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3/20 16:44:14
Name guts
Subject 나의 두번째 이름 ID or NICKNAME을 말해보자
봄이지만 약간은 쌀쌀함이 감돕니다. 그래도 봄인지 주위에서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습니
다. 봄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봄처녀, 개울물, 벚꽃, 새내기등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이
다들 떠오르지 않습니까? 저는 봄나물이 떠오릅니다. 그 중에서도 냉이를 참 좋아합니다.
그 향긋함과 풀이지만 씁쓸하지 않은 맛, 그리고 어제 비타민에서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젊
음을 유지하는데 좋다더군요. 서론이 길었군요.

여러분은 몇 개의 ID를 가지고 있습니까? 가입하신 커뮤니티가 한 두곳이 아닐테니 다 다
른 ID를 가지고 있진 않으시겠지요. 저도 하나를 가지고 조금의 숫자를 더하거나 해서 씁
니다. 다른 걸 만들어서 고생해 본 경험은 다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친구녀석이 메일을 하나 만들라는 소리에 그 때 쓴 ID가 지금껏 다
른 곳에 가입시에도 그걸 씁니다. 특이해서인지 한 두 곳 빼곤 제 ID를 가입된 곳이 없더군
요. 쉬운 단어보단 특이한 게 낫겠지요. 한 두곳도 아니고 일일히 다 기억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이런 생각 들지는 않습니까? 다른 분들 ID나 NICKNAME을 볼 때 마다 무슨 의미일까하고
아니면 무슨 기구한 사연이 있을까하구요. 이 곳 PGR에도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닉들이 있습니다. 실명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
이지요. 그 분들의 닉을 보면 궁금할 때가 많지만 당사자가 아닌지라 짐작만 하다 말지요.

문득 여러분들의 닉에 얽힌 기구한 사연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자 이제 우리 닉에 얽힌 살풀이를 한 번 해봅시다.

NICK : guts
베르세르크에서 주인공 가츠의 영문표기입니다. 기구하진 않구 평범하게 따 왔습니다.
잘못되었군요. gatsu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트라포트경
06/03/20 16:50
수정 아이콘
더 로그라는 소설책에서 나오는 기사의 이름인데....
꽤 재미있었다는 ^^;;
김태희
06/03/20 16:50
수정 아이콘
: ♡
anti-terran
06/03/20 16:51
수정 아이콘
테란이 싫어요.
LowLevelGagman
06/03/20 16:52
수정 아이콘
저급 개그가 제 특기라..
Yourfragrance..
06/03/20 17:01
수정 아이콘
제 여친이었던 애의 냄새가 좋아서 ㅡ_ㅡ.....
태엽시계불태
06/03/20 17:03
수정 아이콘
그냥 태엽으로 돌리는 시계가 싫더군요.
remedios
06/03/20 17:10
수정 아이콘
영화러브레터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만 ^^;;;
은경이에게
06/03/20 17:11
수정 아이콘
은경이가 여자친구...
창해일성소
06/03/20 17:16
수정 아이콘
소오강호 영화 테마곡이죠. 허관걸이 불렀던 노래... 하지만 많은 분들은 영화 동방불패에 나왔던 곡으로 기억하고 계실테죠 -0-;;;
06/03/20 17:25
수정 아이콘
뭐든지 화끈하게~ "와 작살인데~!" 이런 감탄사가 나오는 삶을 추구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죠...OTL..
튼튼한 나무
06/03/20 17:27
수정 아이콘
장거리연애를 하는터라...가끔씩 서로서로 지칠떄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단계를 초월했지요..)
한번은 여친이 나무가 되달라고 하더군요...힘들때마다 기댈수있는 튼튼한 나무가....그래서 튼튼한 나무입니다..
StaR-SeeKeR
06/03/20 17:35
수정 아이콘
두개 정도 흐흐....
둘다 소설 속에 나오는 이름...
대략 유형별로..
실존 인물이나 소설 등의 어떤 이름...은 많은 것 같아요...
최고급테란
06/03/20 17:37
수정 아이콘
최고급 럭셔리화 테란을 꿈꿉니다 ^^
greatest-one
06/03/20 17:48
수정 아이콘
음..구지 적어야 되나요??
웹상의 모든 닉이 이겁니다. 낄낄
06/03/20 17:49
수정 아이콘
WWE의 최고의 태그 팀이었던 제프 하디와 매트 하디의 약자입니다.
