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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20 23:04:25
Name Leeka
Subject [일반] 애플과 접근성 - 애플의 다양한 사용자 경험


앞이 보이지 않는 Carlos V 를 위한 기능들




목아래 부분이 마비된 Ian M을 위한 기능들



말을 원하는대로 할 수 없는 Meera P을 위한 기능들





휠체어를 쓰는 Andrea D를 위한 기능들



앞이 보이지 않는 Patrick L을 위한 기능들




저주파를 들을 수 없는 Shane R을 위한 기능들



사지가 마비된 Todd S를 위한 기능들



위 영상들은 애플이 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를 기념해서 공개한 영상들입니다.

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란..  모든 사람들이 여러 서비스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런걸 고려하지 않은 서비스들이 많고. 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재정된 날이라고 하네요.


IT 업계에서 최정점에 있는 기업이, 이런 연구를 계속해서 병행하고 진행해 나간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애플은 친환경 &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접근 방법. 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대단한 회사중 하나라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5/20 23:0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아이튠즈가 넘나 귀찮은 것...ㅠ전경때 갖고노는거 부러워서 샀지만 결국 처박아 둔 게 몇년짼지 ㅠ
강원도의힘
17/05/20 23:2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미국 얘기
영원이란
17/05/20 23:30
수정 아이콘
서비스만 개선하고 3.5 파이 삭제같은 짓만 안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최종병기캐리어
17/05/20 23:45
수정 아이콘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넘나 귀찮은 것 투성이...
파니타
17/05/20 23:4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는 애들이 아이튠즈만 강요하나요 흐흐
너무 감성 광고에 빠지신 듯
Matsui Rena
17/05/20 23:49
수정 아이콘
근데 왜 AS는 개판인지....아이폰 한번 써보다 고장나니 너무 답답해서 그뒤로는 애플 제품은 쳐다도 안봅니다.
그럴거면서폿왜함
17/05/20 23:50
수정 아이콘
역시 포장의 애플이네요
lamdaCDM
17/05/20 23:57
수정 아이콘
허걱크크크 본문과 정 반대의 댓글들이군요
아이폰은 안써봤지만 그리도 불편한가요??
Matsui Rena
17/05/20 23:59
수정 아이콘
기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고장나니까 답이 없더라구요
bellhorn
17/05/21 09:51
수정 아이콘
1년 워랜티 리퍼일텐데 뭐가 불편하셨나요?
Matsui Rena
17/05/21 14:15
수정 아이콘
리퍼라는 개념자체가 어이없더라구요
Janzisuka
17/05/21 00:01
수정 아이콘
애플이 민감한 이야기인가싶네요
이런저런 문제들도 있고 잘하는 부분도 있고 뭐 그정도로 생각하고 있기에..

