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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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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862 06/11/01 6862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146 06/10/29 13146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151 06/10/28 7151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753 06/10/27 9753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048 06/10/24 13048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002 06/10/24 10002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887 06/10/23 9887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346 06/10/23 6346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7015 06/07/21 7015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734 06/10/18 7734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121 06/10/18 10121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102 06/10/18 9102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500 06/10/17 6500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723 06/10/17 6723
854 KTF..그깟 우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51] 김호철8575 06/10/16 8575
853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54] 리콜한방11228 06/10/13 11228
852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5756 06/10/12 5756
851 개념잡힌 형태씨, 근성까지 있네요. [29] 말로센말로센8687 06/10/12 8687
850 [잡담] 버릇없음과 가식과 공지에 대한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18] 메딕아빠6388 06/10/11 6388
849 정찰로 보는 프로게이머들 상성의 관계 [17] AnyCall[HyO]김상9243 06/10/11 9243
848 Supreme의 엉뚱한 게임토론 -영웅전설- [21] Supreme5637 06/10/11 5637
847 회(膾)의 문화.. [18] LSY10289 06/10/10 10289
846 Supreme의 엉뚱한 게임토론 [16] Supreme5714 06/10/09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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