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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11:09
심각하네요. 이 상황에서 지금 감독 교체가 맞나... 더 좋은 대체제도 없는거 같은데... t1 감독자리는 진짜 누가와도 너무 무겁네요.
23/07/08 11:09
팀이 혼란한데 수습은 해야하는거 아닌지... 사퇴할 정도 성적도 아니고 심지어 갑작스러운 부상이라는 핑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퇴하는 타이밍이 좀 아쉽네요
23/07/08 11:10
폴트나가고 뱅기 콜업 뱅기 나가고 톰 콜업 다음은 톰 나가고 로치 콜업?? 진짜 T1 감코자리는 독이든 성배가 아니라 그냥 독만든 사약인듯
23/07/08 11:15
지금 이 시기면 런인데..
그와 별개로 벵기는 레전드 출신 감독이라 비판을 덜받은거지 코칭엔 여전히 의문이었어서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모르겠네요
23/07/08 11:16
벵기 생각은 지금이라도 그만둬야 섬머 기간동안 수습해서 롤드컵 준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일테지만
그냥 남인 입장에선 최악의 타이밍 아닌가 싶네요
23/07/08 11:17
작년에 아쉬운 준우승을 딛고 올해 더 날아오르겠거니..했던
제 생각은 완전 오판이네요 크크크크 MSI 이후로 꺾여버려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크게 놀랍진 않지만 뭔가 계속 씁쓸합니다.
23/07/08 11:18
성적 부진이 사유군요. 폴트-모멘트는 전승 우승(제우페구케의 유일한 우승) + MSI 준우승하고도 나갔으니..
뱅기 감독 성적이 부진하긴 했네요.
23/07/08 11:18
독이 든 성배가 되버렸네요 확실히
압도적인 인기팀 최고의 인기선수이자 전설이 있고 최소 눈높이가 우승인 팀 뭐 팀팬이 극성이니 아니니 떠나서 타 스포츠 대입해봐도 저런 구조의 팀이면 다 똑같을거에요 저 옆동네 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 감독자리도 비슷한 느낌이고 명예도 있고 자부심도 있지만 사실 욕과 압박감이 몇배는 더 심할 자리라 조금 이해는 됩니다
23/07/08 12:33
최강팀이 팬이 많기도하고
그런 팀을 응원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원하는 게 있다보니 뭐 저는 이해는 하지만 좀 보기 싫긴합니다. 다른 팀 다른 선수들도 엄청난 재능을 가진 프론데 준우승하면 세상 큰 일이라도 난듯이.. 강팀끼리 스크림하면 원래 이기다 지다 할텐데요 그냥 지는 시행이 결승애 떠버린거지
23/07/08 13:43
drx전 보면 그다지 우승이 정배인 멤버도 아닌 것 같은데 뱅기 감독이 외부 기대감과 내부 평가의 괴리감을 버티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23/07/08 11:18
T1 감독은 김정균 감독 이후로 항상 욕받이만 하다가 나가네
이제 마린, 마타, 피글렛 감독 불러오나? T1팬들이 좋아하자너
23/07/08 11:19
다른 것보다 올 사람이 진짜 없네요. 매물도 없고 티원 전성기 왕조에 기여했던 전세대 선수들은 감독으로 실패한 재원들 (마린 이지훈 등)만 즐비하고... 흠
23/07/08 11:19
애초에 능력 검증도 안 된 사람, t1 출신이라는 거 말고 없었긴한데
본인이 사임 의사 표현해서 나간거면 이 타이밍에?? 사측에서 잘랐어도 수습은 하고 잘라야지 잘못하면 한국 t1 롤드컵 잔혹사가 계속 이어지는....
23/07/08 11:20
진지하게 그냥 페수겸이 나을듯요. 다른 T1 레전드들이 감코로 안좋은 쪽으로 레전드 쓰면서 망한거랑 다르게 페이커는 롤지능은 검증됐다고 봐서 말이죠. 마린, 이지훈, 뱅기 전부다 결국 커리어 길게보면 좀 하자가 하나 둘 있던 양반들이라. 오히려 전성기 페이커 우산효과로 고평가됐다고 봅니다. 당장 페이커 빠지고 지금 T1 곱창난거보면 페수겸해서 선수진 기강 잡아야할듯 톰으로 가면 진지하게 롤드컵 가지도 못할거라고 봅니다
23/07/08 12:46
선수가 감코 역할을 겸했던 19 kt 스멥이나 올시즌 베릴을 보면 분명 폼이 떨어질텐데, 건강 이슈 있는 페이커가 페수겸 하면 죽어납니다.
23/07/08 11:21
내부적 사정은 잘 모르지만 어쩔수 없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런한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T1이 독배가 된건 팬들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긴한데. 그나마 팬들로 인해서 LCK가 유지가 되고 있고. 아이러니네요. 페이커가 최소한 2년은 더 해줬으면 좋겠고 그 기간에 롤드컵으로 화룡점정을 찍어줬으면 싶어서 마지막 진통이길 바랍니다.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23/07/08 11:24
????????????
아니 저 너무 당황스러운데요 양감 짤릴때는 그래도 조금 납득은 갔는데 이번은 상상도 못했어서
23/07/08 11:27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 뇌피셜 써봅니다.
아무리 경질이라고해도 시즌중에 경질은 아주 드문일이라.. 벵기감독이 너무 부담감이 심한게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23/07/08 11:32
22 롤드컵 준우승, 23 스프링 준우승, 23 MSI 3위의 성적을 가지고도 부진하다고 난리법썩들이니 버틸 재간이 없긴 하죠. 무슨 우승을 티원이 맡겨놓은 것도 아닌데..
저도 티원팬이지만 이래서야 누가 티원 감독하려고 하겠습니까. 다 자업자득이에요.
23/07/08 11:36
오히려 몇몇 분들이 주장하시던 피글렛이 티원 감독에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코칭 능력과는 별개로 피글렛이라면 악플러들과 시원하게 맞짱뜰 것 같은 느낌이랄까.
23/07/08 11:57
문제는 본인들이 악플러라고 생각 안하기 때문에 왜 팬 의견 무시하냐고 또 난리피울 인간들이라는거...
회사앞으로 트럭보내면 반응 안할수가 없거든요
23/07/08 11:45
티원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팀원 개인 기량은 리그 정상급이라고 봐서, 감독 이슈나 페이커 부상 이슈 어느정도 수습하고 나면 적어도 섬머 결승 진출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그나저나 티원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에는 항상 등장해서 장문의 한탄글을 쓰시곤 하던 분이 웬일로 요즘은 뜸하다 싶어서 봤더니 탈퇴하셨네요. 댓글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항상 흥미롭게 읽었었는데 아쉽습니다.
23/07/08 11:48
예전에 벵기가 김정균 코치 보면서 본인은 절대 코치 안할거라고 했었는데 티원으로 그것도 코치로 컴백한거 보면서 의아하긴 했었죠. 수고했어요. 고생 많았어요. 근데 타이밍이 당황스럽긴 합니다;;
23/07/08 14:11
예를들어 슼마갤에서 추천글 바라고 이런 글 썼다면 확실히 능지 문제 맞겠지만 여기는 특정 팬덤용 사이트가 아닌데요... 티원이 고꾸라지길 바라는 입장이거나 어느 팀 팬도 아니라면 팝콘각이죠 뭐
23/07/08 14:14
아 그럼 이제부터 타 팀 저주하는 것도 해도 괜찮은걸로 알면 되는건가요?
뭐 페이즈 손목 부상당했음 좋겠네요 캐니언 영원히 부진좀 KT는 대퍼본능 살아나서 플옵에서 고꾸라졌으면 젠지 이지훈,고동빈 자르고 마린 이지훈 데려가길 뭐 이런거 쓰면서 팝콘각 잡음 되는건가요? 우리는 그런걸 어그로라고 합니다
23/07/08 14:28
가령 양대인이 지금 중국가서 좋은평 듣고 있죠?
담기에서도 좋기도 했고 했는데 티원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양대인 명장인데 왜그럼? 하면 이게 어그로일까요, 명장 양대인을 못받아들이는 예민한 티원팬일까요? 뭐가 긁히는거다를 본인기준으로 생각하지말고(이거 별거 아닌건데 왜 그럼?)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심하는게 배려고 공감이고 예의죠
23/07/08 14:31
선수부상 빼고라도 생각해보세요
페이즈 유칼처럼 반짝 잘하고 몇년간 망했으면 쵸비는 이제부터 하던대로 무관이었으면 KT는 역사대로 끝까지 대퍼만 했으면 담기는 캐쇼 경기력 안올라왔으면 라이벌팀 약해지면 좋은거니까 해도 되는 말들인거죠?
23/07/08 15:36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되는데요, 추가로 들어주신 예시들도 'ls감독 선임되면 재밌을 듯'이라는 문장이 같은 수준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정말 안 돼요.
말씀하신 예시들은 lck를 잘 모르더라도, 그리고 각 팀 역사나 팀컬러를 모르는 사람이 듣더라도 누가 봐도 팀이든 선수든 'X됐으면 좋겠다'라는 의미가 강하게 전달되는 반면에, 저 ls라는 사람 선임과 관련된 속사정은 티원의 구단주라든지, 소위 말하는 북미 향우회라든지... 티원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소 복잡한 논란이잖아요. 차라리 메시지보단 메신저를 문제삼는 거라면 공감이 가능할지도요. 다른 댓글들 보면 유명하신 분 같긴 하네요.
