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18 10:34:48
Name 투백비
File #1 SCScrnShot_011808_102600.jpg (332.7 KB), Download : 16
File #2 SCScrnShot_011808_112350.jpg (399.0 KB), Download : 12
Subject 악령의 숲 반드시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분쟁조정완료]




안녕하세요. 투백비입니다

신맵 나오자마자 악령의 숲을 가지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봤습니다

벌쳐로 마인을심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벌쳐가 나무에 갇혀서 빠지지 않는군요

드랍쉽을 사용하기전에는 빠지지 않습니다

플테전 사용되기 전에 하루 빨리 수정이 되야 할것 같습니다.

울트라 리스크는 어떤이유에서였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해보니 세로방향에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스샷처럼 탱크와 벌쳐가 한곳에 있게 된다면 정말 후덜덜 할것 같습니다

또 드라군 벌쳐 교전시에도 벌쳐로 마인컨트롤을 한다면 드라군도 갇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수냥~♬
08/01/18 10:36
수정 아이콘
-_-;;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맵퍼들은 설마 스타 공식맵에서 프테전 한게임도 안해봤다는 건가요??

이글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만...

사실이라면 진짜 맵퍼들 너무하네요
명왕성
08/01/18 10:43
수정 아이콘
마인과 울트라리스크를 쓰지 말라는 얘기일 수도...
자유를찾는사
08/01/18 10:43
수정 아이콘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맵이 어떻게 평가가 나올정도로 종족별로나 경기수로도 충족된게 아니니까요...
저는 오히려 트로이쪽이 더 흥미롭던데요. 저그가 유리하다고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오히려 입구의 특색을 살려 테란이 벙커링을 동반해 입구의 어시밀레이터 2개를 다 부숴서 저그를 본진에 가둬버리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이밍이나 전략적으로 가능한지 시험해보지는 않았지만, 만약이라도 된다면
오히려 저그가 암울해질듯;;;
Qck mini
08/01/18 10:5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저 문제가 사실이라면 스타를 하는 사람이면 모두 엄청난 문제라고 공감하실겁니다. -_-
저것 자체가 맵퍼가 의도한 맵의 컨셉이 아니라면 저건 정말 치명적인 실수죠.
달걀요리사
08/01/18 10:58
수정 아이콘
맵퍼에게 듣기론 벌쳐 하나하나 클릭해서 마인박으면 된다고 합니다.
№.①정민、
08/01/18 10:59
수정 아이콘
벌처가 끼인다는 건 제가 들었는데, 수정이 안된 건, 수정 할 수 없기 때문이거나, 밸런스에는 문제가 별로 없었던게 아닐가 싶네요.
러쉬 거리가 상당히 가깝다고 하던데... 마인이 솔직히 많이 사기죠. 드라군이 쏴도 잘 터지지도 않으니
지수냥~♬
08/01/18 11:00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02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울트라리스크 세로이동은 어찌할까 궁금하네요. 사이즈 자체가 벅차서 그런거일텐데.
김효경
08/01/18 11:04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지수냥~♬
08/01/18 11:06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Qck mini
08/01/18 11:06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마술사얀
08/01/18 11:15
수정 아이콘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pgr 에도 무슨 문제제기만 되면. 그 문제제기가 합리적인지 차분한 고려없이 바로 불만이 터트리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마음의손잡이
08/01/18 11:16
수정 아이콘
이 버그가 사람에 따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보군요. 게임을 직접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Str18-02
08/01/18 11:19
수정 아이콘
악령의 숲의 끼이는 현상에 말씀드리자면 스타크래프트 맵 자체의 버그로써 프로그램적으로 손대야지 맵에디팅 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마인을 심지않을시 끼이지 않고 마인을 심어야 겠다 하면 끼일 확률을 생각하고 심어야 된다는 거지요. 마인이 숲에서 좋으니만큼 그에대한 그만큼의 패널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예로 러커도 언버로우시 서로의 공간이 겹치면 서로 비비다가 끼이는 경우가 존재하지만 러커는 자신이 땅으로 들어간 공간에서 그대로 언버로우하는 것이기에 위에 유닛이 있거나 서로 러커가 겹쳐서 버로우 되있지만 않으면 언버로우시 끼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끼임 현상 자체가 유닛이 서로 겹쳐져서 서로 밀쳐내다가 두댓(나무)안에 있는 끼이는 공간에 밀려들어가서 생기는 현상인데 벌쳐를 여러기가 한꺼번에 마인을 심게되면 제한된 공간에 너무 많은 유닛이 존재하게 되어(벌쳐+마인) 서로 밀치다가 끼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벌쳐를 한기씩 심으면 마인+벌쳐 하나 정도의 공간은 나무 사이에 마련되어 있으므로 끼일 확률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나무 바로 옆에 마인을 심을 경우 마찬가지고 마인을 심고 벌쳐가 바로 옆의 나무로 밀려나다가 끼일 수도 있습니다. 마인을 활용할때는 주의해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수태란
08/01/18 11:22
수정 아이콘
(주제 무관. 타인 비하 빛 비꼼. 벌점 부과)
Qck mini
08/01/18 11:24
수정 아이콘
Str18-02님//
스타크래프트 맵 자체의 버그라면 이걸 만든 맵퍼분들은 저걸 의도햇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의도 하신게 아니고 저런 현상을 예상하셧다면 맵을 아예 다른 방향으로 만들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극적인 경기들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무에 낑긴 벌쳐와 이동하다 버벅거리는 울트라때문에 어이없이 극적이되는 경기는 보고싶지않군요.
XiooV.S2
08/01/18 11:25
수정 아이콘
ㅇㅅㅇ;; 스타에서 사용하라고 준 마인을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 뭐 그래도 밸런스만 맞으면 다 이해되는거죠 뭐 ㅇㅅㅇ;;
투명드래곤
08/01/18 11:25
수정 아이콘
얼마나 높은 확률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론 비비기 하다가 저글링이 언덕에 끼이거나 러커들이 자기들끼리 비비다가 끼여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뭐 어쩔수 없는 부분 아닐까요
XiooV.S2
08/01/18 11:26
수정 아이콘
근데만약 저부분에 진짜 1부대가 낑겨버리는 웃겨지는 상황에서... 마인대박...혹은 럴커가 저렇게 낑겨서 시즈 6마리가 1.4 펑 해버리면...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Str18-02
08/01/18 11:27
수정 아이콘
Qck mini//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마인만 심지않고 러커언버로우시 주의만 하면 끼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유닛 끼이는 것을 감수하겠다면 마인을 심는 것이고 감수하지 않겠다 하면 마인을 심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그 정도는 밸런스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듯 하여 사용 되어진 겁니다. 마인을 아예 심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말이죠.


