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9/03 20:11:44
Name Altair~★
Subject EVER 2004 스타리그 2주차 경기결과
★9월 3일 - EVER 2004 스타리그 2주차
A조 2경기 Requiem
서지훈(T) VS 신정민(Z)......서지훈 승
서지훈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 VS저그전 3연패 끝
신정민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끝 / VS테란전 2연승 끝 / 온게임넷 스타리그 데뷔전 패배

B조 2경기 Bifrost 3
박정석(P) VS 이병민(T)......박정석 승
박정석 - 온게임넷 본선 3연패 끝 / VS테란전 2연승/ 3번째 온게임넷 본선 90전 기록 (90전 51승 39패)
이병민 - 스타리그 4연패 / VS플토전 3연패 / 57번째 온게임넷 본선 15전 기록 (15전 9승 6패)

C조 2경기 Mercury
변길섭(T) VS 변은종(Z)......변길섭 승
변길섭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 VS저그전 1패 끝 / 5번째 온게임넷 본선 40승 기록 (40승 28패)
/ 651일 만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복귀전 승리 - 2002년 12월 24일 Panasonic 2002 16강 D조 재경기 3경기 이후
변은종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끝 / VS테란전 1승 끝

D조 2경기 Pelennor
임요환(T) VS 이주영(Z)......임요환 승
임요환 - 온게임넷 본선 3연승 / VS저그전 3연승
이주영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끝 / VS테란전 2연승 끝 / 온게임넷 스타리그 데뷔전 패배 / 48번째 온게임넷 본선 20전 기록 (20전 12승 8패)


◈중간성적
●A조
안기효 1승 [승 vs박성준 / 예정경기 vs신정민, 서지훈]

서지훈 1승 [승 vs신정민 / 예정경기 vs박성준, 안기효]

신정민 1패 [패 vs서지훈 / 예정경기 vs안기효, 박성준]

박성준 1패 [패 vs안기효 / 예정경기 vs서지훈, 신정민]

●B조
홍진호 1승 [승 vs전상욱 / 예정경기 vs박정석, 이병민]

박정석 1승 [승 vs이병민 / 예정경기 vs홍진호, 전상욱]

이병민 1패 [패 vs박정석 / 예정경기 vs전상욱, 홍진호]

전상욱 1패 [패 vs홍진호 / 예정경기 vs이병민, 박정석]

●C조
최연성 1승 [승 vs박태민 / 예정경기 vs변길섭, 변은종]

변길섭 1승 [승 vs변은종 / 예정경기 vs최연성, 박태민]

변은종 1패 [패 vs변길섭 / 예정경기 vs박태민, 최연성]

박태민 1패 [패 vs최연성 / 예정경기 vs변은종, 변길섭]

●D조
이윤열 1승 [승 vs박용욱 / 예정경기 vs임요환, 이주영]

임요환 1승 [승 vs이주영 / 예정경기 vs이윤열, 박용욱]

이주영 1패 [패 vs임요환 / 예정경기 vs박용욱, 이윤열]

박용욱 1패 [패 vs이윤열 / 예정경기 vs이주영, 임요환]


◈지난 경기결과
★8월 27일 - EVER 2004 스타리그 1주차
A조 1경기 Pelennor
안기효(P) VS 박성준(Z)......안기효 승
B조 1경기 Requiem
홍진호(Z) VS 전상욱(T)......홍진호 승
C조 1경기 Bifrost 3
최연성(T) VS 박태민(Z)......최연성 승
D조 1경기 Mercury
이윤열(T) VS 박용욱(P)......이윤열 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리나누스
04/09/03 20:12
수정 아이콘
노업마린불꽃테란 대단함!
러브홀릭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불꽃...스타일리스트!-_-
Slayers jotang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역시..박서...저그전은 여전히 최강이죠..^^
오늘 응원한 선수중에 신정민 선수빼고 전승이군요..
박서...우승하러 갑시다...
그나저나..정말 빨리 올리시는군요...대단...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정말 빠르시군요...
그나저나 오늘 응원한 선수 중 이주영 선수만 지셨네요...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2경기 박정석 선수 경기가 젤루 잼있었네요~
그러고 보니 올드 게이머 선수들의 승리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ccdvvfbbg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이벤트에 승자예상한 선수들이 모두 승리해서 다행..
열심히 살다보
04/09/03 20:13
수정 아이콘
진짜 오늘에 하일라이트는 변선수 불꽃.........
ccdvvfbbg
04/09/03 20:1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늘승리한 선수들 모두가 스타리그 우승경험자...
러브홀릭
04/09/03 20:14
수정 아이콘
하하..변길섭선수 인터뷰중..(나는 5년동안 성큰을 뚫었다..)
KiN4ⓔda
04/09/03 20:14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 아깝네요
한번의 판단 미스로-_-;; 럴커 두기로 멀 어쩌겠다고
그쪽에 버로우를 -,.-
04/09/03 20:2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정확히 언제 시작하죠..? 6시 45분인가요?
언제부턴가 계속 첫경기는 못보고 두번째 경기 부터 보네요;;
첫경기 경기내용 아주 간단히 정리 좀 부탁드려요^^;
카이레스
04/09/03 20:22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 말고 오늘 응원한 선수는 다 이겼군요. 이주영선수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평상시에는 상당히 날카로운 판단을 했는데 역시 스타리그 본선 데뷔전의 부담감은 상당하나보네요.