23/07/08 15:41
이자크 님// 안해도 됩니다
안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한소리 듣겠죠? 그랬을때 틀린소리 하나없는데 왜 난리임? 같은 반응 보이지 않으면 되죠. 그거까지 막는건 아닌데요
23/07/08 15:46
Sensatez 님// 자 그럼 그게 되는 선과 안되는 선을 누가 정할까요? 세상 모든 문제는 된다vs안된다의 이분법이 아니죠
스펙트럼이 있는겁니다 가령 페이즈 손목 아작나서 은퇴하길 이건 0-100 치면 100에 해당하는 강도겠죠 님이 말씀하신 ls선임은 님 논리에 따르면 뭐 한 30이라 쳐보죠 그럼 30까진 해도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저 이슈가 30은 맞나요? 그걸 대법원에서 정해주나요? 답은 없습니다. 저도 커뮤에서 적당히 서로 놀리고 하면서 노는건 재밌다 생각합니다만(저는 티원팬이라도 1557드립 같은거 유쾌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ls드립친다고 막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배려의 문제지만 하는만큼 업보도 오는거고 언젠가는 싸움나겠죠. 젠지 마린,이지훈 선임 꾸준글 쓰면 지금 이지훈단장 고동빈감독 체제에서 잘 나가는 젠지팬들 안긁힐까요?
23/07/08 15:53
Avicii 님// 관리자신줄 알았습니다. 금지하시려면 뭔가 근거를 가지고 접근을 하셔야지 일일이 하나씩 예를 들면서 선을 그으세요;;
23/07/08 15:55
Avicii 님// 하긴 님이 티원 팬으로서 개인적으로 상처받고 긁힌 걸로 시작한 문제긴 하네요. 싸워도 둘이 싸울 문제지 어느 팀이 망하든 흥하든 별로 관심없는 저같은 3자가 낄 댓글 타래는 아니었던 듯 한데, 그래도 능지라는 말까지 나오길래 좀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했었습니다.
23/07/08 16:13
이자크 님// 남이 긁히는 말든 알빠노 하는건 공감능력 부재인거죠. 요즘은 그것도 능지에 포함되는거구요
부족하다는거 알았으니 이해합니다
23/07/08 11:51
이런거 보면 참 우승할때 우승해야하는데 준우승 4번에 msi 3위가 팀을 망가뜨린것 같네요 기회를 다 날리니 선수도 팀도 걍 망가짐
23/07/08 11:59
이게 맞죠 처음 22년 msi 준우승 22년 섬머 준우승은
응 해프닝이야 이렇게 넘어갈수 있는데 22년 월즈 23년 스프링 준우승은 느낌이 다르죠 이젠 우승하는 걸 잊어버렸나 생각이 드는거죠
23/07/08 12:20
작년 서머 준우승까진... 작년 서머때 젠지가 너무 강해서 준우승해도 별 타격 없었는데 월즈 우승 실패한게 너무 크긴 하죠 진짜 하늘이 준 기회라 봤는데...
작년 월즈만 우승했어도 이번 스프링 준우승해도 해프닝으로 가능했다고 봅니다 크크 아니 올해 성적 안좋아도 그나마 위안이 있을텐데... 지금 티원 돌아가는 꼴 보니 서머 롤드컵 다 결과물이 안나오면 이 팀도 다섯명은 끝날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최소 한명은 나갈 듯
23/07/08 11:51
감독 되고 월즈 준우승, LCK 스프링 준우승, MSI 3위에 현재 LCK 섬머 3위인데 부진한 성적이라...
본인에게는 나름대로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티원 팬들에게는 무책임한 변명이고 타팀 팬들에게는 오만한 소리로 보이겠네요.
23/07/08 11:51
솔직히 모멘트가 벵기보다 더 좋은감독이라 작년에 더 잘했던건지, 그냥 선수들 고점이 작년이었는지, 감독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건지 헷갈리는데 차라리 분위기 쇄신이 될수도 있고... 지켜봐야겠네요.
23/07/08 11:56
벵기 감독.. 그래도 팀 레전드라서 수고했다는 말부터 하고 싶네요. 막말로 금융치료 될 정도로 연봉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닐테니.. 푹 쉬고 어디에 있든 응원하겠습니다.
23/07/08 11:57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946482076&listStyle=webzine
오늘 제대로 날 잡은건가 서울시장이 오늘 롤파크 티젠전 직관온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23/07/08 11:57
일부 극성팬들에게 밴픽에 대한 욕을 부당하게 혼자 다 먹어서 멘탈터질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별개로 그랬으면 스프링끝나고 사임했어야지 지금 그러면 런동이죠
23/07/08 11:59
이거 그냥 런동님 아니에요?
욕을먹든 뭘하든 시즌중에 사임해버리면 어느 스포츠든 좋은소리 안나올것같은데 이걸 팀과 팬이 왜 욕먹어야하는건지 뭔 독이든성배니..뱅기가 억울하게 잘렸나? 시즌중 런해버렸는데 크크
23/07/08 12:05
페이커는 아프고 다른 선수들은 이상하고 2군도 망하고 있고 진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럴 때는 버텨 주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ㅠㅠ
현기증나네 진짜
23/07/08 12:07
김정수 양대인이랑 동급인건 당연하고
폴>>>>>>>벵이 되어버렸네요 팀 레전드 벵기라서 이정도지 타 감독이었으면 이미 까여서 가루가 되었을겁니다
23/07/08 12:07
밴픽하러 올라오지 않을때 뭐지 싶었는데
내부적으로 뭔가 우당탕탕이 있는 것 같네요 팀 전력 꼬라박기 시작한 것도 이때쯤인것 같기도 하고 수고하셨고 잘 쉬기 바랍니다. 티원은 음… X
23/07/08 12:11
유게글 보고 뭥미하며 겜게에 보니.;;;
T1은 완전무결해야 하나요. 3패 했을뿐이고 잠시 페이커문제로 흔들렸을 뿐. 극복할수 있을거 생각했는데...
23/07/08 12:16
T1 감독코치라는 환경이
얼마나 지옥인지는 알겠네요 일년을 버티는 사람이 없어요 뭐 지는 경기는 모두 검독코치탓 밴픽탓이고 이기는 경기는 모두 우리 페이커 선수 덕이니 어쩌겠습니까
23/07/08 18:15
이젠 그냥 티원팬 욕하는게 관성이네요. 이번 건도 티원팬들 탓입니까? 진짜 말같지도 않은...
티원 감독 역사에서 욕 제일 안먹은게 벵기예요. 이번시즌만큼 비판이 선수들에 집중된 적이 없는데. 밴픽탓이요? 밴픽탓이 최근 몇년간 제일 적었던게 벵기체제였어요. 그 전에 비해서 픽순서문제가 개선됐다는 평가였고.
23/07/08 20:58
벵기가 김정수 양대인 폴모에 비해서 가장 안 까인 건 맞죠
근데 그 안 까였다는 정도조차도 엄청나게 심각한데요 자꾸 pgr에서는 밴픽 욕한적 없다 프레임이 많은데 MSI때 불판과 게시판 글에서 본 그 수많은 글들은 뭐였을까요 몇몇 분들 보면 pgr에서 진짜로 감독이 안 까인줄 알겠어요 아니면 뭐 그정도로 깐건 깐것도 아닌데 벌써 사퇴하다니 나약하네 뭐 이런 생각이라도 하시는건지
23/07/08 12:18
악성팬들이 또 보내버렸다고 하는데... 이번 시즌 팬 여론은 선수들 플레이에 더 무게가 크게 쏠리던 편이고, 톰 코치에게 (사건의 진위여부나 이런 걸 떠나) 쌓였던 어그로도 있고 해서, 벵기 감독에게 그렇게까지 집중적으로 여론의 십자포화가 쏟아지던 상황인지는 좀 많이 의문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 트럭 시위가 나올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차라리 냉소에 가까운 반응 아니었나 하는데요. 게다가 drx전 패배는 인게임에서 너무 처참하게 무너져서 감코진이나 밴픽 얘기보단 선수들의 플레이에 실망과 비판이 나오던 모습이 지배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만...
그 모멘트 코치조차 정규시즌까진 끝나고 경질됐는데 이 시점에서 자진사퇴를 해버렸다면 진짜 런... 이란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네요. 감코로서 무능력했던 모습은 떠나서 최소한의 책임감까지 없지 않나 싶은... 사임 형식의 경질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본인 의사가 맞았다면 참 큰 실망감을 주고 가네요...
23/07/08 12:54
무슨 생각으로 내린 판단일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올해는 당장 PGR부터 해서 전반적으로 팬 여론의 열기가 굉장히 많이 무너져내리고 차갑게 식은 편에 가까운데 말입니다. 트럭보다 냉소가 더 상처가 됐다 같은 건지... 허허...
23/07/08 15:27
가서 봤습니다. 2021년에 마지막으로 포스트가 남아있는 인스타에서 7주 전 msi 4강 탈락했을 시점에 20개 남짓의 사퇴종용 댓글이 남아있는게 전부고 그뒤로는 몇개 남아있지도 않네요. 이런 걸 멍석말이라고 하나요?
23/07/10 02:43
그런데 티원 정도 팬덤을 가진 팀 맡으면서 악플이나 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인데요 5%만 악성이라고 생각해도 엄청난 숫자일텐데
벵기라면 선수때도 이미 겪어봤을 것 같기도 하구요
23/07/08 12:20
하필 페이커 부상 이슈와 겹쳐서 타이밍이 요상해서 그렇지, 최근 밴픽 안 올라오고 1라운드가 어제 막 끝난 거 생각하면 이미 내부적으로 준비는 되었던 모양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공교롭게 타이밍이 겹쳤...
23/07/08 12:40
뇌피셜을 돌려보자면 MSI 이후로 사임각을 잡았던 것 같은데 후임자가 안 정해져서 억?지로? 감독 자리에 있었다? 뭐 그런것 같기도 하고
23/07/08 12:21
티원 소통 방송 보면 감코도 계속 구하고 있었던게 이미 전부터 교체 혹은 사임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 같긴 하고... 벵기 밴픽도 놓은지 꽤 되었고...