투명드래곤//아주 자주 끼입니다. 벌쳐 다수로 한꺼번에 마인을 심는 행위는 벌쳐 몇개는 버리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ck mini
08/01/18 11:27
수정 아이콘
투명드래곤님//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면 맵컨셉을 아예 뒤집엇어야 하는게 맞죠.
컨셉을 위해서는 실력이 아닌점이 반영되는 버그가 있어도 그 맵의 제작을 강행해야 합니까?
오미크론
08/01/18 11:27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str18-02 분이 맵퍼신데..
지수냥~♬
08/01/18 11:29
수정 아이콘
맵퍼분이 직접 오셔서 해명하셨네요 기분 좋게 생각합니다.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Qck mini
08/01/18 11:30
수정 아이콘
오미크론님//
그렇군요, 전 팬분이 그냥 반론해주시는건줄 알앗는데, 이 맵의 맵퍼시라면 솔직히 위에 써놓으신 리플들 굉장히 구차하군요. -_-
제작이 끝난후 보니 버그가 있엇고 이제와서 어쩔수는 없지만 좀 신경써서 버그에 안걸리게 조심하라.... 이말씀인건데
마술사얀
08/01/18 11:30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하수태란
08/01/18 11:32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33
수정 아이콘
페르소나, 악령의 숲, 트로이...
온게임넷 맵퍼들은 반드시 특이한 맵을 만들어야 하는 강박관념이 있는듯...
Str18-02
08/01/18 11:33
수정 아이콘
Qck mini//제작이 끝난후 버그가 있던게 아니라 제작단계에서 이미 알고 있었고 위와 같은 이유로 맵 사용에는 무리가 없겠다고 판단하여서 사용되어진 겁니다.
지수냥~♬
08/01/18 11:33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달걀요리사
08/01/18 11:34
수정 아이콘
Qck mini님//비약이 좀 지나칩니다. 적절히 자중합시다.
투명드래곤
08/01/18 11:34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마음의손잡이
08/01/18 11:35
수정 아이콘
Str18-02님// 그렇군요. 맵이 잘 되는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미 다 계산에 두었다고 하시니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맵퍼분들도 많이 놀러 오셔서 고충이라도 풀어놓고 가셨으면 합니다.
지수냥~♬
08/01/18 11:35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마술사얀
08/01/18 11:3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아직 눈으로만 봐서는 이 버그의 심각성을 잘 모르겠지만. 이 컨셉의 신선함을 상쇄 시킬정도로 치명적일까란 생각이 듭니다.
08/01/18 11:36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Qck mini
08/01/18 11:37
수정 아이콘
언제나 새로운 컨셉의 새로운 개념의 맵을 만드는것은 정말 환영합니다만
버그가 있다면 아무리 컨셉이 좋아도 그것은 포기해야죠. -_-
벌쳐 10마리 껴서 버벅거리는데 질럿이 달려가서 마인폭사만들면 또 명장면이라고 화자가 되겟지만 그건 뭔가 좀 아니다 싶네요.


