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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8 17:42
환관의 요리사(카페) 추천드립니다.
동아시아와 비슷한 대륙이라 무협이라 생각될수도 있지만 무협 관련 묘사는 거의 없고, 오히려 황궁 암투 + 먹방물의 개념이라...
19/08/28 18:41
1. 더퍼거토리- 카카오 페이지
이 소설 쓰신 작가분이 아마 대한민국에서 대체역사물 가장 잘 쓰실 겁니다. 이번 작은 힘 쫙 빼고 대중취향에 맞게 쓰셔서 재밌습니다. 2. 바바리안 퀘스트- 문피아 넘을 수 없는 산맥을 넘어온 야만인이 제국을 탐험하고 정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밌습니다. 3. 망겜의 성기사- 문피아 갑자기 세상이 게임처럼 변한 세상에서, 게임 같은 현실에 적응 못하고 저항을 시작한 성인군자같은 대인배 소방관이 주인공입니다. 4.마녀사용설명서- 조아라 완결작 아니지만 800화넘게 연재되서 한번 추천해 봅니다. 중국 소설 번역작입니다. 주인공은 이계빙의했는데 이 세계에는 마녀사냥 당하는 불쌍한 소녀들이 있습니다. 마녀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영지물 찍는 소설입니다. 5. 7번의 자격 작가의 전작은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변변찮은 자식이 지방의회에서 시작해 성공적인 정치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작은 전작 아들이 주인공입니다. 재능이 타고나서 축구선수로 성공하는 스토리입니다. 좀좀 필체가 심심한데 조아라는 어차피 정액제라 그냥 스무스하게 보기 좋더군요..
19/08/28 18:43
"전직폭군의 결자해지", "납골당의 어린왕자", "따뜻한 바다의 제국" "스피릿 소드", "킬 더 드래곤", "마운드 위의 절대자", "신의 노래", "비따비",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밥먹고가라", "요리의 신", "헌터클럽",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여섯영혼의 노래, 그리고 가수", "픽 미 업", "위대한 소설가", "킬 더 히어로", "케미" "세계의 왕", "용병생활 백서" 등등이 재미있어요. 재미 있는 소설은 많은데 찾기가 싶지는 않네요.
19/08/28 18:46
추가로 번역 소설인데...완결은 안됐지만 정말 꿀잼이에요. 번역해주시는 분이 1부 내용까지만 하고 중단하셔서 이후 내용은 영어로 찾아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배움의 어머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rsyutian&logNo=220700174543
19/08/29 17:16
저는 리디북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1. 글쟁이s님의 작품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나를 위해 살겠다 - 사상 최강의 매니저 2. 뫼달님의 작품 - 영업사원 김유빈 - 퍼팩트서전 3. 외투님의 작품 - 머실리스 4. 미스터퀴카 - 나는 아직 살아있다 5. 미완결 - 콜로니사르코시스트 리디북스 월 결재액 5만원이상 결재 중(아내에게 혼나는건 덤) 개인적인 순위표 1. 나는 아직 살아있다 2.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3. 콜로니사르코시스트 회귀, 환생류는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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