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10/28 11:25:28
Name 20080463
Subject [OSEN]SK텔레콤 '괴물' 최연성 코치, 현역 복귀
SK텔레콤 '괴물' 최연성 코치, 현역 복귀

돌아온 '괴물' 최연성, 위기의 SK텔레콤 '조커' 될까

플레잉코치로 복귀하는군요!!!

다시 날아다니시길!!!!!!!!!!!!!!!!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천재여우
08/10/28 12:26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소리들이 많지만 성적으로 보여준다면 쑥 들어가겠죠
08/10/28 13:05
수정 아이콘
최근1년간 올드가 한명도 보이질 않아 대회를 거의 보질 않았는데, 최연성선수가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초반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토너먼트 뚫기도 어려운가..
핸드레이크
08/10/28 13:18
수정 아이콘
올드들..
팀플에 꾸준히 나오던 전태규 선수는 어디갔는지..
올드 볼려면 공군 가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날으는씨즈
08/10/28 13:58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이런 희소식이......
그런데 손목은 다 나은건가요?
아직도 아프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Yeong-ju
08/10/28 14:24
수정 아이콘
복귀한다니....기다렸습니다..기대하겠습니다....
밝은그늘
08/10/28 14:35
수정 아이콘
기대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던. 그리고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08/10/28 17:57
수정 아이콘
와우!! 놀랍고도 기쁜 소식!!!
지나가다...
08/10/28 18:15
수정 아이콘
일단 성적보다 복귀한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습니다.
abrasax_:Respect
08/10/28 22:50
수정 아이콘
너무 좋네요. 한때는 정말 싫어해서 마재윤 선수가 그렇게 좋았는데, 정말로 반갑습니다.
벌쳐의 제왕
08/10/29 10:36
수정 아이콘
사랑합니다~ 멋진 경기 부탁드려요~
(멋진 언변도 부탁드려요~^^)
08/10/29 22:05
수정 아이콘
최연성이라면 뭔가 다르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5 김가을 감독, “앞으로 본좌 라인은 ‘임이최마송’이 될 것” [18] 라르쿠10585 08/11/01 10585
3454 기욤패트리, "회사를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 [9] ICaRuStoTheSkY7201 08/11/01 7201
3453 '최종병기' 이영호, 5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수성! [7] 핸드레이크5554 08/10/31 5554
3452 ‘레인보우 토스’ 김성제, 1년여 만에 숙소 복귀 [6] kogang20015688 08/10/31 5688
3451 [마이데일리]이지호 전 감독, WCG 스타 해설자로 복귀 [5] 이프위너4125 08/10/30 4125
3450 [포모스] 김준영, 친정팀 웅진스타즈로 복귀 [11] 버관위_스타워4381 08/10/29 4381
3449 [OSEN]SK텔레콤 '괴물' 최연성 코치, 현역 복귀 [11] 200804635954 08/10/28 5954
3448 wCG Bulgaria 조직원에 맞선 Insomnia 탄원 -WCG2008 우리동네안드3287 08/10/28 3287
3447 홍진호-차재욱, 공군 e스포츠병 합격… 11월 입대 [17] 와이숑10080 08/10/23 10080
3446 손바닥만 한 장치로 걸어다니면서 와우를 한다?? [6] llVioletll4900 08/10/22 4900
3445 스타리그 스폰서 변천사가 말하는 것 [9] happyend7271 08/10/19 7271
3444 [게임메카] 블리자드, 배틀넷 사용 위한 별도요금 없다 [24] 이프9189 08/10/15 9189
3443 [온게임넷] 홍진호, 게임 토크쇼 메인 MC로 발탁! [8] 이쥴레이5811 08/10/15 5811
3442 [포모스] STX 서지수, 여성 희망리더로 선정! [1] 22raptor5650 08/10/14 5650
3441 [OSEN] '뉴 배틀넷', e스포츠 판도 변화 부를까 [4] 200804636194 08/10/14 6194
3440 웅진스타즈, 거물 프로게이머 영입 ‘물색 중’-마재윤·박지수 등 유력 후보로 물망 [17] happyend6366 08/10/14 6366
3439 [포모스] [30문30답]일과 e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전용준 캐스터 [12] 슈슈4176 08/10/12 4176
3438 [마이데일리]SKT 김택용 "우승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프위너4251 08/10/11 4251
3437 [마이데일리]'마우스 오브 조로' 일반인으로 돌아온 최인규 [11] Jay, Yang7048 08/10/09 7048
3436 [포모스] 입대한 전(前) 프로게이머 장육, "그 시절의 소중함 그 땐 몰랐죠" [16] The xian6713 08/10/08 6713
3435 [스포츠조선] 프로게이머 '과도한 세리머니 금지' 규정 신설 논란 [15] 라이디스6204 08/10/05 6204
3434 [마이데일리]SK텔레콤 김택용. "상대가 어떤 선수라도 100% 자신있다" [1] 이프위너4074 08/10/05 4074
3433 [포모스]황제 임요환, 출정식 시범경기서 저그 이윤열 완파 Jay, Yang4222 08/10/02 42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