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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17 00:41:40
Name Leeka
Subject [일반] 지니어스 게임 종류 및 결과 정리(스포 한가득)

제목만 봐도 스포가 가득할 수밖에 없겠지만..
지니어스 게임 종류 및 결과 정리입니다.

지금 정리한 이유는 황신 우승을 했는데 먼가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서
+ 기억 되살리기 겸 나중에 다시보기 할때 편하게 볼 수 있도록..


1회

메인 매치(1.2.3 게임)   공동 우승 - 성규, 홍진호  /  탈락 후보 - 김민서
데스 매치(연승게임)   승리 - 김민서 / 탈락 - 이준석

* 홍진호/이준석 연합이 원래 작전대로 했더라면 둘다 생존이 가능했으나 작전 변경이 저런 결과를...


2회

메인 매치(대선 게임)    우승 - 최창엽 / 생명의 징표 - 박은지 / 탈락 후보 - 차유람
데스 매치(연승게임)     승리 - 차유람 / 탈락 - 김민서

* 김구라 연합이 홍진호&차민수 연합을 완벽하게 붕괴시킨 한판.


3회

메인 매치(풍요와 기근)   우승 - 김경란 / 생명의 징표 - 최창엽 / 탈락 후보 - 성규
데스 매치(전략 윷놀이)    승리 - 성규  / 탈락 - 차민수

* 차민수 연합이 김구라 연합에게 메인 매치는 승리했으나. 데스매치에서 패배하면서 결과적으론 패배하게 됨.

4회

메인 매치(좀비게임)  우승 - 김경란, 김풍, 이상민, 차유람, 홍진호 /  탈락 후보 - 최정문
데스 매치(전략 윷놀이)  승리 - 최정문 / 탈락 - 최창엽

* 최초로 2명보다 많은 사람이 면제를 받은. 연합의 성공사례.

5회

메인 매치(사기경마)  우승 - 김경란 / 생명의 징표 - 이상민 / 탈락 후보 - 차유람
데스 매치(연승게임 - 탈락자 포함)  승리 - 차유람 / 탈락 - 최정문

* 남들을 다 속이고도 우승을 못한 박은지의 허당기가 포인트.....

6회

메인 매치(도둑 잡기)  공동 우승 - 차유람, 박은지, 성규 / 탈락 후보 - 홍진호
데스 매치(인디언 포커)  승리 - 홍진호 / 탈락 - 김구라

* 도둑이 우승 못하는게 더 힘들거 같은 룰이라는 느낌?
홍진호와 김구라의 정면 격돌이 포인트.

7회

메인 매치(오픈, 패스)  우승 - 홍진호 / 생명의 징표 - 성규 / 탈락 후보 - 김풍
데스 매치(인디언 포커)  승리 - 박은지 / 탈락 - 김풍

* 5인 연합을 가볍게 박살내는 홍진호의 개인전 실력이 키 포인트.

8회

메인 매치(콩의 딜레마)  우승 - 성규 / 생명의 징표 - 홍진호 / 탈락 후보 - 차유람
데스 매치(이미지 게임)  승리 - 박은지 / 탈락 - 차유람

* 성규와 이상민의 정치가 이번주의 백미.

9회

메인 매치(수식 경매)  우승 - 성규 / 생명의 징표 - 이상민 / 탈락 후보 - 홍진호
데스 매치(인디언 포커 -관전 정보 제공)   승리 - 홍진호 / 탈락 - 박은지

* 성규의 게임 이해도와. 박은지의 순간 전략 수정이 포인트

10회

메인 매치(사기 경마 - 게스트) 공동 우승 - 이상민, 김경란 / 탈락 후보 - 성규, 홍진호
데스 매치(전략 윷놀이)  승리 - 홍진호 / 탈락 - 성규

* 게스트들의 하드 캐리가 이번주의 재미 포인트... 홍은 왜 하필..

