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0/12 02:17:18
Name The xian
Subject 블리즈컨 패자결승이 곧 시작됩니다.
지금 허영무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소개가 되는 상황이군요.

새벽 6시인 관계로 그랜드파이널은 본방을 볼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
패자결승은 지금 보고 있으니 어쨌든 글을 써 놓습니다.

인터넷 스트리밍 주소 : http://www.blizzard.com/blizzcon/video/stream-rts.xml

영어는 거의 모르지만,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맵 주소는 콜로세움 - 블루스톰 - 안드로메다 라고 말하는 듯 하군요.


참고로 현재까지의 블리즈컨 경기결과는,

8강전 : 마재윤 2 vs 0 cloud / 서지훈 0 vs 2 박지수 / 홍진호 0 vs 2 idra / 이윤열 0 vs 2 허영무
승자조 4강 : 마재윤 2 vs 0 박지수 / idra 0 vs 2 허영무
승자조 결승 : 마재윤 2 vs 0 허영무... 마재윤 선수 최종 결승 선착

패자조 4강 1라운드 : cloud 0 vs 2 서지훈 / 이윤열 2 vs 0 홍진호
패자조 4강 2라운드 : idra 0 vs 2 서지훈 / 박지수 1 vs 2 이윤열
패자조 준결승 : 서지훈 0 vs 2 이윤열

패자조 결승 : 허영무 vs 이윤열 (진행중)
최종 결승 : 마재윤 vs 허영무-이윤열 전 승자 - 한국시간 새벽 6시

이렇게 됩니다.


현장의 반응은 조용하지만 환호성도 나오고 있군요.

일을 하던 중이었으니 실시간 중계까지는 안되더라도 조금씩 글을 남기겠습니다.



- The xian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e xian
08/10/12 02:18
수정 아이콘
첫 경기 맵인 콜로세움에 대한 소개가 나오고. 경기석 주변에는 서리한의 모형이 보이는군요.
The xian
08/10/12 02:19
수정 아이콘
장비(허영무)의 세팅이 약간 문제가 있었는지 관계자가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아, 관계자가 두 쪽 다 점검하나 보군요. 이윤열 선수 부스에도 관계자가 들어왔습니다.
Sunday진보라
08/10/12 02:20
수정 아이콘
오... 뭔소식없나 잠깐 들어왔는데 이런게 하고있군요
The xian
08/10/12 02:2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이윤열만 듣다가 장비(쟁비), 나다를 들으니 참 생경합니다.
The xian
08/10/12 02:25
수정 아이콘
시간이 늦어지니 두번째 맵인 블루스톰에 대한 소개가 잠시 나오는군요.
headstong
08/10/12 02:25
수정 아이콘
언제하나요......
08/10/12 02:25
수정 아이콘
어익후 은근히 오래걸리는군요..
The xian
08/10/12 02:25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합니다.
The xian
08/10/12 02:25
수정 아이콘
나다 11시. 장비 1시.
08/10/12 02:26
수정 아이콘
헐 급하게 시작
The xian
08/10/12 02:27
수정 아이콘
이윤열 투배럭 갑니다. 그런데 허영무 노배럭 더블.
The xian
08/10/12 02:2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중앙을 거쳐 상대 진영 원서치했고. 프로브 잠깐 스쳐 지나가면서 투배럭 봤습니다.
The xian
08/10/12 02:28
수정 아이콘
허영무 게이트 하나 더 급하게 늘리고.
The xian
08/10/12 02:28
수정 아이콘
이윤열 머린을 생산해냅니다. 허영무 투배럭 완성.
The xian
08/10/12 02:29
수정 아이콘
치즈 러쉬!! 이윤열 SCV 한부대 이상이 뛰쳐 나옵니다!!
The xian
08/10/12 02:29
수정 아이콘
허영무 프로브도 뛰쳐나와서 교전!!
The xian
08/10/12 02:30
수정 아이콘
배터리가 꽤 좋은 역할을 했습니다. 막아내는 허영무.
The xian
08/10/12 02:31
수정 아이콘
음. 이건 이윤열 선수의 작전이 거의 실패라고 생각됩니다.
08/10/12 02:31
수정 아이콘
gg나오겠네요 ;;
The xian
08/10/12 02:31
수정 아이콘
이윤열 머린 모두 잡혔고. SCV 남은 게 거의 없네요. 1경기 이윤열 지지. 허영무 승리.
굼뱅이질럿
08/10/12 02:32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 날빌에 망하네요..
08/10/12 02:32
수정 아이콘
좀 허무하게....;;
Sunday진보라
08/10/12 02:32
수정 아이콘
흑...급 똥 누고왔는데 끝났네요
The xian
08/10/12 02:32
수정 아이콘
투배럭이 초반에 너무 일찍 들켜서 투게이트에 배터리를 지어버린 허영무 선수의 대처가 좋았다고 볼 수 있는 경기입니다.
웨하스
08/10/12 02:32
수정 아이콘
정찰을 너무 쉽게 허용했네요
The xian
08/10/12 02:34
수정 아이콘
2경기 곧바로 시작합니다. 장비 1시. 나다 7시.
The xian
08/10/12 02:35
수정 아이콘
아무리 제가 이윤열 선수의 팬이지만, 아까의 경기는 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습니다.