어쨌든 반전이 필요하긴 합니다 독이 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23/07/08 12:22
뭔 팀이 4년 연속 감독이 1년 채우는 꼴을 못 보네요. 감독 교체가 잦은 축구에서도 이 정도 사례는 거의 없지 않나. 이젠 마린 보쌈해야 할 상황이네. 아님 페수겸 해야죠 뭐.
23/07/08 12:25
제 생각엔 밴픽도 못 올라오고, 인터뷰까지도 톰한테 넘겨주던 거 봐서 공황 증상이나, 그에 준하는 심리적 트라우마가 생긴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었으면 이렇게 시즌 중에 갑자기 그만둘리도 없죠. 도저히 본인이 카메라나 팬들 앞에 나설 수 없을 정도로 심리적 타격을 입은 게 아닌가 싶어요.
23/07/08 12:27
말이 런이지 밴픽 안 들어간것도 한달이 더 지난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이유는 대충 다르게 둘러댔지만)
진작부터 내부적으로 얘기는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23/07/08 12:28
그리고 누구 탓이다 이런거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이 팀은 총체적으로 다 문제임 ;; 프런트나 팬이나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나. 확실한건 이제 능력있는 감독는 T1 안 갑니다. 김정수때야 올 사람 차고 넘친다 얘기 했지 지금은 그냥 퇴물 된 감독들이나 일발 역전으로 노릴만한 팀이지 능력 있는 감독은 갈 이유가 없는 팀임.
23/07/08 13:22
티원 감독이 과도하게 욕먹는 자리고 힘든 자리라는 건 저도 아는데, 준우승하고 욕먹는게 다른 팀 X으로 본다는 뜻이에요?
다른 게임이나 다른 종목에서는 우승 못하고 준우승만 계속 하면 감독 욕 안먹는답니까? 맨시티처럼 돈 부은 팀이 매번 준우승하면 감독 안 갈러요? 그러면 작년부터 젠티 못이긴다고 딮 감독 오지게 욕 먹고 계속 갈렸는데 그것도 젠티를 X으로 보는 딮팬들입니까? 누가 어린애인지 크크
23/07/08 16:43
디플러스는 연봉댜비 성적이 안좋았던게 맞구요
티원은 제 기준으로는 작년에 제일 잘한 팀입니다 그래도 만족 못하는게 웃겨서요 본인 인생에나 그렇게 철저한 기준들을 좀 잡지 강팀 팬하면서 우승 or실패로 규정짓고 질때마다 욕만 해대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냥 경기를 좀 적당히 즐겼으면 좋겠어요 우승을 맡아놨다고 생각하니 준우승에 화가 나는거죠 지금은 좀 난리날만 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17년도에도 msi스프링먹고 서머때 정규리그 몇 판 졌다고 난리난리였던게 생각납니다. 롤 말고 다른 종목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레알바르샤pl뮌헨 기타 세리에나 psg같은 수많은 컨텐더중에 우승팀 하나 나오는건데 2등했다고 뭐 큰일이나 난듯하는 사람들 이성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롤은 투자많이하는 젠지 티원 dk 한화 징동 기타 중국 팀 중에서 우승 나오는게 맞고 그 확률은 알다시피 높지 않죠
23/07/08 17:30
맡아놨다고 생각을 안한다 해도 정배로 평가받는 결승은 3번 연속으로 말아먹고, 역배 평가받는 결승은 칼같이 져서 준우승하면 어지간한 스포츠 팬들이라면 당연히 화가 안 나는게 이상하다고 봅니다만
애초에 몰입을 하지 못한다면, 거기에 스포츠로서 존재하는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그걸 가지고 도를 넘는 비난을 가하는 인간들은 저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러는 본인께서는 얼마나 자기 스스로에게 철저하길래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어린이의 사고니 본인 인생을 운운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23/07/08 18:12
님 기준에 작년에 제일 잘한 팀인게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작년 영광은 drx가 모두 가져갔는데;;;
도대체 누가 어린앱니까? 님 기준을 누가 인정해줘요?...
23/07/08 12:29
벵기에 대해 딱히 좋은평가는 안하지만 티원자체가 감독이 장기적인 플랜을 가질수도 별다른 지지를 받을수도 없는팀이라 빨리 갈릴수밖에 없음.
23/07/08 12:30
찐팬들의 비난의 초점이 벵기는 아니었을텐데.. 본인이 힘들었다면 이해는 가지만,
시즌 종료 후 결과에 따른 사퇴면 모를까 이거는 분명 책임지는 모습은 아니에요.
23/07/08 12:35
아니 도대체 왜!!! 너무 충격인데요.
성적이야 흔들릴 수 있고 개인적으로 힘들었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래도 선수들 다독이고 난관을 헤쳐나길 수 있다고 믿었는데 도대체 왜... 선수들 어떡하냐 ㅠㅠ
23/07/08 12:36
대니 논란 이후 어차피 그냥 허울뿐인 감독 자리 아니었나요..
페이커 빠지는 시점에 런동하는 모양새가 된건 좀 별로지만 차라리 페이커 감독?
23/07/08 12:37
짤리면 짤릴만했다고 하고.. 사임하면 왜 런치냐고 하고.. 바라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면 나을텐데. 어차피 모든건 다 '결과'로 평가 할텐데 말이죠
23/07/08 12:43
선수 기량만큼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가진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그 좋은 선수들 데리고 리그든 국제전이든 우승 못할 이유가 뭐가 있나 싶긴 할 겁니다
23/07/08 12:58
페이커 한 명 빠짐 -> 젠지에게 압살당한 DRX에게도 2:0 셧아웃
그냥 페이커 빠지면 이 정도 팀인데 눈높이만 에베레스트에.....
23/07/08 21:08
그 좋은 선수들로 6승4패면 뭔가 이상하고 그걸 감독탓으로 돌리면 빨리 사임하는게 맞죠.
혹시 뱅기감독이 생각보다 늦게 사퇴했다고 불만이신가요?
23/07/08 21:26
죄송한데 저는 다른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티원 팬도 아니고 망하든 말든 크게 관심이 없을뿐더러요, 저런 시선을 만약 가진 사람이라면 저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는 거지 제가 저런 시선을 가졌다는 게 아닙니다;
23/07/08 12:39
E스포츠에서 이름만 감독이지, 진정 감독이란 직함이 걸맞는 사람은 극소수네요.
업계가 이제야 10년 좀 넘었고 롤 이전 존재했던 기존 인력은 대부분 초기 이후 사라지거나 다른 업무로 가다보니 현장보는 인력의 나이와 경력이 일천하죠.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입니다. 자질부족인 사람은 사라지고 감독 직함을 감당할 수있는 자만이 남을 겁니다.
23/07/08 12:55
웬만하면 시즌 중 사임은 피했을거라 생각하는데.
현 단계에선 단순 선수만으로 최고로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티원에겐 계속 악재네요.
23/07/08 12:59
그렇게 욕하던 폴모기 우승하고 나갔으니 기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죠.
만약이란 없는거지만 그 후에 망하든 말든 폴모를 계속 끌고 갔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3/07/08 13:03
페수겸 타령보고 한마디만 적자면, 이런 소리가 얼마나 감독 자리를 개X으로 보는지 알 수있는 대목이네요. 플레잉코치라고 말해도 지나치다고 할텐데 감독이 무슨 밴픽짜고 선수한테 말 몇마디 해서 멘탈케어해주는 것만 하는 사람으로 아나 봅니다.
페이커의 빠른 은퇴를 바라는건지 크크 코칭스태프 자리가 얼마나 심신이 갈려나가는건지 지금 이 본문에 나와있는데 말이죠. 배성웅 감독이 왜 런을 쳤을까. 건강문제든 멘탈 문제든간에.
23/07/08 13:24
사실 저도 티원 안티쪽이라서 티원 상황때문에 말한건 아니고. 감독의 역할을 선수 시다바리, 밴픽짜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게 화가나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페이커만큼은 정말 위대한 선수이며 롤팬으로써 리스펙해서, 페수겸같은 선수생명 갉아먹는 헛짓거리에 말려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수는 선수 역할으로 최선을 다하고, 코칭스태프는 직함에 걸맞는 역할수행과 책임감을 보여줘야 정상적인 스포츠 팀이니까요.
23/07/08 13:04
사실 저는 지금 T1은 감독이 크게 의미없는 자리라 봐서
별 변동은 없지 싶습니다. 근데 이 상태에서 변동이 없다는거야말로 T1팬들에게는 악몽일겁니다.
23/07/08 13:11
단순 준우승했다는 이유로 팬들이 욕한다니 뭐니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웃기네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게 본인이 마음놓고 까기에 좋아서 인가, 아니면 본인 사고가 어린아이 수준이라 그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건가
작년 MSI부터 지금까지 정확히 4연준 + 3위딱을 했는데 그 4연준 중 2번은 결승에서 치명적인 밴픽 이슈가 터졌었고, 1번은 올라오는 상대 상대로 불과 일주일 전에 3대1로 이긴 상황이라 경기 시작 전부터 압도적인 정배 취급받고 있었습니다. 유일한 역배 취급받던 한번이 애초에 결승 시작 전부터 압도적인 역배 취급받았던 작년 서머였고요. 아 물론 승패라는게 병가지상사라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겠죠. 근데 팬들 입장에서 화가 안 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가 정배 취급받던 결승 3번은 밴픽을 박던 선수들이 박던 꼭 뭐가 터져서 준우승하고, 우리가 유일하게 역배 취급받던 결승은 당연하다는 듯이 3대떡 당하고 준우승. 심지어 가장 마지막 대회는 그동안 그래도 가기라도 했던 결승조차 못 갔는데, 팬들 입장에서 감코진 성토가 안 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애초에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다른 커뮤만 봐도 올해 스프링 결승~서머 동안은 단순 감코진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 플레이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상당수고(물론 밴픽에서도 치명적인 미스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나디만) 작년만큼 감코진이 까이는 거 같지도 않은데, 그럼 정배 취급받던 결승은 3번을 전부 날려먹고 역배인 결승은 칼같이 준우승한 감코를 무조건 계속 좋아해주고 응원해야 하는 건가...
