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5/28 02:14:03
Name 베컴
Subject PgR21후로리그를 모르시는분들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개막전 안내)
안녕하세요 ^^

PgR21후로리그 구체적인 소개를 하러 나온 베컴입니다~




아직도 후로리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정식으로 후로리그 체계를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리그의 시작은 작년, PgR회원이신 러브포보아 님 과 회원분들이 힘을 합쳐 시작됐습니다^^




1.리그 구성


현재 후로리그는 12개의 팀과 운영진,옵저버로 구성됩니다.


각팀마다 주장이 있고, 팀원이 7명 있어서 총 8명이 한팀을 이루게 됩니다.

주장의 역할이 중요한건 누구나 아시겠죠?

현재 각팀마다 팀 분위기가 각각 다르게 있있습니다.
조용한팀도 있는반면에 화기애애하고 시끌시끌한 팀도 있구요~

방학시즌등 사람이 몰리는 리그때는 팀당 9명으로 인원을 늘리기도 했었고요^^


운영진은 옵저버에서 어느정도의 자격이 갖춰지면 운영진으로 승격됩니다.
열의와 책임감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이죠~


운영진은 리그에 대한 회의를 통해 리그 운영을 담당하게 됩니다.
팀 배정, 경기 일정, Mvp 선정 방식, 맵 선정 방식.. 등등 리그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게 되죠.


옵저버 방식은 옵저빙하고싶은 경기를 선착순으로 받은후(1회차마다)
옵저빙을 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문자중계(양팀선수들을 /f a 로 친구추가후 귓속말로 경기상황 전달)
와 영상중계(아프리카를 이용한 방송)이 있습니다.

둘중 하나의 방식으로 옵저버를 하며, 옵저버의 재량에따라 하고싶은 방식으로 선택하게됩니다.

옵저버는 경기 리플레이 저장을 경기마다하여 경기종료후에는 리플을 올려야되구요~
홈페이지 경기 리플란을 통해서 누구나 경기 리플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방송을 하게 되는 경우, 앞으로 후로리그 게시판과 pgr 게시판에 경기 예고를 할 때 아프리카 방송에 대한 예고도 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방송의 시청 방법은 상당히 간단한 편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리그  규정



규정은 SKY프로리그와 거의 비슷합니다.


1차리그때부터 쭉 12개팀 풀리그로 진행됐었습니다.
2차리그는 조별 풀리그로 했다가 3차리그부터 다시 전체 풀리그로 바뀌었죠.


총 11회차로 진행하며, 일주일에 2번 경기를 합니다.
현재는 수or목 , 일 이렇게 2번씩 경기를하구요.


포스트시즌같은 경우는 4팀씩뽑다가 전시즌부터 6팀을 뽑아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결승전으로 진행되며, 이때 기간은 2주정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1시즌은 2달정도가 소요됩니다.

<항즐이 씀>
이번 시즌 부터는 pgr의 정식 리그가 되어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Best Manner, 시즌 MVP , 우승팀 주장 에게는, esFORCE 1년치 구독권을 드리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항즐이 씀 끝>




3.스토브기간



시즌이 끝나면 스토브기간을 갖습니다.
  

스토브기간의 하는일로는


선수들의 잔류,은퇴,이적,옵저버전향 조사
차기시즌에 대한 회의 , 이벤트 및 교류전
추가신청선수 팀배정등이 있겠습니다.


선수중에서 잔류를 하는선수는 계속 팀에 남게됩니다.
참고로 각 팀당 최대 잔류인원수는 5명입니다.(총인원은 8명이죠)

나머지 선수들은 은퇴나 이적 혹은 옵저버로 전향하게 되는데요..

은퇴는 하는선수는 말그대로 그만두는것이구요
참고로 은퇴시에는 다시참가를 하고싶어도 해당시즌에는 불가능합니다.

ex) 5차시즌에 은퇴를 했으면 다시하고싶어도 6차시즌부터 가능



이적을 하는선수는 다른팀으로 이적을 하게됩니다.
이적 방법으로는 팀대표(주장)의 드래프트 , 사다리(랜덤)배정이 있습니다.


각 팀마다 1번씩의 드래프트 자격이 있으며, 총12명의 드래프트가 완료되고
남은선수는 사다리배정으로 다른팀으로 가게됩니다.


보통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1명을 데려오죠.
종족, 팀 케미컬 .. (과연?), 무엇보다 든든한 선수를..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리그역순위로 진행됩니다.

ex) 1위 OTL ~ 12위 GS면, 드래프트순서는 GS가 1위로, OTL은 12위로 됩니다.