이윤열 선수에게 좋은 요소가 단 하나도 없었죠.
Sunday진보라
08/10/12 02:35
수정 아이콘
블루스톰이네요 박성균선수가 엄청나게 단단하게 허영무선수를 압살했던 경기처럼 나다도..
The xian
08/10/12 02:3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앞마당-본진 사이에 게이트 짓고, 이윤열 배럭과 서플로 입구를 막습니다. 허영무 빠른 정찰로 배럭 짓는 SCV 방해 중.
The xian
08/10/12 02:36
수정 아이콘
허영무 빠른 코어 갑니다.
The xian
08/10/12 02:36
수정 아이콘
이윤열도 정찰에 성공하고.
The xian
08/10/12 02:37
수정 아이콘
이윤열 투팩입니다.
Sunday진보라
08/10/12 02:37
수정 아이콘
아 근데 해설을 듣고싶은데...ㅠ 자꾸 뭐가 호기심을 느낀다는거같은데..
The xian
08/10/12 02:38
수정 아이콘
Sunday진보라님// 제가 해석이 되면 말해드릴 텐데 안타깝군요.;;
The xian
08/10/12 02:38
수정 아이콘
원질럿 원드라군으로 입구서플을 깨려는 허영무. 탱크 나오고 일단 물립니다.
The xian
08/10/12 02:39
수정 아이콘
이윤열 탱크는 하나만 뽑고 벌처를 좀 뽑고 있고. 허영무 앞마당 갑니다.
Star_ing
08/10/12 02:39
수정 아이콘
화질 좋네요. 이거 화면 크게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The xian
08/10/12 02:39
수정 아이콘
원탱에 6벌처??
밀가리
08/10/12 02:40
수정 아이콘
오 투팩벌쳐놀이인가요.
The xian
08/10/12 02:40
수정 아이콘
이윤열 6벌처로 난입 성공. 허영무의 실수가 좀 크네요. 죄다 난입했어요.
08/10/12 02:40
수정 아이콘
햐 기회 잡았네요
The xian
08/10/12 02:40
수정 아이콘
리버 빌드 확인했고 본진 프로브가 많이 죽어나갑니다. 셔틀에 7-8기 태운 것 빼고는 다 죽었네요.
The xian
08/10/12 02:40
수정 아이콘
허영무 싱겁게 지지. 1:1 갑니다.
08/10/12 02:41
수정 아이콘
경기 참 짧네요 ;;;
빨간당근
08/10/12 02:41
수정 아이콘
영무선수 이게 뭔가요~ -_-;
headstong
08/10/12 02:41
수정 아이콘
아 제발......
바보소년
08/10/12 02:42
수정 아이콘
2경기 좀 어이없네요...
파일런 지을 자리 비우는 그 타이밍에...
08/10/12 02:43
수정 아이콘
OME는 아니고 상대방을 당황하게하는 일회용빌드로는 써볼만한 빌드인듯 하네요
윤열선수 빌드가 좋았음 입구 파일런으로 못막은건 좀 아쉽지만요
The xian
08/10/12 02:43
수정 아이콘
3경기도 시작합니다. 1시 나다. 5시 장비. 세로방향.
빨간당근
08/10/12 02:43
수정 아이콘
세로방향이네요~
The xian
08/10/12 02:43
수정 아이콘
이윤열 SCV가 조금 전진해서 서플을 짓습니다.
The xian
08/10/12 02:4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이번에도 입구를 막으려는 듯.
The xian
08/10/12 02:45
수정 아이콘
허영무의 정찰방향은 어긋낫고 이윤열은 서플 둘과 배럭으로 입구를 막았습니다. 개스 조절 하는 것 보아 빠른 멀티일 듯.
The xian
08/10/12 02:46
수정 아이콘
이윤열 미네랄지역을 먼저 가져갑니다. 빠른 멀티.
The xian
08/10/12 02:4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서플을 뚫으려 하는데 SCV 다수 나와서 빠르게 수리.
The xian
08/10/12 02:47
수정 아이콘
탱크가 나오고 이번에도 수비에 성공하는 이윤열.
The xian
08/10/12 02:47
수정 아이콘
허영무도 미네랄 지역을 빠르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The xian
08/10/12 02:48
수정 아이콘
허영무 동시 투멀티.
08/10/12 02:48
수정 아이콘
DT = 다크죠?
08/10/12 02:48
수정 아이콘
네! 다크요.
The xian
08/10/12 02:48
수정 아이콘
허영무 다크 가는 게 맞는 듯 합니다.
The xian
08/10/12 02:49
수정 아이콘
이윤열 타이밍 잡고 뛰어들고 앞마당 프로브 빼는 허영무. 다템 나오자 빼는 이윤열.
The xian
08/10/12 02:50
수정 아이콘
