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0/30 02:09:58
Name gg
Subject WEG 워3 3일차 현장 스케치
Weg Season3 워3 제 3일차 현장스케치

안녕하십니까. 경기가 연속으로 치뤄지다보니 이것저것 일이 많아 이틀치 분량의 글을 한꺼번에 올리게 되네요.

전편에 이어서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시합전 선수 대기실에서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있는 노재욱 선수



정인호 해설 경기전에 한방 찰칵 날이 갈수록 세련되어지시네요^^;;



언제봐도 아름다우신 이현주 캐스터 이십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죠 서광록 해설입니다



3명이서 같이 찰칵



WEG 중국어 캐스터 및 해설자입니다 Freeagain 임우상. 1인 진행이 쉽지가 않을텐데 다 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1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WEG 영어 해설자 Phillip "Quish"



WEG 영어 캐스터 Jeff입니다



WEG를 위해 고생하시는 스탭들



첫경기 입니다. 장재호 vs Wolf



장재호 선수의 치어풀을 들고 있네요



역쉬 장재호 선수의 치어풀입니다  



Wolf선수의 경기모습 눈빛이 매섭습니다



아빠 우리모습 TV에 나왔어 ^^



경기 후 관중에게 정중히 인사하는 장재호 선수



세팅중인 김동문 선수



김동문 vs Sase



Pc세팅중인 사세 선수 국기를 걸고 시합하네요



노재욱선수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장재호 선수 약간은 피곤한듯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양 선수의 경기에 놀라는 관중들 ㅡ,ㅡ;;



노재욱 선수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졌지만 다 잊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Wolf선수



DiDi8 선수 경기가 없는날에도 나와서 동료의 시합을 구경하느라 피곤한가봅니다 ^^;;


이상으로 WEG 워크래프트 3일차 현장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관중석을 꽉 메워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요.

다음주 금요일 8시 토요일 2시에도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기대하겠습니다.

"World esports Games"

"Where the best meet the bes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말없는축제
05/10/30 02:15
수정 아이콘
오늘 재욱선수는 사랑의힘으로 승리한건가요-0- 여자친구분이 참하신거같아요~
현주캐스터님의 미모는 참.. 이쁘십니다~
il manifico
05/10/30 02:24
수정 아이콘
이현주캐스터를 대세로....-_-;;;;;
아케미
05/10/30 08:17
수정 아이콘
아버지와 아들, 정말 보기 좋은데요? ^^
AIR_Carter[15]
05/10/30 15:16
수정 아이콘
노재욱선수 여자친구분과 닮아보이네요. 쿨럭.. 저는 남매인줄 알았습니다 -_-;
그나저나 3경기를 빨리 끝낸 이유는 역시 머리에 힘을 많이줘서 망가질가봐 인것 같군요. -_-);
머씨형제들
05/10/30 20:19
수정 아이콘
아.. 여건만 된다면 당장가서 구경하고 싶은데 ㅠㅠ 정말 아쉽네요 ..
05/10/31 11:43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
무릎에 앉아 있는것 같네요..
아이 부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02 나는 왜 불안한가? 제라드.. 당신의 소식은 대체...(5) [10] 워크초짜3597 05/11/05 3597
1201 나는 왜 기대하는가? 리마인드의 새로운 비상의 꿈을...(4) [4] 워크초짜3282 05/11/02 3282
1200 나는 왜 쇼부를 외치는 걸까? 왜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를...(3) [14] 워크초짜3890 05/11/01 3890
1199 장재호 선수 incup 가을 시즌 3차 우승했습니다. [27] Seany5551 05/10/31 5551
1198 프로게이머 협회 사이트에 갔다가........ [14] 워크초짜3820 05/10/31 3820
1197 WEG 워3 3일차 현장 스케치 [6] gg2769 05/10/30 2769
1196 WEG 워3 2일차 현장 스케치 [6] gg2335 05/10/30 2335
1194 weg day2,3 감상. (결과가 있습니다.) [4] atsuki2061 05/10/30 2061
1193 블리즈컨 현재까지 상황 [10] AIR_Carter[15]4203 05/10/29 4203
1192 나는 왜 용맹무쌍한 그를 잊지 못하는가? 왜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것인가?(2) [14] 워크초짜3742 05/10/28 3742
1191 나는 왜 낭만을 기다리는가.. 왜 그를 믿고 있는 건가...(1) [21] 워크초짜4314 05/10/27 4314
1189 워3에서 관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경기... [20] 워크초짜6657 05/10/26 6657
1188 나엘이 너무 강해서 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14] 워크초짜3530 05/10/26 3530
1186 WEG2005 시즌3 Day2 프리뷰 (10/28 금) [6] storm2255 05/10/26 2255
1185 당신은 워3를 어떻게 접하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워크초짜2222 05/10/25 2222
1181 WEG에 다녀왔습니다. [5] kama2886 05/10/24 2886
1180 장재호님의 게임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수정) [41] singularpoint4820 05/10/23 4820
1179 WEG 3차시즌 워크래프트 경기 1일차 현장 스케치 [13] gg2834 05/10/23 2834
1173 장재호를 따라해볼까? 오크전 매스탈론! [9] 워크초짜4944 05/10/22 4944
1172 weg 3차시즌. [11] atsuki2397 05/10/22 2397
1171 WEG2005 weg3차시즌 개막전 및 경품 공지 [3] gg1959 05/10/22 1959
1169 WEG2005 1-2차 시즌 종족별 성적 [6] storm9240 05/10/22 9240
1168 WEG2005 Season3 1라운드 1회차 (10/22) 경기 프리뷰 [13] storm2299 05/10/21 22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