드래프트시에 시즌에서 같은팀이였던 선수는 뽑지못합니다.

ex) 5차리그 후에 GTO팀에서 이적을 했는데 GTO주장이 다시 그 선수를 뽑지못합니다.



드래프트로 이적된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랜덤배정으로 배정되며,
추가신청선수들도 랜덤배정이 됩니다.


따라서 한 시즌 끝나고 추가 신청 기간에는 관심있는 많은 회원분들의 추가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번 시즌은 준비가 늦어 추가 신청을 많이 받지 못했는데, 다음 시즌 부터는 pgr 에 광고를 열심히 해서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꼭 참가만이 관심은 아니니, 리플레이나 아프리카 방송, 결과 리뷰 등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랜덤으로 추가 선수를 지명할 때, 팀에서는 원하는 종족을 선택 할 수 있으며, 그 종족에 맞는사람들중 랜덤으로 오게됩니다.

사다리배정은 아프리카(구W플레이어)로 방송합니다^^




4. 추가신청



추가신청된 선수들은 선착순 랜덤배정으로 팀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이때 들어가지 못한 선수는 시즌중에 유령회원이 생겼을시 순서대로 들어가게되며,

유령회원이 없다거나 그래도 못들어간 경우는 다음시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사실, 길꺼같아도 금방금방 되죠 ^^;

유령회원 (유령선수)은 등록은 되어 있으나 활동이 미미해 실질적으로 팀에 기여를 할 수 없는 상태의 선수를 말합니다. 주장이 유령선수로 등록하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새로운 선수로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자격은 PGR 레벨9이상입니다^^


눈팅만 하고 회원가입을 안하던분들은 아쉽지만,
PGR인들을 위한리그이니만큼 어쩔수가 없네요~
PGR회원도 아니면서 거짓으로 아이디 적는분들도 많이있었어요-_-;;;









이정도면 아직 후로리그를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됐을런지 모르겠네요^^;
질문이나 문의사항은 PGR21홈페이지(링크게시판)의 질문/건의 게시판에 해주시면 되구요.
쪽지를 보내셔도 물론 환영입니다^^

부족한 내용은 차차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mushyou.oranc.co.kr

http://furoleague.zoa.to

채널  :: 아시아 pgr21

즐거운 하루되시길~

--------------------------------------------------------------------------------


그리고 오늘, 28일에는 7차리그가 성황리(?)에 개막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DDR vs Grr    
Sky vs JoA
UFO vs KIN
OTL vs F8
Egg vs GTO
GS vs BoA

역대 후로리그 팀들중에서 최고의 전력이라고 감히 말할수있는
Egg팀의 경기가 재밌을듯 하네요^^


-맵순서-

1경기 가불가 2  

2경기 아카디아

3경기 망월

4경기 레이드 어설트 2

5경기 네오 레퀴엠




자세한 사항은 역시 후로리그 홈페이지 공지를 참조해주세요~





항즐이 추가


맵 테스트


후로리그에서는 온겜/엠겜의 맵과 더불어 맵 제작자님들의 창작맵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후로리그를 더 활성화 하여 앞으로는 맵퍼분들이 좀 더 좋은 맵을 만들 수 있는 테스트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저와 몇몇 운영진들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pgr 맵 컨테스트를 거쳐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그 결과 선정된 맵을 후로리그에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중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관심이겠죠 !!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자라나는 친목 리그가 되기를 바라면서,
외치며 맺습니다.

앞으로도 리그 게시판과 후로리그를 주목해 주세요!!
* 항즐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5-28 21:17)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항즐이
06/05/28 21:19
수정 아이콘
원래 리그 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pgr의 정식 회원 친목 리그로 발돋움하게 된
후로리그에 좀 더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당분간 자게 첫 페이지에 두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일정, 예고, 결과, 리뷰 등은 리그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으며 후로리그 게시판 www.furoleague.zoa.to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남일
06/05/28 21:33
수정 아이콘
나도 참가하고 싶다..
06/05/28 21:46
수정 아이콘
오오. 재밌겠네요 하하
이직신
06/05/28 21:54
수정 아이콘
오 베컴님..815 논쟁의 영웅이셨던.. 이렇게보니 괜시리 반갑네요..;
스타나라
06/05/28 21:56
수정 아이콘
오티엘_베컴...

