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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7 KTF에게 필요한건 선수영입에 의한 리빌딩이 아니다. [33] 돌아서서4142 06/07/17 4142 0
24446 끊임없는 궁금증 현재 스타의 인기 [45] Pride-fc N0-14080 06/07/17 4080 0
24443 듀얼 포인트 - A조 최가람 박성훈 김남기 안상원 [14] love JS3948 06/07/17 3948 0
24442 마재윤에게 철저히 짓밟혀버린 강민의 수비형, 강민의 더블넥 그리고 강민의 꿈...... [19] 김광훈6385 06/07/17 6385 0
24441 육아와 출산문제를 안하는여성에게 한번 더 짐을 얹혀보려는 생각, [48] yellinoe4249 06/07/17 4249 0
24440 전상욱...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테란유저... [54] 쵱녀성5741 06/07/17 5741 0
24439 마재윤의 테란전도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봅니다. [110] D.TASADAR6320 06/07/17 6320 0
24437 [잡담] 연휴의 끝자락입니다. [5] Cazellnu4342 06/07/17 4342 0
24436 임요환의 결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35] 폭풍검5456 06/07/17 5456 0
24434 김윤환 김세현 찍히다! [11] 크루4460 06/07/17 4460 0
24433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15] 노게잇더블넥3950 06/07/17 3950 0
24432 프로축구 K리그 컵대회 제주 몰수패 사건... [21] 친절한 메딕씨4023 06/07/17 4023 0
24430 [sylent의 B급토크] KTF와 프로토스를 응원하지 말 것, 아니면. [32] sylent7011 06/07/17 7011 0
24426 악마의 비상을 꿈꾸며.... [12] 테크닉션풍4244 06/07/17 4244 0
24425 뜬금없이 주저리 주저리... [6] 쭈너니3844 06/07/17 3844 0
24424 죄수생.... [26] Q&A"글설리"4487 06/07/16 4487 0
24423 프링글스 MSL 각 맵별 최고의 명경기(혹은 기억에 남는 경기)는? 1.Rush Hour III [13] SKY924150 06/07/16 4150 0
24422 MSL 결승전 직접관람 후기...그리고 쓴소리 한마디...(스포 조금...) [34] 쵱녀성5665 06/07/16 5665 0
24421 나는 언제든지 꿈을 꿀 준비가 되어있어요. [3] 김연우24803 06/07/16 4803 0
24420 지성인으로서 냉엄하게 분석한 결승 4경기 [37] 久理生公平5463 06/07/16 5463 0
24418 마재윤..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수 있을 것인가? [148] 마르키아르5722 06/07/16 5722 0
24417 마재윤 선수. 다음번에는 테란 꺽고... [31] 아우구스투스4289 06/07/16 4289 0
24416 자주 일어나면 기적이 아니다. [1] 만두동자3943 06/07/16 3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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