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7/02/26 04:12:56
Name 수퍼소닉
File #1 200702SRE_001.jpg (1.09 MB), Download : 146
File #2 200702SRE_002.jpg (1.03 MB), Download : 150
Subject 2007년 2월 SR게임환경 지수





* 만들고 난 소감은 "마재윤 선수, 2월에도 고생하셨네요." 입니다.
힘든 2월 일정을 보내신 만큼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 마재윤 선수의 맵환경지수가 터무니 없죠.
이런 경우 마재윤 선수의 지수를 따로 놓지 않으면 다른 선수들의 맵환경지수 비교평가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예외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본좌는 따로 노세요. -_-;;

서두에 써 놨지만 관리자님 게시물 이동 부탁드리고요, 여튼 즐감(?) 하세요.

* 메딕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27 08:03)
* Timeles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18 08:0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퍼소닉
07/02/26 04:17
수정 아이콘
왜 이런건 늘 올리고 난 다음에 틀린게 눈에 보일까요??
오타와 작은 실수들은 애교로 봐주세요. 수정할 기운도 없네요.
07/02/26 04:18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자료 볼수 있었네요.
야구의 세이버매트릭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남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하신 흔적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S&S FELIX
07/02/26 04:20
수정 아이콘
추게감이지만 일단 게임리포트란으로 가겠군요.
스갤에 퍼 날라도 될까요?
수퍼소닉
07/02/26 04:22
수정 아이콘
S&S FELIX님 / 네. 근데 스갤에는 이게 다 안올라갈텐데요.
천사들의제국
07/02/26 04:22
수정 아이콘
알찬 자료 잘봤습니다. 데이터를 보니 마재윤 선수가 더 대단해 보이네요;
수퍼소닉
07/02/26 04:24
수정 아이콘
잠시광고 : 게임리포트 게시판에 2월 SR지수 올라와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냠냠^^*
07/02/26 04:24
수정 아이콘
이거 엄청나네요..
천사들의제국
07/02/26 04:35
수정 아이콘
맵환경 지수 정말 압박이네요. -4.6과 -31의 갭.
퍼거슨
07/02/26 04:35
수정 아이콘
도대체 마재윤은 뭐야 ㅠ_ㅠ
옌 n 엔
07/02/26 05:0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두번째보니 처음 나왔을때보다 이해가 더 잘되긴 하네요 ㅠㅠ
표 읽는 것도 오래걸리긴 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어렵게 읽고 나니 마지막 '마본좌는 따로 노삼-_-' 완전 동감 이네요 ㅠㅠ
아레스
07/02/26 05:08
수정 아이콘
수퍼소닉님 협회한테 좀 갈켜주세요..
永遠그후
07/02/26 07:48
수정 아이콘
잘 보앗습니다.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수퍼소닉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마재윤선수 따로 노세욤^^
KTF매직웬수
07/02/26 08:4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도 참 대단하지만 이거 만드느라 고생하시는 수퍼소닉님도 참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나올 때 마다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대
07/02/26 09:44
수정 아이콘
우와 정말 너무 엄청나네요. 덜더럳ㄹ
스테로이드
07/02/26 10:13
수정 아이콘
역시 스타통계는 이런쪽으로 가야할것 같네요 .

단순 전적상의 승패를 넘어서는 통계수치쪽으로요 .. 마치 세이버메트릭스처럼 ㅎ
EtudeByChopin
07/02/26 10:59
수정 아이콘
통계 대단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역시 본좌는 따로 노시는군요;
리히트
07/02/26 11:5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마재윤 선수 팬이지만 이런걸 보면 한마디 안할 수 없군요.
마재윤 캐사기-_-;;
항즐이
07/02/26 13:27
수정 아이콘
추게로..
구리땡
07/02/26 14:14
수정 아이콘
추게로 가는건 당연;;.........