다시 들어갔지만 진출병력은 모두 잡혔고 이윤열 앞마당에 커맨드 가져갑니다. 벌처운용으로 상대 괴롭히는 이윤열.
The xian
08/10/12 02:51
수정 아이콘
그러나 자원에 있어서는 허영무가 좀 더 잘 먹고 있는데 다시 난입 벌처!!
The xian
08/10/12 02:51
수정 아이콘
이윤열 4팩으로 늘리고 스캔 달고. 옵저버가 늦다는 점을 이용하여 꽤 괴롭게 합니다.
The xian
08/10/12 02:5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아비터 테크 탑니다.
The xian
08/10/12 02:52
수정 아이콘
허영무 5 게이트, 이윤열 병력 소수로 내려옵니다.
The xian
08/10/12 02:52
수정 아이콘
마인과 탱벌로 조이기라인 형성하려는 이윤열.
초록나무그늘
08/10/12 02:53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가 안좋아보이는데요..
The xian
08/10/12 02:53
수정 아이콘
이윤열 포위망을 형성합니다. 허영무 그사이에 7시를 가져가려고 프로브 작업 중.
08/10/12 02:54
수정 아이콘
감옥형성.
The xian
08/10/12 02:54
수정 아이콘
허영무 드라군이 좀 상하고. 아비터는 나왔습니다. 두 선수 아직 다 병력은 많지가 않은 상황.
빨간당근
08/10/12 02:54
수정 아이콘
영무 선수 힘들어보임 마인밀봉인가~
밀가리
08/10/12 02:54
수정 아이콘
옵저버 안뽑기로 작정했나요. 왜..
The xian
08/10/12 02:55
수정 아이콘
조이기를 뚫어내려고 하다가 병력 피해 좀 받는 허영무.
아리아
08/10/12 02:55
수정 아이콘
밀봉관광 나오나요~
The xian
08/10/12 02:55
수정 아이콘
스테이시스 필드!! 그러나 뒤에 추가 탱크가 있어서 허영무의 병력피해가 약간 더 큽니다.
밀가리
08/10/12 02:55
수정 아이콘
아 옵저버 나왔군요. 그래도 상황은 이윤열선수가 더 좋아보이네요.
08/10/12 02:56
수정 아이콘
7시 멀티...이윤열선수는 아직 모르죠?
The xian
08/10/12 02:5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질럿의 비중을 늘입니다.
The xian
08/10/12 02:56
수정 아이콘
마인 역대박으로 이번엔 이윤열의 병력이 좀 피해를 받지만 조이기 라인은 유지 중.
08/10/12 02:57
수정 아이콘
아 이제 봤네요
The xian
08/10/12 02:57
수정 아이콘
이윤열은 3시를 가져갔고 7시를 눈치챕니다.
빨간당근
08/10/12 02:57
수정 아이콘
밀봉이 유행인가~ ....
The xian
08/10/12 02:57
수정 아이콘
조이기 라인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분위기.
빨간당근
08/10/12 02:57
수정 아이콘
이거 어렵겠네요~ 영무선수
밀가리
08/10/12 02:58
수정 아이콘
완전 밀봉당했네요.
The xian
08/10/12 02:58
수정 아이콘
허영무 본진리콜!! 그러나 이건 막힐 위험성이 큽니다.
The xian
08/10/12 02:59
수정 아이콘
리콜은 막혔고 허영무 병력이 없어요.
The xian
08/10/12 02:59
수정 아이콘
이윤열 7시는 소수병력으로 견제중이고.
08/10/12 02:59
수정 아이콘
아 7시에 1탱, 1벌쳐 난입했네요
The xian
08/10/12 03:0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압박 들어갑니다!! 조이기라인이 더욱 조여졌어요.
The xian
08/10/12 03:00
수정 아이콘
허영무 병력비율이 좀 많이 깨졌습니다. 질럿이 없어요. 다시 이윤열 앞마당 쪽에 리콜하는 허영무.
The xian
08/10/12 03:01
수정 아이콘
그러나 이윤열 선수 본진에는 리콜 대비용 병력이 있습니다. 막히자 허영무 지지!!
The xian
08/10/12 03:01
수정 아이콘
최종 결승은 마재윤 - 이윤열입니다!!
워3나해야지
08/10/12 03:01
수정 아이콘
오 마재윤 vs 이윤열
headstong
08/10/12 03:01
수정 아이콘
으아!!!!!!!!!!!!!!! 새벽에 소리지르긴 처음입니다.
정테란
08/10/12 03:02
수정 아이콘
결승은 언제 하나요?
The xian
08/10/12 03:03
수정 아이콘
결승은 오늘 새벽 6시입니다. 이건 본방 사수 못하겠네요.-_-
compromise
08/10/12 03:03
수정 아이콘
정말 추억의 매치업이네요. 옛날 생각납니다.
The xian
08/10/12 03:04
수정 아이콘
인터뷰