달걀요리사님//
비약이 아니라 요약입니다.
맵퍼분이 써주신 리플들의 요약이요.
달걀요리사
08/01/18 11:3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Qck mini님//다 만들고 발견된 버그에 대한 변명이라 단정하는 결론이 지나친 비약이라는 겁니다.
08/01/18 11:40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40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40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40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개인적인 선호도의 차이일것 같습니다. 미니님은 맵의 특성때문에 스타라는 게임의 원래 플레이가 방해 받는걸 지적하시는거 같고, 다른 분들은 신 컨셉의 맵이므로 그정도의 패널티는 용인될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하나더!
08/01/18 11:41
수정 아이콘
한 거의 일년동안 msl만 시청하고 osl에 관심을 좀 끈었었는데.. 맵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방송경기 꼭 시청해봐야겠습니다.
맵퍼분들도 시험같은거 다 해보셨겠죠.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08/01/18 11:4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각설하고 버그가 있는것은 사실이고..
제작진쪽의 의견은 그냥 "감안하고 해라" 이거군요...
흠......
지수냥~♬
08/01/18 11:42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마술사얀
08/01/18 11:43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하수태란
08/01/18 11:44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아장아장
08/01/18 11:4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도 여러맵에서 다앙한 경기 양상을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는 많았지 않습니까. 그중에는 성공적인 것도 있고 실패적인 것도 있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그러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버그가 있으니 그냥 조심해서 플레이하라가 아닌 맵의 컨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죻겠죠. 물론 그런 의도가 애초에 목표했던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마술사얀
08/01/18 11:45
수정 아이콘
미뇹님// 몬티홀에서 일꾼 밀치기, 815 에서 탱크, 러커 밀어올리기. 모든게 사실 다 버그였죠. 이건 누가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니라. 버그에 대해 얼마나 관대한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 문제로 해석해야 할듯합니다.
08/01/18 11:45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46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마술사얀
08/01/18 11:4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다소 비꼼. 경고)
피바다저그
08/01/18 11:4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Qck mini
08/01/18 11:50
수정 아이콘
cald님//
저도 특이한맵 굉장히 좋아합니다, 악령의숲 컨셉스샷 처음봤을때부터 정말 기대하던 맵이고 숲부분에서의 전투가 어떻게 벌어질지도 정말 기대를 많이 하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럼 반대로 되묻고 싶군요.
저런 버그가 없는 악령의 숲을 바라는 분은 안 계신건가요?
전 악령의숲을 버리자는게 아닙니다, 버그없이 컨셉만 적용된 악령의숲을 기대하는겁니다.
투명드래곤
08/01/18 11:52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1:59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버그 없이 컨셉만 적용하면 물론 그게 최선이겠지만.. 그런 타일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지원되나요?
08/01/18 12:05
수정 아이콘
음.. 맵퍼인 Str18-02님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스타리그의 애청자로써 플테전 밸런스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순 없는건가요..
제3의타이밍
08/01/18 12:09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My name is J
08/01/18 12:13
수정 아이콘
음...버그를 어느정도는 의도한 맵 아닐까요.--;;(전 맵퍼분의 리플을 그리 이해 했습니다만.)
악령의 숲에서 악령의 숲에 들어간만큼 어떤 페널티가 주어진다는 개념이 아닐런지. 너무 머리속이 스토리보드로 되어있는건가요 전.--;
하늘하늘
08/01/18 12:15
수정 아이콘
어제 게임을 해보다가 러커가 끼어버리는 바람에 참 난감했었는데
마인심는 벌쳐도 끼이는군요.
솔직히 게임 해보기 전까지 맵관련 꽤 많은 곳을 다니곤 했었는데
어디서도 이런 정보는 접할수가 없었습니다.

