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5/18 09:15:17
Name Lv3
Subject [일반] '돈봉투 회식 파문' 검찰 '빅2' 이영렬·안태근 동시 사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31561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 후 식사를 하면서 돈 봉투 주고 받은 것으로 들어난 두 사람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도망가긴 어딜 도망갑니까?  

돈 봉투 회식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감찰 지시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니

이 지시가 얼마나 검찰을 멘붕에 빠지게 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검찰 내부가 심각하게 휘청이고 있다네요. 꼬십니다. 크크

현재 법무부장관 공석,  검찰총장 공석,  중앙지검장 공석,  검찰국장 공석

싹쓸려 갔습니다.

오늘 아침도 시원하게 사이다 마시고 일합니다. 기분 좋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템플러
17/05/18 09:15
수정 아이콘
탈탈 털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딜 도망갑니까 22
17/05/18 09:17
수정 아이콘
파면당해야지 어딜 도망가나요?
저놈들 저러고 숨죽이다가 나중에 조용해지면 변호사 등록하겠죠?
순뎅순뎅
17/05/18 09:18
수정 아이콘
적폐 1순위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5/18 09:19
수정 아이콘
검찰고위직이었으니 검찰 조사 받으면서 뻗대겠죠? 조사가 되긴 되나
레드벨벳
17/05/18 09:20
수정 아이콘
파면당해야죠
파란무테
17/05/18 09:21
수정 아이콘
법무부장관은 청문회 해야하니까 좀 차치하더라도,
총장 + 중앙지검장 + 검찰국장 + 차관인사 빨리 해야죠.
방향성
17/05/18 09:22
수정 아이콘
특검 갑시다.
아시안체어샷
17/05/18 09:22
수정 아이콘
어딜도
망가!!
박용택
17/05/18 09:29
수정 아이콘
아 분하다 ㅠㅠ
웃어버렸네요
17/05/18 09:3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이디부터 크크크
17/05/18 09:39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러지말자
17/05/18 09:44
수정 아이콘

딜도
망가!!
스타나라
17/05/18 09:47
수정 아이콘
여기가 완벽하네요 크크크
빠독이
17/05/18 10:01
수정 아이콘
도 망가 야해

도 있지요.
17/05/18 12:29
수정 아이콘
너 도 망가 봤자1지
17/05/18 10:3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쪼아저씨
17/05/18 09:23
수정 아이콘
공수처 언제 만드나요?
공수처에서 탈탈 털어줬음 좋겠는데.
저것들은 이미 많이 해처먹어서 배도 부를테고 나가서 떵떵거리며 살고 싶겠죠?
손나이쁜손나은
17/05/18 09:28
수정 아이콘
사의 반려하고 파면 !!
가능한가요???
㈜스틸야드
17/05/18 09:29
수정 아이콘
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원래 그래야합니다.
지금 법상으로도 감찰이나 수사 받고 있으면 사표 수리가 안되게 되어있는데 이명박근혜가...
손나이쁜손나은
17/05/18 09:52
수정 아이콘
안돼안돼 돌아가
안바꿔줘.

