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07 13:10:20
Name 우리결국했어
File #1 1241669165_1.jpg (286.5 KB), Download : 37
Subject 프로리그 4라운드 5주차 엔트리입니다(황라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대결)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5275&db=news&cate=&page=1&field=&kwrd=


염보성 vs 송병구
오영종 vs 손찬웅
박태민 vs 손주흥
신희승 vs 박세정
신상문 vs 김승현
조병세 vs 이영호 !!!!!!!!
홍진호 vs 송병구 !!!!!!!!!!!!!!!!!!!!!!
김택용 vs 김정우 !!!!!!!!!!!!!!!!!!!!!!!!!!!
도재욱 vs 조병세
정명훈 vs 진영화
김구현 vs 고강민


볼거리가 많습니다.

공군에서는 차재욱이병이 정말 오랜만에 출전하고, 이주영병장은 모든 경기에 출격합니다. 제대 후 현역게이머 복귀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또한 박정석 선수는 어제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는 출전하지 않네요(혹시 휴가기간인가?) 그리고 이제동, 박찬수 선수는 저저전만 합니다 ㅡ,.ㅡ (박찬수는 배틀로얄이라 치더라도 이제동은 배틀로얄도 아닌데;;)



황신님의 배신자 처단 기대하겠습니다 흐흐흐

그런 의미에서 신상문 화이팅! (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07 13:13
수정 아이콘
홍진호 vs 송병구
오우거
09/05/07 13:15
수정 아이콘
황신님의 배신자 처단!!!! (2)
가만히 손을 잡
09/05/07 13:16
수정 아이콘
오오 공군 화승, 삼성과 경기가 있는데 엔트리가 크게 밀려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황신님의 배신자 처단(3)...!
그레이브
09/05/07 13:16
수정 아이콘
닥치고 최고의 빅매치 홍진호 vs 송병구.....

콩라인의 아웃사이더가 된 그에게 폭풍이 몰아치는데....
애국보수
09/05/07 13:17
수정 아이콘
타종족 22전 동족전 18전.
적절하군요.

한때 양대 콩밥이 송병구, 전상욱 선수였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범시민
09/05/07 13:17
수정 아이콘
배...배배...배신은 죽음이야? (송강호 no.3)
09/05/07 13:19
수정 아이콘
허영무vs김재훈 이 매치업은 저번에도 메두사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 또 만나네요...
신소재
09/05/07 13:23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신의 정원에서만 출전했는데... 조정웅감독님 작두타셨네요. 덜덜
양산형젤나가
09/05/07 13:24
수정 아이콘
요즘 분위기라면 염보성 선수가 때려잡을 것 같은데 과연..

그리고 이주영대 이제동은 자주 만나기 힘든 프로리그에서 자주 보는 매치업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이주영 선수는 "또 이제동이라니"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대진운이 참 안좋네요 이선수는...
이주영 선수는 참 공군에서 잘 해준 편이죠. 이노예라고 불려도 될 정도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현역으로 복귀해도 가망있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SKT T1은 도택훈 라인을 신뢰하는 모양입니다. 도재욱 선수와 정명훈 선수가 지금보다 서너경기만 더 잡아줘도 1위 될법한데.. 근데 티원같은 경우 도재욱 정명훈을 키워내긴 했지만 새로운 신인도 육성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는데, 너무 도택훈+박재혁or정영철에만 쏠리는 감이 있네요... 물론 티원같은 경우 지금 1위를 목표로 달리고 있지만..
신재완
09/05/07 13:30
수정 아이콘
홍진호vs배신자 크크
09/05/07 13:36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 7경기 모두 저저전.
(배틀로얄만 빼면 동족전이 딱 1/3이라능;;;)
09/05/07 13:40
수정 아이콘
더이상의 객기는 없군요
No.1정민,
09/05/07 13:46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때문에 다른저그들이 다른맵에 못나와서 동족전이 더 많아지는것도 있죠. 동족전 정말싫어 흑
09/05/07 13:46
수정 아이콘
양산형젤나가님// 어찌보면 타팀팬에게는 정말 배부른 소리죠.