11회

메인 매치(5:5 게임) 우승 - 홍진호 / 탈락 후보 - 김경란, 이상민
데스 매치(같은 그림찾기)  승리 - 김경란 / 탈락 - 이상민

12회

메인 매치 1(인디언 포커 - 아이템 사용) - 승리 : 홍진호 / 패배 : 김경란
메인 매치 2(결! 합!) - 승리 : 홍진호 / 패배 : 김경란
메인 매치 3(같은 그림찾기)  - 홍진호의 우승 확정으로 진행되지 않음


메인 매치 우승 횟수 및 데스매치 승률(순서는 생존 라운드 순 .  12회는 별도 분리함.)

홍진호 (우승 - 4번 / 데스매치 3승 0패  / 생명의 징표 - 1회 / 탈락 후보 - 3회 / 결승전 2승 0패 )
김경란 (우승 - 4번 / 데스매치 1승 0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1회 / 결승전 0승 2패 )
이상민 (우승 - 2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2회 / 탈락 후보 - 1회 )
성   규 (우승 - 4번 / 데스매치 1승 1패  / 생명의 징표 - 1회 / 탈락 후보 - 2회 )
박은지 (우승 - 1번 / 데스매치 2승 1패  / 생명의 징표 - 1회 / 탈락 후보 - 0회 )
차유람 (우승 - 2번 / 데스매치 2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3회 )
김   풍 (우승 - 1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1회 )
김구라 (우승 - 0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0회 )
최정문 (우승 - 0번 / 데스매치 1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1회 )
최창엽 (우승 - 1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1회 / 탈락 후보 - 0회 )
차민수 (우승 - 0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0회 )
김민서 (우승 - 0번 / 데스매치 1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1회 )
이준석 (우승 - 0번 / 데스매치 0승 1패  / 생명의 징표 - 0회 / 탈락 후보 - 0회 )


* 방송을 볼 때는 몰랐는데.  11회까지 우승을 가장 많이 한건 김경란/홍진호/성규 씨네요..
생명의 징표를 유일하게 2번 받아본건 이상민씨.
홍진호는 데스매치에 3번 가서 3번 다 이긴 유일한 사람입니다. (나머지는 2승 1패에서 무너짐..)

그 외에는 홍진호~성규까지. TOP 4는 '지목받아서 데스매치'를 한적은 없습니다.

다른 특이점으론 초반에 판을 가장 크게 흔든 김구라/차민수는 데스매치에 지목받아서 붙은 경우 이외에는 기록이 없네요.. 하하

* 게임으로 나누면.. '순수한 개인전' 으로 붙는 오픈, 패스와 5:5 게임은 홍진호 우승

사기경마는 2번 모두 김경란씨가 우승했습니다

(한번은 박은지가 혼자 모든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도 지는 뻘 배팅을..  또 한번은 김경란 게스트의 하드캐리로 인해)

 

* 메인 매치는 '사기경마만 2회' 사용되었으며(그냥 / 게스트 포함)

데스매치는 인디언 포커 4번(그냥 2번 / 관전자 정보 1번 / 아이템 사용 1번)

연승 게임 3번(그냥 2번 / 탈락자 포함 1번)

전략 윷놀이 3번

같은 그림 찾기 2번(그냥 1번 / 아이템 사용 1번.  단 실제 방송에서는 12회 3경기를 못가서 1번만 나옴) 중복 사용되었습니다.

데스매치에서의 이미지 게임은.. 연승 게임과 다를바 없는 결론이 나와서 그런지. 유일하게 2번 사용하지 않은 게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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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Yu-na
13/07/17 01:05
수정 아이콘
3번 데스매치에서 다 이긴 사람이

어떻게 같은 전략에 3번 연속을 당하죠

믿을 수가 없군요
Rorschach
13/07/17 01:31
수정 아이콘
4회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라고 되어있는데 6회도 3명이 우승으로 면제를 받았죠.
13/07/17 09:37
수정 아이콘
유일은 아니였네요~ 수정했습니담.
탑스카너
13/07/17 01:47
수정 아이콘
성규 1,6,8,9 우승 4회 // 콩 1,4,7,11 우승 4회 같아요
13/07/17 09:35
수정 아이콘
헉! 엑셀에서 돌릴때 1회가 누락되서 성규랑 콩이 1회가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13/07/17 02:52
수정 아이콘
홍진호 극찬하면서 손등 맞댄다 명제를 보여줄때는 정말 소름이 끼치더군요... 다시 생각해도.
王天君
13/07/17 08:25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장면에서 소름이 쫘악....
어강됴리
13/07/17 04:37
수정 아이콘
파트너로 참가한 전략 윷놀이 결과를 합산하면

