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9/04 00:01:36
Name hero600
File #1 proleague.doc (63.0 KB), Download : 6
Subject Today Preview. 09월 04일. 土
★스타크래프트
☞SKY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Saturn리그 4주차 (생) - 14시 00분

VS  

1경기 Requiem
2경기 Mercury 0
3경기 Bifrost 3

VS  

1경기 Incubus 2004
2경기 Odin
3경기 Requiem

◈관전 포인트◈
- VS   -

곽동훈, 박상익 선수의 엄청난 포스를 가진 팀플. 이 팀플은 "미들맨"이라는 그들의 역할을 해주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주었다.
이제 큐리어스 팀의 팀플조합을 예측해 보고 거기에 대응한 전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맵은 머큐리 0이기 때문에 예측이 쉽지는 않다.
물론 개인전은 스타리그에서 쓰이는 맵을 사용하게 되는 관계로 페이스가 좋은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레퀴엠 : soul 저그불가 / 큐리어스 저그불가
비프로스트 3 : soul 저그불가 / 큐리어스 제한없음

- VS   -

아...이건 최강의 라인업, 서울 라이벌전과 투싼배 팀리그의 상쇄작용으로 인해 최근 경기 10전은 팽팽하다.
그러나 저번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는 KTF가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이제는 다르다. KTF는 개인리그에 출전한 3인의 선수가
현재 모두 성공을 거두었으며, T1은 "생일의 포스"와 함께 MBC T1데이를 만들어 내면서 최근의 분위기가 살아난 상태이다.
게다가 이 두 팀의 승점과 승패는 같다(3회차 로스터 미제출로 벌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KTF). 균형은 오늘의 경기로 깨진다.
누가 치고 올라갈 것인가? 과연 누가?

인큐버스 2004 : KTF 테란불가 / T1 테란불가
레퀴엠 2004 : KTF 테란불가 / T1 테란불가

☆워크래프트 3
☞예정된 공식 경기가 없습니다.

# 좌담회, 같이 편하게 이야기 해보자 #

화제 : "온게임넷 챔피언스 데이"가 되었다! 그리고...에버배의 미래

어제 핸드폰으로 에버배의 경기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고 놀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타리그 구도가 갑자기 기대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제 온게임넷 스타리그 챔피언 4인(왼쪽에 앉은 선수)이 모두 승리를 거두는 쾌거가 벌어지면서
1주차의 경기와 조합을 해본 결과 이러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우의 수)
A조 : 서지훈 선수 승리 - 안기효 선수 승리 / 8강 조기 확정 : 박성준, 신정민 선수 동반탈락
A조 : 서지훈 선수 승리 - 신정민 선수 승리 / 서지훈 2승, 신정민 1승 1패, 안기효 1승 1패, 박성준 2패 (아직은 모른다)
A조 : 박성준 선수 승리 - 안기효 선수 승리 / 안기효 2승, 박성준 1승 1패, 서지훈 1승 1패, 신정민 2패 (아직은 모른다)
A조 : 박성준 선수 승리 - 신정민 선수 승리 / 저그 1명 8강 진출 확정, 서지훈 or 안기효 승자 8강 진출
B조 : 전상욱 선수 승리 - 홍진호 선수 승리 / 홍진호 2승, 전상욱 1승 1패, 박정석 1승 1패, 이병민 2패 (홍진호 1위, 이병민 탈락)
B조 : 전상욱 선수 승리 - 박정석 선수 승리 / 박정석 2승, 홍진호 1승 1패, 전상욱 1승 1패, 이병민 2패 (아직은 모른다)
B조 : 이병민 선수 승리 - 홍진호 선수 승리 / 홍진호 2승, 이병민 1승 1패, 박정석 1승 1패, 전상욱 2패 (아직은 모른다)
B조 : 이병민 선수 승리 - 박정석 선수 승리 / 박정석 2승, 홍진호 1승 1패, 이병민 1승 1패, 전상욱 2패 (박정석 1위, 전상욱 탈락)
C조 : 최연성 선수 승리 - 박태민 선수 승리 / 최연성 2승, 변길섭 1승 1패, 박태민 1승 1패, 변은종 2패 (최연성 1위, 변은종 탈락)
C조 : 최연성 선수 승리 - 변은종 선수 승리 / 최연성 2승, 변길섭 1승 1패, 변은종 1승 1패, 박태민 2패 (아직은 모른다)
C조 : 변길섭 선수 승리 - 박태민 선수 승리 / 변길섭 2승, 최연성 1승 1패, 박태민 1승 1패, 변은종 2패 (아직은 모른다)
C조 : 변길섭 선수 승리 - 변은종 선수 승리 / 변길섭 2승, 최연성 1승 1패, 변은종 1승 1패, 박태민 2패 (변길섭 1위, 박태민 탈락)
D조 : 이주영 선수 승리 - 임요환 선수 승리 / 임요환 2승, 이주영 1승 1패, 이윤열 1승 1패, 박용욱 2패 (임요환 1위, 박용욱 탈락)
D조 : 이주영 선수 승리 - 이윤열 선수 승리 / 이윤열 2승, 임요환 1승 1패, 이주영 1승 1패, 박용욱 2패 (아직은 모른다)
D조 : 박용욱 선수 승리 - 임요환 선수 승리 / 임요환 2승, 이윤열 1승 1패, 박용욱 1승 1패, 이주영 2패 (아직은 모른다)
D조 : 박용욱 선수 승리 - 이윤열 선수 승리 / 이윤열 2승, 임요환 1승 1패, 박용욱 1승 1패, 이주영 2패 (이윤열 1위, 이주영 탈락)