가 생각나네요 !
은솔율
17/05/18 09:32
수정 아이콘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직서 수리 안하면 될테니까요..그리고 (중)징계가 예상되는 경우 사직서를 내도 안받아주는게 관례이고..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의 사직서를 수리 안해도 된다는 판례도 있을 것 같은데요..
손나이쁜손나은
17/05/18 09:52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 댓글 보니 가능한것 같네요.
개혁의 시발점이 되길.
기위해
17/05/18 11:04
수정 아이콘
사의 반려 뒤 파면이 원칙인데 검찰 조직은 사의를 내면 받아주고 뭉개버리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지금 조직 관례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대통령에 대한 원망과 입 잘못 놀렸다가는 공수처 신설과 검경 수사권 조정이 될 것 같은 두려움 사이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을 겁니다. 크크크킄크크
17/05/18 09:29
수정 아이콘
늦게 읽었는데 오타가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들어난"이 아니고 "드러난"으로 쓰는게 글 내용상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수처 법안 내용을 들여다보니 3년 이내 전직 공무원에 관한 조사 권한 이야기도 있는 걸로 봐선 꼭 도입되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드러나다
17/05/18 10:38
수정 아이콘
들어나는 관련 오타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nearfield
17/05/18 10:45
수정 아이콘
얼마나 지긋지긋하셨으면 닉넴까지 크크
쪼아저씨
17/05/18 10:5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닉이...
1llionaire
17/05/18 11:03
수정 아이콘
닉네임이 캐리하는 맞춤법..
살려야한다
17/05/18 11:4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뽐뽀미
17/05/18 11:5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렇게 하나 배워갑니다.
gallon water
17/05/18 12: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닉네임에서 한이 느껴지는데요
빅픽쳐
17/05/18 15:08
수정 아이콘
아 닉네임 크크크크크절대 안틀리겠습니다
3막2장
17/05/18 21:00
수정 아이콘
푸하하하...
17/05/18 09:31
수정 아이콘
모르긴 몰라도 검찰 내부는 완전 초상집 분위기일것 같네요. 안그래도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분위기가 우호적이진 않은데 이런 사건까지 터져나왔으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73310&isYeonhapFlash=Y&rc=N

감찰중에는 사표 수리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떴군요...
지르콘
17/05/18 09:32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73310
靑, 이영렬·안태근 사의에 "규정상 감찰 중에는 수리안돼"

안돼 안받아줘 라고 합니다.
꺄르르뭥미
17/05/18 09:33
수정 아이콘
안태근은 스스로 지은 업보에 빠져 더럽게 걸린 것 같습니다. 그냥 듣도보도 못한 '검찰국장'이랑 전국민 앞에서 깐족대던 사람의 죄는 국민 여론에 엄청난 차이죠. 우병우만큼 이 사람 깜빵 가는걸 꼭 보고싶네요.
17/05/18 09:35
수정 아이콘
반려하고 파면갔으면 좋겠네요.
바닷내음
17/05/18 11:05
수정 아이콘
위에 GTA님 지르콘님이 제공하신 사이다 한잔 하시고 오세요~
사막여우
17/05/18 09:36
수정 아이콘
벌을 지었으면 죄를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17/05/18 09:36
수정 아이콘
저런, 켕기면 튀는거 요즘 스똬일 아니야~
싸이유니
17/05/18 09:37
수정 아이콘
별문제 없다매 이것들아!!!! 머가 부끄러워서 사퇴를 하냐!!!! 그정도 공부하고 문제가 될걸 정말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17/05/18 09:39
수정 아이콘
처음엔 노무현 때처럼 우습게 보지 않았을까싶은데...
17/05/18 09:40
수정 아이콘
노무현 대통령 때 처럼 우습게 보고 개기다가는 검찰 전체가 골로 갈겁니다.
그만큼 지금 문재인은 원리원칙에 꿀릴 것도 없고 서슬이 퍼렇죠.
원칙주의자가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보여줄 것 입니다.
됍늅이
17/05/18 10:57
수정 아이콘
검찰 조직에 대한 국민 여론이 지난 14년 동안 악화일로였기 때문에... 검찰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도 훨씬 크고요. 절대 그런 식으론 못합니다. 애초에 야권도 분열되어 있고,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 봐야 지금 문통의 파워는 노통과는 쨉이 안 됩니다. 게다가 검찰조직의 수장들이 죄다 공석이고 정부인사들이 특검으로 다쓸려나갔기 때문에 행정부 공무원이 대통령한테 개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17/05/18 11:09
수정 아이콘
국민의 여론을 압도적으로 등에 업은 1년차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에게 개길 수 있는 자는 없죠. 크크
어랏노군
17/05/18 09:41
수정 아이콘
원칙대로만 해주십시오.
원칙의 힘을 믿습니다!!
로즈마리
17/05/18 09:47
수정 아이콘
사표 수리하지말고 그대로 파면시켰으면 좋겠어요.
17/05/18 09:48
수정 아이콘
쫄?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유유히
17/05/18 09:48
수정 아이콘
요오시! 적폐 토벌이다!
시작했습니다. 몰고 가십시다.
17/05/18 09:50
수정 아이콘
그러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17/05/18 09:52
수정 아이콘
이 개혁을 성공하느냐 여부가 문재인 정부 향후 5년 국정 수행에 지대한 영향이 있을 테니 닥치고 응원.
17/05/18 09:52
수정 아이콘
드라이브는 세게 걸수록 좋습니다.

