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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6 삼성vsSkT1 7경기에 대한 의견들을 읽고서.. [31] Aqua3848 06/01/22 3848 0
20365 투사부일체를 보고....(스포일러별로없음;) [33] T1팀화이팅~3878 06/01/22 3878 0
20364 20일 부로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퇴소했습니다. [27] 어머니사랑해4798 06/01/22 4798 0
20363 결승전을 보고 느낀 점 [19] 뻘짓3504 06/01/22 3504 0
20361 유감입니다.. [15] The xian3808 06/01/22 3808 0
20360 팀플의 의미, 팀플의 딜레마. [35] DeaDBirD4003 06/01/22 4003 0
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34] 초보랜덤4372 06/01/22 4372 0
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17] 나이트클럽3693 06/01/22 3693 0
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 [4] SKY923731 06/01/22 3731 0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3826 06/01/22 3826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6809 06/01/22 6809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3656 06/01/22 3656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451 06/01/22 3451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3700 06/01/22 3700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440 06/01/22 3440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211 06/01/22 5211 0
20347 스타크래프트에서 귀맵이라는 변수와 생각... [19] 작은날개3435 06/01/22 3435 0
20346 저 혼자만의 작은 박수일지라도.. Into the rainbow.. [18] Layla3676 06/01/22 3676 0
20345 오늘 아마 남모르게 가장 속을 삭혔을것 같은 사람들 [18] EZrock3259 06/01/22 3259 0
20343 티원선수들 보너스 많이 받고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길... [13] 맛있는빵3355 06/01/22 3355 0
20342 2006년 겨울 남은 결승전들을 기다리며. [2] K_Mton3581 06/01/22 3581 0
20341 (개.념.탑.재) 결승감상기 [25] 호수청년4002 06/01/22 4002 0
20340 온게임넷의 준비 [21] 낙~3358 06/01/22 3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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