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0/12 06:16
3판 2선승제를 한번만 이기면 된다는겁니다.
만약에 마재윤선수가 여기서 2:1로 역전당한다 하더라도 아직 3판 2선승제 한번이 더 남아있죠.
08/10/12 06:26
마재윤선수 무짤이 환상이네요.
한상봉선수가 생각나는 뮤짤입니다. 무탈을 최소한으로 써주면서 하이브에 후반을 준비하는 게 거의 게임을 잡은것 같네요.
08/10/12 06:34
저그 올멀티도 가능한 수준이군요.
개인적인 분석이지만 마재윤이 온게임넷을 잡을때의 수준까지는 다시 감을 찾은것 같습니다. 이제 정규 시즌에서 따라잡을수 있을까 지켜보고 싶네요.
08/10/12 06:35
아~ 이윤열선수 병력 나가려는 사이에 마재윤선수의 울트라가~~ 들어갑니다~ 이거 전성기 마에스트로의 운영 아닌가요~ 이제 그냥 계속 공격 들어가는거예요~
08/10/12 06:42
마재윤 선수 오랜만에 크게 한 건 하는군요~!
요즘 이제동 선수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그진영에 다시 돌아온 김준영 선수와 마재윤 선수 !^^
08/10/12 06:44
크크 왠지 마재윤선수 영어로 말한거 스갤 손발이 오그라드는 동영상 시리즈에 올라갈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2009년에는 인터뷰 그대로 다 부셔버려주세요~
08/10/12 08:23
지금은 스타2 친선경기 홍진호 vs sonkie (워3플레이어라고합니다) 진행중이네요.
스타2 경기장면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스트리밍 링크로~ 1경기 홍진호(P) 1 vs 0 sonkie(Z) 프로토스 홍진호 선수가 대량의 스토커+아칸 한큰술 러쉬로 손쉽게 1승하네요. 2경기 진행중입니다.
08/10/12 08:26
스타2에는 퍼렁 미네랄보다 많이 캐지는 녹색 미네랄(High Yield Mineral Fields)이 있군요! 타이베리움이 생각나네요.
08/10/12 08:28
스타2 방송용 옵저버에 많은 기능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웨이포인트도 쉽게 확인가능하네요. 이 외에도 "스타2 방송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풀립니다.
08/10/12 08:33
홍진호 선수가 Warp Prism으로 초반부터 저그 미네랄 뒷편에 파일론 소환+포토러쉬
다시 Warp Prism으로 Colossus 한큰술을 소환해서 저그를 괴롭히네요.
08/10/12 08:38
sonkie선수 다 막아내고 베인링 한부대+히드라 한부대로 역러쉬 갑니다.
홍진호선수 입구에는 캐논 몇기와 스토커 한부대 콜로서스 한기 대기중입니다. sonkie선수 패퇴..
08/10/12 08:40
홍진호선수 콜로서스+스토커+아칸으로 저그 제2멀티 공격
베인링+러커로 러쉬는 막으나 해처리 깨-집니다. 러커 강하네요 후덜덜 러커로 멀테 넥서스에 역려쉬 그러나 적절한 싸이오닉 스톰에 전사
08/10/12 08:43
스토커 한부대+하템2기+옵저버로 러쉬갑니다
스톰 정말 강하네요. 저글링은 스치면 사망. 스타1에서처럼 시간 걸리지 않습니다. 앞마당 밀어버리고 본진 입성 직전 언덕에는 러커3기가 가시를 닦고 있죠. 들어가지 않고 파일론 소환해서 임모탈(드라군) 소환합니다. 옵 기다리고 있습니다.
08/10/12 08:52
Yuki 님// 너무 쉽게 소환이 되니까 프로토스 정말 무섭네요. 토스 느리다는 말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 아직 스타2의 모든 유닛과 기능을 숙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더 보여줄 것이 많다는 듯) 해설자들이 약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홍진호선수가 스토커만 좋아해서 삐쳤나요.. 스타2가 스타1보다 박진감(타격감)이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기우였네요. 스타2 방송경기 예상보다 엄청 빠르고 화끈합니다.
08/10/12 10:29
마재윤 선수 축하합니다. 블리즈컨 2007에 이은 2연속 우승이군요.
이윤열 선수도 첫 경기에서 떨어지고 나서 패자조에서 최종결승까지 올라오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08/10/12 12:39
첫게임에 이윤열 선수가 센터에 팩토리를 3개째 올리자 해설자가 '아....... 지금 자기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스스로를 Boxer라고 생각하나요~~' 이 부분 웃겼습니다...크크 그 분의 인지도는 대단하군요...
08/10/12 14:42
마재윤선수 블리즈컨 전승 우승이라.. 2회연속 우승을 달성했군요.
무엇보다, 박지수,이윤열선수를 2:0으로 잡았다는게, 이번 시즌 기대가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