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디자인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많이 오시는 사이트라서

너무 꽃날리는--; 분위기는 삼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썰렁해진 감이 없지 않은 --;)

너무 심심하다 싶다고 하시면 배경에 반복 안되는 그림 하나 정도 띄우는 것도 괜찮겠지요.

색깔은 아무래도 동절기--;다 보니

봤을 때 눈 덜 시린 색깔로 하려다 보니 암적색 계열의 자주색이 낙찰됐다는 --;

스타일시트 파일은 현재 쓰고 있는 파일과 맞물려 있어서 함부로 손을 못댔는데

이 안대로 가게 되면 약간 고칠 생각입니다.

그리고 버그 게시판 이미지 부분을 클릭하시면

제가 임시로 만들어놓은 테스트 게시판이 있는데요.

그 스킨 맘에 드시면 그 스킨으로 게시판 일괄 교체하겠습니다.

(디자인은 그다지 이쁜 줄 모르겠는데 색깔이 제일 잘맞는군요 --;)


제가 php에 대해 가방끈이 워낙 짧아서

최근 게시물 옆에 코멘트 붙는 거랑 마지막의 방문자 수는 붙일 줄 몰라서 못붙였습니다. ㅠㅠ

디자인 허접하다든가 꺼림칙한 구석 있으면 사정없이 리플 주십쇼...

(특히 메뉴 처리 부분 --;

의외로 텍스트로 메뉴처리하는 것이 느낌이 좋아서 저렇게 해봤는데

불편하다거나 오류난다거나 보기 허접하다든가 하면 즉시 리플 주세요.)

이견 없으시면 pgr21.com의 2001년 겨울 버전은 저렇게 갑니다. --;


-Apatheia, the Stable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