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06 22:05:33
Name Leeka
File #1 IMG_6678.png (396.5 KB), Download : 7
Subject [LOL] 중국 방송) 어떤 팀이 우승할때 가장 영향력이 클까?


어떤 결과가 가장 영향력이 클까?
1. 순혈팀의 우승 (BLG)
2. 우승 미드라이너의 재림 (T1)
3. 4번시드의 다크호스 우승 (WBG)
4. 골든로드 (JDG)


중국 관계자 27명중 20명
중국 팬투표 68.7%로 비리비리 우승이 가장 크다고.



비리비리가 리그내에선 칠종칠금을 넘어선 팔종팔금이지만

국제대회에선 므시 티젠 모두정리
월즈 젠지 이기고 3315일만에
중국순혈팀의 LCK상대 월즈다전제 승리를 찍으면서
국민 민심은 높음…



빈의 인터뷰로 잠시 주춤했던 여론도
LCK1시드 젠지를 꺾으면서 대반전에 성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1/06 22:06
수정 아이콘
제가 중국관계자여도 5중국인이 제일 클 거 같네요 크크크
수리검
23/11/06 22:11
수정 아이콘
징동은 이룬거에 비해 참 인기없나봐요

순혈팀에 밀리는거야 그렇다 쳐도
남의 나라 전설 & 4시드 팀한테도 밀리네

물론 질문이 영향력이 클까? 이긴 하지만
보통 이런 건 바람이 반영되기 마련인데
23/11/06 22:16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에서 인기를 쭉 뽑아먹으려면

중국만 해도
- 18RNG : LCK강점기를 끊고 우승한 첫 순혈팀
- 18IG : 한국에서 4강에 혼자남았는데 멋지게 첫 월즈 우승
- 21EDG : 4강에 3한1중인데 뚫고 우승

이런 스토리는 인기가 쭉 터지는데

19 FPX : 어차피 너네가 안했어도 IG가 우승했음
23 JDG : 어차피 징동 아니였어도 비리비리가 므시먹음

이런 느낌이 되면 생각보다 버프가 안터집니다
더치커피
23/11/07 08:32
수정 아이콘
저때 FPX는 lck팀 하나도 안만나고 우승한건데
징동은 우승한다면 kt T1 다 꺾고 하는거라 좀 다를거 같긴 합니다 크크
눈물고기
23/11/06 23:00
수정 아이콘
남의 나라 전설이라고 하기엔,
중국에서 페이커 인기는 어마어마해서...

당장 T1경기보면 T1 응원하는 중국팬도 꽤 보입니다.
포커페쑤
23/11/06 23:07
수정 아이콘
그냥 나이트 영향아닌가여?;
수리검
23/11/06 23:22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자국 팬에게 무시 당하나요?

그러고보니 누가 뭐 동료 여자친구랑 뭐 어쩌고 지저분한 추문으로
욕먹고 있다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 그게 이 선수던가요 ..
더치커피
23/11/06 2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아마 lwx일걸요
찾아보니 티안 여친이랑 사겼었다는 썰이 있는데 백퍼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트도 예전에 여친 사귈때 바람핌 + 문자로 티안 뒷담화함(적극적으로 티안 깐건 전여친이고 나이트는 동조?) 문제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다 티안과 엮이네요
23/11/06 23:15
수정 아이콘
득표수를 보면 그래도 2등인데요...(페이커는 0표)
수리검
23/11/06 23:17
수정 아이콘
팬투표 말한거에요 ..

전문가들이야 당연히 질문 취지에 맞춰 정상적인? 답변을 했겠죠
wersdfhr
23/11/06 22:13
수정 아이콘
빈이 인터뷰에서 징동 떨어졌으면 좋겠다 해서 민심 한번 나락갔던걸로 들었는데

그래도 젠지 잡고 나니까 좀 반등했나보네요;;
23/11/06 22:17
수정 아이콘
14년 OMG가 나진실드를 이긴이후
3315일만에 순혈중국팀이 한국팀을 이겼다고 크게 뜰정도
+ 나진실드는 3시드였지만
젠지는 쓰리핏먹은 한국 1시드라 기분이 더 다름..
콤보가 되었죠

결국 므시때 티젠잡고
월즈때 젠지 또 잡으니 순혈중국인팀 버프가..
Janzisuka
23/11/06 22:22
수정 아이콘
젠지 1시드에 쓰리핏에 솔랭신기록에 올해 lck 최강의 팀을 떨궜으니...
마키의신화
23/11/06 22:17
수정 아이콘
아직 순혈중국인 우승이 없으니까..
23/11/06 22:31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비리비리우승하면(징동 결승일경우....ㅠ)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빨릴걸요 흐흐
일단 빈이랑 야가오가 한국에서 호감캐라 크크
Capernaum
23/11/06 23: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혀...

