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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265 08/08/15 5265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846 08/08/15 3846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344 08/08/14 4344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6781 08/08/14 6781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5009 08/08/14 5009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691 08/08/14 14691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735 08/08/14 4735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84 08/08/13 7384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880 08/08/13 7880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667 08/08/13 4667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846 08/08/13 3846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102 08/08/13 4102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3993 08/08/13 3993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392 08/08/13 5392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547 08/08/13 4547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877 08/08/12 3877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527 08/08/12 4527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5810 08/08/12 5810 1
35453 오늘 팀배틀 재미있습니까? [34] 펠쨩~(염통)8161 08/08/12 8161 2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5082 08/08/12 5082 3
35450 경남 STX컵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입니다. (삼성 vs SK텔레콤) [405] 핫타이크8532 08/08/12 8532 0
35449 저테전, 3헷의 변화. [32] CakeMarry6907 08/08/11 6907 0
35448 본좌 논란과 춘추전국 시대 [40] 피스5234 08/08/11 5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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