23/07/08 17:38
정규리그 1위, 롤드컵 준우승 등이 얼마나 대단한 거였는지 곧 아시게 될 것 같네요 4연준은 다른 말로 하면 4연속 결승 진출인데 이것도 얼마나 대단한 건지 머지않아 느끼실 것 같고요
23/07/08 17:40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더 위로 올라갈 수도 있었던 기회를 감코진이나 선수들의 실수로 몇 번이나 연달아 날려먹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고요.
23/07/08 17:52
대단한 팀과 선수들이 더 대단하지 못해서 성토를 하겠다는 뜻인가요? 다른 팀이 티원 밑에 있으면 실력이고, 티원이 지면 실수다...?
23/07/08 17:57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이, 결정적인 기회에서 본인 실수, 혹은 감코진 실수로 4번이나 미끄러지고, 최근에는 그 결승에도 못 갔는데 그걸 가지고도 성토를 못하나요?
[다른 팀이 티원 밑에 있으면 실력이고, 티원이 지면 실수다...?] 이거는 그냥 본인이 저한테 듣고 싶은 대답이신 거 같은데, 저는 압도적 정배 판정받은 결승은 귀신같이 죄다 지고, 역배 판정받은 결승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지다가 결국 지기만 하는 이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심지어 최근에는 점점 하향곡선을 타고 있다는게 화가 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정배 판정받았다가 준우승을 거둔 결승 3번 중 2번은 적어도 감코진의 밴픽 문제가 반박못할 정도로 치명적으로 작용했으니 그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거고요.
23/07/08 18:03
티원의 성적보다 더 위가 우승뿐인데 그냥 우승 못했다고 성토하는 거잖아요?
감코진의 밴픽이 반박못할 정도로 치명적으로 작용해서 진 거라고 말씀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밴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감코 의견 이전에 선수들이 자신의 챔프폭에 근거하여 하는 판단일텐데요. 챔프폭과 수많은 스크림 피드백을 근거로 한 밴픽 전략에서 졌는데 이게 '실수'이니 감코진에게 성토를 해야겠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23/07/08 18:14
그럼 우승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에서. 우승을 못했다고 불만을 표현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그것도 우리가 정배 판정받은 결승은 죄다 지고, 역배 판정 받은 결승에서는 일말의 희망도 없이 무너지는 걸 보고 불만 대신 계속 아 아쉽다 다음엔 잘하겠지 이렇게 사람 좋게 말해야만 정상입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1년 동안 4번이나 이러다가 최근에는 그 결승도 결국 못 갔는데?
밴픽 관련 성토는 뭐, 작년 MSI 진유미, 작년 결승 아트록스 노밴, 올해 MSI 징동전 밴픽 모두, 감코진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긴 하네요. 도대체 무슨 판단으로 저딴 식으로 밴픽 단계에서 거의 터지거나, 고른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게임이 나올 수 있는지
23/07/10 09:21
근데 T1 밴픽은 김양 이후로는 선수가 주도권을 잡고 하지 않나요. 감코가 아니라 선수가 문제있다 봐야겠죠. 그런 무대에서 선수 고집 꺾을 양반은 모셔놨더니 다 내쫓겼잖아요...
23/07/08 13:16
과거 경질 이후 롤드컵 4강까지 간 거 보면
이번에도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멘탈 갈려서 제 역량 발휘 못하는 감독이면 바뀌는 게 낫죠
23/07/08 16:47
저는 뭔 일 생길때마다 자기들한테 이미지 좋은 레전드 선수 데려오몀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어이가없음
김정수 양대인도 실패한 자리고 본인들말로는 폴트도 실패 모멘트도실패 벵기도 실팬데 제 기준에서는 다 성적 괜찮게 냈던 사람들임 2018년 14년 말고는 객관적으로 실패라고 말할 시즌이 있긴 한가 김정수는 결국 못갔으니 실패라 할 수있겟네요 하지만 스프링우승도 업적은 업적
23/07/08 13:20
pgr이나 펨코만 봐서인지..벵기라서 그런지 욕 많이 못봤는데
dc에선 욕 많이 먹었나봐요? 뭐 이때다 싶어서 신난 사람이 여기도 많이 보이긴 한데...
23/07/08 13:22
디씨 쪽 마갤은 앵간하면 본인 팀 성적 박으면 욕먹는게 상수라 보시면 됩니다. 티원 같은 경우 4연준 + 3위딱도 있는데다가 저 4연준 중 3번이 압도적 정배로 평가받건 결승을 날린 거라 다른 팀 감코진들보다 더 까이기도 하고...
다만 올해 스프링 결승 ~ 서머 기간 동안은 감코진도 감코진이지만 선수들 플레이에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디씨 쪽에서도 대다수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23/07/08 14:03
펨코랑 피지알 같은곳은 선수들 플레이도 문제고 감코 바껴도 밴픽문제 반복되면 선수들도 책임자유로울수 없다로 정리되긴 했는데 마갤이나 트위터 등등 좀 성향 다른 사이트들은 선수들은 잘하는데 왜 이상한 픽 쥐어줘서 지게만드냐 이런 논리로 계속 좀 심하게 욕먹긴 했습니다.
23/07/08 13:21
이 조합으로 올해도 성적 못내면 실패니 선수단 갈갈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 와서 저 성적 내고도 사임하네 역시 감독의 무덤 이러면 어느 장단에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23/07/08 14:15
잘할 때는 신나시다가 이젠 선수 실링에 비난 일색이신거보면 한숨 나오네요. 준우승이 많았어도 대권 도전라인에 서있던게 그래도 2년입니다.
무슨 지금까지 야바위로 성적냈나요? 캐리가 안돼, 뭐가 안돼, 에휴 하는데 그냥 관심을 가지지 마세요 그럴거면.
23/07/08 13:23
악성팬이고 나발이고 이거가 김기태 런이랑 뭐가 다른가요?
어디 진짜 아파서 그런거면 미안한데, 그게 아니면 진짜 무책임하네요 뱅기. 저도 티원 악성팬들 진짜 싫어하는데 이것도 팬덤 탓 하는건 웃깁니다. 뭐 강성팬덤인거 몰랐나요? 누가 억지로 감독 시키나요? 그라도 할 사람 줄 섰습니다
23/07/08 14:54
LG팬으로서 PTSD가 크크크크 그래도 런동님 런까지는 백보 양보한다 쳐도 해당 년도 끝나기도 전에 플옵에 기아 감독직 수락한건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23/07/08 13:24
예전 양대인이나 김정수때에 비하면 겜게나 불판에서는 벵기 까이는걸 잘 못본거같아서 의아하네요
타이밍 진짜 최악일때 런하는 느낌인데 1라까지만 하고 나갈라그랬는데 후임 없어서 억지로 앉아있었다가 지금 나간거라고 생각해야될듯
23/07/08 13:25
자진사임이라곤 했지만 최근 벵기 감독 안나오는거 봐서 좀 오래전부터 준비는 하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좀 더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좋은 말 하긴 힘들긴 하네요..
23/07/08 13:32
뱅기야말로 어딘가 아플 수도 있겠죠. 몸이든 정신이든. 선수 생활 때부터 꾸준히 강한 편은 아니었으니까요. 자세한 사정은 결국 나중 가서 까봐야 알듯.
23/07/08 13:37
디씨 쪽은 오히려 작년에 비해 선수들 플레이 문제가 부각되서 덜 까이는 편이고, 위에 댓글 보니 오히려 인스타 쪽에서 미친듯이 까이나 보네요. 그쪽은 제가 아예 안 써서 잘 모르겠다만
23/07/08 13:33
연속 준우승이 선수 뿐 아니라 모든 구성원 마음을 크게 다치게 했나 보네요.
안타깝지만 지금 멤버는 올시즌 까지만 하고 헤어져야겠어요. 앞길이 구만리인 청춘들 잡아먹을까 무서움
23/07/08 13:41
이 팀은 맨날 감독이 바뀌네요. 감독의 잘못이 뭐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이번엔 그냥 팀이 못하고 있는데 뱅기 감독도 피곤하니 그냥 수건 던진건지… 끝까지 가도 괜찮았을텐데 2021년과는 달리 더 안좋은 방향으로 팀에 영향이 갈 것 같아요.
고생했습니다
23/07/08 13:59
양대인 경질후 잘나갔던 티원 사례도 있어
이게 성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으나 벵기가 사실 팀에서 뭘했는지는 다들 궁금하지 않았을까 히라이처럼 카리스마있게 휘어잡는 스타일도 아닌거 같구요 타이밍상 런보다는 이미 전부터 인수인계 들어가고 있었던것 같네요 톰이 감독대행 역할 하고 있었죠
23/07/08 13:59
챌코할 땐 그렇게 하고 싶던 LCK 감독자리였는데 참
시즌 중 사퇴는 다른 팀 감독할 생각도 없다는거라 그냥 판 떠나겠다는거겠네요. 관두면 금전적으로 힘든 수준 아니면 못 버틸 자린데 여유있는데 명예작하고 싶은 사람만 뽑을테니 오래 못가는게 자연스럽다 봅니다.