스마트폰류는 노키아 이후 애플제품만 쓰고있긴하고..
중간중간 안드로이드 쓰다가 적응이 안되서 계속 애플노예가 되었던거 같아요 전
그냥 손에 익으니 쓰는거라 AS나 동기화 등에 큰 가치를 못느끼기도 했구요
제가 경험하지 못한 애플의 문제점이 있는거라던가
범용적인 부분에 실패가 있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고 있지만
저런 부분들을 신경 쓰고 있는 마인드 자체는 꽤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장애가 있지 않아 사용할 일 별로 없어 보이는 접근성들이지만 가끔 심심해서 접근성모드 들어가보면
나름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파니타
17/05/21 00:03
수정 아이콘
그냥 광고죠 흐흐 진짜 저렇게 생각하면 그 따위로 에이에스 하겟습니까
도망가지마
17/05/21 00:28
수정 아이콘
광고들 보면서 오 그렇군~! 하다가
밑에 댓글들보고 빵 터졌네요.
뭐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디있겠습니까.
잉여레벨만렙
17/05/21 00:3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애플 스토어는 언제 들어온답니까?
키스도사
17/05/21 04:31
수정 아이콘
지금 가로수길에 건설 중이라 늦어도 내년 초에는 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겁게삽시다
17/05/21 00:52
수정 아이콘
접근성 부분에서는 진짜 애플이 넘사벽이죠.
이 부분은 인정해줘야됩니다.
다른 기업들이 본받아야해요.
라울리스타
17/05/21 01:02
수정 아이콘
일단 모든 사람이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도록 그 가격이나 좀 낮춰주시죠.
영업이익률이 30% 이상이죠 아마?
돈키호테
17/05/21 02:23
수정 아이콘
pgr은 삼성에 우호적이죠
폭탄을 터트려도
다음은 역대급이겠네요~ 하는 풍이라..
애플 관련글은 좋은 리플 달리기 힘듭니다.
스칼렛
17/05/21 02:26
수정 아이콘
대체제가 없는데 어떡해요? 빼액!!
사령이
17/05/21 02:32
수정 아이콘
저도 인식하지 못했는데 그러네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 과장급 이상 분들이 90% 이상 삼성폰을 쓰셔서 그 반동인지 같은 브랜드의 폰을 쓰기 싫은게 큰거 같아요. 제가 아는 또래 여성의 95%가 아이폰 인것도.
arq.Gstar
17/05/21 23:40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삼성에 우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삼성폰보고 역대급이라고....크크....
물론 안드로이드진영중에선 점점 독보적으로 나가고 있는건 맞습니다만...크..
야크모
17/05/22 16:43
수정 아이콘
답정너 피지알
스칼렛
17/05/21 02:25
수정 아이콘
애플의 접근성 이슈에 대한 접근은 업계 최고라....
그나저나 참 배배 꼬인 사람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17/05/21 03:03
수정 아이콘
퍄 이런영상 좋네요
17/05/21 03:51
수정 아이콘
애플은 사과죠
사과는 맛있어
트윈스
17/05/21 04:36
수정 아이콘
애플의 친환경쪽 움직임은 압도적이죠. 업계 최정상위
접근성쪽은 최정상위라고 불릴정도로 압도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좋은 시도나 움직임을 많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이나 움직임도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애플도 명암이 있는 기업이고 전 최근들어 어두운 부분이 훨씬 더 큰기업이 되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부분은 다른 기업들에서 본받아도 좋은 부분이죠. 업계 최상위 기업들이 친환경이나 접근성에 생각보다 크게 투자를 하지를 않아서.. 물론 구글은 제외하고요.
키스도사
17/05/21 04:43
수정 아이콘
댓글 내용들이 공격적이라 좀 의아하네요.
17/05/21 05:06
수정 아이콘
역시 삼성의 본진 답네요.
17/05/21 07:23
수정 아이콘
다들 아이튠즈 이야기하시는데, 모바일 시대라 PC의 아이튠즈는 연결할 일도 없습니다.
어차피 기기간 전부 연동되고 아이클라우드 용량 늘려서 죄다 백업시키면 됩니다.
도망가지마
17/05/21 11:0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노래나 영상 넣을때 아이튠스 이용한 동기화 방식은 유지되고 있는거 아닌가요? 혹시 개선됐나요?
유리한
17/05/21 11:22
수정 아이콘
동영상 앱들은 ftp나 웹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니 아이튠즈가 필요없고 노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는 아이폰 앱개발자인데도 아이튠즈 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맥에서는 아이튠즈가 불편하지 않아요. 윈도우랑은 다르죠..
도망가지마
17/05/21 11:31
수정 아이콘
실시간 인터넷으로 받는거면 배터리 문제도 있고 데이타 요금 문제도 있지 않나요?
노래같은 경우는 음질문제도 있고요.
5s 썼었는데 그 뒤로 바뀐건 없군요.
유리한
17/05/21 11:51
수정 아이콘
저는 일단 무제한 요금제고,
스트리밍은 통신사 따라서 데이터 무료 상품들도 많이 있어요. kt는 지니, skt는 벅스, 멜론 뭐 이런식으로..
음질 문제는 당연히 없구요.
그리고 그정도로 배터리가 빨리 달지는 않습니다.
5s 시절하고는 클라우드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아이튠즈를 쓸 일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정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도망가지마
17/05/21 12:06
수정 아이콘
인터넷으로 스트리밍하면 파워소모가 큰건 당연한거고 데이타 문제는 모든 사람이 무제한일리도 없는거고요.
동영상이라도 스트리밍으로 보면 더더욱 배터리가 빨리 다는것 아닌가요?

5s랑 클라우드 활용이 달라진 것도 없는 것 같은데(ios9까지 썼었는데 대체 뭐가 달라졌나요?) 모든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고 문제없다 문제없다하시는 건 좀 황당하네요. 특히 통신모듈 계속 실행될텐데 무조건 배터리 별로 안단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좀 어이없고요.

