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10/31 23:40:53
Name 핸드레이크
Subject '최종병기' 이영호, 5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수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1/01 00:2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떨어졌네요...와우
소주는C1
08/11/01 12:06
수정 아이콘
역시 T1 = 도재욱 + 김택용 + 정명훈 - (나머지 선수)

참 머라해야할지
화이트데이
08/11/01 13:15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탈락에도 불구하고 1위를 지키는게 대단하군요.

P.S KTF 은 정말 투맨 팀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쓰리톱이 1위 이영호, 7위 박찬수, 55위 박재영=_=;;
도달자
08/11/01 13:18
수정 아이콘
다음번엔 우승하면 송병구선수가 1위.. 못하면 2위일까요?

5위부터는 점수차가...
08/11/01 13:3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잘나갈때는 2위에만 있다가
포스좀 떨어지니깐 1위수성 오래가네요.
정태영
08/11/01 18:5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의 개인리그가 모두 마감했으니 송병구 선수가 결승에서 져도 MSL8강, OSL준우승 경력으로 여유있게 1위할 것 같습니다.

준우승 하면 두번째 우승경력 없는 1위 수성인가요..

하지만 일단 1경기는 이겼습니다!~
밑힌자
08/11/01 21: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우승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5 김가을 감독, “앞으로 본좌 라인은 ‘임이최마송’이 될 것” [18] 라르쿠10585 08/11/01 10585
3454 기욤패트리, "회사를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있다" [9] ICaRuStoTheSkY7200 08/11/01 7200
3453 '최종병기' 이영호, 5개월 연속 KeSPA 랭킹 1위 수성! [7] 핸드레이크5553 08/10/31 5553
3452 ‘레인보우 토스’ 김성제, 1년여 만에 숙소 복귀 [6] kogang20015688 08/10/31 5688
3451 [마이데일리]이지호 전 감독, WCG 스타 해설자로 복귀 [5] 이프위너4124 08/10/30 4124
3450 [포모스] 김준영, 친정팀 웅진스타즈로 복귀 [11] 버관위_스타워4380 08/10/29 4380
3449 [OSEN]SK텔레콤 '괴물' 최연성 코치, 현역 복귀 [11] 200804635954 08/10/28 5954
3448 wCG Bulgaria 조직원에 맞선 Insomnia 탄원 -WCG2008 우리동네안드3287 08/10/28 3287
3447 홍진호-차재욱, 공군 e스포츠병 합격… 11월 입대 [17] 와이숑10080 08/10/23 10080
3446 손바닥만 한 장치로 걸어다니면서 와우를 한다?? [6] llVioletll4900 08/10/22 4900
3445 스타리그 스폰서 변천사가 말하는 것 [9] happyend7271 08/10/19 7271
3444 [게임메카] 블리자드, 배틀넷 사용 위한 별도요금 없다 [24] 이프9189 08/10/15 9189
3443 [온게임넷] 홍진호, 게임 토크쇼 메인 MC로 발탁! [8] 이쥴레이5811 08/10/15 5811
3442 [포모스] STX 서지수, 여성 희망리더로 선정! [1] 22raptor5650 08/10/14 5650
3441 [OSEN] '뉴 배틀넷', e스포츠 판도 변화 부를까 [4] 200804636194 08/10/14 6194
3440 웅진스타즈, 거물 프로게이머 영입 ‘물색 중’-마재윤·박지수 등 유력 후보로 물망 [17] happyend6365 08/10/14 6365
3439 [포모스] [30문30답]일과 e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전용준 캐스터 [12] 슈슈4176 08/10/12 4176
3438 [마이데일리]SKT 김택용 "우승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이프위너4251 08/10/11 4251
3437 [마이데일리]'마우스 오브 조로' 일반인으로 돌아온 최인규 [11] Jay, Yang7048 08/10/09 7048
3436 [포모스] 입대한 전(前) 프로게이머 장육, "그 시절의 소중함 그 땐 몰랐죠" [16] The xian6713 08/10/08 6713
3435 [스포츠조선] 프로게이머 '과도한 세리머니 금지' 규정 신설 논란 [15] 라이디스6204 08/10/05 6204
3434 [마이데일리]SK텔레콤 김택용. "상대가 어떤 선수라도 100% 자신있다" [1] 이프위너4074 08/10/05 4074
3433 [포모스]황제 임요환, 출정식 시범경기서 저그 이윤열 완파 Jay, Yang4222 08/10/02 42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