23/07/08 14:13
나갈 거면 데리고 온 톰까지 같이 데리고 나가던가.. 결국 마지막엔 재앙급이 되어서 나가는군요
인게임 피드백도 제대로 안돼, 밴픽 얘기는 끊임없이 나와, 팀 내부에서 선수랑 티어 정리도 안 맞는 듯한 인터뷰 내용 등등 이렇게 런할거면 진작에 나가던가.. 도대체 뭐하는건지? 솔직히 올해 스프링만 정배대로 우승했으면 참고 갈만했는데, 결승에서 그 꼴 나서 믿음과 신뢰 아예 다 박살나고 msi에서도 밴픽 작년 국제전 결승마다 나온 재앙 밴픽 그대로 나온 거 보고 바뀐 것도 없어 보였죠 그리고 엊그제 DRX 전에서 페이커 없는 경기에서 4명이 보여준 경기력은 2년 전 챌린저스는 월요일... 경기력에서 나아진 게 전혀 없어 보이던 타이밍이 문제지 경질이든 사퇴든 명분은 충분했습니다
23/07/08 14:15
개인적인 일련의 느낀점
1. 페수겸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람인가???? (안아파도 불 탈 주제를 부상으로 결장하는 사람에게...? 사람이세요???) 감독 진짜 개뭐시기로 보는구나... 2. 안나가도 랄, 나가도 랄... 전 애저녁부터 티원 감독은 걍 독만 든 독배라고 생각했는데 뭔 개소리냐 오퍼오면 무조건 가야지 하던 사람들 생각이 궁금... 3.티원을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이어도(그냥 언더독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올 스프링 준우승때까지만 해도 티원걱정은 하는거 아님 크크 라고 생각했는데 저번 DRX전이랑 오늘 보니 이제 진심 슬슬 걱정이 됨... 4. 뭐 원탑팬덤에 과대표, 절대팬수가 많으니 과격한 사람도 많이보인다 하는데 그거 차치하고서라도 티원팬들은 많이 과격함.. 그리고 고트 페이커의 존재때문에 상황을 분석 할때 이성적으로 안됨... 다른 팀 이슈랑 달리 항상 이야기 방향이 이상한데로 튐. 개인적으로 티원의 부흥은 페이커가 은퇴한 이후에 올 것이라고 봄... 정도네요
23/07/08 14:23
페이커가 은퇴한 이후에 티원의 부흥은 참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 아닙니까 크크크크
페이커 은퇴하면 티원 경기 보던 대부분 사람들은 롤 접고 안 볼걸요? 돌림판 시절 뷰어십 떡락했던 것만 봐도 그런데 티원이 잘나가든 망하든 대부분 관심 끌 거라고 봅니다 컴캐스트도 손 떼고 나갈 거고 스폰쉽도 그렇고 뭐든 다 지금처럼 안 붙을거고 2군 3군 유망주도 예전처럼 뛰어난 선수들이 아니라 최하위권에서 머무는 선수들인데 떡락할 일만 남았죠
23/07/08 14:34
그쵸. 쵸비급 신인이 또 나와서 월즈 휩쓸고 이러면 모를까...
물론 티원이라는 팀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한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지금은 페이커 지분이 넘 큼
23/07/08 14:49
이게 정답 크크 애초에 페이커 하나땜에 이미 롤은 접고 안하는데 경기 보는 사람들이 많죠 저만해도 게임은 롤 안해요 대회도 티원경기만 챙겨보는 정도지..
페이커 은퇴하면 자연스럽게 롤도 더 관심 멀어지고 가끔씩 뉴스로만 볼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거고.. 전세계적으로도 롤판은 하향세긴 하죠 반대로 발로란트가 올라온다는데 국내는 아직 모르겠네요
23/07/08 14:18
흠 아.. 이래서 톰이 계속 그렇게 올라왔었구나. 나름 준비를 한거라면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울프가 저렇게 놀라는거보면 사임얘기는 진짜 최소한의 사람만 아는 대외비였나보네요
23/07/08 14:27
개인적으로 다른데서 욕을 많이 먹었다, 내부에선 인계작업이 있었던거 같다 뭐 이런설 최대한으로 가려들어도..
그냥 제가 지금까지 봐온 팀 / 감독 / 스포츠의 영역에선 이건 런입니다. t1은 작년에 MSI든 롤드컵이든 1개는 먹었어야..이 판에서 선수들이 당황스러울정도로 솔직하게 심경을 얘기하는거야 종종있지만 케리아나 구마유시의 인터뷰도 그렇고 감독의 런도 그렇고 연속준우승이 어떻게보면 암흑기때보다 더 상처를 입히고 있는듯
23/07/08 14:32
진지하게 마린 이지훈 빼면 T1 감독 풀에 사람 없다고 봅니다.(그나마 여기도 망했는데 T1 레전드니까 거론되는거지) 페수겸 얘기 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기에 그럼 누가 갈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뭐 그 분들 말대로 감독직 비워둘 수 없으니 프런트에서 급하면 오창종같은 사람 데려다 쓸지도?
23/07/08 14:34
뭐 사임하는건 사임하는거고 중요한건 페이커 복귀의 시기과 성적의 변화유무겠죠
그래서 톰이 그동안 꾸준히 피드백이나 밴픽때 나선것이겠구요 개인적으로 갑작스런 큰 변화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갑자기 시즌중에 로스터에서 나간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23/07/08 14:41
여기나 펨코에서 티원 감코진 관련해서 크게 성토가 나온다거나 트럭박혔다는 얘기는 못본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몇시즌째 우승 문턱에서 미끄러진것에 대한 부담감이 컸나봅니다 페이커 부상때 이런거라 놀랍긴하지만 공식발표가 2라 시작과 맞춘것일수도... 티원 수뇌부에 대한 비판?비난??은 그 외국인 사장한테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감독쪽 아쉽다는 얘기는 되려 딮기랑 듀렉스쪽만 봤구..
23/07/08 14:41
벵기가 인스타에서 t1 악성 팬덤들에게 온갖 욕설과 저주를 받았다는데 멘탈 나갈만도 하죠. 이해합니다.
그래도 지금 사퇴하는건 타이밍상 모양새가 별로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3/07/08 14:41
t1 밴픽 문제는 아무리 봐도 선수들 문제 같은데(양대인 이후로 선수는 똑같은데 감코 바뀌어도 주도권에 집착하고 밸류 천시하고 응 우리가 더 잘 해 노코인 조합 고집하는거 그대로임) 팬들은 아오 감독시치 코치시치 이러니
23/07/09 10:43
저도 지난 msi 후로 선수들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는 픽을 쥐어주는걸 감독이 선택하겠느냐 생각해보면 그렇죠. 지금 바텀 선수들 경기력보면 다양한 픽을 구사할 수 있는게 아닌건가 싶어서 여러모로 기형적인 팀 상황 같습니다.
마치 물리학만 잘해서 과고 입학하고 카이스트 가는 느낌이랄까요 왜 화학 못해 왜 생물 못해 왜 영어못해 하면 …
23/07/08 14:43
방금 슼마갤 가봤는데 진짜 역겨운 똥덩어리 그 자체네요
제가 볼때는 팬을 가장한 정신병자들이 저러고 있는 한 티원이 롤드컵 먹는건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페이커의 4회 우승만을 바라며 롤판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 저조차도 이젠 답이없어보이네요
23/07/08 14:45
커뮤는 피지알만 하는데, 뱅기 탓 하는 댓글 정말 1도 못본 것 같은데.. 오히려 대부분은 페아커 포함 팀의 전체적인 기량 하략으로 봤던 것 아니었나요? 물론 그 책임이 누구누구에게 있다 라고 특정짓기보다는 팀의 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코칭 환경 영향이 없을 순 없겠지만
저도 티원와 페이커가 광고모델하는 대부분의 상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팬이긴 한데 감독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러면 티원 2023년 써머와 월즈가 어떻게 될지
23/07/08 15:19
그 욕먹는 슥마갤조차
작년은 초보감독이라 이해한다.. 올해는 선수단이 심각하게 까이는 분위기였는데.. 특히 오너. 감독이 시즌중에 던지네요? 어디 아픈거나 경질된게 아니라면 무책임한 행보같습니다.
23/07/08 15:24
남의 팀 힘들어서 신난분들 많네요. 지난 스프링 준우승 후에 티원 망했으면 좋겠다다던 응원?글도 생각나구요.
커뮤니티 특히 겜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에요.
23/07/08 15:27
어차피 결과가 모든 것인 프로세계에서
성적 못 냈으면 책임지는게 감독이라는 자리라서.. 압도적 정배에서 연속된 준우승.. 세상 그 어떤 감독이었어도 짤리는게 당연한거죠. 헌데 먼저 런은 좀 많이 무책임해 보이네요.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이겠죠... 부디 제2의 인생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23/07/08 15:42
위에 신나신분들 많은데 벵기가 티원 역사상 가장 욕 안먹은 감독이었습니다. 도대체 이번 건까지 팬들이 쫓아냈다 하면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인스타에서 까이니 어쩌니 하는데 경기 질때 그런거 자체가 없을 순 없고 그걸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일단 그 갯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직접가서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티원 관련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벵기보단 선수단이 훨씬 까였고 개중에 제일 많이 까인게 오너고 최근엔 바텀이죠.
23/07/08 15:51
당장 올해만 해도 다른 팀은 트럭 박히니마니, 칼 배달받니 하는데 벵기는 T1 사상 욕 별로 안먹은 감독이죠.
지금도 이때 사임했는데 벵기 아니었으면 당장 여기저기서 책임감 없다고 욕만 박혔을거 같은데요. 벵기니까 그나마 이정도인거지.
23/07/08 15:49
제가 페이커와 티원팬은 아니고 티원 감독 바뀌는거에 관련해서 비판도 많이 했는데 이게 자진사임이라면 그냥 런이죠 그래도 팀의 레전드인 벵기니까 욕 덜먹는거지 자진사퇴 보자마자 어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사퇴한다고? 그냥 런이네? 라고 바로 떠올랐습니다
23/07/08 15:50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시즌도중 그것도 팀이 이지경일때 아몰랑안해 ??? 프로일때도 지금도 프로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뭔 ... 티원 레전드 아니였나요 벵기. 타팀들이 비웃겠네요..