지금 아니면 개혁도 안되요
드아아
17/05/18 09:55
수정 아이콘
응 안돼~니넨 파면이야~ 하는군요
루카쿠
17/05/18 09:55
수정 아이콘
적폐 청산 ing 군요. 멋집니다 흐흐.
정성남자
17/05/18 09:56
수정 아이콘
검찰이 돈놀이 하면...사형감 아닌가요?
가장 자신에게 엄격해야할 집단의 수장들이 저러고있었으니...
달달한고양이
17/05/18 10:00
수정 아이콘
장난질치는 것도 아니고 어디 명예롭게 퇴임하겠다고 크크
웅진저그
17/05/18 10:05
수정 아이콘
인명진 "똥 싸놓고 도망가면 되겠느냐"
껀후이
17/05/18 10:09
수정 아이콘
말하는거나 토론하는거 보면 그렇게 답답하던 사람이 일하는 건 진짜 시원시원하게 하네요. 대통령 하나 바뀌었는데 나라에 희망이 샘솟는 느낌이예요. 상양의 김수겸이 코트 안으로 들어온 느낌...? 뿌듯합니다!!
무적전설
17/05/18 10:16
수정 아이콘
토론을 잘한다고 일을 잘하는건 아니죠.
다만 말을 잘하는건 맞지만..
그래서 유승민이나 심상정이 상대적으로 말을 잘한다고 일을 잘하냐는 아직도 ?입니다...
17/05/18 10:27
수정 아이콘
갑자기 가카의 선거 슬로건인 "말 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가 떠오르네요
무적전설
17/05/18 10:3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말하는건 쉽거든요..(특히 책임지지 않을 사람이라면 더더욱)
립서비스는 쉽고 실제 행함이 어렵죠..
가카는 일은 잘했죠.

국민에게 안좋은 일이라서 그렇지 그분의 꼼꼼함이란..
17/05/18 10:35
수정 아이콘
뭐 그렇죠.
껀후이
17/05/18 10:55
수정 아이콘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누가 됐어도 문재인보다 잘했을까...하면 물음표가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 개인 능력도 능력이지만, 현재 시대에서 가장 원하는게 문재인의 저런 원칙주의 모습이라서...국민들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더 부각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와이
17/05/19 01:52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토론회를 잘하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40% 이상의 지지로 선두를 지키는 상황이기에 공격보다는 방어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고,
언론은 문재인 후보에게 절대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언론과 상대진영의 깔꺼리 자체를 만들지 않기'가 토론회의 목표가 되어야했죠.
거기에 원래 달변스타일이 아니고 다소 느릿한 말투가 겹쳐지면서 토론을 잘했다는 인상은 주지 못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토론을 못했다고 논란을 만들지도 않았죠. 안철수 처럼요. 그걸로 성공인겁니다.
저는 올바른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지지도가 낮았던 두 후보가 토론을 잘했다고 평가받는건 우연이 아닙니다.
잃을게 없으면 과감해질 수 있고, 그런 태도가 시원시원하다는 평가를 받기에 좋죠.
17/05/18 10:09
수정 아이콘
1년 뒤에 세무조사 했으면 좋겠네요. 얼마를 벌지...
덴드로븀
17/05/18 10:16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 이영렬 지검장은 노무현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 출신이네요...
503+최순실 농단 수사도 잘 마무리한 공로도 있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연결고리도 있는 사람인데 그딴거 없이 가차없는 모습이 아주 그냥 짜릿하네요.
검찰 내부상태가 참 볼만하겠습니다. 크크크크
흑마법사
17/05/18 10:17
수정 아이콘
사표 수리하지말고 그대로 파면시켰으면 좋겠어요. (2)
덕베군
17/05/18 10:24
수정 아이콘
불과 어제까지만해도 [일상적인] 관례일 뿐이라고했죠
17/05/18 10:25
수정 아이콘
속보] 법무부·대검, '돈봉투 사건'에 합동 감찰반 22명 투입

