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2/23 20:47:12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머리에 500원짜리 크기의 땜빵이 생겼습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23 20:49
수정 아이콘
그냥 스트레스성이면 일시적일수도 있습니다..
WeareUnity
19/12/23 20:57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성 원형탈모일것 같습니다.
비오틴 챙겨드세요 ㅠㅜ
츠라빈스카야
19/12/23 21:04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성 탈모면 조금만 관리하면 다시 납니다.
저도 뒤통수쪽에 한 번 그렇게 생겼다가 다시 나서 사라지더군요.
콩사탕
19/12/23 21:23
수정 아이콘
원형탈모 피부과가서 주사랑 약드세요.
유포늄
19/12/24 00:42
수정 아이콘
저도 두번 원형 탈모가 왔었는데... 힘내세요!!
저는 병원에서 두피 주사 맞았었어요ㅜㅜ
libertas
19/12/24 01:08
수정 아이콘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ㅠㅠ
유포늄
19/12/24 01:21
수정 아이콘
그때 들었던 얘기가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탈모로 이어질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주사 맞으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썼어요!! 마음이 편해지도록.. 강박없이~
이거저거 찾다가 단거 먹으니 마음이 편해졌었어요 그리고 살이 쪘죠...ㅜㅜ
힘내세요~
libertas
19/12/24 01:08
수정 아이콘
일단 내일 바로 병원 가보려고 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19/12/24 07:58
수정 아이콘
제 지인은 훨씬 심했는데 병원 꾸준히 다니니 완전 회복되더라구요.
노젓는뱃사공
19/12/24 09:38
수정 아이콘
제가 딱 30때 원형탈모가 3개 생겼는데~~ 그때 1년간 거의 풀로 야근했었거든요~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회사 그만두고 3개월만에 다 없어졌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면 원인을 제거 해야 하는데 ㅠㅠ 사실 이게 쉽지는 않죠~
티모대위
19/12/24 10:40
수정 아이콘
댓글달아주신 분들.... 지나가던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12/24 11:57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는 진짜 잘 극복하시면 완치 됩니다. 주변에 20대에 동그라미 500원 그리는애도 봤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애였는데 티가 나더라구요. 일놓고 편히 살더니 머리 다 나았습니다. 스트레스 극복하시길!!
StayAway
19/12/24 13:46
수정 아이콘
저도 5백원 짜리 생긴적 있는데 풍성충이면 스트레스 안받으시면 다시 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0676 [질문] 소리 없어도 괜찮은 유튜브 컨텐츠 추천 받습니다 [6] 리니시아3379 19/12/24 3379
140675 [질문] [랑그릿사] 진전이 없습니다. [28] 본좌4835 19/12/24 4835
140674 [질문] 시놀로지 nas 초기화 시간 질문 [2] 조폭블루3804 19/12/24 3804
140673 [질문] 초딩 학폭. 무엇이 최선일까요? [13] moqq4681 19/12/24 4681
140672 [질문] [헬스]팔꿈치 통증 질문입니다 [8] iloveoov3026 19/12/24 3026
140671 [질문] 뉴욕입니다. 여행관련 질문. [14] 너는나의헛개수2955 19/12/24 2955
140670 [질문] 돼지고기에서 생고기가 어떤 부위인가요? [4] 크리스 프랫5510 19/12/24 5510
140669 [질문] 피부를 꿰멘 실이 빠지기도 하나요? [7] 쌍둥이아빠3101 19/12/24 3101
140668 [질문] 늦었지만 크리스마스에 뭘해야할까요... [3] 세이밥누님2977 19/12/24 2977
140667 [질문] 만일 신대륙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3] paramita2724 19/12/24 2724
140666 [질문] 스토브리그 보려면 스카우팅 리포트부터 봐야할까요? [6] 엔지니어4771 19/12/24 4771
140665 [질문] 건강검진 받았는데 기관지확장증... [3] s-toss3120 19/12/24 3120
140664 [질문] 동네 스포츠동호회에 가입하고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할까요?! [9] 메모장시인3172 19/12/23 3172
140663 [질문] 시세<근저당권인 오피스텔 전세계약 문제 없을까요? [7] 포프의대모험4081 19/12/23 4081
140662 [질문] 스토브리그 IF 이대호로 트레이드를 한다면..? [22] StayAway3638 19/12/23 3638
140661 [질문] 머리에 500원짜리 크기의 땜빵이 생겼습니다. [13] 삭제됨6027 19/12/23 6027
140659 [질문] 한번 뵈었던 분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해도 될까요? [23] 삭제됨6383 19/12/23 6383
140658 [질문] 여러분들의 사랑하는 서적 분야? [6] 연애잘합니다2026 19/12/23 2026
140657 [질문] 언어학 교양서 추천 부탁드려요 [2] 엘피3008 19/12/23 3008
140656 [질문] 구충제 관련 질문입니다.. [3] 환경미화2612 19/12/23 2612
140655 [질문] 회사눈치를 볼것인가 당연한걸 요청할것인가? [16] Mindow4433 19/12/23 4433
140654 [질문] 폐CT결과 대학병원으로 가보라는데... [10] 채무부존재4490 19/12/23 4490
140653 [질문] 인플루언서의 기준은 몇명일까요? [11] 오오씨디4036 19/12/23 40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