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23 16:51:36
Name Alan_Baxter
File #1 ELECTION1123.jpg (432.9 KB), Download : 46
Subject [정치] 오늘 차기 대선 여론조사가 4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네 개 업체 모두 ARS-100%무선 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윈지코리아 격차 - 8.2% -> 8.3%
미디어토마토 격차 - 16.6% -> 7.9%
공정 격차 - 11.3% -> 7.1%
알앤써치 격차 - (15~17)MBN의뢰 14.4% -> 8.4%

지난주와 비교해보면 격차가 줄어들거나,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결과를 통해 같은 방식,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KSOI의 0.5%는 다소 튄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격차가 단자릿수로 줄어들었다는 것은 아직 선거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결과는 봐야 안다는 것이고,
컨벤션 효과는 7~8% 차이에서 어느 정도 끝난 듯 보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23 16:52
수정 아이콘
샤이재명이 얼마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어째 더 벌어졌네;;
시린비
21/11/23 16:52
수정 아이콘
조문 가도 되겠는데요? 뭐 안간다고 이미 했지만..
누군가입니다
21/11/23 16:5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크크크크크
후랄라랄
21/11/23 17: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라이언 덕후
21/11/23 16:53
수정 아이콘
이래서 조문 간다고 한건가
김홍기
21/11/23 16:54
수정 아이콘
진짜 윤 지지율 끄떡없네요. 하지만 선대위에서 핵심인력들 빠져나가고 실수계속하면 데미지는 누적될겁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진짜 주의해야 지지율 지킬수있을거에요
라이언 덕후
21/11/23 16: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대로 계속 자살골 넣으면 대선 이긴다 해도 바로 레임덕 올 것 같은데...
대선만 이기면 장떙인가 싶기는 하네요...
21/11/23 17:14
수정 아이콘
사실 대선만 이겨도 국회 통과를 못할거라.. 총선까지
최소 반반은 해놔야겠죠
후랄라랄
21/11/23 17:05
수정 아이콘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종부세 고지서를 받거나
부동산에 걸린 매물 가격보면....
이호철
21/11/23 16:55
수정 아이콘
거의 엄대엄이라고 해서 윤석열이 벌써 이긴 티 다 내는것 같아서 뭔가 했는데
다른 조사들 보니까 차이가 좀 많이 나는군요.
21/11/23 16:55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 문어 조문을 가든 안가든 그게 대선 시점에선 그닥 중요한 이슈는 아닐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윤이 셀프로 누적 도트딜 넣는 느낌은 나네요.
21/11/23 16:5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웬만한 건 진짜 아무 상관없죠
돌돌이엄마
21/11/23 16:57
수정 아이콘
그렇지 않아도 윈지코리아에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요
21/11/23 16:58
수정 아이콘
이러니 김종인도 쳐내고, 조문 얘기도 오락가락 할 수 있는 거겠지만 과연..
더치커피
21/11/23 16:59
수정 아이콘
8퍼센트 차이 가지고 안심하고 있다면 진짜 큰문제죠;
이쥴레이
21/11/23 17:0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삽질하고도 지지율 높은거 보면 삽질안했으면
박근혜 가록 깰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21/11/23 17:06
수정 아이콘
홍준표한테 따라잡힌 거 보면 참... 진짜 헛짓만 안 했어도 이미 대선 끝났죠 크크
DownTeamisDown
21/11/23 17:06
수정 아이콘
ARS나 면접조사 방식의 경향성을 생각해보면 5%정도는 윤석열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분명유리하지만 아직 기간이 긴걸 감안하면 이러다가 뒤집힐 수도 있어보입니다.
프리템포
21/11/23 17:06
수정 아이콘
양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실제 대선 득표율은 5프로 밑으로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우거
21/11/23 17:07
수정 아이콘
윤석열 지지율이 꾸준히 내려가는건 이해되는데
이재명 지지율은 왜 오르는거지;;;
시린비
21/11/23 17: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서로가 상대의 차악 아닌가요 윤석열이 되는것만은 싫다 싶은 사람들은 이재명쪽으로 갈지도 모르죠 흐
그럼 윤석열 내려감 = 이재명 올라감, 반대도 마찬가지... 란 가능성도 있을테고
그냥 시간에 따라 자기 마음을 확고히 하거나 그냥 조사대상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거지만..
DownTeamisDown
21/11/23 17:0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떨어지면 당연히 올라가는 상황이라서요.
윤석열에 악재가 생기면 윤석열 지지하던사람들이 바로 이재명 찍으려 가는게 아니라 부동층으로가고 부동층이 이재명쪽으로가는 연쇄효과가 있거든요.
21/11/23 18:02
수정 아이콘
사실 상 당선가능성 선택지가 둘뿐인데 당연한거죠..
퇴사자
21/11/23 18:06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은 누구를 대선에서 뽑느냐보다 누구를 대선에서 떨어뜨릴 것인가가 더 중요한 싸움이니까요
트리플에스
21/11/23 17:09
수정 아이콘
아니 이재명은 뭘했다고 계속 오르는거야 크크크킄
21/11/23 17:10
수정 아이콘
어 관심이 없으셔서 그럴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걸 하고 있습니다.
그말싫
21/11/23 17:1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최근 하루에 일정 0~2개 잡는 반면 이재명은 4~5개씩 소화하고 있어요. 몇일 전 뉴스에도 나왔죠.
윤석열은 입다물고 있어야 지지율 오르고 이재명은 뭔가 보여드리겠읍니다를 계속 시전해야 하는 상황이니 당연하긴 합니다만...
더치커피
21/11/23 17:28
수정 아이콘
이재명도 나도 범법자다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 보면 가만 있는게 나을수도 있죠
시린비
21/11/23 17:48
수정 아이콘
가만있어도 이긴다는 확신이 들면 그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지금상태에서 상태가 똥볼 거하게 차준다는 보장도 없으니..
그리고 상대가 똥볼 에지간한거 차봐야 현재상태로는 도저히 뒤집어질 격차도 아니고
설령 자기가 실수하더라도 뭐라도 해야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을런가 싶어요.
남성인권위
21/11/23 17:11
수정 아이콘
이수정 영입 등 자살골을 자꾸 넣고 있는 중이라, 남은 4개월 동안 안심 못 한다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21/11/23 17:13
수정 아이콘
지금 잘못 판단하시는게 이것이 여론조사별로 봐야합니다.