여러분은 4주차까지 어떠한 시나리오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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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uNShiNeBOy
04/09/04 00:18
수정 아이콘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16강 탈락
BoxeR'fan'
04/09/04 00:27
수정 아이콘
초저도의 t1까...
이젠 pgr에도 침투하는가...
04/09/04 00:27
수정 아이콘
단순한 중딩T1까
라이디스
04/09/04 00:40
수정 아이콘
T1과 KTF 는 각 맵의 출전 불가 선수가 없는 건가요?
그러고 보니; 일반적으로 팀을 부를때 SKT T1은 뒤의 팀명을 부르는데
KTF 매직엔스는 KTF로 부르네요.;; 스폰서 홍보는 KTF가 더 좋은 효과적....일까요?-_-;;;;
SKT T1은 다부르긴 길어요오~~
souLflower
04/09/04 00:49
수정 아이콘
KTF대 T1첫경기 맵은 제노스카이가 아니라 인큐버스2004입니다...그리고 T1은 인큐버스2004 레퀴엠 둘다 테란 출전불가 KTF도 마찬가지입니다..
04/09/04 00:58
수정 아이콘
세상에...일단 지적은 감사하구요. 개인전에 양 팀 모두 테란불가라니!
참고로 팀맵은 오딘, 테란이 대세가 될 수 있는 맵이죠.
카이레스
04/09/04 01:32
수정 아이콘
잘하믄 박정석 vs 박용욱, 강민 vs 박용욱 전이 가능하겠네요! 케이티에프는 개인전에 조용호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04/09/04 01:37
수정 아이콘
KTF대 T1경기 라인업 예상
1경기 : 박정석 vs 박용욱

2경기 : 변길섭&강민 vs 임요환&김성제

3경기 : 조용호 vs 김현진 or 성학승

이렇게 아니라도 조용호선수나오면 무조건 좋음 +_+
하루나
04/09/04 02:12
수정 아이콘
KTF : T1 경기예상..
오늘 경기가 있었던 박정석선수보다는 강민선수가 나오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맞춰 티원은 플토전 최강(특히 대 강민전최강) 박용욱선수로. 팀플은 기존멤버를 고수하거나 혹은 새로운 멤버로 구성할 가능성도.. 마지막으로, 상대가 플토면 땡큐. 저그라도 땡큐!인 조용호선수로 예상. 티원역시 저저전도 쎈 성학승선수기용 예상...(하나라도 맞으면 기쁠듯하네요^^)
1경기 : 강민 vs 박용욱
2경기 : 박정석/홍진호 (or송병석/변길섭) vs 이창훈/김성제 (or임요환/이창훈)
3경기 : 조용호 vs 성학승
04/09/04 02:40
수정 아이콘
개인전이 강민vs박용욱, 조용호vs성학승 구도로 간다면
T1이 이길것같고, 강민vs성학승 조용호vs박용욱 구도로 간다면
왠지 KTF가 이길것같습니다.
04/09/04 02:47
수정 아이콘
SuNShiNeBOy (2004-09-04 00:18:02)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16강 탈락
---------------------------------------------------
오.......저런 댓글도 달리는군요. 전생의 원수라도?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복귀한 홍진호, 변길섭, 임요환 선수들이 상위로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일급살인
04/09/04 07:57
수정 아이콘
어떤 시나리오를 원하냐면. 최연성,이병민,전상욱.서지훈.박정석,이주영,변길섭,변은종,박태민,안기효,신정민 중에 아무나 진출
천재테란윤열
04/09/04 08:36
수정 아이콘
Soul Vs Curriors
1차전 박종수(P) Vs 이윤열(T)
2차전 곽동훈(Z)/박상익(R) Vs 심소명(Z)/안기효(P)
3차전 한승엽(T) Vs 이병민(T)

KTF Vs SKT T1
1차전 조용호(Z) Vs 성학승(Z)
2차전 박정석(P)/홍진호(R) Vs 이창훈(Z)/임요환(T)
3차전 강민(P) Vs 박용욱(P)