크크크 엄청나네요. 잘하면 무상급식 받으실 듯
이상 그 막연함
17/05/18 10:31
수정 아이콘
잘만 캐면 우병우까지도 연결되지 않을가요?
제대로 싹 캐내버렸으면 좋겠어요
검찰도 새로운 옷을 입어야죠
언제까지 낡은 옷을 입을거에요
17/05/18 10:50
수정 아이콘
보통 이정도면 검찰들이 반발해서 언론에 청와대 협박이나 딜할라고 정보 흘리고 할껀데...
됍늅이
17/05/18 11:00
수정 아이콘
그런 거를 지휘할 라인인 법무부-검찰 수뇌부가 지금 다터져서...
17/05/18 11:33
수정 아이콘
시도해볼 깜냥이 안되는 친구들만 남아있죠 크크..
미친고양이
17/05/18 13:26
수정 아이콘
딜할 정보래봐야 처마, 가구, 아드님 특혜취업
이미 뼛골까지 드러난 의혹 외에 딜할 게 있으려나 싶네요.
17/05/19 00:31
수정 아이콘
문깨끗
우리아들뭐하니
17/05/18 10:54
수정 아이콘
파면 + 자격박탈 + 실형 처리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의사도 이상한짓하면 면허박탈당하자나요. 검사라고 안될것 뭐있나요.
花樣年華
17/05/18 10:57
수정 아이콘
우병우도 안했을 짓들을 하고 앉았네... 가 저 소식 듣고 처음 든 생각이었습니다.