홍진호 데스메치 4승 1패
이상민 데스메치 1승 2패가 되겠네요
13/07/17 05:32
수정 아이콘
김경란씨가 우승 4회라는게 많아보이지만 3회는 차민수씨에 의해 얼떨결에 우승했고, 10회때는 자신은 헛다리였지만 게스트의 역량으로 우승했었죠.
13/07/17 09:43
수정 아이콘
11회까지 우승을 가장 많이 했고, 데스매치를 전혀 안갔다는거 자체가
사실 바꿔말하면 '정치/처세'를 가장 잘했다는거죠.

지니어스 게임은 구조적으로
'홍진호처럼 데스매치 가는 족족 다 이기던지'
아니면
'정치를 잘해서 애초에 데스매치를 안가야' 사는 게임이니까요.
어정쩡
13/07/17 06:25
수정 아이콘
10회는 이상민 우승 - 김경란 준우승 (게스트인 김경헌씨가 준우승으로 생명의 징표 획득 -> 김경란에게 양도) 로 봐야되지 않나요?
석삼자
13/07/17 09:04
수정 아이콘
몰랐는데 육회부터 황신의 진가가 발휘 되었었군요. 크크..
13/07/17 09:44
수정 아이콘
6회까지는 차민수/김구라가 큰 판의 주인공이라고 보고
7회부터는 홍진호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더군요.. 전기/후기 느낌?

역시 홍진호는 육회부터!
다리기
13/07/17 09:25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5대5 게임에서 홍진호 선수의 명제 만들기 전략에 놀라워 하시는데... 전 전혀 감흥이 없었어요.
오히려 이상민, 김경란 씨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5대5가 되도록 질문을 만들라는 규칙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홍진호가 쓴 명제 만들기였거든요..
내가 생각하는 건 남들도 다 생각할텐데? 하는 생각에.. 김경란은 '또는' 전략까지 쓰면서도 정말 고지식하구나 싶었고, 이상민은 팔찌를 채워주는 등 움직임을 보였지만 엄밀히 따지면 규칙 위반이었고.. 홍진호 선수 전략 나올 때 멋들어지게 나온 편집보고 혼자 오글오글 했는데 말이죠 ㅠㅠ

전 오픈패스 게임 때 가장 소름 돋았습니다. 지니어스 전 편을 통틀어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5대1의 싸움에서 완전히 말려버린 줄 알았는데..
정말 머릿속에서 폭풍이 불더군요 크크크크 저에게 있어서 지니어스게임의 홍진호는 오픈패스 게임으로 한 줄 요약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덜덜
그 장면을 몇 번이고 돌려보고, 비하인드에서 홍진호가 딜러의 질문을 파악하고 트릭을 찾아내는 것 까지 보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이게바로 펄퓈 소리가 나오더군요...

한 줄 덧붙이자면 이미 종영된 예능프로를 리뷰하는데 스포주의라는 말까지 붙여야 하다니 ㅡ.ㅡ 너무 불편해 보이네요. 누구를 위한 주의인지..
사악군
13/07/17 09:40
수정 아이콘
저도요. 홍진호가 머리를 만진 적이 있다 등등 아무튼 새로 만들어주면 되지..했으니까요. 하지만
감흥이 없는 건 아니고 홍진호도 저 방법을 썼네~! 하는 반가움과 기쁨이 있었죠.
방송 나가기 전에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라고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있었으니 와이프가 증인입니다? 크크

사실 이상민이 팔찌를 채워준 것과 손등 맞대기는 비슷한 점이 있었죠. 단지 이상민의 생각은 있는 현상을 조금 수정하는데서
거기서 그친 것이고 수정이 가능하다면 창조도 가능하다는데 까지는 생각이 못 미쳤죠.
13/07/17 10:26
수정 아이콘
저도 방송 나가기 전에 와이프한테 그 얘기했고, 와이프가 증인입니다. 크크크
13/07/17 09:40
수정 아이콘
이건 스포가 적당히 들어있는 리뷰수준이 아니라 모든화의 승/패가 다 들어있으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황신이 우승한건 알고.. 뭐 그에 대한 이야기 정도라면 부담없이 볼수 있지만 / 모든 결과를 알고 싶어하진 않을수도 있죠.