이렇게 온게임넷 SKY프로리그 토토에 걸었습니다. -_-
기부스
04/09/04 08:53
수정 아이콘
'')2주차 걸랑요? 개막전은 지난주에 했죠...
Sulla-Felix
04/09/04 09:43
수정 아이콘
몇몇분들.. 댓글을좀 예의바르게 적었으면 합니다.
그리운 아키
04/09/04 09:44
수정 아이콘
SuNShiNeBOy// pgr에서 바라는 예의가 없으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제얼굴에 철퍼덕 달걀이 날아온거 같습니다. 그려 ㅡ..ㅡ 차라리 좋아하는 선수를 멋지게 응원하세요. 음... 나이 탓으로 알겠습니다.
맛동산테란
04/09/04 11:10
수정 아이콘
헐 ~ 작성글수가 41개나 되는데..
말을 저렇게 하네 ㅡㅡㅋ
상어이빨
04/09/04 11:39
수정 아이콘
SuNShiNeBOy님 덧글보다 그 밑에 두 분의 덧글이 더 심한데요...
테리웁스™
04/09/04 11:51
수정 아이콘
상어이빨님/ 물론 결과가 그렇긴 하지만 먼저 원인제공한 쪽이 잘못은 더 크지 않을까요?
BoxeR'fan'
04/09/04 12:00
수정 아이콘
/상어이빨님..
뭐가 더 심했다는 건지...좀 알려주실래요?
제 아이디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어떤 사람이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을뿐인데 말이죠..
BoxeR'fan'
04/09/04 12:01
수정 아이콘
계속 경기와 관련없는 댓글을 달게 되니...그렇네요..하지만 별 얘기가 많군요..갈수록 덕분에 PGR 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04/09/04 12:07
수정 아이콘
라이디스//저도 팀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대부분 팀명이 많이 사용되는데, KTF 와 삼성칸 의 경우는 매직엔스는 거의 쓰지 않고 삼성전자 칸 팀 역시 삼성칸이 고유명사화 되버린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 두팀은 GO 나 큐리어스 T1 과 같이 기존 팀을 스폰해주는 방식이 아닌 팀 창단을 회사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Kim_toss
04/09/04 12:2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개인전 한 번 나와서 다시 KTF 한번 살려내야죠.
박용욱 vs 박정석 진짜 보고 싶네요.
나옹이다옹~
04/09/04 12:31
수정 아이콘
T1 이기세요~~^^
박모군
04/09/04 13:14
수정 아이콘
흠흠. 선수비방을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의 바램을 말했을 뿐인데 저정도로다굴이 들어가는군요. 피지알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퍼시베일
04/09/04 13:15
수정 아이콘
저도 박정석 VS 박용욱 한번 보고싶네요. KTF팬으로서 강민선수가 최근에 박용욱선수한테 많이 지다보니까, 대 박용욱전이 된다면 강민선수보단 박정석선수가 더 믿음이 가네요^^:
몬스0807
04/09/04 13:37
수정 아이콘
자신이 싫어하는 선수 떨어지라고 고사를 지내시는 것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시는 일이 훨씬 좋을것같네요.
il manifico
04/09/04 13:38
수정 아이콘
싫어하는 선수를 속으로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여기는 pgr입니다.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한다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야 되지 않을까요?
OpenProcessToken
04/09/04 15:23
수정 아이콘
박모군// 바램과 바람을 많은 분들이 혼돈 하시더군요..바람이 맞죠.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선수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것을 떳떳이 올릴만한 곳이 아니죠 pgr은
일급살인
04/09/04 16:25
수정 아이콘
BoxeR'fan'님 당신같은 댓글 때문에도 기분이 참 나빠진답니다
초 저도의 t1까?..t1까? 이게 어느나라 말입니까..
공부완전정복!!
04/09/04 16:44
수정 아이콘
티원팀 화이팅!
조기강
04/09/04 21:42
수정 아이콘
D조 마지막에 올린을 걸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ㅕ
저는 이윤열 선수의 팬이기 때문입니다^^
04/09/04 22:32
수정 아이콘
BoxeR'fan' / 피지알 오는 횟수가 줄었다는 것 참 다행이군요. 아예 오지 않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시죠...
04/09/05 03:35
수정 아이콘
PGR에서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16강 탈락'이 선수 비방이 아니라 개인적인 바람이라뇨? '최연성 박용욱 임요환 8강 갑시다.' 이런 게 개인적인 바람이죠.
Shall we...?
04/09/05 11:38
수정 아이콘
이상한 분들 많이 계시네요. 비방과 바람도 구분을 못하시니...
04/09/05 18:52
수정 아이콘
BoxeR'fan'님이 저에게 보내신 쪽찌입니다.

------------------------------------------------------
뭐 저 말고 까라고 말씀하신 분이나

아니면 맨 처음 원인결과있으신 분도 계신데..

저한테만 한방 날리는 걸 보니..



제가 활동도 별로 안 했지만

저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혹은 임요한선수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나본데..


자유롭게 말이라고 다 지껄이다가는 맞습니다..

차리리 좋게 지적하면 모를까..

그런식의 말투라면...좀 맞아야 정신차리죠..
---------------------------------------------------------

맞아야 정신차리죠? 하ㅏㅎ하 어이없죠 -_-;
흐르는강민처
04/09/07 08:30
수정 아이콘
헛..쪽지 공개 처음 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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