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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22:07
아...전 서바이버 보느라고 김윤환선수 경기를 에결밖에 못봤네요 ;;;그래서 9점 줬는데, 이럴경우 평점입력을 안하는게 나은건가요? ;;
07/04/14 22:24
이해민님의 평가가 중복 입력이 되었으므로 부득이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또치님의 김윤환 선수 평가도 해당 선수의 모든 경기를 보신게 아니므로 김윤환, 마재윤 선수 평가를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두분 가능하시면 재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또치님께서는 다 보신 후에 ^^) 김구현 좀 끈 감이 있지만 강력한 박영민 상대로 침착한 플레이 8 이해민 박영민 프프전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좀 지루한 스타일인듯 4 이해민 장육 완벽하게 방향전환하는 뮤탈의 움직임.이게 장육이다 8.5 이해민 김윤환S 2세트는 아쉬웠지만 5세트 기가막힌 저글링돌파판단! 7.5 이해민 주영현준 주현준 6점+이주영 10점=8점.이주영의 저글링댄스는 정말. 8 이해민 일장종수 초반 scv러시 대응은 좋았는데 이후로 뭐했나요?맵적응 필요 3.5 이해민 박정욱 슈파 vs임요환 패배는 나를 알리는경기였다.STX의 희망!! 9.5 이해민 변형태 어떻게든 공격으로 항전했지만 상대가 완벽했다 4 이해민 마재윤 본좌님 요즘 왜 이러나요?시즌2후의 이윤열의 행보를 닮는중 3.5 이해민 마재윤 30 장육>김윤환>마재윤??? 우승자징크스+온게임넷덫??? 또치 김윤환S 90 내가 STX SOUL 에이스다. 또치
07/04/15 01:17
무지무지 피곤한 상태에서 두개를 같이 보느라고
프로리그 4경기가 머릿속에서 날아가버렸네요 -_-;; 매일 이런식이면 평점힘력하기 너무 힘들어지지 말입니다~
07/04/15 13:35
전경기 평점을 입력하는 건 힘들 수 있습니다.
개인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경 된 평가위원 교체 기준은 곧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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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년 51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