수퍼소닉님// 협회로 강연 좀 나가주시면 안될까요????
Peppermint
07/02/26 15:40
수정 아이콘
힘들어서 다시는 못만들겠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농담입니다^^)
아마도 마재윤 선수가 대업적 달성해준 덕분에 힘든줄도 모르고 하셨을듯..
이런 자료는 333원이라도 내고 봐야 될 것 같은데 공짜로 보기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대신 추게의 영광이 있기를...
수퍼소닉
07/02/27 06:01
수정 아이콘
이런 종류의 통계같은 건 공개를 안할 뿐이지 협회에서도 뭔가 따로 자료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해요.
각 팀에서도 기본적으로 나름의 선수 분석 툴이 있을거 같구요.
어쨌든 보시고 보완할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틀을 만들어 놓으면 나중엔 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으니까요.
07/02/27 08:59
수정 아이콘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는 글이로군요:D 마재윤선수도 수퍼소닉님도 대단하십니다!
역시 본좌는 따로 놀아야 하는 거군요;
영웅의물량
07/02/27 10:40
수정 아이콘
에이.. 에게에서 보게 되네요. 금방 추게 갈줄 알았더니!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두분이시네요. 수퍼소닉님, 마재윤 선수-_-;
지난번에는 너무 복잡해 보여서 자세히 못봤는데.. 이번엔 열심히 봤습니다ㅠㅠ
엄청난 정성과 열정이 묻어나는 듯한 자료들!! 그리고 마본좌의 사기성!

이정도라면, 공식자료로 써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협회에 팔 의향은 없으신지...하하하-_-;;;
07/02/28 06:57
수정 아이콘
와.. 엄청난 자료네요. 마재윤 선수는 맵의 불리와 상대선수의 조건, 중요한 다수의 경기 압박 속에서도 빛나는 군요.. 아침에 자료 천천히 보면서 수퍼소닉님과 마재윤 선수에게 모두 놀랍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07/02/28 08:57
수정 아이콘
최악의 환경에서의 최고의 성적이라...마재윤 선수 참 대단하군요...
07/02/28 09:25
수정 아이콘
수퍼소닉님 같은 분이 협회일을 하셔야 되는데 -_- ;
그나저나 마재윤선수는 덜덜덜..
07/02/28 15:52
수정 아이콘
본좌는 따로 놀수밖에 없겠는데요..;;
고생하셨어요..^^
새로운시작
07/03/06 15:59
수정 아이콘
왜 아직도 추게로 안가고 있죠???
Timeless
07/05/18 08:02
수정 아이콘
수퍼소닉님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영웅토스
07/05/18 23:51
수정 아이콘
추게로!
07/05/31 17:48
수정 아이콘
쿨럭 ;; 이거 보면 협회에서 정말 돈 받고 일한 사람들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지겠는걸요...
역시나 마재윤 선수의 행보는 정말... ㅡ_ㅡ;; 휴 난감하네요
포프의대모험
11/07/16 21:46
수정 아이콘
이게 물 위를 걸었다던 마씨의 리즈시절이군요
아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31 '거장' 최연성 [39] Judas Pain14307 09/09/02 14307
530 이 사람이 사는 법 [27] happyend8450 09/07/07 8450
529 Just Do It [79] becker21227 09/06/20 21227
528 직접 제작한 프로리그 0809 팀별 순위 변동 [38] Alan_Baxter7418 09/06/12 7418
527 결승전에서 3:2로 진다는 것. [81] DEICIDE21512 09/04/09 21512
526 2009 본격 스덕들을 위한 서사시 - 성실한 왕족, 국본 정명훈 [35] becker15605 09/04/07 15605
525 엄마 전등, 아기 전등 [27] 김연우16400 09/03/06 16400
524 야구 스탯으로 보는 스타 프로게이머들 [74] ClassicMild17621 09/02/25 17621
523 최연성의 끝은 어디인가 [48] becker22873 09/02/17 22873
521 '판'님 스페셜 #1 - 동물의 왕국- [122] Timeless29541 09/01/23 29541
519 서기수. 그의 항해. [44] The Siria7996 08/12/31 7996
518 아버지에 대한 단상 [21] 이동빈5142 08/11/19 5142
517 관대한 세금, 인정넘치던 나라 이야기 [39] happyend7926 08/11/14 7926
516 WCG예찬 [50] 종합백과10116 08/11/09 10116
515 [서양화 읽기]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39] 불같은 강속구7638 08/11/06 7638
514 마침내 강민이 꿈꾸는 것을 접음으로써. [29] 폭풍검18436 08/09/12 18436
513 왜 부자들을 존경하지 않는가. [35] happyend8216 08/09/12 8216
512 마지막 드리는 말씀 [133] Forgotten_24156 08/09/09 24156
511 [L.O.T.의 쉬어가기] Fnatic.Space 승현이에게... [39] Love.of.Tears.9041 08/09/01 9041
510 그녀들의 졸업식 [17] 10341 08/08/24 10341
509 공군 ACE팀에 대한 잡담. [12] 구름지수~11412 08/08/22 11412
508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2] 김연우18700 08/08/18 18700
507 [와인이야기] 와인을 먹어보자! [38] kikira5635 08/08/15 56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