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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31 09:50
전 모바일 오토체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이게 오리지널이라서..
활성화도 이게 제일 잘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권한문제로 말많았는데, 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
19/07/31 09:51
1.우리가 아는 도토체스 만든 회사가 만든 거
2.우리가 아는 도토체스 만든 회사 모기업 텐센트가 만든거 3.우리가 아는 도토체스 에뮬레이터 회사인 밸브가 만든 거
19/07/31 10:02
2는 틀린게 도토체스 회사의 게임에 대한 전체 퍼블리싱은 중국 드래곤네스트가 가지고 있고
텐센트는 최근에 도토체스의 중국 퍼블리싱에 대해 공동 퍼블리싱권을 획득한겁니다.
19/07/31 09:53
오체랑 체러는 안드로이드 기준으론 권한 요구하는게 정말 과하게 많아서 그냥 설치조차 안하고
언더로드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알려진걸로는 체스러쉬가 터보모드란게 있어서 정말 빠른 시간에 게임이 끝난다고 하더군요. 모바일로 즐긴다 라는 부분에선 아마 체스러쉬가 가장 좋을거 같긴합니다. 언더로드의 장점은 모바일과 피시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는 점이죠. 집에서 컴으로 언더로드 하다가 급똥 신호가 올때 바로 폰으로 진행중인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서 컴으로 전환이 되고요. 오체도 건너건너 들은 바로는 가장 먼저 나온 게임인 만큼 다듬어지고 깔끔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특유의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더군요.
19/07/31 10:20
아직 체스 많이 안해봐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운을 통제(하스라면 덱에 있는 카드들, 체스류는 랜덤으로 나오는 기물들)하는 요소로 실력 차이가 확실히 존재하지만 정말 마지막 순간에 운이 따라줘야 한다는게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
19/07/31 10:55
저는 그냥 다 한두판씩 해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거 골랐습니다 흐흐 정착은 오토체스모바일에 했습니다. 긔욤긔욤한 캐릭터가 좋아요
참고로 구글플레이 기준 오토체스모바일 다운로드 500만 언더로드 100만 체스러시 100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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