격차가 벌어진게 아니라 이것은 격차가 줄어든거죠.

물론 다수의 조사를 본다면 지난 조사가 조금 튄 걸로 보이죠.
21/11/23 17:13
수정 아이콘
조문 논란(안가더라도)으로 한 2% 정도는 좁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1/11/23 17:14
수정 아이콘
민주당 고정 지지층이 40%는 될거라 보는데 이재명 지지율이 조금 낮게 나온 게 아닌가 싶네요.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만큼 더 치열하게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여러 이유로 이미지가 많이 떨어져 있지만, 차라리 바닥부터 시작해서 점차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게 더 좋을 수 있겠죠.
묵리이장
21/11/23 17:16
수정 아이콘
윤은 박근혜2기가 될 듯 한데
이는 무슨 2기가 되려나요. 좌파명박?
이호철
21/11/23 17:53
수정 아이콘
뭐시기의 2기가 아니라 그냥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묵리이장
21/11/23 18:10
수정 아이콘
사실 모든 대통령들이 다 그러긴 했습죠.
42년모솔탈출한다
21/11/23 18:00
수정 아이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심화과정 아닐까요?
대불암용산
21/11/23 18:0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초샤이어인 버전요. 백퍼임다
퇴사자
21/11/23 18:07
수정 아이콘
이는 추진력은 이명박, 방향성은 문재인이 될거 같네요. 최악의 조합이죠.
21/11/23 18:24
수정 아이콘
오우야...
더치커피
21/11/23 18:31
수정 아이콘
추진력 방향성 둘 다 전직대통령들을 넘어서리라 봅니다
퇴사자
21/11/23 18:38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명박의 추진력이 강했던 것은 개인적 물욕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의 추진력은 신념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더 무섭네요.
바닷내음
21/11/23 19:21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일을 잘하긴 합니다..
일의 내용과 방향성이 문제지…
김재규열사
21/11/23 19:57
수정 아이콘
국힘 버전 박근혜 vs 민주당 버전 이명박