위의 맵퍼님이 하신말씀에 대한건 이해가 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왜 사전에 맵설명때 그부분에 대한 주의가 없었냐 하는것이죠.
엄재경 해설은 또 방송에서 숲지형에 대한 회피율 설명에 오류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벌쳐나 러커가 끼이는 현상에 대해선 아무 언급도 없었구요.

본문쓴분의 말씀처럼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러커사용시 (벌쳐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저그유저라 저그만 플레이)
꽤 '높은 확률'로 끼어서 버벅대고 드랍개발전까진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즉 분명히 사전에 고지가 있었어야한다는 것이죠.

맵퍼가 방송국에 맵설명을 덜한것인지 방송국측이 소개를 안한것인지
맵전달과 맵소개에 대한 체계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허저비
08/01/18 12:1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그렇다면, 저 지형에 마인은 깔지 말라는 의도였다는 말일까요? 프테전에서 프로토스에 너무 불리해서...?
서성수
08/01/18 12:18
수정 아이콘
온겜넷은 특이한 맵을 고집한다고 하신분이 있으신데.

전 포머스에 이성은 선수 세레머니 내용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요즘들어 최상으 빌드로 양산화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한 부분을 개선할수 있는부분은 패치와..맵 뿐이 없죠.

그러나 패치는 한국에서 불가한 부분이고..맵 뿐이 없는거죠

새로운 타입의 맵이 나오지 않는다면 스타판은 결구 질려서 사라질꺼에요
하늘하늘
08/01/18 12:21
수정 아이콘
허저비님// 그건 좀 비약인것 같네요.
마인을 심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조심해서' 심어란 의도로 해석할수 있지 않을까요?
러커도 끼인 다는 사실을 알고 플레이하니까 확실히 덜했습니다.
Steel x 9
08/01/18 12: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실전 베타 테스터 니까요...
이런 식으로 경기 하고 괜찮다 싶으면 또 같은 컨셉의 맵이 또 나오겠지요..
아니다 싶으면 페르소나 처럼 사라질 것이고 말이죠
김태엽
08/01/18 12:28
수정 아이콘
흐음. -_-; 악령의 숲이라는 이유가 저 숲에만 들어가면 악령이라도 씌운것처럼 유닛이 낑겨버리는 의미라면 맵 이름 참 잘 지었네요.

뭐, 이러다 보면 추후에는 완전 공중전맵 안나오리라는 보장도 없군요. 섬조차 없이 가운데 커~다란 호수만 있는...
하늘하늘
08/01/18 12:30
수정 아이콘
김태엽님// 그러기엔 숲속의 러커나 숲속마인의 효과가 너무 좋죠.
아마 조심하면서 쓸거라 봅니다.
happyend
08/01/18 12:36
수정 아이콘
제가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잘 모르겠는데요,
저기에 마인이 박히면 드라군같은 머리나쁜 유닛은 콘트롤이란 것 자체가 무의미하게 폭사할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벌쳐에게 마인은 양날의 검이되어야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마인에 대한 핸디캡으로 말이죠.
08/01/18 12:47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그리고
맵퍼분(Str18-02 )들 고생많으십니다.
자세한 댓글 까지 달아주시고..