팔찌는 제작진에서도 막지 않았고.. 정확하게 따지면 '게스트에게 시킨게 아니라 이상민이 스스로 만든거죠' 룰 위반이 아닙니다.
이상민이 팔찌를 채운건 홍진호가 손등을 맞댄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는게 맞아요. 정보를 수정해준거죠. 홍진호는 만든거고
그리고 그당시 불판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그런 생각은 한게 대단한거지 보통 안합니다..

저의 경우엔 오히려 오픈패스에서 카드 모양으로 하는건 당연히 생각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주변 반응을 보면 제가 보드게임만 10년넘게 했고, 게임개발도 5년이상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거고
(홍진호도 포커를 했고. 게이머 생활이 길죠)
보통의 사람은 그런걸 생각하지 않는다는거죠.
석삼자
13/07/17 10:23
수정 아이콘
이상민씨의 경우 룰 위반이 맞습니다. 게스트에게 출연자들의 부탁을 들어주지 말 것. 이 규칙이였고, 이상민씨가 팔찌를 넘겨줄때 '이것 좀 차고 있어'라고 시키죠.

그냥 그 화를 몇번 다시보면서 느낀건 최슬기씨가 처음에는 팔찌를 차고 있다가 어느순간 팔찌가 없어졌더라구요. 처음에 팔찌가 꾀나 많았는데 제작진에서 변수를 주려고 한건지 아니면 그냥 중간에 뺀건지
그리고 또 한분의 여자분은 처음에는 팔찌였던거 같기도 한데.. 막상 이상민씨 명제제시때는 분명 시계였던거 같은데..
13/07/17 10:26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 식이면 손등을 비빈 것도 부탁이긴 한데 좀 애매하네요.
13/07/17 10:39
수정 아이콘
제 경우에는 그게 룰 위반이면 손등을 비빈것도 부탁이라고 보기 때문에 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룰 위반으로 봤다면 제작진에서 커트했을거라고 보네요.
다리기
13/07/17 12:18
수정 아이콘
내 팔찌를 니가 차고 있어라..는 분명한 부탁이고.
저랑 손등을 맞대 주세요..는 아니었죠. 그냥 손등을 맞대는 터치 이후에 손등 맞대신 겁니다, 라고 확인만 시켜준거고.
형 이름도 마찬가지..

부탁이란 건 게스트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하기에 게스트의 의사에 따라 거부할 수도 있는 거란 얘깁니다.
이상민 씨의 팔찌는 팔찌를 건내받은 게스트가 거부하지 않고 그 부탁을 들어준거고, 이 부분은 규칙 위반
홍진호의 경우에는 의사와는 상관없이 게스트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입력된 정보에요. 같은거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종영도 됐고 매회 매회 기사가 쏟아졌던 예능방송인데..
방송을 한 번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예정이지만 가벼운 리뷰정도는 읽을 수 있어도 세부결과는 알고 싶지 않은 분들은 정말 극소수에요..
그런 거 다 고려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건 너무하죠ㅜㅜ 물론 잘못됐다는 말씀도 아니고 글쓴분이 원하시면 상관없지만..
누가 뭔가를 조심하면 나도 그래야하나? 하는 불안 심리가 생겨서... 흐흐
13/07/17 12:24
수정 아이콘
고려를다른사람이 해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제가한건데 태클이과하신거같네요
Smirnoff
13/07/17 11:1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전략의 대단함은 그 순발력이죠. 1라운드때는 그런 전략 쓸 여지가 없고, 하프타임에 추가시간 주어진다는 것도 1라운드 후에 공지되었으니 홍진호는 10분만에 그 전략을 떠올려서(그것도 1라운드 내내 다른 전략 쓰다가) 실행에 옮겼다는 데에서 대단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스포주의는..그냥 Leeka님의 친절인걸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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