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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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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8 06:15
1등.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제게도 좋았던 글들이 다 올라와 있어서 달리 덧붙여 추천할 글은 없고요.. 또 방금 깨서 정신이 없기도 하고요. 일어나자 마자 피지알 페이지를 열어보는 이 무서운 폐인성 습관이란....-_-; 러브히즈님의 정성에 언제나 감복하고 있답니다. 저는 폐인기질은 다분합니다만 그놈의 정성이 부족해서리... 그래서 러브히즈님 같이 성실한 분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구 그래요...본받아야 하는데... 늘 수고하십니다. 감4^^
04/03/28 10:01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지 못한 글도 여럿 보이는군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AmaranthJH 님의 두 연재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르고니오(임요환) 와 일로베우브(최연성) 라는 인물로 글을 연재해주셨던 분이죠. 제가 이번주에 본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리뷰에 없어서 이렇게 추천해봅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04/03/28 10:12
파란무테님// AmaranthJH님의 글은 저도 개인 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글 입니다. 또한, 나름대로
높게 평가하였고... 하지만, 음... 제 생각에 PGR리뷰의 성격과 조금은 맞지 않은 글 이라 생각 했기 때문에, 고민 끝에 추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글이 나뻐서도 아니고, 재미가 없어서도 아닌 저의 편집 방향의 차이 입니다. 이점 AmaranthJH님 이나, 파란무테님이 알아 주시기를...
04/03/28 10:34
실화신혼일기..ㅠ_ㅠ에 올인..ㅠ_ㅠ!!!! 엄청난 오마쥬들을 양산하고 있는 그 위치를 생각해볼때.. 결코 빠져서는 안될글이었습니다!!
04/03/28 11:18
목록의 몇몇글들을 추게로 이동하겠습니다. lovehis님의 식견을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요즘 글들을 곰씹으면서 2-3번 읽는 일이 줄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이 글이야 말로 추게감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때 pgr은 이랬군.. 이라는 느낌으로 와락 안겨올 것 같습니다.
04/03/28 12:00
가끔 아주 가끔하는 로그인으로..손가락 수만큼도 안되는 댓글의 갯수 자욱..
모뎀 시절..글을 써대던 열정을 이번주 리뷰속의 글들이 다시금 돋아나게 하는군요.. 그때가 언제야..훗~
04/03/28 12:40
뉴스게시판에 기사들중 "이주에기사" 뭐 이런건 없나요;;;;
(농담입니다^^;) lovehis님이 매주올려주시는 주간리뷰때문에, 실수로 놓친 좋은글들을 읽어볼수있게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4/03/28 12:41
쪽지로도 들었지만, 이렇게 쓰여 있는 걸 보니 진정 감동입니다 ㅜ_ㅜ 다음번에 글을 쓸 때도 lovehis님의 주간 리뷰에 들어갈만큼의 좋은 글을 써 보도록 노력할께요.
아.. 그리고 또, 제가 미처 읽지 못했던 좋은 글들을 읽게 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04/03/28 13:11
실화신혼일기를 제외하면 이번주 글은 다 읽었네요. ^^
늘 감사합니다. 이 주간 리뷰 덕에 추천게시판 글이 정기적으로 늘어날지도요? ^^
04/03/28 13:28
미처 못읽었던 글이 정말 많군요.^^:;;
덕분에 좋은글을 놓치지 않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럼 다음주에도 수고해주세요오~ (다른이의 노력으로 즐거움이 커지는 것은 길바닥에서 공돈줍는거 만큼이나 기쁜일입니다.^_^;)
04/03/29 00:00
lovehis님// ^ ^ 역시 추천게시판에 오셨군요. 이 글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많은 글이 추천 게시판에 와서 기분이 대단히 좋네요.
계속 주간 기자[?]로 활동해 주세요 ^ ^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04/03/29 16:09
드리밍님// 뉴스도 포함 되는데... 제가 사실 좀 뉴스에 어두워서, 뭐가 좋은 뉴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드리밍님이 좋은 뉴스 추천해 주시면... 그렇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특히 War3, 전략쪽은 제가 판단하기 어려워서....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누구 그 쪽에 잘 아시는 분 도움 부탁 드림니다. 秀SOO수님// 글이 워낙 좋기 그 글들이 때문이지요. "기자".... 저처럼 오타 많고, 주관적인 기자가 쓰는 PGR리뷰지(?)가 불쌍할 뿐 입니다. 누구 지원자 없으신가요? 같이 만들어요... 싸이코샤오유님// 님이 연재중단을 선언 하셨기 때문에 복수극 입니다. 연재 다시 안하면 '저주'해 드리고, 연재 하시면 '요가'해 드리죠. (그런데... 둘다 제가 하는 것 이군요...) homy님// 티가 많아서 걱정 입니다. 아래 추게에 온 다른 글들도 다 눈에 뻔히 보이는 오타와, 문맥이 이상한 부분이 몇 곳씩 있어서... 다행히 읽으신 분들이 눈을 살짝 감아 주셔서 감사할 뿐 입니다. (수정.... 닉 카피, 페이스트의 단점 입니다.^^;;;)
04/04/03 23:15
갑작스럽게 일을 시작하고 컴터가 동시에 맛이 가는 바람에 일주일만에
찾은 피지알입니다. 첫 글을 보고 언젠가는... 하고 혼자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와 있네요. ^^ 좋은 말씀들을 위에 다 해주셔서 더해보아야 사족성일뿐일테지만 이말만은 해야겠습니다. . . lovehis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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