상상만 하면 재밌긴 하네요. 현실로 닥치면 재미없을 것 같지만.
호머심슨
21/11/23 17:21
수정 아이콘
조문가도 상관없음
상록수
21/11/23 17:22
수정 아이콘
와 안철수 이제 심상정한테도 밀리나요? 암만 사표 방지 심리 작용한다고 해도 나락으로 갔네요..
바람의바람
21/11/23 17:30
수정 아이콘
이 여론조사를 좋아해야 할지 경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 지금쯤 윤석열이 여론조사에 위기느끼고 제발 조심좀 했음 좋겠는데
이러면 더 돌발행동 할 거 같은데... 그냥 인터넷 여론은 별 의미 없는건지...
올해는다르다
21/11/23 1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설문조사 업체들중에 김동연 1-2% 나오는거 후보로 실어줄거면 허경영 2% 나오는거도 기타인물이 아니라 후보란으로 넣었으면 하네요. 아니면 둘다 빼던가. ytn쪽에서는 뭐 김동연은 단일화 가능성 때문에 어쩌고 하는데 그런 식이면 허경영도 안철수랑 단일화하자(...)는 주장은 하더만요.
퇴사자
21/11/23 18:05
수정 아이콘
설문조사에서 선택지에 김동연까지 있고 허경영은 없는데 허경영 지지자들이 굳이 기타 후보를 찍었다는 것은 허경영의 실제 지지율은 생각보다 높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안철수, 심상정에 비빌 정도가 될지도요... 여론조사 업체들 입장(아무리 그래도 허경영을 후보로 넣어야 해?)도 이해는 가지만 허경영도 선택지에 넣는 것이 더 맞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11/23 17:46
수정 아이콘
철수 형.. 아앗...ㅠ
StayAway
21/11/23 17:46
수정 아이콘
5%에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가 있다 정도가 합리적 판단이겠네요.
10프로 차이 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행복회로
0.5프로 차이 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행복회로
어지간한 악재가 아니고서야 둘 다 완주하고 최종적으로 3% 안쪽에서 승부가 날거 같습니다.
21/11/23 17:57
수정 아이콘
지금은 이재명 후보가 불리한 상황은 맞는데 제가 보기엔 최종적으로는 1% 내외로 결정나리라 봅니다.
Cookinie
21/11/23 17:58
수정 아이콘
재(再, Re)명박과 '운석'열의 대결 수준 실화냐?
트루할러데이
21/11/23 17:59
수정 아이콘
윤석열 하는 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데, 이재명은 뭘 할지를 모르겠어서.. 참 암담하네요..
국힘을 찍을리는 없겠지만 이재명을 찍기도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21/11/23 18:06
수정 아이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보다는 차라리 경험이라도 해본 나라가 낫다는 아이러니함..
배고픈유학생
21/11/23 18:17
수정 아이콘
무당층은 여론조사에 안나오겠죠. 응답자체를 안할테니. 무당층을 누가 잡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한가인
21/11/23 18:22
수정 아이콘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1/11/23 18:50
수정 아이콘
진짜 둘다 너무 싫다. --
제3 인물 뽑자기 그냥 윤석열 될거 같고
이재명 뽑기는 당연히 싫고 노답이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1/11/23 19:05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할 때는 윤석열은 보수쪽에서 탄핵 직후 대선 때 홍준표 빼면 역대급 최약체 보수 후보거든요.

김영삼 - 이회창 - 이명박 - 박근혜 라인업과 비교하면 답도 없는 약체인데 대체 왜?

물론 아직 뒤집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윤석열은 이준석, 김종인하고 찬바람이고 이재명은 달라진다고 하니 결과가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아요.
엘렌딜
21/11/23 23:31
수정 아이콘
근데 이재명도 정동영 빼면 최약체 진보 후보라서요.
Normal one
21/11/23 19: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조의 세부지표를 보면 정직하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어느시점 , 어디에서는 어느진영 지지자들이 힘을 많이 썼고, 반대로 어디에서는 어느진영 지지자들이 힘을 많이 썼는지가 어렵지 않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양진영의 실링을 예측하는게 어렵지 않아서 판을 한방에 뒤엎을만할 초대형사고만 없으면 결과가 정해졌다고 보는거죠.
바닷내음
21/11/23 19:22
수정 아이콘
조문 vs 종부세 고지서
호머심슨
21/11/23 19:42
수정 아이콘
어대윤은 굳건하다
라라 안티포바
21/11/23 22:41
수정 아이콘
42:34 김영삼 김대중 시절 세력비로 리턴한 느낌이네요. 후보들 체급이나 구도는 전혀 다르지만
Weinberg
21/11/24 01:20
수정 아이콘
선거는 모멘텀이 중요합니다. 윤석열은 개인의 매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계속 지지율 방어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농후한데, 선거가 며칠도 아니고 몇개월 남은 상태에서 지금 정신줄 놓으면 큰일납니다
스카야
21/11/24 06:07
수정 아이콘
휴 답이 없네요
이재명은 거르고 윤석열을 레임덕으로 만드는 게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둘 다 식물로 만들어야지 원..
avatar2004
21/11/24 08:33
수정 아이콘
근데 종부세 고지서 받을 사람은 2프로 정도라는데 다른 사람 그거 받는거 보고 상관없는 사람도 표심이 흔들릴까요?
만수르
21/11/24 13:31
수정 아이콘
종부세는 개인 기준이니까요.
가족 중 하나가 내면 전체가 다 영향 받는데 2%만 내는 종부세는 말장난이죠. “어머 내 남편만 종부세 내고, 나는 안내도 되네 흐뭇해” 할 와이프는 없을테니까요.
돌돌이엄마
21/11/24 1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79&aid=0003578491&rankingType=RANKING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인터뷰 중 일부만 발췌를 했습니다