싸우자는 것 같아서 답글달까 말까했는데 답변이 너무 아전이수격이어서 황당해서 답글답니다
유리한
17/05/21 12:29
수정 아이콘
으잉 왜 이리 날이 서셨는지;;
노래 한곡이 최소 3분이 넘는데 다운로드 시간은 몇초 이내예요. 플레이 시간 대비 다운로드 시간이 크지 않아요. 소켓으로 커넥션 맺고있는것도 아니구요.. 배터리에 큰 무리가 갈 정도로 부담이 크지 않다는건 그런 관점에 드린 말씀이구요, 동영상 스트리밍은 저는 얘기한적이 없어요..
첫 댓글이 아이튠즈/아이튠즈 얘기이고 저는 그 연장으로 댓글을 달고있을 뿐인데..
그리고 제 요금제도 말씀을 드리고 데이터무제한 상품도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말씀드린건 모든 사람이 불편하게 느끼는건 아니라는거죠. 아전인수라고 하시는건 좀..
아직 왜 욕을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망가지마
17/05/21 12:51
수정 아이콘
그래요.. 전 처음에 미디어 넣는걸 물어본건데 유리한 님이 자꾸 자신 기준(데이타 무제한, 미디어는 노래만)으로 문제없다길래 그건 답이 아닌데라고 생각해서 굴비가 길어진 것 같네요.

제 기준으로 질문을 한건데 '모든 사람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답변은 옳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제 질문이 특별한 케이스도 아니었고 말이죠. 차라리 바뀐게 없습니다 라고 하셨으면 거기서 말았겠죠.

전 안드로이드나 ios나 별감정없는데(각자의 장단점이 있죠) 계속 댓글달면 사람들이 애플까 삼성빠로 볼까봐 그만 달겠습니다
17/05/21 15:39
수정 아이콘
음악 스트리밍은 특별히 배터리가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3시간 들으면 5%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17/05/21 08:02
수정 아이콘
애플 쪼아요. as만 삼성만큼 신경쓰자
bellhorn
17/05/21 09:53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언제 써보신건지 모르겠네요; 아이튠즈 켜본지가 5년은 된거같은데...
소독용 에탄올
17/05/21 11:15
수정 아이콘
논문 볼려고 패드를 사서 당장 어제도 아이튠즈를 썼습니다.

아이튠스보단 파일관리 못하는 쪽이 더 크게 느껴지지만요....

특히 한국에선 윈도우에서 확장자 바꾸고 이메일로 다시 전송해야 패드로 받아주는 묘한 호환성 문제가 종종 생겨서 ㅠㅠ
유리한
17/05/21 11:55
수정 아이콘
그런 문서나 사진들은 구글 드라이브나 iCloud drive 에 올려두고 그냥 쓰는게 훨씬 편하더군요..
bellhorn
17/05/21 13:03
수정 아이콘
드라이브 쓰세요 ㅠㅠ
소독용 에탄올
17/05/21 14:18
수정 아이콘
한국 논문제공 사이트 호환성 문제라 이메일이 드라이브로 바뀌는 형태가 됩니다....
외국사이트들은 그런문제는 안생기는데 국내 k모 사이트 등에서 문제가 ㅠㅠ
시그니쳐 초콜렛
17/05/21 10:40
수정 아이콘
아이폰와 갤럭시 다 좋은 폰이니 싸우지 말고 서로 인정할건 인정하자라고 댓글 달았다가 몇몇 갤럭시 유저에게 정신병자 취급까지 받았어서... 그뒤로 폭탄된 갤럭시를 보고 솔직히 꼬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Galvatron
17/05/21 11:02
수정 아이콘
본문과 댓글의 괴리감......
코우사카 호노카
17/05/21 12:13
수정 아이콘
아이폰 최근 몇달간 컴퓨터에 연결한 적도 없는데요.
본 받을 점은 본 받자는거지 아이폰이 무슨 완전무결한 폰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댓글 보니 참...
암흑마검
17/05/21 12: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댓글들이 많이 부담스럽네요...

위의 글의 내용이 아이튠즈가 새로 나왔다라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아이폰 혹은 애플을 비난하기 위해서 갑자기 아이튠즈가 나오는 것을 보면요...