한가지 묻고 싶은게
모든 테란 프로게이머들은 저런 상황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로 동의한건지?
abyssgem
08/01/18 12:54
수정 아이콘
이걸 좀 어거지로 리얼리티라고 끼워맞춰 본다면,

울창한 수풀이나 정글 지형에서

보병 - 기동이 좀 느려지지만 별 문제 없음

탱크 - 좀 버벅대지만 무한궤도이므로 큰 문제 없음

울트라, 드라군 - 역시 버벅대지만 4족 보행이므로 큰 문제 없음

러커 - 버로우까지는 문제 없으나 너무 빨리 자라는 나무들로 인해 언버로우 못하고 갇히는 수가 있음

벌쳐 - 무한궤도도, 4족 보행도 아닌 고속 호버크라프트 부양방식이라 엄청나게 버벅거리며 사고 및 좌초의 위험 높음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 편, 숲 속에서 벌쳐 비슷하게 생긴 호버 방식 오토바이들의 추격전 참조)
특히 다수의 벌쳐가 지뢰를 매설하기 위해 평평한 장소 물색해서 정지하고 나면 병목현상으로 오도가도 못함

...이렇게 되는 건가요? 맵퍼분 말씀 들어보면 의도한 결과는 아닌 것 같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참 악령의 숲 답네요.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밸런스가 심각하게 기울어진다면 다른 형태로 테란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수정 버전이 나오거나, 맵의 교체가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아직은 일단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버그로 인한 페널티가 가장 큰 유닛이 벌쳐(마인)과 러커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숲 지형이 마인과
러커에 상당한 어드밴티지를 주는 측면도 있으니까요.
jinhosama
08/01/18 13:05
수정 아이콘
저그 최후의 병력, 울트라 10마리...
테란 취후의 병력, 머린 1마리...
울트라 전부 숲에서 낑낑낑...
테란 승...
전 저그유저...
Curse of PGR
08/01/18 13:05
수정 아이콘
꼭 이맵에 국한에서 생각할게 아니고, 이런 숲이라는 요소를 앞으로 만들 맵에 적용했으면 좋겠어요. 부분적으로라도 말이죠.
초반만 넘어가면 '기습'이라는 요소가 없어지는데, 이런 숲을 부분적으로 넣음으로써 중반 이후에도 일부부대가 눈을 피해서 기습을 할수 있을 것이고 이걸 역이용할수도 있고 말이죠. 더 중요한건 중반만 넘어가면 누가 경기해도 뻔~~한 게임을 좀더 다양하게 변화시킬수도 있겠구요. 이런 참신한 시도는 환영입니다. 다만, 그전에 테스트과정이 협회차원에서 확실히 정립되었으면 하네요.
익스트라
08/01/18 13:06
수정 아이콘
전 저 버그가 심각하다고 느껴집니다만... 왜 그런거 있죠. 로템이나 파이썬같이 언덕이 있는 맵에서 유닛하나가 갇혀서 빙빙도는 경우...
저 경우는 자기유닛을 없애야 해결되죠.[물론 드랍쉽도 있지만 - _-;] 겜중에 자기유닛 스스로 죽이는걸 보구 싶지도 않구요. 저 틀에 갇혀 못빠져 나오는 유닛들 고충은...ㅜ.ㅜ 만약 유리한 경기를 저런 경우로 인해서 역전당하면 선수는 어이상실하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런다면 선수들 게임 임하는데 있어서 나태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저 버그는 확률이라서 드랍쉽만 사용하기에는 버그 안 걸리고 쳐들어오는 병력이 무섭겠고.. 여하튼 자기유닛 컨트롤을 하는데 외부에서 방해되는 요소가 없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미네랄 비비기나 파일런,서플,가스 트릭으로 넘기기는 겜내 재미를 향상 시켰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저 비비기는 겜내 재미를 오히려 감축시킬 거라고 보네요.
08/01/18 13:07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좋은 버그는 잘 써왔으면서 크크

하지만 알았더라면 사전 공지 할수 있었지 않나 생각되네요
MistyDay
08/01/18 13:11
수정 아이콘
(주제와 무관. 벌점 없음)
08/01/18 13:12
수정 아이콘
Cliff 버그도 1.09 부터 치료가 쭉 안되는데 이런 버그따위ㅡ.
그런데 진짜 저건 수정좀 해야할 것 같은데요?

마인이 토스입장에서는 아무리 사기유닛이라지만은 마인 없으면은 테란이 정석으로 가서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하는데요.
08/01/18 13:18
수정 아이콘
저는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라고 느껴지는데요.
병력 제대로 돌리고 싶으면 쉽게쉽게 아무데나 마인박고 하지마라 뭐 이런 의미랄까요.
그래도 나무사이의 간격을 조금만 더 넓혔으면하는 생각은 있네요.
Qck mini
08/01/18 13:21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관대하신 유저분들 때문에 솔직히 좀 당황스러울 정도군요 -_-;;;
하늘하늘
08/01/18 13:26
수정 아이콘
RockSty님// 나무사이의 간격을 넓히면 시야를 0로 한 효과가 사라지기때문에 아마 어려울듯 싶네요.