그나저나 변길섭 선수...응원하고 있던 저도차도 저건 안될텐데 했는데 결국 어이없어서 웃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빨강나라 잘 봤습니다.^^

박정석 선수는 오랜만에 슈팅스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에 기뻤습니다. 스톰으로 벌쳐 잡는거 보고 스카이 2002 생각이 나더군요.^^
겨울사랑^^
04/09/03 20:23
수정 아이콘
-_-;; 박서 경기...
술먹고 볼때 전승~~~~
그냥 볼때 전패~~~ -_-;; 나보고 어쩌라고~~~~~
lotte_giants
04/09/03 20:25
수정 아이콘
정수영 감독이 변길섭선수는 입구성큰 11개까지 뚫어 봤다는군요...ㅡ.ㅡ;;;
정말 변길섭선수 바이오닉은 뭔가 다른것 같습니다.
카이레스
04/09/03 20:26
수정 아이콘
아티님//6:30분 분터 시작합니다.^^
첫 경기는 서지훈 선수 9시, 신정민 선수 6시 였습니다.(맵은 레퀴엠)
신정민 선수는 드론 비비기로 몰래(?)멀티를 가져가고 서지훈 선수는 정석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신정민 선수는 테크를 빨리 올리기 위해 저글링을 6기 정도만 생산하고 성큰잇기로 입구쪽에 수비태세를 갖춥니다. 하지만 서지훈 선수가 파벳을 기다리지 않고 마린 6~7기에 메딕 하나로 성큰이 완성되기 전에 한타이밍 빨리 덮쳐 지지를 받아냅니다.^^
비오는수요일
04/09/03 20:27
수정 아이콘
/겨울사랑 겨울사랑님, 죄송하지만 술과 좀 가까워지시는게....^^;
오노액션
04/09/03 20:29
수정 아이콘
챌린지부터 불어오는 올드보이의 반격이 무섭군요.
1승선수중에 안기효,최연성선수를 제외한선수들이 모두 올드보이군요
(서지훈선수는 그나마 올드보이축에선 영보이)
요번리그 올드보이리그가 될것같군요...
무서워요..그리고 제가 3승예상하고 있는 선수들중 4명이 벌써
1승씩...좋아요....-_-
영웅의물량
04/09/03 20:29
수정 아이콘
오늘 불꽃변, 멋졌습니다! 오랜만에 슈팅스톰,무당스톱도 봤고~
최근에 스타리그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는 정
말 재밌었던거 같네요~, // 스타리그 방송시간 6시30분 됐죠-_-
지난번에도 방학을 기점으로 8시ㅡ>7시 되더니, 이번에도;;;;
7시ㅡ>6시30분 됐네요. 방학시즌을 맞이해서 잠깐 이동하는
듯 하더니-_- 확정되어버린... 결론은... 리치 화이팅(?????)
Slayers jotang
04/09/03 20:29
수정 아이콘
겨울사랑^^// 다다음주에도 술 드시고 보시길..^^;
마요네즈
04/09/03 20:35
수정 아이콘
이번주는 정말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이 전원 승리를 가져갔네요.
elgarisoa
04/09/03 20:37
수정 아이콘
변종석님 덕분에 오늘 정말 잘 잤어요^^;
Cos]StorM[moS
04/09/03 20:37
수정 아이콘
오늘은 게임이 대부분 빠르게 끝났지만 정말 재미 있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중 불꽃테란의 불꽃쑈는 압권이었습니닷!!!
용잡이
04/09/03 20:41
수정 아이콘
8>>>>>>>>7시로 스타리그바뀐건
꽤 오래된 얘기인데^^지난번이란 언제인지 ..;;
방학을 모르는 직딩의 질문^^;;
천재테란윤열
04/09/03 20:56
수정 아이콘
이주영 선수가 러커를 하나는 팩토리 근처에 버로우, 나머지는 본진쪽으로 올라갈려고 했었던거 아닌가요? 팩토리 근처에 버로우한 러커로 테란의 스캔의 마나를 소모하게 하고, 나머지 러커로 급습할려다가 임요환 선수의 마린에게 딱걸려서 실패한게 아닐련지..
lotte_giants
04/09/03 21:10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 럴커들이 빈집 들어갔어도 배럭스에 막혀 본진난입이 불가능했었죠. 저글링으로 그걸 봤기때문에 바로 급습을 시도한게 아닐까...그래도 너무 무모한...
04/09/03 21: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3패 예상은 일단 다 꺠졌네요ㅋ 임요환 선수 경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여!'-')///
흐으음
04/09/03 21:21
수정 아이콘
저번 겨울에도 6시반에 하지 않았나요?..개학해서 다시 7시로 돌린것 같은데..
저도 8시에서 7시로 옮긴건 꽤 오래된것 같네요..
PeperMinT-☆
04/09/03 21:2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하신 모든 선수들 수고하셨네요// 다음주에도 명경기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SKTelecomT1화이팅이요-☆
KTF엔드SKT1