내 보낼 선수가 없어서 로테이션으로 내보내는 팀도 있는데 믿을맨이 4명이나 된다는건...
09/05/07 13:51
수정 아이콘
진짜 배틀로얄만 빠져도 동족전 확 줄어들것 같은데-_-;

개인적으론 도재욱vs조병세 오래간만의 리턴매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도재욱을 상대로 하면서 주목받은 조병세인데 그때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줄런지...
Best[AJo]
09/05/07 13:54
수정 아이콘
신희승선수가 배틀로얄에서 만약 이겻엇더라면, 판도가 좀 달라졋을라나요.. 해법 비슷한걸로는 원팩더블 원스타 클로킹레이스가 기반인듯 싶기도 한데..
레빈슨
09/05/07 14:01
수정 아이콘
리플 숫자보고 황신의 출전을 직감했습니다.
그런데 상대선수까지는 예상못했네요.

완전 기대~!!
선미남편
09/05/07 14:0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랭킹전에서 밀렸나요;;
엔트리 제외가..의외네요..
휴가기간인가..진짜..ㅠ
아류엔
09/05/07 14:11
수정 아이콘
....라인의 수장과 배신자 대결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신상문 화이팅!(2)
Old Trafford
09/05/07 14:2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휴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렇게 까지 못나올 상황이 아니죠 요즘 페이스 보면
너무너무멋져
09/05/07 14:40
수정 아이콘
홍송전!!!!!!!!!!!!!!!!!!!!!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
김용순
09/05/07 14:40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김정우, 한상봉선수에 밀려서 못나오는건가요?;
타마마임팩트
09/05/07 14:41
수정 아이콘
화승전에서 이주영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잡는다면,
공군 최초 4연승까지도 노려볼수 있을것 같네요..
화.. 황신 vs 배.. 배신자!!!
백년지기
09/05/07 14:46
수정 아이콘
김용순님// 요즘 페이스라면 김정우가 시제이 저그 에이스죠...
유유히
09/05/07 15:15
수정 아이콘
후후. 공룡. 네가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
배신자에 줄 것은 죽음뿐이니.. 내 오늘 나의 진노로서 너를 심판하러 내려왔느니라



(BGM : 베르디 - 레퀴엠 디에스이레 - 진노의 날)

Dies irae coro
Dies irae, dies illa
solvet saeclum in favilla,
teste David cum Sibylla.
Quantus tremor est futurus,
quando judex est venturus
cuncta stricte discussurus.
진노와 심판의 날이 임하면
다윗과 시빌의 예언따라
하늘과 땅이 모두 재가 되리라.
모든 선과 악을 기리시려
천상에서 신이 내려오실 때
인간들의 가슴은 공포로 찢어지리
Tuba mirum basso e coro
Tuba mirum spargens sonum
per sepulchra regionum
coget omnes ante tronum.
Mors stupebit et natura,
cum resurget creatura
judicanti responsura.
놀라운 나팔소리가
세상의 모든 무덤 위에 올리며
모든 이를 무릎꿇게 하시리라
심판주께 답변하러
모든 피조물이 깨어날 때
죽음이 엄습하고 만물은 진동하리
王天君
09/05/07 15:22
수정 아이콘
아아.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이란 말입니까. 콩라인의 수장이 우승자(라고 쓰고 배신자라 읽는다)를 직접 처단하려고 강림하셨군요. 안그래도 한참 침체기인 송병구 선수, 자신의 게이머 인생의 아버지 격인 황신을 잡고 다시 부활할려고 하는 건가요?? 이거 참...\
아무래도 저건 좀 장난기가 많은 매치업이라 기대되고, 경기의 질로 따져본다면 택 대 매 의 경기가 가장 기대됩니다.
허영무 선수 올마이티 시절 김정우 선수와 붙었을 때 오프에서 직접 봤었는데...장난 아니더군요. 안구에 축복이 내려지는 느낌...이번에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유유히
09/05/07 15:24
수정 아이콘
올킬사나이 조병세와 어린 괴물 이영호 전도 관심을 주세요
허저비
09/05/07 15:56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배틀로얄. 저저전 기본 1경기 +그 여파로 인한 높은 확률의 동족전 추가 크리.