대단한 플레이어^^ 마린을 가볍게 발라버리던 바로 그 실력!!^^;;;(표현이 좀 아니다 싶다면 죄송합니다^^;)
06/05/28 22:02
수정 아이콘
알고 있지만 참가할수있는 실력이 안돼는지라....
타조알
06/05/28 22:05
수정 아이콘
오..팀명중에 Egg팀도 있나보네요 +_+
맘에 드는 팀네임..히히
이디어트
06/05/28 22:08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_- 후로리그 홈피는 로그인이 잘 안되네요;;
로그인을 해도 안된상태로 나오고..
그렇게 여러번하다가 되면 되고 안되면 그냥 끄고;;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06/05/28 22:08
수정 아이콘
항상 참가는 하고 싶지만.. 실력의 압박으로 다음기회.. 다음기회.. 생각만 하고있다는..
스타나라
06/05/28 22:10
수정 아이콘
이디어트님// 개인정보를 최하로 내려보세요. 로그인 됩니다.

이건 홈페이지 개설 당시에도 문제였는데;;

웹마님이 고치기 어렵다고 그러시네요^^;
항즐이
06/05/28 22:10
수정 아이콘
이디어트님// 그거 저도 자꾸 그래서 해결했었는데.. 기억이 잘-_-;; 익스플로러 도구 - 보안에서 뭘 건드렸는데..
붉은낙타
06/05/28 22:16
수정 아이콘
쉐보님// 동감입니다 ㅜ.ㅜ
박서의마린콧
06/05/28 22:24
수정 아이콘
하면 잼있을꺼같은데... 실력들이 덜덜덜이신가보네요 ㅜ.ㅜ
T1팬_이상윤
06/05/28 22:36
수정 아이콘
주장이 감독 역할도 해야하니...... 주장의 역할이 SKY 프로리그보다 더 중요하네요.
*블랙홀*
06/05/28 22:41
수정 아이콘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쉐보님//공방 전적 50%약간 넘는 저도 참가 하고
개인전 연패 해도 괜찮습니다. 후로리그 취지가 Pgr분들끼리 서로 모여서 게임 하자는데 의의가 있으니깐 참석만 많이 해 주시면 됩니다.
각 팀마다 색깔이 있고 재미도 있고 그러니깐 많이 참여 해 주세요...
전 2차 때부터 개인전 12연패를 달리고 있는 Grr_Bluesky입니다
무섭게 변해 버린 Grr를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로긴이 안되시는 분들은 가입창을 열어놓은 상태로 로긴 하시면은 로긴이 될껍니다...
실력 않좋아도 활동량만 좋으시면은 괜찮습니다.^^...실력없다고 참가 망설이시는 분들 후로리그로 오세요^^.
T1팬_이상윤
06/05/28 22:44
수정 아이콘
저도 참가하곤 싶지만 발컨에 머리랑 손이 따로따로 놀기때문에 ㅡㅡ;; 피지도 몇판 해보고 포기했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하렵니다.
06/05/28 23:15
수정 아이콘
한때 운영했던 리그가 이렇게 커가고있네..
많이들 참여하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이디어트
06/05/28 23:55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ㅋ
이디어트
06/05/28 23:57
수정 아이콘
응??
도구에서 보안가서 이 영역에 적용할 최소 수준인가??
이걸 보통이하로 내리니 보통이하론 안되다고 강제로 보통으로 맞춰버리네요;; 이게 아닌가요??;
이디어트
06/05/29 00:01
수정 아이콘
아- 아니네요;
잘되네요 ^^
양정민
06/05/29 01:08
수정 아이콘
오우 글 멋진데요.^^
많이들 관심 가져주세요.
06/05/29 01:30
수정 아이콘
로그인은... furoleague.zoa.to 로 가시면 안될때가 있는데
mushyou.oranc.co.kr 로 들어가시면 거의 잘됩니다^^;


이직신님// 제가 논쟁의 영웅이 됐었나요^^;; 하하
PsychoBox
06/05/29 07:15
수정 아이콘
후로리그 화이팅!.. 한때 제가 작성했었던 공지와 규정들이 새로 바뀌었을때 울뻔했어요. (으응?)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했지만.. 이만큼 성장한 리그를 보면서 정말.. 뿌듯하다는 단어를 쓰기엔 너무 건방지고; 웬지 그냥 감동입니다. ^^ 벌써 후로리그가 생긴지 거의 1년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모두들 너무 멋지세요 으하하.