06/03/20 17:50
수정 아이콘
성이 안씨라서... 게다가 플토의 드라군을 좋아해서.. (지금은 아닙니다만... 껌 밟을때는 치가 떨리죠.. ㅠㅠ)
06/03/20 17:53
수정 아이콘
제 언제끝날 지 모를 기약없는 습작의 주인공입니다.. 언제 제대로 써 나갈지는.. 먼 산.. -ㅅ-)a
06/03/20 17:55
수정 아이콘
저에게 정신적으로 충격을 준 기타리스트...
풀린눈
06/03/20 17:57
수정 아이콘
제 외모..쿨럭..
AstralPlace
06/03/20 18:01
수정 아이콘
군대를 의미합니다.
현실과 격리된 또 다른 세계...진짜 아스트랄한 곳이죠.쩝.
06/03/20 18:08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드뎌 글쓰기 버튼이 생긴후에
몇일을 눈팅하던 중 반전이라는 분이 떠난다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평판이 좋았던 분이였던거 같은데
하여튼 아디도 괜찮은거 같고해서 제가 써버린거죠(그님은 탈퇴..)

그님에겐 죄송하네요 -_-;
H_Dizi_W
06/03/20 18:09
수정 아이콘
배틀넷 아이디입니다-_-;;;;
엘케인
06/03/20 18:12
수정 아이콘
처음 접했던 판타지 소설인 "바람의 마도사" 에 나오는
풍마왕 이름이 엘케인이죠..
거친 듯 하면서도 속이 따뜻해 보여서 좋아했죠
(군생활 당시 작전장교님이 그랬었는데.. 전용민대위(진).. 혹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 ㅋ)
06/03/20 18:14
수정 아이콘
전 옛날 크레이지아케이드라는 게임을 하던 시절, 제 아이디가 tt4483이었는데 게임상에서 만난 형, 누나들이 티티라고 부르면서 이렇게 됐다는..
푤스미스
06/03/20 18:14
수정 아이콘
폴스미스의 아류입니다.......
애연가
06/03/20 18:30
수정 아이콘
이상하네 ... 몇달전에 이글과 비슷한 글을 본 것같아.... 오~ 희안하네~
06/03/20 18:39
수정 아이콘
닉이 이게 된 사연은 처음 대학올라가고 Msn 아이디 만들면서 그냥 뭔가 괜찮은거 없을까 하다가 창세기전과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본겁니다..
사실 제일 많이 쓰는건 제 닉이 아닌 아이디인데요..bbittak
중1때..그러니까 98년인가요..처음 네띠앙에 가입을 하는데..당시 DJ DOC를 들으면서 삐걱삐걱~ 돌아가는 세상...이란 구절에 심취해..;
삐걱은 쓰기그렇고해서 삐딱이라고 지어봤었습니다..근데 결국 지금까지 어쩔수없이 쓰게되다니..
김효경
06/03/20 18:54
수정 아이콘
뭘까요? 하하하. 당연 본명이죠.
CoolLuck
06/03/20 19:12
수정 아이콘
맥을 끊는 댓글이지만 가츠의 영문표기는 Gatzz인가 아니었나요?
아니, 전 베르세르크 안 봤는데요, 최연성선수 아이디로 유명했던 것 같은데.
06/03/20 19:22
수정 아이콘
전 꽤 많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아이디만 대충 생각해도 10개는 넘는거 같네요..
그래서 자주 가는 사이트가 아니면 아이디 찾기를 애용합니다. -_-;
夢[Yume]
06/03/20 19:35
수정 아이콘
로그인 아이디는 공통, 이곳닉네임은 꿈몽에 일어표기인 "유메"를 사용합니다. 사이버포뮬러와 관련있어요^^;
unipolar
06/03/20 19:37
수정 아이콘
unipolar neuron.
06/03/20 19:38
수정 아이콘
llsly <- 제 아이디는.. 힘들었던 시기에 저에게 힘이 되어줬던 사람 5명의 성을 이니셜화 한 것..
가입한지 좀 오래된 사이트는 전부 아이디가 저거에요.. 실제로는 없는단어라 가입할때 중복된적이 없어서 좋더군요. ^^;
최근에 아이디를 만들때 쓰고있는건 viva4078 이라는 아이디..
처음 통신 시작하고나서 텍스트 머드게임할때 만든 아이디가 '비바' 라서
그냥 쓰고있는데.. 대부분 싸이트에서 중복이 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숫자 4, 0 과.. 제 생년인 78을 붙여서 viva4078 입니다.
06/03/20 19:41
수정 아이콘
저의 인생 철학입니다 : )
아이디처럼 살자 (쉽지는 않죠)
06/03/20 19:45
수정 아이콘
id : hopetou (희망을 주는 이가 되고파서...)
