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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9/04 17:58:45
Name 귀여운호랑이
Subject [기타] [기타] 촌스런 Korean 대신 English를 사용한 good examples
촌스럽고 격 떨어지는 한국어 대신 세련된 영어를 사용한 좋은 예시들을 몇몇 게시판에서 직접 모아봤습니다.
예전에는'수요' 대신 입에 착착 붙는 '니즈'가 사용되는게 참 만족스러웠는데 이젠 '단어'대신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말 '워드'와 '워딩'이  대세가 된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 열심히 익혀서 세련된 영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이 되자구요~



- 여기서 우리는 그들의 워딩 만드는 능력을 보게 됩니다.

- 약간의 눈속임이긴 하지만, 심리스하게 접기 가능합니다.

- 글씨 위치하고 라운드니스가 좀 다른듯.

- 한편 베니건스는 이날 갑자기 인파가 몰려 많은 시간을 웨이팅하거나 입장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 체험기라 해서 제조사측에 바이어스된 글은 쓰지 않으시더군요

- 문득 미팅 리퀘스트가 와서 급작스럽게 상사에게 끌려갔어요.

- 콜렉션 분석 결과 비현실적인 방향으로

- 정말 의외죠. 아무리 geek 사이트라고 하지만 더 유별날 정도로...술레이트의 타겟은 IT 트랜드를 주도하는 트랜드세터 정도라고 하면 될까요? 어쨋든 분명 니치 마켓이라서. <----- 추천!!!

- 기기를 제공받아서 COWORK을 하고 있으니

- 맥시멈이 10만장이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 상대 스피치 들어주는 재미도 있고

- buttonless가 좋은가요?

- 기본적으로 손떨림방지는 퍼블릭하게 연구되는 분야아닌가요? ;;

- 기자들은 촬영하고 워딩하기 바쁘니...

- 그 안에서 여러가지 원모어씽을 제공하고

- 티비만 두고 놓고 러프하게

- 처음부터 조절을 잘 하셨어야 했는데 살짝 FAIL 하셨네요..

- 예산은 200만원 언더 입니다.

- 그냥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레이드 차이 전혀 못느끼죠.

- 이전같이 niche market product도 아니니

- 저는 동감하는데, 조중동에서 워딩가지고 또 머라고 깔까 걱정입니다

- 워드 선택이 아주 맘에 듬니다

- 요즘 들어서는 말씀하신 의미의 Innovation이 더 크게 느껴지긴 합니다

- 좀 더 뎁스 인포메이션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죠.  

- 거친 워딩일수도 있는데 정당정치가 대중정당을 기반으로 거듭나려

- 비뇨기과 의원으로 transfer 시켜주시더군요. <---- 추천!!!

- 나는 꼼수다"의 박검사 아우팅 문제,

- 실제 그 워딩 그대로입니다

-전화 통화에서 들은 워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펜버튼 롱프레스하니    <---- 강추!!


- 그거 저도 몇번 하고 있는데 하는 입장에서도 akward 합니다


- pay는 competitive 하다기에


- 현실적인 드림워치 있으세요?

- 대단한 위력입니다. 주말흥행은 정말 도미넌트하군요...


- 디아 로컬라이징 잘돼있네요

- 가장 베스트 하더군요...


- 간절히 REJECT하고 싶지만..

- 연락이고 뭐고 아무 컨택이 오질 않더군요.

- 에티키즈는 플랫하고

- 말만으로 스킵하고 넘어가려 한다는

- 상금 셰어 1:9 개인코치까지써

- 외국계 보험회사에서 리쿠르트제안이 왔습니다

- 그레이트하네요 정말 128gb sd메모리

- 일종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느꼈는데

- 포지셔닝 차이를 두기 위함으로 보인다.

- only텍스트

- 아이폰5  관련 아티클을 이리저리

- 판매가를 픽스하고,, 매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취하였는데

- 순수제조원가를 베이스로 유지하였는데요...

- Next AP 의 화두는 기본적으로는 '저전력 소모' 인가 보네요.

- 전세계 경기가 downfall 중인데,

- 이 분이 쇼잉이 강하셔서 일부러 더 그러시는거 같은데 <---- 추천!!!

