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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7 14:55
피다가 깨는사람이 훨씬 적을거같은데요 왠지 ;;
제 주위랑 저만해도 깨고 피는데 ... 혹시나 또 제주위통계로 바보소리처럼 될까봐 궁금하네요 크크
19/12/27 16:09
보통 캡슐부터 깨지 않나요;;?? 최소 6:4 이상일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요구르트 밑으로 깨물어 먹는 게 나쁜 짓도 아니고.. 꼭 저렇게 말 한 마디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19/12/27 16:10
다른 얘기지만 제가 담배 끊은지 4년째고 평소에 1도 생각나지 않았는데 이 글 보고 한대 땡기네요.
캡슐 터뜨렸을때의 그 기억, 그 맛과 향을 잊고 있었는데 확 생각이 났어요. 침고이네요 크크크
19/12/27 17:13
예전에 흡연하던 당시에 멘솔전환형 처음 나왔을때(제 기억엔 켄트가 처음이었던걸로..), 담배갑에 적혀있는대로 피우다가 중도에 캡슐 깨려니까 불편해서 저는 처음부터 깨고 그냥 피웠습니다. 적어도 한가치 태우는 도중에 멘솔로 바꾸고 싶은적은 없었고, 일반담배로 피우다가 가끔씩 '아 지금은 멘솔이 땡기네'하고 불붙이기 전에 멘솔로 바꿔서 한가치 온전하게 태웠었네요 흐흐
19/12/27 18:24
저는 깨서 피는 담배를 안펴서 피다가 중간에 깨는건지;; 처음알았네요
주변 다 깨고 피던지 안깨고피던지(안깨는데 왜 깨는걸 사는지는 의문) 둘중 하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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