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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 05:08
이번엔 아마 대격변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은 실제로 플레이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PTQ 노가다나 뛸까 생각중...
19/04/20 23:04
그렇죠. 요즘에는 계속 심판 쪽이었는데 요즘 아레나를 하다 보니 스탠다드가 땡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크크 그래도 북미 살아서 갈데는 많습니다.
19/04/20 05:12
카드파워는 센 카드들이 많이 나왔는데, 새로운 덱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싶습니다. 플커 중 덱의 주축까지 갈 만한 건 볼라스 정도 같고.
일단 에스퍼가 셀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19/04/20 05:24
저는 기디온이 좋아보이더군요.
모노화이트에 넣어서 3턴부터 달려도 압박일거같고... 컨트롤에서도 4점씩 스테디하게 회복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19/04/20 06:47
자신에게 생명연결 못줘서..그리고 모노화이트 3코진이 워낙 화려해서 좀 봐야겠어요. 그래도 스펙이 워낙 화려해서 연구는 계속 될 듯 싶습니다.
19/04/20 12:10
아 그러네요.. 컨트롤에서는 조금 애매할지도 모르겠는데 3발비 4/4라는 스펙이 워낙 화려해서 쓰이긴 할거같습니다 흐흐
19/04/20 12:16
메타에 새로운 덱이 나온다면 저도 그나마 그릭시스라 보는데, 그릭시스 자체가 세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그나마 많이 밀어주긴 한 것 같은데 이정도로 충분할 지는 모르겠어요.
19/04/20 12:21
이번엔 뭐 어떻게 어떻게 깰 수는 있을 지도? 희생시키는 락도스 카드들이 좀 나오긴 해서..
물론 빡세긴 합니다 에스퍼는 고행 한방으로 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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