- 머 호주머니에 넣고 뺐다가 크게 보는거 그런거는 좀 아이디얼한 생각이고

- 언리미트드 강요입니다

- 새로 쓸만한게 있나 서칭하고 있는데

- 디자인을 보고 프로덕트를 구매하는 것 자체가

- 이녀석은 한손으로 잡기 딱 리미트인 크기입니다.

- 거래가 활발해진 상황에서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니즈도 없구요

-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이 됩니다.

- 업무 용도로 쓰는 S3를 S4로 스위치할 생각입니다

- 이번 포스코 사건의 승무원이 if 에미넴의 여동생이었다면...

- 모두의 마블할 때 이해가 안가는 무브들

- 팔수 있는 스팟이 제법 됩니다.

- 삼성이 퍼스트 무버이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시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 액션으로 ***을 타켓팅할거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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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4 18:00
수정 아이콘
워딩이라는 표현은 김어준씨 때문인지 저도 종종 쓰게 되더군요.
강동원
13/09/04 18:00
수정 아이콘
본문이 너무 롱해서 올 리딩하지 않고 스킵했다는거
얼음불꽃애니
13/09/04 18:01
수정 아이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웨이팅 이게 입에 붙어서 무의식중에 막 나와요
13/09/04 18:02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원모어씽은 뭔가요 대체 크크크크
가장 베스트한 건 또.. 허허
사티레브
13/09/04 18:02
수정 아이콘
텍스트가 보링해서 저스트 메쏘드만 러닝했네요
목화씨내놔
13/09/04 18:03
수정 아이콘
로컬라이징은 가끔 쓰네요
13/09/04 18:05
수정 아이콘
이글을 보자니 'easy한 볼에 hut스윙'이 생각나네요
13/09/04 18:05
수정 아이콘
그레이트하단 워드는 건담 시드가 오리지널 아니었나요??
젊은아빠
13/09/04 18:07
수정 아이콘
내 시선에서 OUT
13/09/04 18:07
수정 아이콘
그냥 대부분은 국어를 못해서 저렇게 쓰는거죠.
MUFC_Valencia
13/09/04 18:07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게 싫어서 한국어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크크
Cazellnu
13/09/04 18:07
수정 아이콘
리스키한 잡도 수행할수있도록 케파를 늘려보게
4월이야기
13/09/04 18:08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종종 사용되는 문구들이네요..
근데 딱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게 사실.
Thursday
13/09/04 18:08
수정 아이콘
한심하네요. 확실히 유머가 맞습니다..
iAndroid
13/09/04 18:09
수정 아이콘
의문이 드는 영어사용이 많긴 합니다.
그 중에 한 예를 들자면 '익스큐즈' 라는 표현이 왜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거 대신 '양해' 라고 하면 글자길이도 짧고 의미도 통하고, 적어도 '익스큐즈'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알아먹을 텐데 말이죠.

근데 이 글은 유머게시판보다는 자유게시판이 맞을 듯 하네요.
13/09/04 18:10
수정 아이콘
익스큐즈의 뜻이 양해 하나뿐은 아니라서요.. 용서와 양해 그 사이의 구간으로 쓰이는것같습니다.
iAndroid
13/09/04 18:12
수정 아이콘
한국어에서는 굳이 양해와 용서의 중간자적인 표현을 쓸 일이 없습니다.
그냥 양해면 양해, 용서면 용서라고 쓰면 되는 거죠.
포프의대모험
13/09/04 18:12
수정 아이콘
하얀거탑에서 나와서 유행이 된 감도..
13/09/04 18:14
수정 아이콘
드라마 하얀거탑의 영향입니다.

