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1/29 17:08:24
Name EpicSide
File #1 b9a3493558819bdab5c945ba1ab2b8b73cb2f7eb.png (234.8 KB), Download : 10
File #2 5f1f1823d303c4cf23b4cf95815387aa1a85898c.png (230.9 KB), Download : 9
Subject [LOL] [오피셜] 담원기아 체이시, 무루 계약종료 (수정됨)




보통 담원기아 남은 시나리오 정배(?)라고 부르던 루트가

'스프링 체이시로 존버 후 너구리 복귀시켜서 서머-롤드컵 준비'였는데

체이시가 나가네요....? Hoxy.....????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arorNear
21/11/29 17:08
수정 아이콘
DK 그분..??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 빨리 피아노 준비시켜
파쿠만사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대체 탑누가오는건지...
Yi_JiHwan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마루가 아니라... 무루 선수입니다...
EpicSide
21/11/29 17:11
수정 아이콘
앗... 수정했습니다
21/11/29 17:19
수정 아이콘
테란 잘할거 같은 닉네임..
다크서클팬더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hoxy?
강동원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갑자기 회로가 팽팽 돌아가네
제리드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HOXY?
FarorNear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러다가 DK 리치나 모건 되는거 아닐려나....
이브이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DK HOYA?
ioi(아이오아이)
21/11/29 17:09
수정 아이콘
더샤이?
Dynazenon
21/11/29 17:10
수정 아이콘
'너구리 기적적인 마음의 정리 및 쾌유'
강동원
21/11/29 17:11
수정 아이콘
금융치료...?
Dynazenon
21/11/29 17:17
수정 아이콘
'너구리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아이슬란드직관러
21/11/29 17:22
수정 아이콘
아앗...
쥐세페 조씨
21/11/29 17:10
수정 아이콘
탑 캐년, 정글 말랑
절대불멸마수
21/11/29 17:15
수정 아이콘
현실성이...있어..!
21/11/29 17:10
수정 아이콘
뭔일이냐!!
FarorNear
21/11/29 17:1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호야있네요. DK Yonghoya
21/11/29 17:12
수정 아이콘
??????????? 체이시가 아냐???????????
21/11/29 17:12
수정 아이콘
요즘 꼬감 탑하던데요 Hoxy
21/11/29 18:01
수정 아이콘
허수야 건부야 형이 꿈이 생겼어..
마스터카드
21/11/29 17:12
수정 아이콘
네? 머지..
애플리본
21/11/29 17:13
수정 아이콘
담원 탑 누구리 선수를 소개합니다!
캬옹쉬바나
21/11/29 17:15
수정 아이콘
답은 DK 모건이다 !!
21/11/29 17:15
수정 아이콘
큰거 오나...?
Zephiris
21/11/29 17:15
수정 아이콘
내가 꿈이 생겼다??
대장햄토리
21/11/29 17:16
수정 아이콘
설마 너구리 대신 카구리??!
21/11/29 17:16
수정 아이콘
너구리 점 찍고 오나???????
21/11/29 17:17
수정 아이콘
모건 호야 리치
더 있나요 생각이 안 나는데
엠너스티
21/11/29 17:24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 버돌 론리 도 후보에 올랐었죠

롱다리코치 언급 때문에
크레이지는 거의 제외된 분위기고

제일 좋은상황은 버돌
안좋으면 체이시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체이시가 나간다면...
21/11/29 17:28
수정 아이콘
버돌 줄 이유가 없어서 리치가 한계인 것 같아요.
카루오스
21/11/29 17:17
수정 아이콘
dk kkoma
dk cvmax
크크크
Dynazenon
21/11/29 17:19
수정 아이콘
동물챔 장인 CvMax의 볼리베어를 케어해주는 북극곰 김건부의 케미... 이거 못 막습니다
21/11/29 17:18
수정 아이콘
윙? 이러면 담원 탑이 어떻게 되는거지
21/11/29 17:19
수정 아이콘
WELCOME DK KKOMA?
총뀨율
21/11/29 17:20
수정 아이콘
피아노 소리가 귓가에 들리기 시작한다...
승률대폭상승!
21/11/29 17:21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탑 큰거 오냐
아롱이다롱이
21/11/29 17:22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4123011457