한국 월즈에서 순혈 중국팀 우승 누가 좋아하나요

웨이보가 이겨서 올라가길
Sensatez
23/11/07 07:40
수정 아이콘
양대인 안티도 많아서 엄대엄 봅니다.
23/11/07 10:49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호감일듯
23/11/07 01:48
수정 아이콘
야가다햄이 호감이긴 한데
lpl이 우승을 해야한다면 카나비 룰러죠
23/11/07 01:51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lpl결승이라면 룰러만 응원할겁니다...(16년 부터 삼성팬....)
다만 웨이보우승보다는 반응이 있을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흐흐
클로로 루실후르
23/11/07 08:55
수정 아이콘
웨이보에 더샤이있숩니다
23/11/07 09: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더 나쁜 방향으로 터지죠. 대회 직전 나온 이슈때문에
닉을대체왜바꿈
23/11/07 11:34
수정 아이콘
무슨이슈가 있었나요?
제가 타국리그까지 찾아보진 않아서..
안아주기
23/11/07 13:32
수정 아이콘
23/11/06 22:32
수정 아이콘
이야 페이커 꺾고 싶은 마음 만큼이나 기대하는 팬도 많군요...
Janzisuka
23/11/06 22:44
수정 아이콘
근데 중국 팬들도 순혈 중국우승 따지긴 하는군요..
축구도 농구도 꽤 많이 해외인원 국대로 끌어오려고 하던데
23/11/06 22:46
수정 아이콘
순혈 중국팀이 우승하면 기분이 째지는거 이해합니다.
그러니 GO4T의 4회 우승 제발..!
mooncake
23/11/06 22:48
수정 아이콘
저도 만약 티원 떨어지면 blg 응원할 거 같아요.

징동한테 결승에서 이기고 너 개못하잖아 시전하는 거 보고 싶네요 크크크
레드빠돌이
23/11/06 22:49
수정 아이콘
[4chanies can't win]
키작은나무
23/11/06 22:50
수정 아이콘
중국입장에선 아시안게임도 밀렸는데 순혈로 뚫고싶긴 할거 같아요. 한국인 없이 우승할수 없단것도 나름 스트레스 일거같고요.
덴드로븀
23/11/06 22:51
수정 아이콘
짤에 있는 23 적혀있는 밥그릇? 국그릇? 저건 뭔가요?
23/11/06 23:01
수정 아이콘
재네 입장에선 1번일 수 밖에 없죠 크크
이거 우리나라로 대입해서 매번 중국이나 일본에게 쳐맞다가 간신히 이겼는데 그게 5한국인이 아니라 3한국2일 3한국2중 3한국1중1일 이런식이고 5한국인은 절대 못이긴다라는 식으로 10년넘게 시달리면 당연히 5한국인이 우승하는걸 바랄수밖에 없을걸요?
노래하는몽상가
23/11/06 23:06
수정 아이콘
영향력...이라고 써놨지만 팬심이라도 생각해도 되겠죠?
의외네요 징동이 3번째도 못들어간다니...
23/11/06 23:09
수정 아이콘
따져보면

- 순혈중국팀(BLG)
- 페이커팀
- 더샤이팀
- 징동

인거라 4위인게 딱히 이상하진 않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3/11/06 23:12
수정 아이콘
더샤이에 인기가 그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징동은 최강팀이라 인기가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23/11/06 23:14
수정 아이콘
더샤이 인기는