그 당시 미국유학파 의사인 노민국 교수를 연기했던 배우 차인표씨가 그런 배경을 담은 캐릭터를 살린 대사인 "~는 이미 익스큐즈 된 것 아닌가요?"라는 표현을 썼고, 그 이후로 유행어처럼 쓰이게 되었습니다.
13/09/04 18:09
수정 아이콘
우리모두 순우리말만 씁시다? 크크크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되는데요
13/09/04 18:09
수정 아이콘
왜 저 미드 이즈리얼은 적 미아일때 콜도 안하고 팀파이트때 카이팅도 안하는거죠?
13/09/04 18:11
수정 아이콘
리폿점..
사티레브
13/09/04 18:11
수정 아이콘
북미시절이있엇기때문이라 조심스레쉴드를...
바로위에
13/09/04 18:10
수정 아이콘
영어를 섞어 쓰는 건 각자 자유지만 보는 입장에서 웃기긴 하더군요.
나나세 미유키
13/09/04 18:10
수정 아이콘
야메로!!
13/09/04 18:11
수정 아이콘
솔로와 커플은 베리 베리 굿한 일상어네요. 촌스럽게 쓰려면 어떡하죠?
13/09/04 18:14
수정 아이콘
용사와 배신자들....
13/09/04 18:11
수정 아이콘
lol you think korean is tacky?
13/09/04 18:12
수정 아이콘
너무 흥분해서 영어가 튀어나왔네요. 죄송...
13/09/04 18:24
수정 아이콘
두유노 김치?
13/09/04 20:27
수정 아이콘
뭐라구요?한국어좀 씁시다.
13/09/04 20:28
수정 아이콘
Sorry, I was too angry to use English and it made me speak Korean.
13/09/04 18:13
수정 아이콘
이런... 이 문서 디벨롭이 필요하군요. 듀 내일 퇴근전으로 픽스해서 CC 대리님들 넣고 프라이어리티 최상위로 ASAP 처리 부탁해요.
내일 아침에 프로그래스 적어서 저한테만 텍스트 베이스드로 간단히 보고해주시구요
레퍼런스는 사내 인트라넷에 논문DB 활용하도록 하세요 소스 코멘트 반드시 달아주세요.
에반스
13/09/04 18:16
수정 아이콘
영타가 귀찮으니까 저도 이리 쓰게되더군요.
사실 영타가 귀찮다기 보다는 영어가 짧아서 (...)
마이쭈아유
13/09/04 18:17
수정 아이콘
야, 쓰레기!! 스몰 존슨의 핫 테이스트를 쇼하마!!
Lv.7 벌레
13/09/04 18:17
수정 아이콘
진짜 싫어하는 예들이네요.
본문에는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패션업계에서 아무 의미없이 갖다 붙이는 영어표현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허황에 싸여 언어로 포장만 하려는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요.
켈로그김
13/09/04 18:18
수정 아이콘
주모 여기 라이스 한그릇 추가요.
써니티파니
13/09/04 18:20
수정 아이콘
광전사보다야 질럿이! 마이라이프포아이유
해병보단 마린이!
저글링보단...????
13/09/04 18:2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예전에 제로섬 게임을 영합게임으로 번역한 걸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에는 영어가 왠지 모르게 좀 더 있어 보였습니다.
Tristana
13/09/04 18:23
수정 아이콘
경영학과생인데 교수들 진짜 저런 식 영어 많이 써요 크크
트릴비
13/09/04 18:25
수정 아이콘
Bartender! Gimme a cup of gookbbong here!
채넨들럴봉
13/09/04 18:29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 영어사랑은 알아줘야죠
저는 어렸을때 외국에서 5년을 넘게 살았는데 한국어만 쓰는거에 별 문제가 없는데
왜들 그렇게 영어를 좋아하는지
불곰왕
13/09/04 18: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나 영어 못해요~ 라고 들립니다
왜 어려운 단어나 표현하기 어려운건 한국어로 하고 쉬운단어만 영어로 쓰죠? 크크크
어려운단어 영어로 하고 쉬운단어 한국어로 하면 안되나요?
13/09/04 18:31
수정 아이콘
크크 UI/UX 디자인 업계 관련 용어가 절반정도 되는것 같은데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디벨롭 팔로업 리파인이라는 단어가 입에 붙었음 크크
절름발이이리
13/09/04 18:45
수정 아이콘
저도 영어로 많이 씁니다. 업계에 있다 보니 한국어로 표현하는 게 영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직관적이지 않은 것 같더군요.
iAndroid
13/09/04 18:54
수정 아이콘
본문의 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거라서 업계내부 사람들과의 대화하고는 다르다고 보는 게 무방합니다.
절름발이이리
13/09/04 18: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업계에서 쓰다보면 일상대화에서도 쓰게 되는거지요.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그거니까..
iAndroid
13/09/04 18:57
수정 아이콘
직장인들이라면 적어도 한 업종에 몸담고 있을 텐데, 각자 자기 업계의 말을 쓰면 대화가 제대로 되진 않을 테니까요.
뱃사공
13/09/04 19:32
수정 아이콘
어떤 일 하시는지는 몰라도 한국어가 덜 직관적이긴 보다는 그냥 일하시면서 자주 영어단어를 쓰다보니 익숙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유명사 같은 거 아니고서야 한국사람한테 한국어보다 영어단어가 더 직관적일 수가 없죠.
절름발이이리
13/09/04 20:58
수정 아이콘
듣는 사람에게 직관적이라기 보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대상에 부합한다는 면에서...
13/09/04 18:46
수정 아이콘
제가 응원하는 팀의 스쿼드는 뎁스가 절망적입니다
지나가다...
13/09/04 18:57
수정 아이콘
패션 업계의 이상한 영어 사용이야 문제이지만, 가령 마케팅 용어로 사용하는 니즈의 경우는 수요로 옮기기가 좀 난감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그냥 니즈로 옮기는 게 가장 무난하더군요.
뱃사공
13/09/04 19:33
수정 아이콘
요구라는 단어는 어떤가요.
지나가다...
13/09/04 20:00
수정 아이콘
음.. 요구는 조금 다른 의미라고 봅니다.
불같은 강속구
13/09/04 18:58
수정 아이콘
워딩이라는 말은 진짜 들을수록 짜증
엷은바람
13/09/04 19:05
수정 아이콘
오늘 업무때문에 보낸 메일 中..