이 와중에 담마갤에 체이시, 무루 FA 라고 글 올린 사람이 있었다고..
담원팬들은 이 사람이 쓴 글의 행적을 찾아 다니는 중이라고 합니다
21/11/29 18:05
수정 아이콘
리플 난리났네요 크크크
21/11/29 17:23
수정 아이콘
젠지 버돌이 온다는 이야기 있지 않았나요? 너구리 올 때까지 버티는 용도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아롱이다롱이
21/11/29 17:23
수정 아이콘
버돌은 젠지 로스터에 이미 올라가 있다는 얘기가
캬옹쉬바나
21/11/29 17:24
수정 아이콘
버돌 젠지가 이미 로스터에 올렸다고 합니다
티모대위
21/11/29 17:29
수정 아이콘
지금상황에 버돌정도면 괜찮은게 아니라 어서 오시라고 촛불로 길을 깔아야 할텐데
버돌은 이미 젠지가 눌러앉혔다는 얘기가.... 젠지가 제정신이라면 담원에 보낼리가 없다고들 했었죠 이전부터.
당근케익
21/11/29 18:57
수정 아이콘
젠지에서 버돌 보내면 트럭박힙니다
Meridian
21/11/29 19:25
수정 아이콘
젠지가 버돌주는순간 젠지 팬들도 난리나고 솔직히 다른 상위권 팀들도 욕할거라고 봅니다 크크
코우사카 호노카
21/11/29 17:25
수정 아이콘
(대충 산체스 피아노치는 영상)
21/11/29 17:26
수정 아이콘
진짜 킹건각인데 이거
이브이
21/11/29 17:26
수정 아이콘
1군 최초 외국인 용병?!
21/11/29 17:28
수정 아이콘
리치 코인 떡상각??

남은 매물중엔 아무리 도긴개긴이라도 리치가 제일 낫지 않나?
Liberalist
21/11/29 17:28
수정 아이콘
버돌은 가능성이 낮아보이는게, 젠지 입장에서 담원은 리그 우승 경쟁 상대란 말이죠?
버돌 정도의 포텐이면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데 그걸 경쟁팀에게 이적을 시켜준다? 글쎄요...;;;
21/11/29 17: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모건 챌린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그를 치르면서 라인하나가 무너졌을 때 쇼캐가 얼마만큼 버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Lord Be Goja
21/11/29 1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캐니언이 미드를 서도 아프리카를 무너트린!
21/11/29 17:31
수정 아이콘
정황상 버돌은 젠지인거 같은데 담원 망하는 시나리오인가..
League of Legend
21/11/29 17:32
수정 아이콘
웰컴 더샤이
21/11/29 17:32
수정 아이콘
호모리 3인 돌림판 가자!
Lord Be Goja
21/11/29 17:33
수정 아이콘
너구리가 아니다! Racoon

서머기간동안에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Hoya

고점이 높고 간이 큰 Rich

셋중 하나가 아닐지..
유나결
21/11/29 17:33
수정 아이콘
담...샤이...어?
더샤이가 아니라 샤이 복귀?
21/11/29 17:34
수정 아이콘
탑 daeny
21/11/29 17:34
수정 아이콘
리치급이면 체이시 안 나갈 것 같은데...
Lord Be Goja
21/11/29 17:37
수정 아이콘
오히려 탑에 엄청잘하는 선수가 오는게 아니라 호야,리치급이 오면 체이시선수가 나가야 하는 이유가, 나한테 1군 기회를 절대 안주겠구나.. 하고 느끼게되겠죠.
21/11/29 17:39
수정 아이콘
Fa가 아니라 상호해지인데 담원쪽 의사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Lord Be Goja
21/11/29 17:42
수정 아이콘
체이시선수도 남은선수생활기간동안 맞는자리를 찾으려면 요청을 했을겁니다.담원쪽보면 선수의사를 많이 존중하더군요
담원만 좋으려면 혹시 모르는 경우대비+어짜피 있어야하는 2군도 채울수 있는 체이시 묶는게 낫죠
21/11/29 17:48
수정 아이콘
선수 의사도 팀 상황 봐가며 고려해야 하는데... 중하위권 탑 하나로 풀시즌 치를 생각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더샤이 너구리급 오면 만사오케이지만
21/11/29 18:10
수정 아이콘
섬머 너구리 복귀에 모든걸 건게 아닐까요
안철수
21/11/29 17:36
수정 아이콘
버돌은 도란젠지 썰 나왔을때 어떻게든 탈출했어야..
최소 1년은 그냥 날렸네
StayAway
21/11/29 17:38
수정 아이콘
아이디 교체
21/11/29 17:38
수정 아이콘
일단은 리치, 모건, 호야 이 셋 중 하나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21/11/29 17:39
수정 아이콘
올해 스토브 리그의 마지막 시선은 담원의 탑으로 향하겠군요 크크... 누가 될지 모두가 주목중
21/11/29 17:43
수정 아이콘
신인 한 명 올린다음 아이디를 K5로 바꾸고 사이온으로 5인 궁을!
아이폰텐
21/11/29 17:43
수정 아이콘
1. 리치
한타를 몹시 잘하지만 부족한 라인전이 문제. 지적받던 챔피언 폭 문제가 20시즌에 약간 해소됨. 그러나 라인전 강함 챔으로도 기어이 반반을 가며 한타를 또 잘하는 기묘한 선수.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라 리스크가 있음.

