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이 보이지 않는 토요일 입장 전의 풍경.
▲ 이번 행사장 스크린 중 가장 큰 스크린을 선보인 블리자드 코리아.
▲ 모바일 게임만 37개를 선보인 T store.
▲ BLESS 시연에 모니터 3개를 연결한 프리미엄 좌석을 선보인 네오위즈게임즈.
▲ 올해도 어김없이 위맨 인형을 증정하는 위메이드-모바일(조이맥스). 16종의 모바일 게임을 만날 수 있다.
▲ NED 에서 이름을 바꾼 이카루스를 선보인 위메이드-PC.
▲ 모바일 게임의 강자. 17종을 선보인 컴투스.
▲ 아스타, 던전스트라이커에 집중한 한게임.
▲ 월드 오브 탱크와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선보인 워게이밍닷넷.
▲ 행사 내내 나이스게임TV에서 직접 방송을 진행한 아프리카TV 와 모비클.
▲ 27개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이는 게임빌.
▲ 7개의 대작 게임을 선보인 넥슨(+네오플)
▲ 거울전쟁과 붉은보석2를 선보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
▲ 스파이럴 캣츠의 블리자드 게임 코스튬 플레이.
▲ 멀록이 인사 해 주는 흔한 풍경.
▲ 반가운 얼굴! 이현주 캐스터가 워게이밍닷넷 부스의 게임 중계를 맡았다.
▲ 유저와 본사 개발진간의 매치. 결과는 북미에서부터 즐겨 온 유저 팀이 2승으로 본사 개발진에게 승리.
▲ 스타크래프트2 게임 디자이너 데이비드 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수석 던전 전투 디자이너인 이언 해지코스타스와의 팬사인회.
▲ 나이스게임TV 중계진이 아프리카TV BJ 들의 모두의 마블 경기를 중계중이다.
▲ 선데이 토즈 부스에서는 애니팡 대결이 한창 진행중.
▲ 부스에 입장 하기 전 관객들에게 포즈를 취한 이영호 선수.
▲ 반대편에는 원이삭 선수가 대기중.
▲ 박상현 캐스터와 박대만-채정원 해설이 등장했다. 바로 '2012 G-STAR 인비테이셔널 - 이제는 군단의 심장이다" 3일차 경기.
▲ 팬들의 요청으로 원이삭 선수는 패배시 말춤을 추기로 했다.
▲ 거머리 지뢰를 이용해 꼭 이기겠다고 다짐 한 이영호 선수.
▲ 두 선수가 경기에 임하기 전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어떤 빌드를 쓸까 고민중인 프로토스 대표 원이삭 선수.
▲ 테란 대표 이영호 선수는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
▲ 도움말을 보면서 새 유닛들을 파악중인 저그 대표 김정우 선수.
▲ T store 부스에서는 SKT T1 임요환 수석코치와 제8게임단 이제동 선수가 등장했다.
▲ '승부의 신'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 게임으로 대결중인 임요환 수석코치.
▲ 관객들의 한번 더 하자는 요청을 듣고 있는 임요환 수석코치와 이제동 선수.
▲ 이 머릿결의 주인공은 누구?
▲ 엔비디아 부스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특별전을 중계하는 LG-IM 팀의 링트럴 정윤성 선수와 라일락 전호진 선수.
▲ 라이비 차노아 선수와 미드킹 박용우 선수가 유저들과 한 팀.
▲ 반대편에는 이번에 새로 합류한 권민우 선수와 파라곤 최현일 선수가 유저들과 한 팀.
▲ 오후 3시. 오디토리움에는 '나는 캐리다 Winter Special' 공개 방송이 진행되었다.
▲ 김태형 해설위원과 꼬마 김정균이 등장했다.
▲ 오늘의 초특급 연예인은 민주희씨, 판테온의 장인 김동수 해설, 그리고 개그맨 유상무씨.
▲ 5명의 출연진은 타임머신이 아닌 무대 위에서 경기를 즐겼다.
▲ 순수 유저만으로 구성된 팀.
▲ 첫 방송에 전화로 출연하셨던 한팀장님이 속한 M오팀.
▲ 좌측부터 흐콰를 외치던 김동수 해설, 김태형 해설, 유상무씨.
▲ 꼬마 김정균, 그리고 민주희씨가 속한 나캐리팀이 첫 경기를 시작했다.
▲ 여러 게임사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외부에서도 긴 줄이 형성되었다.
▲ 박상현 캐스터에게 미판매 한정 피규어를 받기 위해 관객들이 손을 뻗고 있다.
▲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첫 방송 경기가 수많은 관중들이 함께했다.
▲ 경기가 끝나고 3명의 선수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3명의 선수들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선착순 50명에게만 주어진 기회!
▲ 워게이밍닷넷 부스에서는 여아이돌 위문 공연 3일차로 오렌지카라멜이 등장했다. (좌측부터 리지-레이나-나나)
▲ 수많은 인파가 모인 상황이라 오렌지카라멜을 소리로만 들었다. (...T_T)
▲ OLYMPUS LOL Champs Winter 2일차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 예매 후 일부 불참한 관객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관중이 모인 오디토리움.
▲ LG-IM 팀의 경기 도중 모니터의 문제가 있어 조치를 받고 있다.
▲ 아프리카TV 방송을 마친 나이스게임TV 중계진이 경기를 보고 있다.
▲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Azubu Blaze 팀 선수들이 손대영 코치와 함께 경기를 보고 있다.
▲ 1세트를 승리한 LG-IM 팀이 2세트 픽/밴을 하고 있다.
▲ 2세트 승리 후 승점 1점을 챙기면서 위기를 모면한 KT Rolster A 팀 선수들이 장비를 챙기고 있다.
▲ 역시 인기인! 링트럴 정윤성 선수가 한 팬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 1경기 MVP 로 선정된 두 선수가 김동준 해설과 함께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 경기 준비를 완료한 Azubu Blaze 팀 선수들.
▲ 반대편에서는 Najin Sword 팀 선수들이 대기중이다.
▲ 1-2세트 모두 승리한 Azubu Blaze 팀 선수들.
▲ 2일동안 열정적인 중계를 선보인 국내-해외 중계진.
▲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패배한 Najin Sword 선수들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 2경기 MVP 로 선정된 선수들이 강민 해설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 kimbill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1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