이 맵이 언제까지 시청자들 인내심을 시험할지 궁금하네요.
09/05/07 16:18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어렵지 않게 다승 단독 1위 찍을 수 있을 듯..
이영호, 이제동 선수의 분발을 응원합니다.
실버벨빠돌이
09/05/07 16:27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의 분기점이네요. 상대가 이영호 도재욱이라니... 크..
이번에 승리해준다면 CJ에이스 자리를 굳히겠네요^^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화이팅 !!!
하늘하늘
09/05/07 16:40
수정 아이콘
베틀로얄은 저그가 약하게 수정할 필요성이 있네요.
넘 방치하는건 아닌지..
아트쫑
09/05/07 16:49
수정 아이콘
콩라인의 아웃사이더가 된 그에게 폭풍이 몰아치는데.... (2)
강본좌는해설
09/05/07 16:58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 이젠 정말 답 없는듯... 이거 참;
으촌스러
09/05/07 17:00
수정 아이콘
히어로는 두번이나 배틀로얄이 에결맵이네요. 에결가기 전에 끝내는게 좋아보입니다~
영호 선수는 테테전만...
09/05/07 17:41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을 개인리그로~
09/05/07 17:53
수정 아이콘
콩라인을 배신한 이상 그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떼루아
09/05/07 18:00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곰클준비에 올인인가요? ^^; 홍진호선수 1승하시길!! 영호는 힘내서 두경기 모두 이기기!! 그리고..배틀로얄 뭡니까 정말..
09/05/07 18:03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첼린지 우승하고 처음 스타리그 갔을 때 생각나네요.. 홍진호 선수를 찍었었죠~
신우신권
09/05/07 18:28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가 웅진의 엔트리에서 개인리그 준비 빼고 빠진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빠졌네요...
고강민 선수한테 패배하더니 피씨방 예선 결승 탈락, 곰클 탈락, 프로리그 연패중....
정말 요즘 힘들것 같네요.
재균 감독님이 배려해서 휴식을 주시는 건지 아님 안좋은 일이라도...
걱정 됩니다!!!여기서 포기 하지 말고 다시 힘내주세요!!!
언제나남규리
09/05/07 18:51
수정 아이콘
웅진 선수들 이번주는 이겨주세요...........................힘내자 웅진 화이팅
귀공자
09/05/07 19: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택빠라 항상 김택용선수의 경기가 눈에 띄었는데,
역시 황신님만큼은 이런 제게 있어서도 절대적인 존재시군요.

송병구선수가 살아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1人이지만,
그보다 더욱 절실히 홍진호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사랑스런피치
09/05/07 19:04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은 개인리그가 아닌한은 타종족이 나올 여지가 없어 보이는군요..
실험정신이 투철한 팀이 나와서 트렌드를 이끌어줬음 하지만 타 종족이 나와서 1승을 거둬도 도박빌드만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아카디아랑 비교할 수 없는게 이 맵은 타 종족의 출전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네요
연습때도 심각한 저그맵이라는 팀들의 판단인듯..

밸런스를 이렇게 유지할 거라면 다음 맵 변경시에는 섬맵이나 반섬맵으로 해서 드랍 or 공중전이 보고 싶어지네요
09/05/07 19:15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공군의 경기가 참 재밌군요.

그런데 조병세 선수는 조금 과하게 주목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프로리그에서 이제동 선수를 2번이나 잡기도 했고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역올킬을 해내기도 했지만 그 외에 개인리그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로리그에서 절대로 지지않을 포스를 내뿜는 것도 아닌데 계속 지켜봐왔지만 조금 의아하네요.
스파키즈짱
09/05/07 19:22
수정 아이콘
저기 죄송한데 황라인이 뭔가요? ㅠㅠ
가츠는달리신
09/05/07 19:24
수정 아이콘
황라인=2등라인(결코 어떤 수를 쓰더라도 1등 또는 우승은 결코 하지 못하는 라인)
스파키즈짱
09/05/07 19:4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앞에서 말한 수장이랑 배신자는 누군가요? ㅠㅠ
벨리어스
09/05/07 19:45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은 뭐랄까.. 여태까지 경기들 중에서 그래도 할만한 경기들은 몇개 있었는데 선수들이 스스로 말아먹은 경기라고 봐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가츠는달리신
09/05/07 19:45
수정 아이콘
황라인의 수장은 홍진호.

그리고 계속 준우승하다 우승을 함으로 황라인에서 탈퇴(배신)한
송병구.
슬픈눈물
09/05/07 19:46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짱님//수장님은 배신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으시는 황신 홍진호님이구요
배신자는 황신의 축복을 받고도 배은망덕(?)하게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줘 송병구선수입니다
스파키즈짱
09/05/07 19:49
수정 아이콘
아 이제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요르문간드
09/05/07 20:02
수정 아이콘
배반자를 용서하지 않는 황신의 철퇴를 바랍니다.
물빛은어
09/05/07 20:44
수정 아이콘
홍 : 날 배신하다니...!!