Qck mini님// 제가보기엔 미니님이 좀 까칠한것 같아보입니다만...
hysterical
08/01/18 13:30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사기라는 소리 듣는 벌쳐의 마인을 그 효과가 극대화 됐음에도 불구하고(블라인드 효과로 인해) 여타 다른 맵과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다면 언밸런스 하지 않을까요. 직접 실험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리플들을 보니 다수의 벌쳐로 한번에 마인을 심을경우 자주 발생한다니까 선수들의 컨트롤 정도면 제대로 심고 벌쳐도 제대로 살리고 할수 있는 컨트롤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인의 효과가 극대화 된만큼 그에 맞는 페널티라고 생각합니다. 버그조차 컨셉으로 만들어 버린것 같은데요.
Qck mini
08/01/18 13:32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
스타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버그를 보고싶지않다고 하는것이 까칠한것이라고 하신다면 전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군요.
08/01/18 13:37
수정 아이콘
음, 아직 경기가 많지 않아서 맵의 질을 논하는건 조금 이른것 같아 보이고,

방송경기에서 얼마나 재밌는 경기가 많이 나올지도 잘 모르겠지만

혼자 해보니 이건 뭐 너무 잘 낑겨서 왠지 저한테 저 맵에서 직접 경기하라 그러면 정말 하기 싫을것 같네요 ㅡ.ㅡ;;;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하늘
08/01/18 13:42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제가 그렇게 표현한건 미니님이 윗댓글에서 비꼬는 투로 이야기하셔서 그런거구요.

그리고 버그는 우리모두가 꽤 많이 보아 오고 있습니다.
마인심고 넘어가기가 대표적이겠죠. 이외에도 일일이 언급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버그라고 해도 다수에 의해서 '플레이 중 하나' 라고 인정받았다면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유닛이끼이는 현상은 위의 버그와는 그 정도에서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맵컨셉과 함께 어느정도 어울리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죠.
발업까먹은질
08/01/18 13:4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악령의 숲이라는 이름과 잘 맞는군요;
굿바이키스
08/01/18 13:46
수정 아이콘
이거 이러다가 왠지 섬맵양상의 게임이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만...
08/01/18 13:48
수정 아이콘
하늘하늘님 // 우리가 꽤 많이 보아 오고 있는 버그들 중 거의 대부분은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그입니다. 이러한 버그들은 게이머가 자신이 원할때 유도할 수 있기에 하나의 스킬로서 인정하고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버그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바로 플레이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끼어버린다는 점에서 여태까지 이야기하던 버그와는 다르게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 끼여버려서 유닛 손해를 입어서 경기에 패했다. 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08/01/18 14:01
수정 아이콘
이번 버그도 게이머가 맘을 먹으면 안끼이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대충 컨트롤 해서 숲에서 끼이게 만든다면 그것은 게이머의 불찰이라고 할 수도 있죠. 컨트롤해서 그런 현상이 안나오게 할 수 있다면 그냥 놔두어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태연사신기
08/01/18 14:06
수정 아이콘
전설의 유닛 드라칸(드라곤+아칸)을 자주 볼수 있겠네요 그외에도 많은 종류의 전설의 유닛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사진에 벌크(벌쳐+탱크)도 있네요
하늘하늘
08/01/18 14:07
수정 아이콘
Lupus님// 그건 좀 경우가 다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배럭널띄기로 유닛 넘기기할때
의도했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한꺼번에 넘어가는 숫자도 다릅니다.
파일런 넘기기도 마찬가지죠

버그를 의도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용인 된다면
버그가 일어나는 지점과 상황을 대충 알고 있을때 그걸 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그것이 몇번 실패해서 버그가 생겨버리는 현상도 수긍할수 있다고 봅니다.

