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20번째 COP

Today's COP : 박영민 (CJ ENTUS) - 평균평점 8.4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1월8일 COP - 이제동 - 평점 9.3 )

[ 박영민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공명토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맵 이해가 잘 되어있는 모습이었다. 8.6 compromise
- 철저한 준비와 우직한 운영으로 16강행 티켓을 눈앞에 거머쥐다. 8.2 나키
- 트로이맵의 컨셉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이 기세라면 뭔가 할것같다. 8.4 SKY92
- 그가 왜 공명토스인지를 보여준 경기. 이 기세라면 우승도 가능하다. 8.3 EzMura
-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다수의 캐리어로 한방에 승리 8 대호야
- 섬 멀티가 깨진 것은 아쉽지만 캐리어를 모았으니 된 거였다. 8.5 구름비
- 맵의 이해도가 상당히 좋았다. 8.3 태상노군
- 연습시간이 부족했을텐데 맵의 컨셉을 잘 이해한 플레이로 즐거움을 주었다 9 UZOO
- 맵제작자가 가장 흐뭇해 할 것 같다. 맵제작자가 원하는 그대로! 8.6 dejavu
- 질럿푸쉬후 패스트캐리어 섬전으로 끌고가는 판단까지 발군 7.9 오르페우스
- 캐리어 가야죠~? 8.3 강예나
- 연습시간이 부족햇을것 같았지만, 맵의 특성을 잘 이용하며 승리! 9.3 희재
- 맵의 적절한 활용에 의한 커리어 승리의 길이었다 7.9 산사춘
- 발상의 전환, 상대를 가두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숨어 버린다. 8.1 withinae
- 왜 공명토스인지 보여주는 경기 8.7 clay
- 영리한 플레이를 정말 잘한다. 8.4 사상최악
- 한방 때리고 문을 닫아건 선택. 모인 캐리어는 섬맵에서 역시 최강이다! 8.2 YANG
- 맵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뛰어났다라고밖에!! 8.4 KaKaRuYo
- 맵의 활용. 거기에 캐리어까지. 정말 대단. 9.5 오군
- 입구막고 캐리어...고전 빌드지만 아직도 강력하다. 8 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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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제동 - 9.3 점 (1/8) vs 김택용/박성준T ( 9.30 )
2위 : 박영민 - 9.2점  (1/19) vs 고석현 ( 9.17 )
3위 : 이영호 - 9.1 점 (1/17) vs 윤용태/최연성 ( 9.08 )
4위 : 김택용 - 9.0 점 (1/5) vs 이주영 ( 9.04 )
5위 : 임요환 - 9.0 점 (1/5) vs 민찬기 ( 8.97 )


- 08년 COP 선정 횟수 -
3회 : 이제동, 박영민
2회 : 이영호T
1회 : 서지훈, 염보성, 마재윤, 김택용, 김상욱, 이성은, 오영종,
      장육/주현준, 허영무, 신희승, 한상봉, 김구현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7회 : CJ Entus
6회 : _
5회 : -
4회 : 르까프 OZ
3회 : -
2회 : MBCgame Hero, 삼성전자 Khan, KTF MagicNS
1회 : 온게임넷 Sparkyz, 이스트로, STX Soul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승현 - 4.39 (1/2) vs 박영민
2위 : 이성은 - 4.36 (1/2) vs 박성균
3위 : 이재호 - 4.33 (1/24) vs 염보성
4위 : 손찬웅 - 4.28 (1/18) vs 박영민
5위 : 전태양 - 4.28 (1/6) vs 이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