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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일반] 단일화 후 첫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 오세훈 55.0% vs 박영선 36.5% [147] Davi4ever12830 21/03/25 12830
5031 [일반] 편의점 야간알바 체험하고 고충을 전해들은 박영선 "무인 슈퍼가 좋겠다" [114] 하얀마녀10949 21/03/25 10949
5030 [일반] 2020년 노동시장 평가 및 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한 아쉬움 [17] 러브어clock3650 21/03/25 3650
5029 [일반] 선거유세 중에는 5인모임집합금지 적용안해 [36] 마늘빵7068 21/03/25 7068
5028 [일반] 민주당이 판세를 뒤집을 묘수는? [100] Quantum219576 21/03/25 9576
5027 [일반] 결국 이분까지 등판시키고야 마는군요... [125] Tedious13742 21/03/25 13742
5026 [일반] 박영선 "어르신들 점심 무상 제공..동네 주치의 도입" 外 (feat.고민정 페북) [112] 미뉴잇10680 21/03/24 10680
5025 [일반] 안철수의 실험? 도전? 은 여기에서 끝. [45] rsnest7006 21/03/24 7006
5024 [일반] 조국의 딸은 과연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52] 나주꿀7544 21/03/24 7544
5023 [일반] . [195] 삭제됨12452 21/03/24 12452
5021 [일반] 경찰의 LH 사건 조사가 지지부진한거 같습니다 [75] 마늘빵8782 21/03/24 8782
5020 [일반] 주택에 이어 빌딩, 토지까지 대출규제 추진 [29] Roads go ever on6368 21/03/23 6368
5019 [일반] '성차별 면접' 고개숙인 동아제약…피해자 "사과 받겠다" [119] AKbizs9744 21/03/23 9744
5018 [일반] . [124] 삭제됨9613 21/03/23 9613
5017 [일반] 하면 안되지만, 드는 생각 [114] 말랑9670 21/03/23 9670
5016 [일반] 임종석 "박원순,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 [129] 아기상어10820 21/03/23 10820
5015 [일반] [외교] 박원순·조국·윤미향… 한국 인권·부패 지적한 美국무부 [33] aurelius6389 21/03/23 6389
5014 [일반] 문 대통령 부부, 종로보건소에 AZ 백신 접종 [172] 어강됴리10770 21/03/23 10770
5012 [일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野 서울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승리 [217] Davi4ever12433 21/03/23 12433
5011 [일반] . [188] 삭제됨16369 21/03/22 16369
5010 [일반] 저출생극복을 위한 개인적 고민들과 자료모음 [32] 어강됴리7228 21/03/22 7228
5009 [일반] 文정부 3년, 풀타임 일자리 195만개 증발 + 한국 출산율 0.84 전 세계 꼴찌 달성 [208] 미뉴잇13028 21/03/21 13028
5008 [일반] 모두가 허경영 공약을 베낄 때 나오는 허경영 공약 [20] 에어크래프트7571 21/03/21 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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