04/09/03 21:3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경기에선 이겼지만 뭔가 내용이 좋치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주영선수의 실수가 경기에 큰영향을 미친듯하네요 임요환선수 그러나 요즘 저그전은 그리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드네요
04/09/03 21:54
수정 아이콘
너무예상대로 됐다고나 할까
04/09/03 21:55
수정 아이콘
퍼펙트테란 서지훈선수,황제 임요환선수, 불꽃머린 변길섭선수가 대 저그전에서 지는건 별로..생각하고싶지않고, 박정석선수 대 테란전이야..-_-할말없음 (제4종족 윤열 제5종족 연성 제외)
공부완전정복!!
04/09/03 22:08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약간의 불안감...''ㅜㅜ 방어 좀 해주세요ㅠㅠ
04/09/03 22:12
수정 아이콘
사정상 4번째 경기밖에 못봤는데 임요환선수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정말잘한것 같네요. 이주영선수도 담경기부턴 분발하시길..
TerrAn'pLaYer'
04/09/03 23:21
수정 아이콘
GO별로 좋지않네요..4명중 1명만 이겼을뿐...
지난주에 팀리그에서도 아쉽게 졌고....이번주 프로리그도 졌고...
그래도 담번에 모두 승리하시길...GO홧팅!
김승남
04/09/04 01:1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저번에 이주영선수의 4헤쳐리 러커저글링에 조이기가 뚤린것은 방어를 했기때문이죠. 아마 러커드랍을 예상했었던듯... 임요환선수의 조이기 전략도 어떻게 보면 올인전략인데요. 상대의 모든 액션에 대응할수는 없을겁니다.
꼬마테란
04/09/04 01:49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빼고는 지금까지 전부 상대방을 지명한선수가 다 이겼네요...
alsksnskdi
04/09/04 05:35
수정 아이콘
김도형 해설위원님 말씀대로 입구쪽에 벙커 하나만 있었더도 훨씬 적게받을 피해였죠.
벙커하나 지을 미네랄때문에 뚫릴 조이기로는 보이진 않았습니다.
waterbrood
04/09/04 09:18
수정 아이콘
본진입구에 지을 벙커를 조이기라인에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머큐리에서는 비슷한 상황에서 벙커 하나만 만들었다가 뚫렸으니까요...
김승남
04/09/04 10:09
수정 아이콘
alsksnskdi 님
저런 조이기에서 본진 방어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엄청난 차이가 난답니다. 만약 이주영 선수가 4해쳐리를 했다면 더더욱 전진 조이기 라인에 신경을써줘야죠. 말은 벙커하나만 지으면 된다지만... 벙커1개에 마린 4마리면 300원이고 마린으로는 6기죠.(사실 드랍류에도 대비하기위해서는 훨씬 많은 유닛이 필요하죠. 그만큼 본진방어는 조이기 라인을 약하게 합니다.) 그것이 본진에 있느냐 조이기 라인에 있느냐에 따라서 조이기 라인이 뚫리냐 마느냐가 결정되는것이죠. 예전에 경기에서 이주영선수가 뚫어낼수 있었던 이유는 임요환 선수가 본진 드랍을 예상하고 마린매딕 소수를 본진에 배치해두었고 게다가 벙커도 지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제 경기처럼 빈집을 들어와주면 땡큐지만 저번경기처럼 조이기 라인 뚫기에만 올인을 할경우 본진에 있는 병력은 너무 아깝죠.. 사실 그만큼만 더있어도 안뚤릴수 있었죠..
04/09/04 12:37
수정 아이콘
이주영선수 경기를 보고 판단미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주영선수 임요환선수의 언덕위에서 배럭스 위치를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럴커가 못들어가는 걸 알았겠죠. 그리고 해설자분들의 말씀처럼 만약 맞엘리전으로 가버리면 테란은 띄워버리면 되고...그런 걱정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럴커 2개를 따로 따로 한 기씩 배치한 것은 스캔을 소모시키게 하기 위함이었고, 그런 후에 입구쪽을 돌파할 생각이었을 것 같더군요...제 생각에는 이주영선수 판단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럴커 2기와 저글링들이 빈집을 들어갔으면 충분히 피해를 주긴 했겠습니다만...
퍼시베일
04/09/04 13:2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임요환선수 입구가 배럭으로 막혀있었더라도, 럴커가 공격갔다면 후속병력을 끊어주면서 나중엔 배럭까지 띄웠어야할 상황까진 됐을거같습니다. 분명 언덕위 저글링으로 입구에 마린두기밖에 없는걸 봤을텐데 공격안간게 아쉽네요. 후속병력 끊어준다는건 정말 큰효과인데,,,
Sibalrama