- 첫 경기에서 허영무선수에게 져서 복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고 잠을 설치면서 전략을 생각했다.
-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전세계적으로 하나가 되는 이스포츠 문화를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
- NaDa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대략 이렇습니다.
밀가리
08/10/12 03:04
수정 아이콘
통역분이 더 말씀 잘하시네요. 흑흑
METALLICA
08/10/12 03:05
수정 아이콘
이윤열다운 저력을 보이는군요.
CJ_JJang
08/10/12 03:05
수정 아이콘
통역하시는분이 영어를 잘 못하시는듯.. 아쉽네여
08/10/12 03:05
수정 아이콘
자고 일어나면 결승 vod 뜰까요?-..-
아리아
08/10/12 03:06
수정 아이콘
팥벼록 나오는군요
아리아
08/10/12 03:06
수정 아이콘
자고 일어나서 마재윤 선수의 오랜만에 우승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The xian
08/10/12 03:1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의 팬이라서 우승을 기대하는 마음도 있지만 패자조라서 우승하려면 두번이나 3전 2선승제를 이겨야 하니,
그저 마음 편하게 경기하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08/10/12 03:53
수정 아이콘
마재윤 기세가 달라졌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796 블리즈컨 1일차 [4] 항즐이6342 08/10/09 6342 0
35795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五章- [6] 설탕가루인형4211 08/10/15 4211 0
35794 08-09프로리그 르카프 vs KTF / 웅진 vs 삼성전자 [297] 검은별5985 08/10/15 5985 0
35793 Hack Detector(Oblivion 종합핵 감지기) + 미핵,드랍핵유저 자동드랍기능 추가 [12] Carrier_Kim9660 08/10/15 9660 0
35791 가을로 가는 길에, ....(2)마음 아픈 나날이 오고... [4] ToGI4578 08/10/14 4578 1
35790 10월 14일 프로리그 SK T1 vs 위메이드 폭스 / 온게임넷 스파키즈 vs eSTRO [321] 내일은5122 08/10/14 5122 0
35789 블리즈컨 2008 리플레이입니다. [22] Jolie5574 08/10/14 5574 0
35788 [선수선발안내] Pgr21과 후로리그와의 3회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6] 라벤더4297 08/10/12 4297 0
35787 임요환, 이것이 스타다! - 임요환vs정영철, 레이드 어썰트2, 08-09 프로리그 [49] 김연우14018 08/10/14 14018 66
35786 김정우선수 대단하네요 [17] Rush본좌6751 08/10/13 6751 0
35785 저그 프로게이머들은 왜 10오버10햇11풀빌드를 쓰지 않는걸까요? [46] 거울소리11835 08/10/13 11835 0
35784 한동안 게임중계에서 볼수 없었던 임동석 캐스터님께서 서울경제TV로 가셨습니다. [4] jbl6169 08/10/13 6169 0
35783 10월 13일의 프로리그 - STX 대 CJ / 공군 대 MBC게임 [182] The xian5579 08/10/13 5579 0
35782 [L.O.T.의 쉬어가기] 081013 [5] Love.of.Tears.6666 08/10/13 6666 0
35781 엄습하는 불안감, 그리고 1년 전까지의 그의 모습 [35] ToGI9148 08/10/12 9148 2
35779 미스터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Mysterious Girl) <연재홍보> [7] 창이3601 08/10/04 3601 0
35778 Blizzcon 2008 - Starcraft II 시연 경기 : Sonkie vs 홍진호 [32] kimbilly6277 08/10/12 6277 0
3577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KTFvs삼성,웅진vs르까프) [107] SKY924159 08/10/12 4159 0
35776 블리즈컨 2008 스타 결승전 마재윤 VS 이윤열 [117] SKY9210138 08/10/12 10138 0
35774 블리즈컨 패자결승이 곧 시작됩니다. [109] The xian4503 08/10/12 4503 0
35773 동준이형님 군대 잘 갔다오세요~!^^; [78] 사랑해정말9922 08/10/11 9922 1
35772 이성은vs김택용, 비잔티움2, 클럽데이 MSL 32강 [14] 김연우7656 08/10/11 7656 5
35771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 대진 및 맵 순서 [17] 彌親男4352 08/10/11 43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