눈치가 없는 건지... 눈치가 퇴화된 건지....
17/05/18 11:04
수정 아이콘
영화 더킹은 다큐였군요.
17/05/18 11:05
수정 아이콘
김수남 의문의 1승..
바닷내음
17/05/18 11:06
수정 아이콘
일관성도 없네요 크크크
별 잘못 없다면 버텨야지 무슨 사표 크크크
17/05/18 11:10
수정 아이콘
이거 제대로 털면 또 어디까지 올라갈지 503호분하고 우씨 혐의가 더 추가될 수도 있겠군요.
17/05/18 11:34
수정 아이콘
검찰애들이 얼마나 현실 감각 없이 자기네 세상 속에서 사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죠.
집권 직후의 대통령이 대놓고 갈아버리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딴 짓거리를 하고 있다니..
17/05/18 11:38
수정 아이콘
산채로 잡아와라.
친절한 메딕씨
17/05/18 11:51
수정 아이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돈 297억
검찰총장이 자료 없이 아무렇게나 사용할수 있는 돈이 297억 이랍니다. 1년에....
김철(32세,무직)
17/05/18 12:19
수정 아이콘
정말 다릅니다. 사표도 수리 안하고. 대규모 감찰반 투입.
어디로가야하오
17/05/18 12:20
수정 아이콘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얼마나 잘나가는데.. (홍만표만 봐도)
사의정도론 안되고 탈탈 털어주길 바랍니다. 변호사짓도 못하게 해야되요.
17/05/18 12:35
수정 아이콘
우병우랑 가족보다 더 꼬박꼬박 하루10통 가량 통화한게 누구인가요? 전화통만만 한달에300 1000통 넘게 했다면서요
Galvatron
17/05/18 13:55
수정 아이콘
돈봉투 회식이라길래 봉투에 들어가봤자 얼마겠어?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더니 50-100만원 돌렸다라고 나오는데.....뭔가 웃기네요....
그딴 푼돈 받을려고 이런데 발을 들여놓나?싶기도 하고, 뭐 물론 저 봉투뿐이 아니겠지만 지들끼리 큰일 했다고 자축하는 파티치고도 금액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17/05/18 14:05
수정 아이콘
검찰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읍읍..
윌로우
17/05/18 14:47
수정 아이콘
아마 한번쯤은 꿈틀할겁니다. 기대돼요.
미뉴잇
17/05/18 16:10
수정 아이콘
와 근데 50-100은 진짜 푼돈 아닌가요...고시생도 아니고 검찰에서 한 자리 차지하는 분들이 위험 부담 안고서 저런 돈을 왜 받는건지;
17/05/18 16:32
수정 아이콘
주는데 안받으면 난리칠테죠
지구별냥이
17/05/18 17:16
수정 아이콘
뒷 목덜미를 잡아채며
어디가!!
제랄드
17/05/18 22:33
수정 아이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921 [일반] 동물의 고백(21) [26] 깐딩5007 17/05/19 5007 8
71920 [일반] 박근혜와 5.18 기념식 [13] 어리버리10870 17/05/18 10870 1
71918 [일반] 주원장 "뭐? 사직 하고 싶다고" [6] 신불해12094 17/05/18 12094 9
71916 [일반] 교육부가 교과서 제작으로 열심히 트롤링 중입니다. [38] 마징가Z10457 17/05/18 10457 8
71915 [일반] 5.18 추모에 재 뿌린 한국당 "북한군 개입 의혹 밝혀야" [57] Manchester United9498 17/05/18 9498 8
71914 [일반] [스포X] 이틀만에 몰아본 '가오갤2' '에일리언: 커버넌트' '겟아웃' 후기 [10] 화이트데이6789 17/05/18 6789 0
71913 [일반] 우당탕탕 연애 정복기 (3) [11] 껀후이5519 17/05/18 5519 1
71912 [일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46] 신불해17798 17/05/18 17798 27
71911 [일반] 너무나 억울한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70] 삭제됨12698 17/05/18 12698 8
71910 [일반] [리얼미터] 文대통령 ‘국정수행 잘 할 것’82%, 민주당 지지율53% [80] 바스테트15584 17/05/18 15584 19
71909 [일반] 동물의 고백(20) [46] 깐딩5010 17/05/18 5010 14
71908 비밀글입니다 삭제됨13052 17/05/18 13052 8
71907 [일반] 美법무부 '러 스캔들' 수사 특검 결정…'트럼프 운명' 주목(종합) +@ [38] 바스테트8235 17/05/18 8235 0
71906 [일반] 광주의 노래, '오월의 노래' [4] 유유히6720 17/05/18 6720 3
71905 [일반]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가 과격하다고? [13] 어리버리6868 17/05/18 6868 4
71904 [일반]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139] 솔빈18963 17/05/18 18963 105
71902 [일반] 한이 서려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31] 친절한 메딕씨10928 17/05/18 10928 17
71901 [일반] 선호하는 공강 요일은? [57] 분당선7890 17/05/18 7890 0
71900 [일반] 오늘 들었던 노래 몇 곡. [10] 켈로그김5174 17/05/18 5174 1
71899 [일반] SBS 김성준 보도본부장 교체 및 6개월 감봉 [36] 손나이쁜손나은15585 17/05/18 15585 0
71898 [일반] 물 들어올 때 노젓자... [27] Neanderthal10333 17/05/18 10333 9
71897 [일반] 어용진보지식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32] 날아라박해민8424 17/05/18 8424 0
71896 [일반] '돈봉투 회식 파문' 검찰 '빅2' 이영렬·안태근 동시 사의 [94] Lv314716 17/05/18 14716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