살사동호회 닉넴 : 전설
Liebestraum No.3
06/03/20 19:52
수정 아이콘
클래식 음악 제목.
사랑의꿈 3번.
[couple]-bada
06/03/20 19:55
수정 아이콘
couple길드 소속이고 SES바다씨 팬입니다.
JKPlanet™
06/03/20 19:57
수정 아이콘
저의 별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포스
06/03/20 20:07
수정 아이콘
그래픽카드 이름입니다.
솔로처
06/03/20 20:19
수정 아이콘
영도님 만세.
The xian
06/03/20 20:20
수정 아이콘
기독교인(X=chirist) 이란 의미입니다.
06/03/20 21:11
수정 아이콘
전 러브히나의 케타로의 양여동생에 따왔습니다..
오름 엠바르
06/03/20 21:17
수정 아이콘
어스시의 마법사에 나오는 용의 이름이랍니다. 다른 곳에서는 어스시에 나오는 다른 용의 이름을 쓰고 있어요.
Startline☆
06/03/20 21:22
수정 아이콘
이번년도에 20살이되서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마음을가지고..
Startline이라고 지었습니다.
아라베스크
06/03/20 21:27
수정 아이콘
당초문이라는 뜻입니다 :)
초록물고기
06/03/20 21:48
수정 아이콘
97년도였나요...이창동감독이 만든 한석규 주연의 초록물고기.... 아이디는 hollyann .. 하드락그룹 보스턴의 3집에 있는 노래중에서 제일좋아하는 곡이름입니다....
ForEveR)HipHop
06/03/20 21:52
수정 아이콘
전 어릴때부터 힙합을 좋아했었고, 20대 중반이 되버린 지금도 힙합을 너무 좋아해서...
자유의 환멸
06/03/20 21:53
수정 아이콘
예전에 쓰던 닉네임은 '자유의 환희' 였습니다. 군제대 직후에 만든 닉네임이었는데... 남자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군대 있을 시기엔 자유(?)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죠.
닉네임을 '자유의 환멸'로 바꾼지는 4년 정도 지난 듯한데,
그토록 나 자신을 환희로 몰아넣었던 자유로 인해...
어느샌가 게으른 바보가 되버린 저에게 작게나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환희 -> 환멸' 로 바꾸게 되었네요.
허나 아직도 주체할 수 없는 '자유'속에서 허우적대며 제 자신을 깎아 먹는 건 변함이 없군요...
투덜이
06/03/20 21:54
수정 아이콘
whiner가 원래 제 아이디인데 영문으로 가입할 줄 몰라서 그만 한글로 했네요.
LemOnDream
06/03/20 22:35
수정 아이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이름입니다 (풉-) 그치만 어감이 너무 좋아서요-
06/03/20 23:18
수정 아이콘
아이같은 어른이라는 뜻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아이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살자라는 생각에 지었습니다
모카는 일반커피에 초콜렛파우더를 넣어서만든
커피와 핫초코의 중간쯤 있는 커피거든요
siam shade
06/03/20 23:45
수정 아이콘
siam shade를 좋아합니다..^^;
janne da arc도 좋아하는데,..잔다르크님은 아직 안적으셨나봐요...^^
06/03/21 01:19
수정 아이콘
제 성이 그대로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10년이 넘었군요.
아이디는 Nakoruru와 Zerad를 둘다 쓰는데.
전자는 뭐 아시는분은 아실테고.. (현재는 본인이 수호신으로.. 삼고 있습니다..)
후자는 제 자신의 다른 인격입니다. 룰루..
Rocky_maivia
06/03/21 01:30
수정 아이콘
The_Rock의 데뷔초때 이름이었죠.
저에겐 최고의 레슬러~
Finally, The Rock was come back to wwe!!를 외치는 모습을 어여 보고싶네요 ㅠ
06/03/21 01:50
수정 아이콘
제 닉은 전위예술운동의 한 종류입니다 자세한건 검색해 보시어요^^;
이상윤
06/03/21 04:34
수정 아이콘
본명임 ㅋ;;
[Oops]Rich
06/03/21 04:4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광팬입니다.. 패러디 해봤습니다 -_-;
천마의마녀
06/03/21 10:31
수정 아이콘
ID : Shia14 - 본명 아델리시아 아델라이트, Yamazaki Takako씨의 엄청 오래된 단편 '곤드와나'의 히로인으로서 원래 애칭은 '아디'였지만 시공전이로 인해 원시세계로 갔을 때 원주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끝까지 말음하지 못하고 아델리시아의 뒷부분만을 따서 '시아'라고 부른 것이 이 ID중 Shia의 유래입니다. 요즘은 이 '시아'라는 이름이 너무나 많이 쓰여서 닉으로까지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ID를 만들때도 Shia라는 아이디는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선점되어있었기 때문에 14살이라는 의미로 14를 붙였습니다.