04/09/04 13:31
수정 아이콘
안쪽에도 배럭이 하나 더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설령 입구에 배럭이 파괴될때까지 러커한테 얻어맞았다고 해도 안쪽에 방어가 조금 될거같은데요..
비오는수요일
04/09/04 15:48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들의 승부는 미세한 차이에 의해 결정나는 경우가 많죠.
본진 방어와 조이기라인 보강은 병행할 수도, 편중할 수도 있지만,
어제의 경기는 조이기라인 집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조이기라인을 뚫고 임선수 본진에 들어갈 병력이란 다수일 순 없기에,
어느정도의 피해를 감수하면 막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또한, 이주영선수의 선택은 나름대로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팩토리 윗쪽에 버로우된 럴커는 스캔소모용으로도 좋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추가병력을 차단하기도 좋았을 테니까요.
임선수의 대처가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52 온게임넷 본선 승수 달성일지 (2004년 9월 7일 현재) [27] Altair~★4716 04/09/08 4716
2851 9월 9일 목요일 - 스타리그 일정 [31] 졸린눈5775 04/09/08 5775
2850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경기결과 [32] Altair~★8434 04/09/08 8434
2849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 1주차 경기결과 [4] Altair~★4049 04/09/08 4049
2848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중간성적[표] Altair~★1279 04/09/08 1279
2847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ercury리그 5회차 경기결과 [13] Altair~★5219 04/09/08 5219
2846 9월일정 [3] reality1892 04/09/08 1892
2845 GAMEVIL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4~6주차 경기일정 [9] Altair~★2012 04/09/08 2012
2844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Saturn리그 경기일정 [1] Altair~★1700 04/09/08 1700
2843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ercury리그 경기일정 [3] Altair~★1720 04/09/08 1720
2842 9월 8일 수요일 스타리그 일정(수정) [28] 졸린눈6380 04/09/07 6380
2841 GAMEVIL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3주차 경기결과 [51] Altair~★7840 04/09/07 7840
2840 Game TV 신인왕전 조편성 및 경기일정 [7] Altair~★3152 04/09/07 3152
2839 9월 7일 화요일 경기일정 [25] 공룡6295 04/09/06 6295
2838 9월 7일 화요일 - 스타리그 일정 [12] 졸린눈4635 04/09/06 4635
2837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개막전 연기됐습니다. [22] MaSTeR[MCM]7907 04/09/06 7907
2836 Today Preview. 09월 06일. 月 - 終了 [104] hero6008573 04/09/06 8573
2835 Today Preview. 09월 05일. 日 [10] hero6004305 04/09/05 4305
2834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중간성적[표] [2] Altair~★2889 04/09/04 2889
2833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Saturn리그 4회차 경기결과 [31] Altair~★7671 04/09/04 7671
2832 Today Preview. 09월 04일. 土 [37] hero6005331 04/09/04 5331
2831 EVER 2004 스타리그 2주차 경기결과 [43] Altair~★10107 04/09/03 10107
2830 Today Preview. 09월 03일. 金 [59] hero6006981 04/09/03 69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