송 : 우승컵... 드, 드리겠습니다.....

홍 : 필요없어!!!!
카르타고
09/05/07 21:37
수정 아이콘
살다살다 공군이 개인리그를배려해서(?) 엔트리에안나오는일도생기다니
공군 엔트리 정말 탄탄해진듯...
Vonnegut
09/05/07 23:41
수정 아이콘
뇌제가 엔트리에서 빠져도 웅진이 여류롭게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웅진, 파이팅! 뇌제, 파이팅!
반니스텔루니
09/05/08 03:14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에서 저도 신상문 화이팅!
소년가장 이영호도 화이팅!
레스베라트롤
09/05/08 04:20
수정 아이콘
카스님// 단순히 잘하기 때문에 주목받는점 보다도 뚜렷한 공격성을 가진 스타일리스트라서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요즘 시대에 스타일리스트가 드물잖아요
서성수
09/05/08 12:15
수정 아이콘
아아..박성준 선수..이번주에는 2경기인데..한번도 못나오는건가요.
FanTaSia
09/05/08 12:40
수정 아이콘
마재윤, 변형태, 박영민선수는 이번주 푹 쉬네요
하얀조약돌
09/05/08 18:56
수정 아이콘
아... 윗분말대로 마재윤, 변형태, 박태민선수는 너무 오래 쉬네요 ㅠ.ㅠ
도달자
09/05/09 00:1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도 오랜만에 푹쉬네요. 오랜만에 출전하는 차재욱선수의 선전을..
rAchdom.
09/05/12 10:23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늘 숙명의 대결이 펼쳐지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679 이제동 선수의 타종족전이 보고싶습니다. [17] Malakit5156 09/05/09 5156 0
37678 온게임넷 36강 제도 와 PC방 예선의 개선 [71] 박지성4706 09/05/09 4706 0
37677 온게임넷 스타리그 역대 공식맵 문구 정리 [21] 개념은나의것9664 09/05/08 9664 7
37676 인페스티드 테란의 공포.. [115] Anti-MAGE10541 09/05/08 10541 0
37675 인페스티드 테란으로 토스전에 할만한 것들 [47] 박지성7507 09/05/08 7507 1
37674 왕좌 탈환! [12] Ascaron5598 09/05/08 5598 0
37672 오늘의 스타리그-김명운vs장민철 中 승자 vs김구현/ [238] Kotaekyong5793 09/05/08 5793 0
37670 [L.O.T.의 쉬어가기] 나는 기억합니다. [4] Love.of.Tears.5262 09/05/08 5262 2
37669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공식맵을 공개합니다. [21] 삭제됨6568 09/05/08 6568 0
37668 프로리그 4라운드 5주차 엔트리입니다(황라인의 피할 수 없는 숙명적 대결) [61] 우리결국했어8348 09/05/07 8348 0
37665 [연재홍보]불멸의 게이머, 연재 홍보 인사 드립니다. [12] i_terran4220 09/05/05 4220 0
37664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97] SKY925869 09/05/06 5869 0
37662 동종족전과 리그방식 [7] Elminsis4349 09/05/06 4349 0
37661 [쓴소리] 위메이드, 정신차려. [9] The xian7117 09/05/06 7117 14
37660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공군/EstrovsMBCgame [337] SKY924754 09/05/06 4754 0
37658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CJ/하이트vsSKT(2) [126] SKY924193 09/05/05 4193 0
37657 넘쳐나는 동족전과 떠나는 팬들 [38] 햇살같은미소6146 09/05/05 6146 0
37656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CJ/하이트vsSKT [357] SKY924989 09/05/05 4989 0
37653 저그맵 베틀로얄 유감.. [49] 라구요8944 09/05/05 8944 0
37652 댓글수를 보면 드는 생각.. [48] 접니다5519 09/05/05 5519 0
37651 삼성칸의 새로운 에이스 - 저그 차명환- [11] cald4299 09/05/05 4299 0
37650 ChoJJa's 천안 E-Sports 축제 관람 후기 (스압 주의) [9] 워크초짜8274 09/05/04 8274 0
37648 오늘의 프로리그-STXvs삼성/KTFvs화승 [174] SKY924639 09/05/04 46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