닉 1 : 천마의마녀 - 마술사 오펜의 천재마녀 아자리의 별칭이죠.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는 바람에 자신도 망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엄청난 민폐를 끼친 바보가 돼버렸지만...

닉 2 - 피아칼라이 - 예전 텔넷이 살아있던 시절의 나우누리 SF란, 그리고 옮겨진 이후 조아라에서 연재되다가 작가분께서 군대가시는 바람에 연중된 스타크 펜픽 '젤나가를 찾아서'의 주인공 이름이죠. 작가분의 설명에 따르면 '칼라이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랍니다. 발음의 울림이 좋고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지금은 사이트 ID로도 즐겨 씁니다.
06/03/21 11:52
수정 아이콘
이 주제도 은근히 pgr 꾸준글이군요.
DayWalker
06/03/21 12:46
수정 아이콘
생활패턴이 흡혈귀와 비슷하고 낮도깨비같은 소리를 잘한다고 해서 지었습니다.
게으른새
06/03/21 13:32
수정 아이콘
영문으로 lazybird, bird는 재즈 뮤지션 찰리 파커의 별명이구요, lazybird는 또한 제가 좋아하던 학교 앞 까페 이름이기도 하죠.
친정간금자씨
06/03/21 14:39
수정 아이콘
보면 아시겟죠^^?? 금자씨가 넘 조아서리~
狂的 Rach 사랑
06/03/21 18:57
수정 아이콘
라흐마니노프를 왕 좋아합니다.
놀라운 본능
06/03/23 00:22
수정 아이콘
제 본능이 놀라워서..
06/03/24 10:46
수정 아이콘
1998-1999년 F1 챔피언인 미카 하키넨에서 따왔습니다.
그런데 이 미카를 다들 여자이름으로 혼동하는 고로(...) 새로운 이름을 고려중입니다.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921 [펌]대한민국 연예계 55명의 코미디언 & MC 들. [42] 한빛짱11508 06/03/21 11508 0
21914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다른 현실. [74] Figu5154 06/03/20 5154 0
21913 랭킹이 업뎃이 되었네요^-^ [23] 최강정석4841 06/03/20 4841 0
21912 프로게이머, 어쩌면 그들을 쭉- 볼수도 있겠습니다 [23] ☆FlyingMarine☆4762 06/03/20 4762 0
21907 할 짓 없는놈의 신인선수들 아이디 끄적이기. [24] 빤스with미6012 06/03/20 6012 0
21905 팀 리그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은 이 시점에서... [62] Sickal3673 06/03/20 3673 0
21904 팀리그 부활을 위한 제언. [54] 보름달3479 06/03/20 3479 0
21903 드래프트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17] 가루비4774 06/03/20 4774 0
21902 국방부의 공군 전산특기병 고려 소식을 듣고.. [127] steady_go!4969 06/03/20 4969 0
21901 통합리그 이대로는 안된다 [83] Veritas3964 06/03/20 3964 0
21900 나의 두번째 이름 ID or NICKNAME을 말해보자 [65] guts4489 06/03/20 4489 0
21893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셨는지요? [8] 기분좋은하루2717 06/03/20 2717 0
21891 혹시나 일상의 즐거움(2) [3] 터치터치4227 06/03/20 4227 0
21890 봄은 다가오지만...나는 여전히 겨울...이긴 싫다.-_-;;;; [6] 어머니사랑해2917 06/03/20 2917 0
21889 [잡담]원론 수준에서의 안습의 정의 [4] 뛰어서돌려차3441 06/03/20 3441 0
21887 사파저그 [7] 한인3658 06/03/20 3658 0
21885 제 외국에학습방법에 확신을 못가지겠어요. [6] pipipi3550 06/03/20 3550 0
21884 [단편] 소설 송병속. [1] 3733 06/03/20 3733 0
21883 WBC 리그 방식와 스타크래프트 리그방식간의 유사성; [5] 3449 06/03/20 3449 0
21882 자랑스럽습니다.. [8] iloveus2733 06/03/20 2733 0
21881 헬스 하시는 분 계신가요. [4] H_life3742 06/03/20 3742 0
21879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프로게임단 메카? [18] 알콩달콩~*5328 06/03/19 5328 0
21876 아쉽군요.. [22] 바람이3337 06/03/19 33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