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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20 10:28:48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22_08_20_오전_10.25.48.png (334.3 KB), Download : 8
Subject [LOL] 중국의 롤드컵 대표 확정 관련 남은 일정


(정규시즌 다전제 8경기 남은걸로 1~2시드와  선발전 시작위치 결정후
선발전 다전제 3경기를 더 하기 때문에...   롤드컵 후보 팀 6팀끼리만 다전제 11번을 함.)



롤드컵 올 수 있는 후보 6팀 : TES / JDG / RNG / V5 / EDG / LNG


이 6팀끼리만 서로 다전제 '11번'  을 펼쳐서 4팀 뽑음


팀마다 져도 되는 코인 수는 다 다름 (최소 1코인은 다 가지고 있고. TES가 코인수가 가장 많은 상태)



10팀중에 4팀오는 LCK, LEC와
17팀중에 4팀오는 LPL이 어찌보면 롤드컵 오는 난이도 자체가 다르다면 다를수밖에 없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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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22/08/20 10:43
수정 아이콘
실전 다전제 경험이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될거같네요
Jillstuart
22/08/20 10:48
수정 아이콘
과연 내년부터는 lck에서도 이런 식의 6강 더블엘리를 볼 수 있을 것인지
몽키매직
22/08/20 10:53
수정 아이콘
LCK 도 2팀 정도 늘리면 좋을 것 같은데...
머스탱
22/08/20 11:49
수정 아이콘
12팀으로 늘려서 8팀이 플옵하면 좋을 거 같네요.
파란무테
22/08/20 13:53
수정 아이콘
상위2팀 승자조
하위2팀 패자조
중간4팀 붙어서 위로 밑으로 찢어지고

어?! 써놓고보니 LCS네
22/08/20 11:26
수정 아이콘
중국이랑 한국에 0.5장 이런식으로 줘서 리그간 플옵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한데, 일정이 너무 빠듯하겠죠?
22/08/20 1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LPL은 오히려 다전제가 너무 많아서 정작 월즈에서 힘이 빠져버리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월즈 그룹스테이지에 오면 예상못하게 폼이 떡락하는 팀이 몇몇 보이더군요. 물론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요.
이혜리
22/08/20 11:58
수정 아이콘
음? 져도 되는 코인수는 동일 아닌가요?
다전제 두번지면 꽥 같은뎀.
22/08/20 12:14
수정 아이콘
테스는 세번져도 코인이 있습니다

플옵 패
패자조 패
선발전 승자조 패

해도 선발전 최종전이 있는..

팀마다 코인수는 다 다르고 성적에 따라 또 바껴요


EDG같은 팀은 오늘지면 선발전 패자조로 바로가니 1코인이고
테스는 지금 상태로도 코인이 3개있습니다
이혜리
22/08/20 12:20
수정 아이콘
아항 저 표에서 보이는 것 말고도 별도의 토너먼트(=선발전?)가 있는거군영.
하루빨리
22/08/20 14:07
수정 아이콘
본문의 표는 LPL 플레이오프입니다. LCK도 플레이오프 후에 선발전 따로 치루는거와 같이 LPL에서도 서머 플레이오프랑 선발전은 다른거죠.

유럽리그만 서머 플레이오프가 선발전도 겸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커피
22/08/20 14:01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면 코인이 오히려 한개 줄어버리는 기적의 계산이 압박이긴 하지만,
다전제 판수가 많다는 장점은 분명한 것 같아요.
22/08/20 16:06
수정 아이콘
많고많은 다전제를 거듭하면서 작년 WE처럼 원패턴인 팀은 진출하기 힘들고 반면에 스프링때 RNG나 서머때 EDG처럼 강인한 내공이 받혀주는팀은 다시 일어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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