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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1 23:23
1. 저번달인 7월에 뉴욕 갔다왔는데, esta는 전날 밤에 신청해서 다음날 바로 승인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2. 뉴욕은 너무 장거리라 ㅠㅠ 뭘해도 지겨웠습니다.. 수면안대가 좋을 듯 합니다. 3. 마지막에 일정이 남으시면 우드버리 아울렛 한번 가셔서 미국 브랜드 제품들 쇼핑해오시면 됩니다.
19/09/02 07:48
우드버리 가면 파는게 의류, 신발 정도가 답니다 크크..
근데 전 평생 옷 거의 산 일이 없는데 우드버리 가니 가격이 싼게 확 느껴져서 꽤 쇼핑 했습니다.
19/09/01 23:46
1. 특별한 이유없으면 무조건 될겁니다. 범죄경력 없지 않는 이상..
2. 드라마, 영화, 예능 다운받아가는데. 예능이 가장 좋은것 같더라고요 보기 쉬워가지고. 나무위키 오프라인 다운도 추천드려요 3. 이건 모르겠습니다!
19/09/02 00:03
이럴때는 나무위키죠.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20MDict
2019년 3월 링크 들어가시고 다운받으시고. 안드로이드이시면 Bluedict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아마 3기가정도 될거에요. 나름 유용하실겁니다 크크크크
19/09/01 23:51
ESTA는 문제 없으면 바로 될 꺼고, 2번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나 이어폰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3번은 암꺼나 맘에 드시는 걸로...
19/09/02 01:01
엄청 필수불가결이 맞습니다... ESTA 없다고 쫓겨나면 진짜 답도 없어요. 쫓아내도 할 말이 없고. 그냥 만에 하나 깜빡했다거나, 갱신을 안 했다거나 했을 때 저런 경우도 있다는 거예요.
19/09/02 00:41
ESTA는 아맞다!에스타! 해서 출국하는날 공항에서 핸드폰으로 신청한 적도 있었던것 같네요. 승인 확인하기까지 5분도 안걸렸던걸로 기억해요.
19/09/02 05:26
3. 뉴욕 일대라시니 혹시라도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가시면
이니스킬린 와이너리 들리셔서 와인 테이스팅 하시고 아이스 와인 한 케이스 사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19/09/02 07:52
2. 영화 2편정도, 예능 2시간짜리 정도 넣어 가세요. 사실 이것도 눈이 피로해서 다 보긴 힘드실 겁니다.
베터리는 필요없는게 좌석에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게 다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항공 기준) 3. 뉴저지쪽이 옷, 신발이 많이 쌉니다. 위에서 추천해주신 우드버리가 좋긴 한데 뉴욕이랑 거리가 좀 되서 (차로 1시간 반) 가기 어려우시면 뉴욕 근방에 있는 코스트코나 월마트 가셔도 됩니다. 저는 가까운 지인들 선물로는 의류, 회사 팀원들 선물로는 과자, 어르신들에게는 허니파우더 (설탕 대용) 사서 왔는데 다들 만족 하셨습니다!
19/09/02 12:29
작년 5월에 뉴욕-나이아가라 다녀왔습니다.
1. 이스타는 문제없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넘어가실거면 캐나다 ETA도 하셔야 합니다. 2. 아무래도 장거리 여행에 입이 텁텁하니 호올스 같은 캔디 추천합니다. 3. 쇼핑을 안좋아해서 별로 사온건 없지만 아이스와인은 2병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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