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년 3번째 COP

Today's COP : 박태민 (SKT T1) - 평균평점 8.3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1/2일 COP - 허영무 - 평점 8.6 )


  [ 박태민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시종일관 유리했다. 8 dkssud
- 화끈한 공격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다! 8.5 Taa
- 상대의 전략을 여유롭게 받아주는 ' 운신 ' 의 포쓰 ,, 8.5 ArTDeViL
- 무난하게. 박태민이 하면 운영은 빛이 난다. 7 하얀갈매기
- 3가스 먹은 저그의 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7.5 너는강하다
- 뮤링으로 병력 잡아먹고 바로 GG 받아내고 16강 확정. 8.5 로얄로더
- 저그의 희망으로 급부상~ 8 연아짱
- 가볍게 이렇게 가볍게 테란을 잡는 모습! 7.5 DNA Killer
- 그냥 압도적이었다고밖에... 9 구름비
- 테란은 이렇게 잡습니다. 참 쉽죠? 8 SeeY
- vs테란전 9승1패 !!! 최근 암울한 저그의 한줄기 희망 9 qck mini
- 테란상대로 최근 10경기 9승 1패!!!! 어느새 이렇게? 8 SKY92
- 가스왕 박태민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압도적승리!! 7.5 nabab
- 테란을 이렇게 무난하게 이긴게 얼마만이더냐!! 9 caroboo
- 올드게이머중 가장 노련하고 안정적인 포스... 9 푸른기억
- 테란전 포스가 후덜덜하다. 16강은 당연히 갈만한 저그지! 8.5 발업질럿의인생
- 노련함 그리고 과감함이 빛나는 경기 8 물탄푹설
- 저그 최고의 희망. 8 hardyz
- 무난히 먹는 저그의 3가스는 극악스러운 뮤탈의 수 9 초록나무그늘
- 그냥 이겨버리네... 6.5 뱀다리후보생
- 슬슬 감을 잡는가?? 7.5 요환아사랑한다
- 그가 좋아한다는 맵에서 쉽게 3가스 뮤탈로 제압 8 피똥맨
- 한차례 위기 이후 쉽게 경기를 가져가다 8.5 플토는 나의 힘
- 어느새 물 흐르듯 흘러서 승자는 박태민...역시 운신 8.5 플래티넘
- 상대가 알아서 들어와주니 반갑게 맞을 수 밖에 8 마녀메딕
- 예전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한판~ 9 야동없는푸르나
- 겨울이 되면 그는 다시 하이브가 된다. 앗흥.★ 9 아리하
- 초반의 오버로드, 3가스, 전투까지 운영의 마술사가 돌아왔다 8 자이너
- 다차려진밥상에숟가락만들었을뿐. 8.5 信主NISSI
- 퍼펙트! 테란은 이렇게 잡는거야! 10 내일은태양
- 어린애 손목 비틀듯... 8.5 The Drizzle
- 최근 승률로 +1점, 슬슬슬 밀어버리는 무서운 플레이 9.5 소현
- 어린아이 손목 비틀듯. 8 솔로처
- 상대의 전략에 완벽한 대처. 뮤탈+저글링으로 무난히 승리! 8.5 love js
- 운신의 뮤링은 뭔가 다르다~ 8 lightkwang
- 요즘 테란전 물올랐다!! 8 가즈키
- 무난하게 이겼다. OSL의 저그의 희망 박태민! 9.5 ⓩero
- 전성기의 투신에게는 밀렸지만, 저그의 나아갈 길을 알려준 그 8.5 sway with me
- 박태민 다시 포스를 뿜기 시작했어 무난한 역러쉬로 16강! 7.5 지노
-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승리 8 희재
- 안정정적으로 문안하게 이겨줬다. 7.5 [NC]...TesTER
- 노스포닝 3해처리 뮤탈로 상대 병력 괴멸 후 본진공격 끝! 7.5 나비효과
- 강렬하진 않지만 안정적인 운영 8 양지
- 난 그냥 무난히 했을 뿐인데. 8.5 themavine
- 시원하게 3가스 뮤링으로~ 7.5 디미네이트
- 운신의 강력한 저그전! 8.5 lightund


☞ 1월 3일 스타리그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허영무 - 8.60점 (1/2) vs 서바이버 2승
2위 : 박태민 - 8.25점 (1/3) vs 박지수
3위 : 진영수 - 8.21점 (1/3) vs 장육
4위 : 한동욱 - 8.20점 (1/3) vs 박성준(M)
5위 : 박명수 - 8.07점 (1/3) vs 이성은


- 07년 COP 선정 횟수 -
1회 : 권수현, 허영무, 박태민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회 : CJ ENTUS, 삼성전자 KHAN, SKT T1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이학주 - 5.2점 (1/3) vs 이윤열
2위 : 박성준(M) - 5점 (1/3) vs 한동욱
3위 : 박찬수 - 4.9점 (1/2) vs 서바이버 1승 2패 탈락
4위 : 조용호 - 4.7점 (1/3) vs 전상욱
5위 : 이성은 - 4.2점 (1/3) vs 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