팬들이 가만있고 안있고는 저도 솔직히 예상하긴 힘듭니다만
그 버그와 그 맵에 대한 특수한 상황을 알고 있었다면 그 정도는 훨씬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하늘하늘
08/01/18 14:10
수정 아이콘
태연사신기님// 마음먹기에 따라선 전유닛을 다 집어넣을수도 있죠.
전유닛 합체 라는 놀라운 스킬이...
또 모르죠 어떤 게이머가 세레머니로 그걸 보여줄지...
밀가리
08/01/18 14:43
수정 아이콘
아칸같은거는 한마리가 겹치면 우클릭연타로 일부로 합체시킬 수도 있죠. 전략성이 가미될듯 -_-
루나러브굿
08/01/18 14:47
수정 아이콘
2007 후기리그 오영종 선수와 정명호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이 버그가 나온적이 있죠.
아마 아칸+질럿+드래군이 입구에서 합체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빛은어
08/01/18 15:33
수정 아이콘
한가지 궁금한거 T vs P에서 드라군이 시야폐차때문에 마인을 못본다는 걸로 테란의 마인이 좋다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요.
마인은 반응하는 시야라고 해야하나? 그게 줄어들지 않나요? 옵저버만 뽑으면 드라군이 마인제거하는거야..
제 생각에는 중앙지역의 전투는 플토보다는 테란이 시야폐자로 고생할 것같은데 말이죠..
하늘하늘
08/01/18 15:37
수정 아이콘
마인은 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진동으로 유닛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것이라서
아마 괜찮을것 같습니다.
08/01/18 15:53
수정 아이콘
맵퍼들은 보통 맵 만들고 테스트 안해보고 출시하지 않나요?

본진에 시즈사거리 닿고 안닿고 미네랄 돌아 캐고 하는 거 보면 그런 거 같던데...

원래 맵퍼들에겐 밸런스보다

제작 의도나 맵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더 중요한거니까 굳이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테스트야 직접 게이머들이 방송경기를 통해서 하고 문제 생기면 교체하는 지금 시스템이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요
별다방
08/01/18 15:54
수정 아이콘
마인도 시각아닌가요? 언덕위에 상대편이 있고 바짝 붙여서 마인 깔아도 상대가 일단 안보이면 가만 있다가 보이면 마구 움직이지 않나요? 왠지.. 스탑마인이 될것 같은 느낌이..
하늘하늘
08/01/18 15:57
수정 아이콘
별다방님// 마인이 시각에 대한 반응이면 다템은 못잡죠. 그리고 벌쳐에 대한반응이 없는것도 벌쳐가 공중을 떠다니는 형태라서 그렇습니다. 일꾼들도 그렇구요.
루나러브굿
08/01/18 16:05
수정 아이콘
피자님//
맵퍼들도 맵을 내놓기전에 테스트를 합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들을 하는데 그 중엔 스타팅별 자원 채취율도 있고. 자잘한 버그 테스트들도 있죠.
더불어 종족별 밸런스 테스트도 각 게임단을 통해 거치게 되는데. 테스트 단계의 밸런스와 실제 출시한 이후 방송에서의 밸런스,전적이 판이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사전 게임단 테스트때 저그맵으로 판명된 맵이 뚜껑을 열어보면 테란맵이 된다거나)

맵퍼분이 악령의 숲을 내놓기전에 이 버그를 전혀 몰랐을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고요. 어느정도는 의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08/01/18 16:14
수정 아이콘
병력 이동시에 드랍쉽이나 수송업된 오버로드 한두기씩 대동하면 되겠네요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정도.. 컨트롤을 추가하는 정도로 무마시킬 수 있는 버그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폄하하는건 경솔하네요.
항즐이
08/01/18 16:50
수정 아이콘
===============================

잠시 글 잠급니다.

제가 새로이 제안하고자 하는 분쟁 대처 조정법을 시험하고자 합니다.

주제와 관련없는 댓글, 인신 공격 댓글을 정리/삭제/벌점 부과한 후 다시 댓글잠금을 풀겠습니다.

================================
항즐이
08/01/18 17:05
수정 아이콘
============================

분쟁 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식의 조정 조치를 몇 번 더 시행해 보고,
시간과 처리 방식의 효율성을 함께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

===================
스테비아
08/01/18 17:34
수정 아이콘
어떤 식으로 조정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완성형토스
08/01/18 19:46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댓글수정이 가해져야만 하나요??? 궁금한 사람들도 있는데.......