2. 모건
한타를 잘한다는 이미지와 달리 라인전과 한타 둘다 못함. 작년 한화 응원해본 팬들은 누구보다 잘 알듯. 이니시도 잘 못열고 캐리롤을 수행 못함. 기묘할 정도로 솔랭 점수가 높은데 팀적인 희생, 팀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높음을 유추할 수 있음. 멘탈이 좋으며 외모가 뛰어나 스타성이 매우 풍부. 나이도 어린편. 레넥만 하면 갑자기 A+급 선수가 됨.

3. 호야
20보다 21에서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줌. 마찬가지로 라인전이 강한편은 아니고 한타도 특출 나지도 않으나... 나르를 몹시 잘했던 걸로 기억. 어떻게보면 모건같은 느낌인데, 이쪽은 결국 성적으로 증명된게 없다보니 1~2 선수보다 강팀에서 훨~씬 잘할 수도 있다도르 정도. 마찬가지로 보여준것은 변변치 않은 느낌. 도박수를 튕겨본다면 오히려 호야쪽이 제일 배팅하고 싶긴함. 리치와 모건은 긁을대로 긁은 복권이라 번호가 1개정도 남은 느낌이면, 호야는 이제 번호 한 두개 벗긴 느낌. 물론 당첨 확률은 낮음.
21/11/29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호모리에 대한 정리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저는 리치파인데 이리보니 호야도 나름 좋아보이네요 크크
Bronx Bombers
21/11/29 18:17
수정 아이콘
모건은 제가 볼 땐 원딜로 포지션 변경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니시 각도 못 보는건 탑 라이너로서 심각한 결격사유라고 생각
리치는 한타나 이니시 각은 잘 보거든요.
의외로 메카닉 자체는 크게 떨어지는 선수가 아니라서 원딜로 포변 해보고 안 되면 스트리머 쪽 알아봐야 한다 봅니다.
마갈량
21/11/29 20: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같은돈이면 완전한 정글바텀게임에 익숙한 리치가 제일낫지싶습니다.
이번엔 미드가 베이/고리가 아니라 쇼메거든요
21/11/29 17:43
수정 아이콘
호야나 리치아닐까요? 이 둘 아니면 시장에 선수가 없는데
21/11/29 17:45
수정 아이콘
담원도 서브 한 명 무조건 있어야되는데 누구 있나요?
민초단장김채원
21/11/29 17:57
수정 아이콘
서브는 롤드컵 갔던 라헬일걸요?
21/11/29 17:45
수정 아이콘
설마 칸이 군대 가기 전까지만 뛰고 그 다음 너구리 들어오고 이러는 건...
코코볼
21/11/29 17:59
수정 아이콘
이얘기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여요(..)
Paranormal
21/11/29 18:19
수정 아이콘
칸이 프로 생활 너무 힘들고 쉬고 싶다고 방송에서 그러던데 겨우 반년하려고 할까요
21/11/29 17:47
수정 아이콘
리치 모건 호야... 흠... 뭔가 간손미의 느낌이...
21/11/29 18:05
수정 아이콘
호야 아님 리치로.. 모건은 진짜아니다
나혼자만레벨업
21/11/29 18:06
수정 아이콘
저는 너구리 오는 거 아니면 리치 선수 오면 좋겠습니다. 담원에서 왠지 제대로 포텐 터질 것 같은...
오늘하루맑음
21/11/29 18:07
수정 아이콘
이건 DK TheShy 느낌인데요
더치커피
21/11/29 18:24
수정 아이콘
the 빠진 분이 오실지도...?
커피소년
21/11/29 18:10
수정 아이콘
내일 모레가 엄청나게ㅜ기다려지네요.
21/11/29 18:11
수정 아이콘
기다려지시는 거 맞죠?
21/11/29 18:13
수정 아이콘
리치 예상
21/11/29 1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모건은 좀 아닌 거 같은 게 한타의 모건 소리 듣던 스프링에도 개인적으로 안좋게 봤던 게 쵸비끼고 라인전 못하는 것도 있지만 좋은 상황에도 이 선수가 먼저 플메 해주는 걸 진짜 보기 힘든 게 컸어요 물론 그만큼 덜 던지는 건 맞는데 쇼캐 위세로 라인전이 보정되는 담기의 탑이면 아무리 생각해도 시도를 하고 한타각 잘보는 리치가 더 좋아보입니다
호야도 누가 뭐래도 너무 약한 팀에서 뛰었으니 좀 긁어볼만해보이긴 하고...
카바라스
21/11/29 18: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dk 더샤이
t1 너구리 보고싶네요. 반대는 약간 식상하고 이게 신선한듯
21/11/29 18:20
수정 아이콘
칸선수 복귀각이 날카롭게 보이는데요...
니시무라 호노카
21/11/29 19:24
수정 아이콘
제가 칸이면 담기 뛰면서 아시안게임 병역면제 노려볼텐데
더치커피
21/11/29 18:23
수정 아이콘
Welcome, DK morgan
다레니안
21/11/29 18:38
수정 아이콘
시장에 남은 FA 선수들보단 일리마,론리,든든,클리어 등 타 팀의 2부 탑선수를 이적시켜서 긁어보는게 투자 대비 보상치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다르다
21/11/29 18:39
수정 아이콘
김군도 우승했으니까 호모체리도 잘 쓰면 우승가능하다 이렇게 말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럼에도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호모리 라인업에서 탑 쓰는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21/11/29 18:40
수정 아이콘
김군은 듀크 같은 케이스에 엮여야지. 급이 다르긴 하죠..
아이폰텐
21/11/29 18:44
수정 아이콘
솔직히 급이 다르죠 크크
Bronx Bombers
21/11/29 18:57
수정 아이콘
김군은 그 해 LPL 서머 세컨드 탑이라......솔직히 호모체리가 비빌 급이 전혀 아니죠 크크
클레멘티아
21/11/29 18:47
수정 아이콘
칸나 나가니 T1 더샤이 이러다가
체이서 나가니 DK 모건 이러는 건 좀.....