23/07/08 15:51
일찍 결단하는게 본인한테도 좋을듯 올해 티원 경기력 보면 롤드컵 성적은 고사하고 가냐 마냐 싸움 같은데
멤버들 기량이 작년 절정에서 올해 떨어지는건 누구 탓 할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죠
23/07/08 16:33
저는 월즈 준우승때 마음 좀 뜨고
스프링 준우승 MSI 3위로 많이 떠서 라이브는 젠티전이니까 간만에 보고 이기면 유튜브 하이라이트만 봐서 나가는거 자체가 뜬금없게 느껴지긴하네요 그냥 건강문제 아니면 런동이나 다름없다고 보긴하는데
23/07/08 16:57
이름값있는 선수는 이미 영앤리치일텐데
돈도많고 이룰거 다이룬 양반들이 굳이 감독하며 욕쳐먹으며 스트레스받고 팬들에게 인격말살 당할이유가 없죠. 위에 울프얘기하는분들도 마찬가지고.. 울프가 정신이 나간것도 아니고 개인방송 잘나가는데 왜해요 그걸. 언젠가 울프였나 엠비션이였나 한말중에 감코는 선수들이랑 똑같이 생활하는데 돈은 1/10도 못받음 그래서 절대안할꺼임 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23/07/08 17:02
이게 맞습니다 자기가 롤에서 일 하는데에 관심이 크다 이게 아니면 굳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한 17~18 이때부터 지금까지 선수생활 한 급 되는 선수들은 일 안해도 별로 상관없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벌었을텐데 그 이전에 활동하다가 17~18쯤에 은퇴한 선수들은 이제 돈 벌어야되서 일을 해야합니다 크크크 이 시기 선수들은 S급 선수들도 벌어놓은 돈으로 안빈낙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죠.... 팬들은 흔히 선수시절 A~S급 찍은 선수가 감독코치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지금 시기의 A~S급 선수들은 벌어놓은 돈이 너무 많아서 일 더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 프로에서 자리 제대로 못 잡은 선수들이 아무래도 감독코치쪽으로 지향을 할 수밖에 없죠 일이라는건 돈 벌고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거라 거기에 롤 감독코치는 타 종목들처럼 확실한 권한이 있어서 권력욕이나 이런걸 자극하는것도 아니고 돈은 한참 못 받으면서 선수가 못해도 감독만 욕먹는 자리라 크크
23/07/08 17:05
아님 뭐 스코어처럼 명예욕이나 증명해야될게 아직 남아있는거면 모를까.. 티원출신 레전드들은 다 우승은 할만큼 해봐서 그런 동기도 부족하죠 사실.
그렇다고 야구처럼 감독도 수십억주기엔 부담이 많이 되죠 그만큼 받고 하는일이 뭐냐는 소리도 나올테고
23/07/08 17:15
Msi에서 돌아왔을 때 단장이 했던 소통방송에서 감코에 대한 논의도 했었지만 대체자가 없어서 섬머는 그냥 가기로 했다고 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네요
톰 코치는 어깨가 많이 무거울 듯...ㅠㅠ 그래도 위기 잘 넘겨서 롤트컵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23/07/08 17:16
그냥 게임 게시판에 검색창에 content 고르고, 댓글 체크박스 체크한다음 "감코진" 검색하면.
감코진 까는 팀은 그냥 정해져 있죠. 근데 뭐 맞아요. 벵기가 제일 덜 까인거 맞죠. 김정수 때, 양대인 때, 폴모때 생각하면.. 근데 깐적없다고 이야기하는건 또 거짓말 아닌가요.
23/07/08 17:32
덜 까인게 사실일 수는 있는데.. 그 덜 까였다 기준이 감독이 버틸만한 수준인가 물으면 딱히 그래보이지도 않죠. 당연히 모든팬이 그렇진 않겠지만 소수 악성팬의 패악질이 너무나 심하고 팬 숫자가 많으니 그 소수가 소수가 아니게 되어버리는게 문제..
23/07/08 17:34
올해 다른 팀과 비교해서도 더 까였는가가 의문인데요?
트럭 박겠다는 팀도 이번엔 다른 팀이고 숙소에 칼이 배송된 팀도 다른팀이고 T1이 유난히 더 까였다는 근거는 있나요? 인스타요? T1 말고도 다른 팀 졌을때 인스타는 어떤지 비교는 해본건가요?
23/07/08 17:58
플라님의 원댓글에 김정수, 양대인, 폴모랑 비교를 했을때 덜 까였다가 사실일 수 있다 한거고 그조차도 감독이 감내할 수준인지 모르겠어서 얘기한겁니다. 다른팀이랑 비교는 한적이 없어요.. 까이는 강도가 다른팀이 셌느냐? 그건 모르겠는데 티원팬이 워낙 많으니 이상한 사람도 많고 그사람들이 주먹질 한번씩만해도 비교불가인건 동의하시잖아요?
23/07/09 00:37
트럭박힌팀 감독 인스타 가보시면 아무말없습니다 누가보면 그냥 일반인인줄 알걸요(심지어 디엠으로 선수기용 이의제기한 팬 차단도함)
사임이 무책임한 행동인건 맞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팀 공식인스타에서 성토하지 개인인스타를 테러하는건 사이버불링이 맞긴합니다 스포츠다보니 다들 그러려니하지만 티원 관계자들이 안힘들다고 보기엔 어렵지않을까요
23/07/08 17:54
뱅기가 책임감 있다고 한 적 없고 당연히 타팀 감독들도 까이겠죠. 소수의 악성 팬덤이 아니라면 전혀 긁힐 포인트가 없을텐데 버튼이 눌린거보면 딱 보이긴 해요. 인터넷에서 시비걸고 패악질 한다고 무슨 행복을 얻으실진 모르겠는데 힘내시길 바라요.
23/07/09 03:40
긁혔다는 말 최근에 배우셨나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쓰시네요. 발작은 팩트만 적은 댓글보고 구구절절 뇌피셜 갖다 박으면서 비하 발언이나 하는 그쪽 아닐까요? 누가봐도 책임감 없이 도망친 감독 본인이 감내해야 할 상황을 굳이 팀 팬들 욕하려고 배배 꽈서 억지 부리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23/07/08 18:16
여기서 누가 깐적없다고 하나요? 훨씬 적었다고 이야기하는거지.
전임감독은 둘째치고 타팀인 김목경이나 천주랑만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날건데 무슨.
23/07/08 17:25
지금 욕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작년에 욕 뒤지게 먹던게 사라지는게 절대 아닌데 참 이상하게들 생각하는거 같네요
지금 욕 덜 먹는다고 나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이러시는 분들은 그냥 나가서 벌이나 서시길 크크 쌓여오니까 결국 나가게 된 건데 지금 별로 안 먹는데 왜 그럼? 왜 그럼? 왜 그럼? 이러고 있으니 크크
23/07/08 17:30
남일이라고 편하게들 말하네요 너정도면 욕 별로 안먹었는데 왜 런침? 이러고있네
자기들이 자부심가진대로 페이커 은퇴하면 롤 망할정도로 페이커팬이 많은데 자기들이 욕안했다고 남들도 전부 욕 안하는줄 아나
23/07/08 17:47
항상 피지알에서 소위 말하는 갈드컵이 열렸을때 댓글 추천수 보면 과연 페이커(티원) 팬이 절대 다수인가 의문이 들어요 피지알만 예외인건가..
23/07/08 18:26
t1 까시는 분들중에 t1경기 다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그냥 갈드컵 열렸으니 이 때다 싶어서 와서 까는거죠. 티원팬이 제일 많은건 그냥 티켓, 시청인원, 상품매출, 광고 보면 아는거죠.(그중 페이커 비중이 크고요.)
23/07/08 19:10
많은게 맞죠 윗분 누구말대로 타팀팬들 다 모였다고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이 반반 달리니까요. 다른팀이라면 소리도 못내고 묻혔을거 같네요
23/07/10 18:53
페이커나 티원 관련해선 페이커(티원)팬/안티 구도로 파악하시면 판단이 빠르죠. 피지알이 친티원이네 어쩌고 하던 의견도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20섬머부터 21년까지 진짜 어마무시한 헛소리들 많이 나왔고 다 남아 있죠. 삭제된 것도 많지만.
23/07/08 19:12
2라운드 시작시점에 사퇴한거 보면 당연히 이미 예전부터 준비된 수순이었겠죠. 현 상황에 대한 충동적 결정이 아니라
물론 진짜라면 당연히 실망스럽긴 하겠지만... 아직 사임 발표만 난것만으로 런이다, 무책임하다 하는 말은 정황 모두 보고 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요. 과거 한때 T1을 구원하기도 했던 벵기에 대한 성토를 보고있자니 T1팬은 아니지만 한때의 업적과 영광은 허망하고 무상하다 싶긴 하네요.
23/07/08 19:15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621961
drx전 이후에 사임하는걸로 결정이 났고 정확하게는 안나오지만 그전에도 사의를 벵기가 피력한듯한데요. 그냥 먼저 그만두겠다고 한거면 걍 런친거 맞는거같은데..
23/07/08 20:04
벵기가 제 생각보다 성적부진에 대한 압박이 진짜 엄청나군요...
그리고 다들 외부적 압박을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전 내부적 압박도 굉장히 컸을거라고 봅니다. 티원이 지금 성적에 절대 만족할 리가 없어요. 특히 이번 스프링 우승은 무조건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플옵에서도 완승했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왠걸.... 접전도 아니고 3:1로 완패로 또다시 준우승,...게다가 MSI를 다녀온 후부터 경기력이 천천히 우하향하더니 페이커 빠진 DRX전에서 박살이 났네...? 여기서 벵기가 버티던 끈이 끊어졌을겁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의사는 서머시즌 시작 전부터 꾸준히 밝혔지만 팀에서 계속 회유했으나 DRX전 패배 이후에는 강경하게 사임을 표명하고 팀에서도 결국 받아들여줬다는게 제 뇌피셜이네요.