인구의 2%밖에 안 낸다. 라고 하지만 이거는 갓난아기까지 포함한 수치이기 때문에 가구 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보다 현실적이다. 그렇게 보면 서울 가구의 24%가 종부세를 낸다. 게다가 내는 사람이 많냐 적냐를 떠나서 이분들 불만은 아니, 부동산정책 실패로 인해서 내가 살던 집이 오른 건데. 정책 실패로 인한 부담을 우리가 져야 하는가?

2% 운운은 정부가 말장난을 하는거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가구의 24%면 수도권 민심에 영향이 크겠죠
플리트비체
21/11/24 08:41
수정 아이콘
이재명 문재인 윤석열 중에 누가 더 못났나 싸움이죠
문재인이 가장 워스트라고 결론 나는 것 같네요
21/11/25 15:04
수정 아이콘
민주당 한 꼴을 봐서는 민주정권이고 나발이고 못하면 처맞는다를 보여주긴 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윤…
김소현
21/11/26 08:00
수정 아이콘
40대이상은 사실상 콘크리트층이라 보면 되고
2030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인데 문재인정권의 실정들에 의해 현타온 2030들이 많죠
어지간한 인물만 나와서 삽질만 안하면 정권교체 될꺼라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497 [일반] 인터넷의 가희 시바타 준과 함께 떠나는 70년대 일본 음악 여행 [20] 라쇼13549 21/12/22 13549 3
94496 [일반] [강스포] 매트릭스 리저렉션 [3] kurt8802 21/12/22 8802 1
94495 [일반] 가난한 사랑 노래 [13] 어강됴리11913 21/12/22 11913 3
94494 [정치] 이재명 '온라인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 [182] 이제그만25763 21/12/22 25763 0
94493 [정치] '윤석열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뭐고 왜 필요한지 몰라" [300] 선인장30739 21/12/22 30739 0
94492 [일반] 노스포) 매트릭스 : 레저렉션 / 굳이 부활시킬 이유가? [10] 오곡물티슈7780 21/12/22 7780 3
94491 [정치] 수십년전에서 타임슬립 한거 같은 윤석열 대선후보 [118] 크레토스19831 21/12/22 19831 0
94490 [일반] (스포) 불후의 히어로 영화 명작 시리즈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리뷰 [22] 원장9970 21/12/22 9970 1
94489 [일반] 예술학교 입시를 마치면서 [36] 벌목꾼8777 21/12/22 8777 29
94488 [정치] [단독] 이준석 "김건희 옹호회견 반대하자, 바로 尹에 보고" [189] PiotheLib22595 21/12/22 22595 0
94487 [일반] 화이자 3차접종(부스터샷) 후기 [30] BTCS전술통제기10968 21/12/22 10968 10
94486 [정치] 신혼부부가 혼인신고를 하면 현재 부동산 제도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58] Leeka14436 21/12/22 14436 0
94485 [일반] 올해 매출 2조5000억원 … 신세계百 강남점 '세계 1위' [38] Leeka11224 21/12/22 11224 3
94484 [정치] 윤석열 - 영부인/민정수석 없앨 것 [173] 유료도로당19743 21/12/22 19743 0
94483 [정치] [로이터 특집] 대만 군장성들의 심각한 스파이활동 [19] 아롱이다롱이12636 21/12/22 12636 0
94482 [일반] 살면서 본 최고의 노래 오디션이 드디어 끝났네요.mp4 [12] insane13789 21/12/22 13789 3
94481 [일반] 경제복잡도지수, 그리고 국가경쟁력 [27] cheme16230 21/12/21 16230 61
94480 [일반] 설강화 -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296] 하프-물범18203 21/12/21 18203 66
94479 [일반] pgr 할배가 추천하는 70 ~ 80년대 일본 대중가요 [24] 라쇼18073 21/12/21 18073 7
94478 [정치] 삼성플라자가 삼성미술관? 김건희 전시 의혹 따져보니.. [37] 브론즈테란13364 21/12/21 13364 0
94477 [정치]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 숨진 채 발견 [119] EpicSide22934 21/12/21 22934 0
94476 [정치] 김수민 평론가의 폭로? [65] 변명의 가격19301 21/12/21 19301 0
94475 [정치] G식백과 대선토크 - 이재명 후보 편 [88] 어강됴리19274 21/12/21 1927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