댓글이 삭제되고 수정된다고 분쟁조정이 되는건가요?? 분쟁조정이라는 말 자체도 좀 납득이 안갑니다.
08/01/18 19:58
수정 아이콘
수정되기 전 댓글을 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지포스2
08/01/18 20:03
수정 아이콘
지수냥님의 댓글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죠 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항즐이
08/01/18 20:07
수정 아이콘
주제와 전혀 관계없이, 한 회원의 표현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 관련 리플들만 삭제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이런일이 심해지는 경우 보통 글 전체를 삭게로 보내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만,
언로의 차단, 의견 교환 기회의 상실, 글쓴이의 과오와 무관한 삭제 조치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이 많아서
가끔씩은 문제가 되는 코멘트 들만 삭제하였습니다.
그런데 삭제조치가 오래 걸리고, 그 동안 또 계속 싸우시는 일들이 있어
잠시 글을 잠궈두고 코멘트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시간은 더 올래걸리지만, 글의 본래 의미와 교환된 의견들을 살리는 방식을 취해보고자 한 것입니다.
완성형토스
08/01/18 21:02
수정 아이콘
향즐이님/ 아 그런거였군요 본래 의도를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폭주유모차
08/01/18 22:18
수정 아이콘
이런....늦게오는바람에 pgr의 전매특허 산으로가는 리플들을 못봤네....

음..본문에 맞는 리플을 달자면 테란유저들 마인심으려면 좀 귀찮겠네요. (아예 마인을 안심으면 되긴하지만...) 일단 돌려보고 문제되면

수정하시려는것인가요?? 일단 저상태로 냅둬도 재밌을꺼 같긴 합니다만....
dlaehdtjr
08/01/19 00:08
수정 아이콘
요즘 pgr분위기는 흠좀무-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32 [스포 있습니다]박영민 선수의 InToTheRain 모드 . [13] SHiNeR)eXTRa(5306 08/01/18 5306 0
33630 선봉장에서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라. 한빛스타즈의 윤용태와 박경락. [8] KilleR4543 08/01/18 4543 0
33629 박카스 스타리그 2008의 공식맵을 공개합니다. [23] Forgotten_8400 08/01/18 8400 0
33628 악령의 숲 저그,토스 테스트 입니다. [83] XiooV.S27966 08/01/18 7966 0
33627 악령의 숲 반드시 수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분쟁조정완료] [107] 투백비9479 08/01/18 9479 0
33626 천재니까 [15] 카인6980 08/01/18 6980 5
33625 이봐 최연성! 노력하는 자세라도 보여야지... [56] 정테란10771 08/01/17 10771 1
33624 새로운세대로. [31] Ace of Base7375 08/01/17 7375 10
33623 권수현 선수, 잘했습니다. [44] 종합백과5816 08/01/17 5816 0
33622 MSL 진행상황. [30] 호시5610 08/01/17 5610 0
33621 어린괴물 이영호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31] 오르페우스5041 08/01/17 5041 0
33620 이영호선수 할말이 없네요... [44] Rush본좌7276 08/01/17 7276 1
33619 제 개인적인 플레이오프 엔트리 분석 ( 최대한 객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10] SHiNeR)eXTRa(3995 08/01/17 3995 0
33618 방금끝난 이재호선수vs박태민선수 [55] 오르페우스6560 08/01/17 6560 1
33616 MSL S4 32강 F조 - 강민 vs 안상원 [54] 하늘하늘5323 08/01/17 5323 0
33615 MBC 히어로 - CJ 엔투스 엔트리분석 [8] 메렁탱크4239 08/01/17 4239 0
33614 프로리그 PO MBCGAME - CJ 엔트리가 나왔습니다. [76] 크라잉넛6090 08/01/17 6090 0
33613 1월 19일 플레이오프 드라마틱한 매치가 이루어진다면..... [13] 마음속의빛4155 08/01/17 4155 0
33612 이병민 선수 이스트로 행! [40] 풍운재기8126 08/01/17 8126 0
33611 상성리포트 [4] opSCV5587 08/01/17 5587 2
33607 2008 박카스 스타리그 개막전 2경기 대박이네요!!! (스포 다수) [102] 304449827 08/01/16 9827 1
33606 또다시 찾아온 차기본좌에 대한 설렘 [28] 2초의똥꾸멍6563 08/01/16 6563 0
33604 이제동선수 정말 .... [80] 호시7782 08/01/16 77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