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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5 15:21:29
Name TAEYEON
Subject [LOL] 클템의 찍어 KT VS HLE (수정됨)




오늘은 클템 혼자 했네요 (요새 대부분 그랬던거 같음)
  
세트별로 밴픽과 인게임에 관련돼서 이야기를 풀었고
닐라 독은 누가 푼건지 모르겠지만 조커픽인데 난이도가 있는거 같다는 식으로 언급
그리즐리의 경험이 적어서 생긴 일들
예를 들어 바이를 했을 때 풀콤보를 우겨넣으려다 뽀삐에게 벽꿍을 당해서 한타를 패배한 장면등을 예시로 들면서 만약 경험있는 배테랑 선수였다면 선궁부터 박았을거라면서 이런게 눈에 안보이는 인비저블썸띵이라 할 수 있는 판단 경험이었다고..
그 외 이겼던 3세트같은 게임이 이병 그리즐리가 가장 편안하게 게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설명

2경기의 경우 어차피 돌진조합 할거였으면 왜 뽀삐를 풀어줬는지 아쉬웠다는 말도.. 차라리 잭스를 풀고 뽀삐를 막았어야했다는 말도

마지막 4세트의 경우 한화가 정말 밴픽 맛있게 했는데 마지막이 좀 허무했고 왜 럼블 바루스가 가장 강한 타이밍에 용싸움에 럼블을 안불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건 킹겐이든 혹은 아래쪽의 누구든 반드시 럼블을 불렀어야하지 않았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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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래퍼혜니
23/08/25 15:30
수정 아이콘
돌진조합이랑 뽀삐 얘기는 2세트 얘기할 때 나온거 같아요
23/08/25 15:33
수정 아이콘
수정했어요 너무 뒤섞였네요
daltanyang
23/08/25 16:14
수정 아이콘
혼자진행하는것도 또 다른재미가있네요
박민하
23/08/25 16:43
수정 아이콘
럼블안부른건 탑이 나안갈게 밀게 >>오키 괜찮아 이런느낌이엇을거 같고 뽀삐슈퍼홈런이후 바이퍼가 그냥플박고 내려오는게 가능한 상황중 베스트였을듯
김연아
23/08/25 16:56
수정 아이콘
딜라이트 왈 "스크림에서 닐라독 푼 사람은 있다, 하지만 닐라는 지우만 해야한다."라네요
당근케익
23/08/25 20:15
수정 아이콘
찐 막코인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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