p manager (Buyer와 communication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듯한데,, (중략)
다른 Buyer에 대한 추가 Needs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중략) 주로 본사에서 어떤 Needs가 있을 때 Contact 하게 되는지, (중략)
보내주신 R&R은 파악하였고, (중략) 이 부분은 찾아뵙고 Meeting 때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

본문에 있는 사람이 저였군요...
원래 저도 이런거 싫어했는데 회사에 물들었어요 ㅠ 여기 오니까 다들 이런식으로 쓰더라는...
13/09/04 19:13
수정 아이콘
영어를 인텐드에 맞게 믹스해서 쓰는 것도 익스큐즈할 법 하지 않은가요? 개인적인 경험을 베이스로 해서 말씀드리자면, 굳이 영어를 쓰는 것이 더 멋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한국어 리플레이스먼트가 생각이 나지않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런 문장이군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치느라 힘들었습니다. ㅠㅠ
빠독이
13/09/04 19:21
수정 아이콘
케이블에서 패션 프로그램을 못 보겠더군요.
어지간한 관문 못지 않아요.
옆집백수총각
13/09/04 19:42
수정 아이콘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드롭박스
13/09/04 20:08
수정 아이콘
여러분 나이브하게 왜 이러십니까? 스탠스가 달라도 애티튜드는 일정해야지요. 그리고 워딩에 부족한 면이있는건 어느정도 익스큐즈된거아닙니까?
나꼼수가 사람의 사상보다 말만 배려놓은 듯 : (
13/09/04 20:44
수정 아이콘
이정도 워딩이 내츄럴해지는 레벨이 되면 논-내이티브들과는 커뮤니케이션이 돼요. 레알임.
13/09/04 23:13
수정 아이콘
kia jumo~
Abelian Group
13/09/04 23: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한국어보단 영어로 표현하는게 낫습니다.
13/09/05 01:13
수정 아이콘
단어선택이 잘못된 경우가 많네요. 이상하게 들리는 표현이 많다는... 다르게 말하면 도리어 무식하게 들릴수도 있다는 거죠 잘 모르고 쓸 경우엔 더더욱.
13/09/05 01:20
수정 아이콘
좀더 진지해 지자면 단어만 바꾼다고 영어식표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옳바른 단어를 쓰더라도 표현이 영어식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오래 쓴 사람한테는 많이 이상하게 들리네요.
13/09/05 06:29
수정 아이콘
저는 IT 분야인데 이 분야는 애초에 배울때부터 용어를 영어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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