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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35 강민 트라우마 작용? [16] 노게잇더블넥4921 06/07/27 4921 0
24634 <설문?> 괴물, 관객이 얼마나 들것이라 예상하십니까?(스포일러 無) [50] 無의미5404 06/07/27 5404 0
24633 스포츠에서 신인이란... [7] 김인용3919 06/07/27 3919 0
24632 [펌]부스러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의 편린입니다. [15] Observer5458 06/07/27 5458 0
24631 [스포일러 全無] 봉준호, 괴물을 타고 지존의 위(位)에 오르다. [12] Neptune4656 06/07/27 4656 0
24628 왜 태어났니? [34] 지터와 브라이4085 06/07/26 4085 0
24627 [연재]Daydreamer - 9. 파란 하늘 [1] kama4893 06/07/26 4893 0
24626 [스포일러有] 영화 '괴물'을 보고 [13] Timeless4463 06/07/26 4463 0
24625 非인간적인 신인 프로게이머? [36] K.DD5995 06/07/26 5995 0
24623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17] 요로리3816 06/07/26 3816 0
24622 이윤열...얼마만인가요. [53] 너에게간다4855 06/07/26 4855 0
24618 무엇이 명경기이죠? [60] 남십자성5335 06/07/26 5335 0
24617 프로리그 보완 계획 [42] 김연우4893 06/07/26 4893 0
2461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조 D조가 이제 1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634] SKY926557 06/07/26 6557 0
24614 프로리그 엔트리 공개에 대해서... [13] 폭주창공3869 06/07/26 3869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4053 06/07/26 4053 0
24612 어제 XTM 최양락의 X-ray를 보고 [10] manush4917 06/07/26 4917 0
24610 MBC게임 히어로즈, 해적에서 영웅까지. [14] naphtaleneJ3820 06/07/26 3820 0
24609 7살 우리 딸, 이제 다 컸습니다 [38] 그러려니4618 06/07/26 4618 0
24608 프로리그 좋다. 방식만 제발 바꿔줬으면.. [132] CJ-처음이란4398 06/07/26 4398 0
24607 미국은 양심도 없다 [27] Hand4206 06/07/26 4206 0
24605 프로리그, 본질의 상실 [143] 김연우6366 06/07/26 6366 0
24603 개인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37] Copy Cat4348 06/07/26 4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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