23/07/08 21:01
우승 노리고 슈퍼팀 만들었어도 아니다싶으면 해체하고 리빌딩하던가 하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완전체에 가까운 선수단에 너무 완전체에 가까운 감코진이라 기대가 너무 컸죠 컨디션이나 메타 따라서 [좀 못할수도 있지]가 안통하는 팀이니까요 막말로 DRX랑 비교해서 티원 스프링 준우승이 DRX 스프링 성적에 비해 가성비가 안나오는 결과였냐 하면 아니거든요 욕먹는 양으로 따지면 비교 불가능이고 많이 안타깝네요 특히나 뱅기감독한테 너무 아쉬운결정이라고 봅니다. 커리어에 안좋은 영향이 분명 있을텐데요 여담으로 자기가 응원하는 팀 제외한 다른 우승권 팀 까내리는걸 이제는 받아들일때도 된거같습니다. 팬커뮤에 관리자를 두지 않는 이상 긁히는 글이나 댓글을 피할수가 없을겁니다. 공원에서 조깅하다가 만난 해충때문에 공원관리자를 욕할수 없는것처럼 어느정도는 무뎌져야 하지 않을까요
23/07/09 00:21
팀 상태 안 좋은 것도 안 좋은 건데... 항상 티원 욕하는 분들 여기 다 모여서 파티 벌이고 있는 모습 보니까 한숨 나오네요. 크크.
오랜 기간 롤판 보면서 느낀건데, 티원이 LCk 모든 팀들 중 압도적으로 팬덤이 크고 그만큼 악질들 많은 거 맞아요. 근데 웬만한 롤 커뮤니티에선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크고 악질들 많아 보입니다.
23/07/09 08:53
그 악질적이라는 페이커 안티들이
단 한달만에 롤 10년 스타 포함 20년간 해설하던 김동준 해설에서 사퇴시키고 클템 유튜브에 비추하면서 무릎꿇리고 꼬마 산업스파이 소리 하면서 사과시킨 거 비슷한 결과라도 낸 적이 있나요?
23/07/09 11:27
항상 눈에 별 보이지도 않는 티원까들이랑 쉐도 복싱은 열심히 하시면서
바로 위 세인님이나 라멜로님 댓글과 같은 팩트에는 피드백도 없으시죠
23/07/09 14:44
김동준 해설 까인거, 클템 유튜브 비추 테러 당한거, 꼬마 욕 먹은거 비슷한 일들 롤판에 여럿 있었지만 구구절절하게 하나씩 반박하고 싶지도 않네요. 제 눈엔 티원 극성 팬이나 극성 안티들이나 같은 수준인데 그 사이에 끼여서 논쟁하고 싶지 안 네요. 시간도 아깝구요.
그리고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아침 7시, 9시에 달린 리플에 대댓글 하나씩 어떻게 답니까. 티원 까는 글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분들 계신데.. 지금도 바로 반응 오는거 보니 쉐도 복싱은 아닌거 같네요. 흐흐.
23/07/09 15:08
논쟁하고 싶지 않으면 언급 안하고 진흙탕에 안 들어가면 됩니다.
티원 팬덤이 까이면 안티들 참 많다는 말을 빠짐 없이 하시며 근질근질 하시던 분이 끼고 싶지 않다고 하니까 우습네요. 크크
23/07/09 15:22
어차피 평행선 달릴게 뻔한 주제로 댓글에 대댓글 무수히 많이 달아가며 논쟁하고 싶지 않더라도 제 의견 하나 남기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죠.
님도 싸움에 끼고 싶어서 근질근질한거 못참고 참전하셨나요? 재밌네요.
23/07/09 16:45
저게 다도 아니죠. 그리고 양쪽이 비슷하다 주장하려면 최소한 근거는 들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거도 없이 아무튼 있다면서 뭐라고 하는건 인장하기 싫으니까 억지로 그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23/07/11 18:35
시간이 지난 댓글에도 궁금해 하시니 "김동준 해설 까인거, 클템 유튜브 비추 테러 당한거, 꼬마 욕 먹은거 비슷한 일들"이랑 비슷한 사건들 제가 기억나는 것들 몇개 적어 봅니다.
1. 김동준 해설이 하차 당시 극성 T1 팬들 패악질과 비슷한 건은 예전 씨맥-그리핀 사건 때가 기억나네요. 당시 김동준, 전용준도 스타 카르텔이라며 침묵하지 말고 비판 입장 표명 하라고 커뮤니티에서 후드려 팼고, 페이커도 롤판 대표로서 발언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잊혀졌죠. 이건 특정 팬덤의 흑역사가 아니라 다 같이 잘못한 일이니 굳이 꺼낼 필요가 없거든요. 다른 커뮤니티는 당연하고 당시 PGR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2. 양대인 감독과 T1 윈윈, 페이커 비댕겅파+@ 프레임, 그리고 NPM 이슈로 인해 극성 T1 팬들이 클템 유튜브에 비추 날리던 흑역사랑 비슷한 건과 비슷한건, 마찬가지로 DK 팬들이 클템 사과 시킨 건이 기억 납니다. 21년 스프링에 DK에게 나쁜쪽으로 편파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던 적이 있었고, 클템은 결국 사과했습니다. 웃긴건 한쪽에선 20년 서머때 티원에게 나쁜쪽으로 편파한다고 난리였고, 21년 스프링땐 또 다른쪽에서 티원에게 좋은쪽으로 편파한다고 난리였죠. 전 양쪽 다 흑역사라 봅니다. 그리고 빛돌은 티원에게 좋은쪽으로 편파적이라는 여론을 등에 엎고,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욕 먹고 유튜브 테러 당했던 시기가 있었죠. 애초에 빛돌은 롤판에서 김동준만큼 개인팬이 많지도 호감도를 많이 쌓아놓지도 않아서 유튜브 초토화되어서 문 닫고, 롤판에선 하차하고 자숙할 수 밖에 없었던 흑역사가 있었지만 이 건도 별로 언급 되진 않죠. 이런 거 하나씩 예를 들어 다른 팀 팬덤 싸잡아 욕해봐야 갈드컵 밖에 안되서 굳이 꺼내고 싶지도 않고요. 3.아시안 게임 감독으로 꼬마가 됐을 때 티원 극성팬들한테 욕 먹었던 건 비슷한 건을 찾기 어렵네요. 애초에 저런 상황이 매우 희귀해서요. 근데 각팀 감독들이 성적 안좋을 때 욕먹는 건 아주 일반적인 일입니다. 22년의 KT 히라이, 한화 손대영 감독이나 DK 양대인이 올해 뱅기가 비판 받은 것보다 절대 덜 까이지 않았을 겁니다. 다른 스포츠봐도 성적 못내는 감독이 안 까는게 오히려 이례적인 케이스고요. 어딜 봐도 팬들이 성적 안나올 때 본인 팀 감독 코치 욕하는 걸로, 다른 팀에서 지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근데 이 글에선 유독 티원 팬들 욕하는 분들 여럿 계시죠? 전 그게 특이하다는 거에요. PGR은 특정 팀 커뮤니티가 아니며, 그래서 타팀 비판/비난은 쉽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티원이나 일반적인 롤 이야기가 아닌 다른 팀 안좋은 일에 대해선 말 아끼려고 하는 편이고요. 근데 뱅기가 시즌 도중 갑자기 사퇴했다는 글에서 티원 팬 욕하는 분위기로 가는 게 정상적인 걸까요? 티원 팬덤 흑역사 다 꺼내서 싸잡아 비난하는 거 그냥 감내하는 게 정답인가요? 여기 바로 위에 댓글 500여개, 1000여개 정도 쓰신 분들 활동의 절반은 티원 혹은 티원 팬덤 욕하는 겁니다. 글 리젠 얼마 안되는 PGR 에서 가끔 T1 욕할 건 있을 때마다 나타나서 갈드컵 시동 거는 분들이랑 제가 롤판에서 있었던 일들 시시비비 가려봐야 의미가 있을 리가 없죠. 제가 T1 극성팬보다 극성 안티가 더 많다고 느끼는 건, 어느새 PGR도 티원 팬을 싸잡아 그 동안 롤판에서 저질러 왔던 모든 업보를 감당해야 한다며 정의의 포지션에 서서 비판을 가하는 유저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3/07/12 05:31
이정도로 말도 안되는 예시로 본인 주장을 커버하려 할지는 몰랐습니다.
1번 같은 경우에는 특정 팬이 아니라 롤팬의 90%정도가 불탔던 건입니다. 특정팀의 팬이 극성으로 억까로 불태워서 해설 하차 시킨건과 전혀 다른 예시인데 이걸 들고와서 T1 극성팬들의 김동준 사건을 실드치려 한다구요? 2번 같은 경우에는 1번과 연계되는걸 굳이 클템 유튜브로 분리해서 DK팬들도 그랬다고 물타기 하는것도 웃기네요. 1번과 같이 불타던걸 굳이 클템 유튜브만 따로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닙니까? 3번의 김정균 감독 사퇴는 본인도 비슷한걸 못 찾으니까 뱅기 까인거 끌고 들어와서 타팀 감독도 성적 안좋으면 까인다는걸로 호도하시네요. 김정균 감독 예시를 들어야지 왜 그건 앞에서 못 들겠다고 한마디로 퉁치고 벵기 이야기로 말을 돌리시죠? 그리고 T1 팬덤의 패악질이 저것만 있나요? 가장 최근이라 김동준 해설 하차건만 들고 온거지 그 전에도 많습니다. 폰 모르가나 버그 사건, T1이 롤드컵 결승에서 졌다고 당시 가장 큰 롤 커뮤니티였던 롤인벤에 올라온 삼성 갤럭시 우승 축하글 비추로 날려버리고 스트리머가 중국이 우승한거 같다면서 팬덤이 난리 난것도 있네요. T1 극성팬보다 극성 안티가 더 많다고 느끼는 건, 어느새 PGR도 티원 팬을 싸잡아 그 동안 롤판에서 저질러 왔던 모든 업보를 감당해야 한다며 정의의 포지션에 서서 비판을 가하는 유저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시는데 그게 T1 극성팬보다 극성 안티가 많다는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똑같은 현상을 가지고 T1 극성팬들이 저질렀던 일련의 사건에 T1 팬이 아닌 사람들이 질렸고 그에 대한 반발로 T1 극성팬들을 비판하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주장도 가능해요.