갤럭시 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어지러울 때는 갤럭시 노트만한 것이 없기에 안타깝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위에도 갤럭시는 대체제가 없다는 - 물론 우호적인 글은 아니지만 - 말을 하지만 실제로 애플의 아이폰은 대체제가 없죠. 아이폰이 아이폰을 대체할 뿐입니다.

아이폰이 쓰기 싫어서 옮기면 그만입니다. 갤럭시노트든 갤럭시S든 싫으면 그만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아이폰 혹은 애플이 싫다고 해서 전혀 다른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놓은 그 댓글란에서 비꼬는 모습 비난하는 모습은 그리 합리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17/05/21 12:2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은 애플이 단순 마케팅이나 광고용이 아니라 실제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댓글들이 조금 당황스럽네요.

예전글이지만 기억에 남는글이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http://xguru.net/623
17/05/21 12:27
수정 아이콘
애플도 대단하지만 저기 나오신 분들도 참 대단하시네요. 사지멀쩡한 저보다 에너지가 넘치시는 군요..ㅠ
17/05/21 13:29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도 지금까지 아이폰만3대쨰 아이패드도 2대째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근무하는곳이 해외인데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는데라서
아이클라우드나 무선으로 뭘하기 힘들어서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안드로이드폰 하나 저렴한걸로 가지고 나갔는데 아이폰으로 엄청 불편했던것들을
아주 편하게 하고있네요 인터넷 원활하지 않은곳에선 아이폰보단 안드로이드폰이 사용하기가 훨편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아이폰이 좋은거 하나는
페이스타임 보이스통화는 좋네요 카톡 보이스톡은 연결이 안되는데 페이스타임 오디오는 잘되네요
결론은 무선활성화 하기 힘든곳에선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에 비해서 많은 약점이 있네요
it's the kick
17/05/21 13:44
수정 아이콘
??
Accessability에서 애플이 까일 일은 없다고 보는데 리플이... 적어도 이 이슈에 대해서 애플만큼 하는 메이저 제조사가 없어요
참고로 저는 맥북 아이폰 5년 쓰다가 작년에 갤7 사서 삼성페이 잘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온라인 결제할때 삼성페이만큼 편한게 없어요..
치킨너겟은사랑
17/05/21 13:49
수정 아이콘
아이폰은 특히 시각장애인에겐 신의 한수죠. 시각장애인에게도 엄청난 접근성을 보여줍니다
17/05/21 14:53
수정 아이콘
결론은 윈도우 아이튠즈 크크크
러블리너스
17/05/21 15:0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르신들을 위해서 음악앱 디자인 다 큼지막하게 바꾼건가..
이슬먹고살죠
17/05/22 10:09
수정 아이콘
아이폰이 접근성이 좋다라니.

아이콘 위치 배치 못하고, 모양 바꿀 수 없고, 바탕화면에 위젯도 맘대로 못깔고, 문자메세지 필터링이 되기를 하나, 저장공간 관리하는것도 세부적으로 못 하고, 저전력 모드만 하려고 해도 Depth가 4단계가 넘는데 바로가기도 생성 못하고, 앱 관리 페이지 가나다순인거 정렬도 못 바꾸고, 그룹핑도 못하고.

적고나니 접근성 이슈는 아니네요. 사용성 이라고 봐야되나? 커스터마이징 부분인가?

뭉뚱그려서 '인터페이스'라고 합시다. IOS의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써. 바꿀 생각말고. 이게 좋은거임 암튼 좋은거임" 같습니다.

무슨 OS가 (아무리 모바일 OS여도) 소수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기능은 일단 다 배제하고 가나요? 확장성이 아예 마이너스에요.
야크모
17/05/22 16:40
수정 아이콘
확장성과 접근성은 보통 반비례하지 않나요?
야크모
17/05/22 16:41
수정 아이콘
아이폰 물론 단점 많습니다. 통화중녹음이 안되는건 갑갑함의 극치고, 다른 폰에 비해 특별한 장점도 없어요.
그런데 아이튠즈 가지고 까는 사람들을 보니 황당하네요. 최근에 아이폰을 써보기나, 아니 주변에 쓰는 가까운 사람들이 있기나 한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심지어 작년에 만든 컴퓨터에 아직까지 아이튠즈 설치 안했습니다. 쓰는 사람은 쓰겠지만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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