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28 09:20
달걀껍질은 그냥 씻어서 일반쓰레기에 바로 버리고
닭뼈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놔두다가 쓰레기봉투 다 찼을 때 즈음 꺼내서 같이 버립니다.
19/11/28 09:24
냉동실에 얼려놓습니다. 보통 음식물 얼려놓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달걀껍데기도 일반쓰레기라서 똑같이 하고요.
만약 냉동고 보관이 어렵다면 쓰레기가 꽉 차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버리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용량에 상관없이 2주마다 무조건 내놓거든요. 몇 백원 낭비(?)해서 냄새 덜 나고 벌레 안 생기는게 훨씬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19/11/28 09:34
자취하면서 음식물쓰레기나 질문하신 부분을 최대한 안만들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크크
계란껍질같은건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종량제 버릴때 버립니다. 부숴서 버리면 부피가 한판해도 얼마 안됩니다. 닭뼈는 순살로 시켜먹어서 원천을 차단하고 있습니다만 생긴다면 동일하게 냉동보관 후 처리할 것 같아요.
19/11/28 09:48
밖에 음식물수거통이 있으면 바로바로 버리시는게 좋고... 혼자산다면 냉동실이 낫긴합니다. 개인적으로 극혐하는거라 안좋아하긴하지만
여름철엔 진짜 하루만되도 초파리 생기고 난리나더라구요... 달걀껍질도 씻어서 버리는거 아니면 일반쓰레기 비추입니다.
19/11/28 09:49
종량제 봉투를 작은 용량으로 씁니다. 그래서 그냥 자주자주 버려요. 닭뼈 같은건 최대한 냄새가 안나도록 다른 비닐봉지에 넣어서 다시 종량제 봉투에 넣습니다.
종량제 봉투가 얼마 안 찬 상태면 웬만하면 뼈 있는건 잘 안먹기도 합니다.
19/11/28 13:21
일반음쓰는 비닐로 헐겁게 싸서 얼려놓고, 여기에 다른 쓰레기 생기면 그 비닐에 더 넣어서 얼리면서 모아두다가 버릴 수가 있는..
아니면 방청소하고 나서 나오는 정전기청소포에 감싸서 쓰레기봉투 아래쪽에 박아놓으면 냄새 날일이 잘 없더라고요. 음쓰는 작은 음쓰봉투로 해결합니다. 1리터짜리가 있는데 정말 작고 금방차서 금방 버릴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