2018년 중국 인기상
2019년 중국 인기상
2020년 중국 인기상
2021년 중국 인기상 2위
2022년 중국 인기상

으로 18년 이후 5년중 4년을 팬투표 전체 1위한 선수입니다

개인팬덤은 우지도 뛰어넘는 선수고
23년 중국 정규시즌 시청률 2위팀이 그래서 웨이보가 된..
무딜링호흡머신
23/11/07 12:2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나이트가 실력대비 인기가 낮더군요
후치네드발
23/11/06 23:32
수정 아이콘
제발 비리비리 빼고 아무나 우승
23/11/06 23:3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는 중국팀우승이면 징동을 응원할겁니다ㅠ
국대가 2명인걸요.....
겨울삼각형
23/11/06 23:35
수정 아이콘
또 급 생각나는 젠지 밴픽
로오나
23/11/06 23:38
수정 아이콘
순혈중국팀이 가장 임팩트 있죠. 드디어 한국을 뛰어넘었다는 느낌.
한국 3팀을 뚫고 우승한 EDG 보다 충격적인 일이죠.
한국선수 없어도 된다고 증명이 되면 비싼돈 주고 한국선수 영입할 이유가 없죠.
João de Deus
23/11/06 23:43
수정 아이콘
후푸에서 우승하길 바라는 팀을 고르는 팬투표가 열렸는데 웨이보 / BLG / T1 / JDG 순이더군요

대체로 반응이 더샤이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 올차이나클래스(순혈)의 우승을 보고싶다 / 징동이 T1보다 낮은게 재밌다 정도로 반응이 나뉘는.. 크크
더치커피
23/11/06 23:44
수정 아이콘
더샤이 인기가 정말 엄청나군요
더치커피
23/11/06 23:44
수정 아이콘
징동이 최강인 것과 별개로, 올해 국제대회에서 LCK를 더 많이 잡은건 비리비리라..
만약에 비리비리 티원 결승에 붙어서 비리비리가 우승하면 중국 돌아가서 카페레이드 할수도 있겠네요 크
ioi(아이오아이)
23/11/06 23:57
수정 아이콘
징동은 그랜드슬램을 해도 인기 1위가 안 될꺼 같은 느낌이 드는 투표결과네요

아무리 순혈이 아니고 페이커도, 더샤이도 없다지만 이렇게 인기가 없는 게 맞나? 그래도 3연우승팀인데,,
사나없이사나마나
23/11/07 01:29
수정 아이콘
lck도 한화가 현재 징동의 자리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을 해나가는 중이라고 했을 때, 티원, 젠지, 딮기 등의 인기를 뛰어넘는다고 하면 아니지 않을까요?
Capernaum
23/11/07 00:01
수정 아이콘
젠지가 순혈 중국팀 올려준거 같아서

다시 딥빡... 자르반, 오리아나 왜 안한 건데

자야, 레나타는 왜 준겨...
Santi Cazorla
23/11/07 00: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리 시즌초 기대감 생각하면 올해 자취가 대단해서 응원할 법 해요. 거기다 순혈까지 더해지니까..
빈은 월즈 결승, 야가오는 우승도 해봤지만
슌 엘크 온은 기대받는 유망주였지만 뚜렷한 족적은 없는 상태.
플옵 하위권인 7~10위 정도 하지않을까 하던 팀이었어요.(JDG, WBG, TES, LNG, EDG, RNG 보다 아래로)

근데 스프링부터 결승가고
MSI 두장 되어서 나가더니 젠지 티원 다 잡고
서머 정규 1위 15승 1패 (징동에게만 1패)
플옵에선 4강에 징동만나서 맨탈 탈탈 털리고 그래서 LNG 한테 지고 선발전 치룰 위기까지..
다행히 징동 우승으로 2시드 직행. 월즈와서 또 젠지 잡았네요

