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개인사업은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개인사업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건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나갈 준비가 되어있죠.

그러던중 몇가지 선택을 할수있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1.완전한 개인 사업자 선택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자리 잡기전에는 영업력에 따라서 수입이 0원이 될수가 있습니다.

2.반 개인사업자
- 예전에 프리랜서 할때 저에게 일거리 주시던분에게 연락해봤습니다.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는군요. 월 고정비용 200만원씩 주고 일을 턴키로 맡긴다고 합니다.. 월200을 고정으로 받고 턴키 비용까지 받으면 꽤 괜찮을거 같지만..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쪽일만 해야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3.이직
-최근에 면접을 봤습니다. 현재 받는 연봉의 15%이상 상승조건으로 이직 제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