냉정하게 롤드컵 우승을 노리는 팀이면
모건, 호야, 리치는 정말 차선의 차선으로 가야 합니다. 차라리 유망주 쓰는게 낫죠.
21/11/29 18:48
수정 아이콘
체이시가 빨리 나갔으면 DK 더샤이 썰 나왔을듯한데 시기가 이제 끝물이라..
21/11/29 19:10
수정 아이콘
시장이 거의 닫히기 직전이다보니.. 모건 호야 리치도 말씀하신 것처럼 차선의 차선인데 그래서 대신 누구? 라고 했을 때 매물이 아예 없어요. 사실 체이시도 나이가 제법 되서 이번에 못 뛰면 팀 찾아 나간다고 봤는데 진짜로 나갔고..
DeglazeYourPan
21/11/29 19:10
수정 아이콘
체이시가 1주일 전에 나갔으면 더샤이 회로로 pgr 폭발했을 겁니다 더샤이 떡밥자체가 좀 상한 느낌이예요 지금은
클레멘티아
21/11/29 20:23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유머게시판 T1글에서는 샤이드립이 나오고 있죠... 시기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이선화
21/11/29 21:22
수정 아이콘
거야 찌라시로 담원은 이미 발 뺐고 중국팀 1 (정황상 IG) LCK팀 1 (정황상 T1)이 영입 경쟁중이다 라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이죠. 이 찌라시 터지기 전에는 DK 더샤이냐 T1 더샤이냐 회로 오지게 돌았었는데요.
EpicSide
21/11/29 18:53
수정 아이콘
호야 모건 리치 체이서..... 남아있는 탑 선수풀을 보면 선수 자체의 게임외적 이슈가 너무 커서 문제지 브리온의 소드 영입도 그렇게 나빠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마갈량
21/11/29 19:21
수정 아이콘
프로가 1년쉰다는게 참,리스크가 커서..
당근케익
21/11/29 18:58
수정 아이콘
모야체리에서 체 탈락!
리치가 정배인가 진짜 크킄
민초조아
21/11/29 19:11
수정 아이콘
DK RTA
21/11/29 19:13
수정 아이콘
DK KKOMA (TOP)
피곤하군요
21/11/29 19:28
수정 아이콘
체이시 정배로 봤었는데 머선 일이고..
아롱이다롱이
21/11/29 20:08
수정 아이콘
개인방송 리치 본인 피셜 " 담원 탑솔 나 아니다, 그만좀 해라 "
탐사정의위엄
21/11/29 20:11
수정 아이콘
도인비가 방송에서 말했던 것도 있고 담원은 너구리 복귀를 염두하고 탑을 구성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toujours..
21/11/29 20:43
수정 아이콘
아르무트 시즌2...??? 크크
놀라운 본능
21/11/29 21:40
수정 아이콘
김군은 어디있나요? DK kimgoon
21/11/29 23:10
수정 아이콘
이러면 스프링은 일단 칸으로 버티고(6월 이후 입대라고 하니) 칸이 군대를 가게 되면 다시 물색을 하는 방법으로 가는것도 고려 안해볼 수가 없겠는데요
백수아닙니다
21/11/30 09:21
수정 아이콘
DK Cvmax
유유할때유
21/11/30 11:15
수정 아이콘
너구리 에이전트 성향상 서머에 복귀해도 또 간볼것 같은데 담원이 모셔갈수 있으려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176 [LOL] 21년 LoL 올스타전 취소 결정 [37] 달은다시차오른다12696 21/12/01 12696 0
73175 [LOL] 2021년 마지막 패치 11.24 패치 밸런스 패치 예정안 [18] MiracleKid11252 21/12/01 11252 0