모든게 징동탓인 팀이고 질때 보면 늘 룰러란 태산에 막히는 팀.
이렇게 한국인 용병에게 닦이니 아마 중국인 입장에선 더욱 몰입될 수 밖에..
다레니안
23/11/07 00:37
수정 아이콘
이렇게보니 어느 팀이 우승해도 파급력이 크겠네요.
오히려 징동의 그랜드슬램이 가장 작아보이는 느낌까지...
그리고 본문에는 없지만 향후 한국용병들의 추가유입에 대해서도 징동의 우승여부가 정말 중요할 겁니다. LCK의 셀캡도입과 룰러의 성공적인 적응과 호성적으로 인해 LPL진출을 그려보는 한국 선수들이 꽤 있을텐데 징동의 성적에 따라 계약의 크기와 수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시마두장
23/11/07 03:41
수정 아이콘
결국 순혈 우승에 대한 열망이 엄청났나보군요.
올해는 아시안게임도 있었어서 그런 감정이 더 강해졌을 것 같기도 하네요.
미카엘
23/11/07 07:22
수정 아이콘
제가 중국인이어도 5중국인 우승을 가장 높이 평가할 것 같습니다.
shooooting
23/11/07 07:48
수정 아이콘
비리비리가 우승하면 중국에선 인기 터지겠네요 ..
2차대전의 서막
23/11/07 08:33
수정 아이콘
놀랍도록 관심을 주지 않는 골든로드...
하아아아암
23/11/07 10:16
수정 아이콘
이래서 더 젠지가 지면 안됐는데....
23/11/07 11:19
수정 아이콘
4개팀 투표했는데 t1이 징동보다 높은게 신기하네요 허허
나른한날
23/11/07 12:02
수정 아이콘
전 결과는 상관없이 저런 구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영웅에겐 좋은 빌런이 필요한법이죠. 승리에 대한 명분은 클수록 승리가 달콤하죠.
드러나다
23/11/07 12:5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누가 gods가 되느냐 그거죠?
은하전함
23/11/07 14:22
수정 아이콘
징동은 그래도 한국인 있으니 낫다, 징동이 그슬해서 역체팀먹는것보단 다른 중국팀이 낫다, 더샤이 있는 웨이보가 낫다 이런 소리 많이 나오는데 그래봤자 중국팀입니다. 솔직히 한국팀 떨어지면 lpl에서 누가 먹든 알빱니까? 누가 하든 최악임
더치커피
23/11/08 15: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중국 입장에서야 T1만 잡아준다면 바로 징동 떡상이죠.. 말 그대로 최종보스이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469 [LOL] C9 에메네스 장민수 FA [14] SAS Tony Parker 11559 23/11/08 11559 0
78468 [LOL] 울슐랭 가이드 - 2023을 지배한 징동메타 [63] PilgRim15621 23/11/08 15621 4
78467 [LOL] 노페 정노철 T1:JDG 예측 리뷰 [82] SAS Tony Parker 16540 23/11/08 16540 3
78466 [LOL] 룰러의 신들린 카이사 플레이 반응 [53] ELESIS21599 23/11/07 21599 4
78465 [뉴스] [루머] 스타크래프트 차기작은 RTS가 아닐 수도 [4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420 23/11/07 12420 0
78464 [LOL] 올해는 월즈 결승 직후에 스토브리그가 열립니다 [43] Leeka16083 23/11/07 16083 2
78463 [LOL] 4강 1세트 레드는 징동? [155] roqur20180 23/11/07 20180 1
78461 [LOL] 21 EDG 월즈 우승 기념. Viper 카드 출시 [3] Leeka12436 23/11/07 12436 0
78460 [모바일] 오픈 톡방 쓰시는분 닉 잘지으세요 [15] 개인의선택11705 23/11/07 11705 2
78459 [LOL] 롤드컵 4강 관련 여러가지 이야기들 [23] Leeka15826 23/11/07 15826 5
78458 [LOL] 젠지 CEO 작심 인터뷰 [249] 융융융18714 23/11/06 18714 0
78457 [LOL] 8강 탈락 이후 타잔 선수 인터뷰 [49] Capernaum16036 23/11/07 16036 1
78456 [LOL] 중국 방송) 어떤 팀이 우승할때 가장 영향력이 클까? [59] Leeka17113 23/11/06 17113 1
78455 [모바일] 니케의 성공 분석해보기 [60] 한입11927 23/11/06 11927 9
78454 [LOL] 올해도 다데상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197] qwerasdfzxcv17234 23/11/06 17234 1
78453 [LOL] 기사) 승리 이끌 GOAT는 누구? 지표로 보는 2023 롤드컵 4강 예상도 [35] 전설의용사23908 23/11/06 23908 7
78452 [LOL] 캡잭이 말하는 젠지 밴픽 [152] kapH21031 23/11/06 21031 4
78451 [LOL] 톰 감독대행이 시즌초에 T1에 합류하지 못했다면? [31] 마키의신화14375 23/11/06 14375 12
78450 [LOL] 롤 역사상 라운드 별 최고 동시 시청자수 기록 [14] Leeka12840 23/11/06 12840 0
78449 [LOL]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5] Leeka15519 23/11/06 15519 6
78448 [LOL] 태어나서 처음으로, T1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5] 민머리요정14555 23/11/06 14555 23
78447 [LOL] 럼자오자레로 보는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밴픽 [48] MiracleKid13835 23/11/06 13835 0
78446 [LOL] 원딜 계란론의 창시자 구마유시, 스스로 증명하다. [21] 파고들어라16105 23/11/06 1610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