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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88 KTF의 무뎌진 칼날 그리고 신중함의 결여와 평범함... [9] forgotteness4674 06/07/16 4674 0
24387 비가 많이도 오네요 [6] Timeless4212 06/07/16 4212 0
24385 오늘 경기에 앞서 벌어졌던 해프닝에 대한 변. [39] Observer6585 06/07/15 6585 0
24384 KTF에 대한 마녀사냥은 그만둡시다. [39] 김태엽5486 06/07/15 5486 0
24383 더운 어느 날, 눈물 흘리게 될 것을.. [3] 옌 n 엔4260 06/07/15 4260 0
24381 드디어 종착역까지 온 프링글스 MSL 최후의 승부! 마에스트로 VS 몽상가! [19] SKY924106 06/07/15 4106 0
24380 [잡담] 사랑이라는것이 [9] Aqua4112 06/07/15 4112 0
24379 鬪神歸還!(투신귀환!) [22] 그를믿습니다4481 06/07/15 4481 0
24378 정수영감독님만 생각하면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54] 김호철6386 06/07/15 6386 0
24377 MBC 히어로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당신들은 이길만 했습니다. [7] Neptune3924 06/07/15 3924 0
24376 MBC의 승리가 더 특별하고 기쁜 이유 [26] 삭제됨4289 06/07/15 4289 0
24375 ktf엔트리 자체는 좋았다고 봅니다 [42] 케이건4593 06/07/15 4593 0
24374 MBCgame HERO, 이제 시작입니다. [7] 포르티4712 06/07/15 4712 0
24373 KTF의 해법은 SKT의 해법과 달라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릴 때죠. [17] 크루3974 06/07/15 3974 0
24371 트레이드를 원하는가?.유망주를 원하는가?. [8] CJ-처음이란3791 06/07/15 3791 0
24368 KTF의 감독 교체는 무슨 의미였을까요? 변화를 요구합니다. [26] 쵱녀성3964 06/07/15 3964 0
24366 아~~ KTF, 이것이 현실이구나... [37] 저녁달빛4799 06/07/15 4799 0
24365 가장 좋아하는 KTF를 비난하고 싶다 [107] 가승희5993 06/07/15 5993 0
24364 KTF, 이대로 더는 못 참겠습니다. [10] 하얀그림자4262 06/07/15 4262 0
24363 MBC vs KTF 감상평... '흐름'과 '도박'에 관하여 [13] Daydreamer4123 06/07/15 4123 0
24362 다음주 경기가 정말 !! 기대됩니다 :) [11] 3584 06/07/15 3584 0
24361 KTF 포스트시즌의 저주...& MBC VS CJ 전망 [40] 초보랜덤4600 06/07/15 4600 0
24360 금방 끝난 KTF 대 mbc 경기 감상 후기... [39] 김주인4748 06/07/15 47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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