여름에 여유가 생기면 참가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시차가 달라서 어렵네요 ^^;.. 후로리그가 처음 생긴 취지는. 스타 실력과 상관없이..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리그라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pgr회원분들끼리의 친목을 다지는 장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최근 pgr채널에서 후로리그분들에게 후로리그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느끼시는 괴리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전 예전의 웨스트 pgr채널은 알지 못하지만.. 유게의 한분의 건의로 새로이 활성화 되었던 아시아 pgr21채널과, 후로리그 초창기에 후로리그에 참여하시는 pgr분들과 참여하진 않으시지만 채널에 상주하시던 pgrr분들로 북적거리던 시장통같은 pgr21채널을 즐겼고 좋아했고 기억하기에, 요즘 후로리그참가자분들을 향한 꼭 곱지만은 않은 시선이 안타깝습니다.
2차시즌 초기 이후로 저역시 참여하지 않았기에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채널의 후로리그 분들은 저에겐 과방반방동아리방의 복학생들(?) 이라는 느낌입니다^^;.. 과방을 장악하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숙덕거리고 낄낄거리고 신입생 후배들이 와서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하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고 밥도 사주고 싶고 말 좀 걸어줬으면 하지만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탓에 넉살 좋게 사교적으로 사람들을 잘 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복학생들이지요. (...아; 우리 복돌이들 너무 안습ㅠ-ㅠ)
신입생과 복돌이의 비유가 적절하진 않은듯 싶지만 ^^;; 1, 2차 시즌을 통해 알게된 분들과, 가끔 게시판을 눈팅하면서 보게되는 후로리그 분들의 모습은. 유쾌함과 따뜻함이었습니다. pgr식구들중에서도 어쩜 그런분들이 모여 리그를 하시는지 하하.
시간의 여유가 허락을 한다면.. 선수나 운영진으로 참가하진 못하더라도 홍보 도우미로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제가 아직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슥하이 후로리그로 시작해 이제 pgr21후로리그로 거듭난! (한때 정말 제 꿈이었는데 이루어졌네요ㅠ) 후로리그를. pgr여러분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후로리거분들 홍보와 이미지 관리와 함께 리그운영 열심히!! 모두모두 화이팅/ㅅ/
지금까지 시즌2차 중간에 도망간 반전해설의 대가 Op_luvnpce였습니다-.-*.. (기억하는분 계시려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17 KTF는 더욱 강해졌다! [16] pioren3983 06/05/29 3983 0
23516 다음주 월요일 메가스튜디오가 미어 터질껏입니다. [54] 초보랜덤6582 06/05/29 6582 0
23515 프로리그 신 Match-up 방식 제안 : C.C.S (Classic Choice System) [15] abyssgem4199 06/05/29 4199 0
23514 KTF 대 E네이쳐 (엔트리 공개) [57] 완전소중류크4572 06/05/29 4572 0
23513 조만간에 스타크래프트의 대대적인 업데이트는 꼭필요하다...! [23] Pride-fc N0-14090 06/05/29 4090 0
23512 평가위원중 한명인 호수청년입니다. [20] 호수청년4075 06/05/29 4075 0
23511 프로리그 동족전 문제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공상적인 시스템. [8] 4thrace4013 06/05/29 4013 0
23509 조금 더 너그럽게.. [12] 영혼을위한술3433 06/05/29 3433 0
23507 한빛대STX - 편향적으로본 최악의 팀전 [27] homy4897 06/05/29 4897 0
23506 이번 프로리그의 재미 반감은 맵이 강요했다. [50] 노게잇더블넥5301 06/05/29 5301 0
23505 서바이버 2라운드에대해 [9] 서희3462 06/05/29 3462 0
23504 화용론의 기본... [4] 포도나무4381 06/05/29 4381 0
23503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를 위하여-박노자(한겨레 펌) [13] 진리탐구자4390 06/05/29 4390 0
23502 갑자기 생뚱맞게 생각해 본 스타리그 및 스타계 활성화 발상 [13] pioren4754 06/05/29 4754 0
23501 플토전의 디파일러의 다크스웜... [31] SEIJI9968 06/05/28 9968 0
23500 프로리그에 보충 했으면 하는 점 [15] 토스희망봉사4155 06/05/28 4155 0
23499 PgR21후로리그를 모르시는분들이 아직도 있으신가요~!?? (개막전 안내) [23] 베컴4027 06/05/28 4027 0
23498 이제는 동족 연속 출전 금지 조항을 부활시켜야한다. [61] 칠리팟4988 06/05/28 4988 0
23497 게임할때 자세와 경기력의 관계 [18] 볼텍스4742 06/05/28 4742 0
23496 한빛 VS STX.......엔트리 [179] pioren4897 06/05/28 4897 0
23495 버그는 언제 고쳐집니까? [50] TicTacToe6217 06/05/28 6217 0
23493 CJ VS 삼성전자 KHAN !!!!! 엔트리 나왔습니다~ [361] pioren7323 06/05/28 7323 0
23491 소개팅을 했습니다.. [24] 잊을수있다면4426 06/05/28 44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