73174 [기타] 2021년 e스포츠 산업 지식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소개 [4] Periodista10149 21/11/30 10149 4
73173 [LOL] 젠지의 비디디 트레이드는 너무한 짓인가? [155] carpedieem19478 21/11/30 19478 13
73172 [기타] 생각보다 금방 출시될것으로 보이는 던파 듀얼 [20] 꿈꾸는드래곤11471 21/11/30 11471 1
73171 [LOL] LPL 올스타 투표 종료 + 올해의 인기상은? [16] Leeka10863 21/11/30 10863 0
73170 [LOL] 조마쉬가 말한 T1 스토브리그 이야기 정리 [181] Leeka21854 21/11/30 21854 0
73169 [LOL] 순위합 방식을 통한 내년 스프링 예측(지극히 주관적) [22] gardhi12558 21/11/30 12558 11
73168 [모바일] [디버스오더] 가 12월 1일에 오픈합니다. [13] 캬옹쉬바나9888 21/11/30 9888 0
73167 [뉴스] 엑박 패스 for PC 3개월 1000원 [15] CV10155 21/11/30 10155 1
73166 [LOL] T1 로스터 [223] 카루오스20847 21/11/30 20847 0
73165 [LOL] LCK 아카데미 시리즈(3부리그)소속 <쉐도우 배틀리카>선수 2명 1부리그 진출 [2] 아롱이다롱이9066 21/11/29 9066 0
73164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1/30(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4] 캬옹쉬바나8896 21/11/29 8896 0
73163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2차 몰?루콘] 카카오톡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3] 캬옹쉬바나8215 21/11/29 8215 2
73162 [LOL] [T1] 트위터 세개면 팬들을 열받게 할 수 있는 사나이 [95] 삭제됨15575 21/11/29 15575 6
73161 [콘솔] [포켓몬]에딧 사면 게임을 주는 게임이 있다?! [10] 이브이11462 21/11/29 11462 0
73160 [LOL] [오피셜] 담원기아 체이시, 무루 계약종료 [118] EpicSide16368 21/11/29 16368 0
73159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11/29(월) 업데이트 상세 안내 [20] 캬옹쉬바나9071 21/11/29 9071 0
73158 [LOL] 많은 것이 달라진 롤 더 넥스트 2021 [19] 비오는풍경14383 21/11/29 14383 0
73157 [LOL] [Chovy] 젠지 입단 기념 이벤트 - 퍼옴 [37] 삭제됨18263 21/11/28 18263 6
73156 [뉴스] 국민의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법제화' 추진한다 [69] 캬옹쉬바나15392 21/11/28 15392 3
73155 [PC] 최근 즐긴 SRPG(스러운) 게임들 [23] 달리는곰돌이17386 21/11/28 17386 8
73154 [LOL] 너구리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티안 [122] João de Deus22277 21/11/27 2227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