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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31 11:22
1경기보다가 젠지가 이기겠지 하고 다시 봤더니 4경기째 하고 2대1이더군요;;
데프트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월즈마다 폼이 위태로워서 기대를 안 했었는데 역사를 쓰는 거 같습니다..
22/10/31 11:58
1경기 출근지하철에서 보다가 중간에 끄고,
2경기 망하는거보고 약간 0대3예상하면서 보다가 1킬..1킬쌓여가면서 설마가 터져버린..
22/10/31 11:30
8강에서 그는 어렸던 자신, 그리고 나약했던 자기 자신과 작별 인사를 했고 (EDG Deft), 4강에선 자신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곳에 작별을 고했다. (SSB Deft)
이제 결승 무대만이 남아있고, 결승엔 현재의 '데프트' 김혁규만이 남아있다. 부담도 없고, 걱정도 더 이상 없다. 결승 무대에서 그는 춤을 출 것이며, 밝게 빛날 것이다. ====================================================== 중국 EDG 팬의 웨이보 글이랍니다 멋져요
22/10/31 11:36
데프트가 큰경기에서 T1에게 약한모습 보여줬었는데... 이번기회가 모든걸 뒤엎을수있는 가장 좋은기회라봅니다
티원이 정배같은데 사실 지금 DRX가 언더독아니었던적이없었기때문에 결승예측이 어렵네요 크크
22/10/31 13:54
데프트는 kt 소속일 때 선발전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
데프트는 edg 소속으로 롤드컵 8강에서 탈락했다. 데프트는 삼성블루 소속으로 롤드컵 4강에서 탈락했다. 진짜 자신의 과거를 보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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