23/07/12 10:56
무슨말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제가 언급했던 사건들 중 어느것도 쉴드 치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롤판 흑역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읽으면 저걸 쉴드 친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 눈에 저 사건들이 한쪽은 흑역사고, 한쪽은 그럴만한 일로 보인다면 그건 어쩔 수 없죠. 판단은 주관적인거니까요. 이렇게 하나씩 롤판 혹은 특정팀 팬덤 흑역사 하나씩 꺼내가며 싸울 거 뻔해서 그냥 말 아끼고 싶었던건데 결국 이렇게 어그로가 끌리네요. 거슬러 올라가면 T1 팬덤 흑역사 더 많죠. 잘 압니다. T1 팬덤이 아닌 집단의 흑역사도 많구요. 님도 뻔히 아시면서 그러세요. T1 극성팬들 흑역사 까는거 누가 뭐라 그러나요? T1 감독 중도 자진 사퇴 글에서도 T1 극성팬들 깐다고 난리치는게 비정상적이라는 거죠. T1 팬은 아니지만 T1 선수, 감독 욕 먹는건 누구보다 측은하게 여기면서 동시에 T1 팬은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도 정상은 아닙니다. 이 게시물에 400플 넘게 파이어난게 T1 팬들 댓글때문일까요. T1팬 욕하고 싶은 사람들 댓글 때문일까요?
23/07/12 12:00
님 댓글에 많은 반박 대댓글이 달린 이유는 마지막에 [근데 웬만한 롤 커뮤니티에선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크고 악질들 많아 보입니다.]라는 주장 때문입니다. 저걸 반박한다고 김동준 해설 하차 예시를 들고 왔더니 비슷한 일들 롤판에 여러번 있었다고 주장한것도 님이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야기 해서 겨우 들고온 건들이 전혀 비슷한 건이 아닌데요? 비슷한 건이려면 타 팀팬들이 응원팀 관련해서 극단적인 주장으로 타 팀팬들을 전부 압도할 수준으로 불태운 게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들고 오신 예시 보면 특정 팬들만 불탄게 아니라 롤판 전체가 들고 일어났을정도로 큰 건을 들고오시니 그렇죠.
님이 반박 못하는 사건들이 흑역사고 님이 예시로 든 사건들이 그럴만한 일로 보이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든 T1 관련 흑역사는 T1 극성팬덤이 불타올라서 롤판을 불태운거고 님이 예시로 든 사건들은 T1 안티가 불타올라서 롤판을 불태운게 아니라 T1 팬 안티 상관없이 불타올랐던 건을 가져오시니까 그렇죠. 씨맥 사건때 T1 안티만 불타고 T1팬들은 관망했었나요? 그렇지 않고 씨맥 잘린거 및 카나비의 부당계약에 T1 팬 여부 상관없이 롤판의 대다수가 같이 불탔던거 아니었나요? 씨맥 관련해서 심하게 불타면서 스타판 인사들에게 뭐라고 했던게 T1 안티만 있었나요?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결국 본인이 쓴 댓글에 맞는 근거조차 가지고 오지 못하면서 [근데 웬만한 롤 커뮤니티에선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크고 악질들 많아 보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안티팬이 더 많다고 쉐도우복싱 하신건 님입니다.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는 들지 못하고 본인이 T1 안티가 더 많고 극성이라는 주장을 하는게 무리수적이라는 겁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근데 웬만한 롤 커뮤니티에선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크고 악질들 많아 보입니다.]라는 이야기만 없었어도 대댓글 안달고 그냥 지나갔을겁니다. 이 게시물에 400플 넘게 달린건 이 상황에 벵기 사퇴라는게 큰 뉴스라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서 생긴거고 (그 중에는 다른 감독에 비해서 욕 더 먹은 벵기가 사퇴한게 이해 안된다고 하는 T1 팬도 있고 T1 극성팬들이 감독을 못살게 구니까 나간거라고 T1팬 욕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400여개 댓글 중에 이 댓글 포함해서 24개 댓글을 늘린건 T1 팬인 님의 [근데 웬만한 롤 커뮤니티에선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크고 악질들 많아 보입니다.] 라는 부분 때문이죠.
23/07/12 13:47
클템이 DK 편파 응원으로 사과한거나, T1 편파 응윈으로 사과한거 제 눈에는 똑같은 수준의 일이고. 클템 유튜브 테러 당하고 김동준 하차한일이나 빛돌 유튜브 테러 당하고 하차한거 모두 똑같은 수준의 흑역사로 보입니다. 물론 파급력 자체는 극성 티원팬들의 악행이 더 컸지만요.
님이 언급한 폰 모르가나 주작사건이나 SKT 승부조작 루머 사건이나 뭐 수준이 얼마나 다른가요? 님께서는 이런 사건들 모두 전부 한쪽은 극성 티원팬들이 한 패악질이고, 나머지는 롤판 전체가 가담한거니 별 거 아닌 일로 보이나요? 저한텐 너무 선택적으로 공감능력이 발휘 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롤 커뮤니티에서 티원/페이커 안티팬 집단이 더 커보인다는 주장이 그렇게 신기한가요? 강조를 네번이나 해주시네요. 그렇게 안 느끼시면 그럴수도 있죠. 존중합니다. 이런건 주관적인 느낌이니까요. 이런 저런 근거 가져와봐야 어차피 해석이 다를테니 의미도 없는 일이고, 세인님께서는 본인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근데 티원 극성팬이나 안티팬들이나 어디가 더 큰 집단인진 모르겠지만, 양 집단 다 흑역사 많고 똑같은 수준으로 추한건 맞는거 같네요. 안 그런가요?
23/07/10 13:03
티원을 깐다기보단 티원 (과도하게 극성으로 난리치는)팬들에 대한 불호가 있는건 사실이네요. 티원은 위대한 선수들 많이 배출했고 멋진 게임단이죠.;
23/07/10 18:58
저도 말도 안되는 의견 정도만 반박하는 수준인데, 티원이든 페이커든 까는 거 거의 스포츠 수준이긴 하죠. 티원에 악성 팬이 실제로 꽤 많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도 많은데, 본인들도 비슷한 수준인 거 자각 못하는 분들도 많죠.
23/07/09 02:22
인스타 잠깐 봤는데... 부담감 느낄만 하긴 했네요..
별개로 시즌 도중 런은 그래도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그냥 제 개인적으로 인간적으론 좀 벵기가 이해가 가긴 합니다.
23/07/09 09:17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떠나게 된 이유도 충분히 짐작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타이밍 정말 안 좋고, 그런 점에서 비판 받아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다만 벵기에게만 모든 비판이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최근 3년간 연속으로 감독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는 건 이 팀이 유일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 LCK 포함 다른 지역들 다 둘러봐도 우승권 강팀 감독이 이 정도로 자주 사퇴한 팀은 없어요.
23/07/09 09:35
팀 폭파가 유일한 리셋버튼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감이 너무 높아요 작년 월즈 우승을 놓치면서 내부적으로도 외부에서 보는 팬들도 다들 안달난 상태겠죠
23/07/09 09:43
10대 맞을 거 6대 맞았다고 견딜 수 있는 건 아니죠.
MSI까지만해도 감코진 비판이 장난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제이스 킨드 노틸 애니... 모든게 결승에서 증명되었죠. 울프조차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거라 이야기한게 기억나네요. 뭐 그럼에도 중간에 사임한 건 좀 무책임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금 티원 상황이 좀 안 좋은 수준이 아니라 최악이라 보는데 감독이 런 하면 우짜나...
23/07/09 15:03
감독이 시즌 중 사임했다는 소식에 다른 감독들에 비하면 덜 까였다, 티원 안티들이 많다 이런 반응들은 대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3/07/10 19:27
전 기본적으로 모든 스포츠 관련해 선수들 감독이든 누구든 안 좋은 내용의 말을 지양하자는 쪽입니다. 당연히 원색적이거나 지나친 욕은 그 자체로 문제적이고 지양해야 하는 게 맞는데, 이런 것들 제외하면 어떤 스포츠 판에서 감독 욕을 안 합니까. 내용적으로 비판하는 수준의 감독 욕은 그 어떤 스포츠를 살펴봐도 다 합니다. 제가 벵기 팬이었고 감독 벵기를 응원함과 동시에 벵기가 선수 시절 폼 안 좋을 때조차 안 좋은 말 한 번 한 적이 없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타 스포츠에서 이렇게 그만두면 정말 꽤 욕 먹습니다. 아예 감독 비판 자체를 문제 삼는 분들이 보여서 뭔가 이상하네요.
당연히 팬덤 규모를 무시할 순 없고 벵기가 받았던 비판, 벵기가 짊어졌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는 건 이해합니다만. 그럼에도 팬들이 '때렸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어떤 선수나 감독에게도 '비판'한 적 없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동시에 선수든 감독이든 옹호하는 사람에게 아이돌판이니 꺼낸 적이 없는지도. 이것과는 별개로 선수들이 중요 순간에 아쉬웠던 게 있던 것도 맞죠. 그걸 벵기가 몰아서 짐을 짊어진 느낌도 당연히 있고. 벵기 선수 시절부터 팬이었고 감독 된 이후로도 꾸준하게 응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 많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론 벵기랑 페이커가 월즈 우승컵 같이 드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니 작년이 더 아쉽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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