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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22:36
2013 티원:KTB를 이기고 월즈 합류, 사상 첫 우승
2014 나진쉴드:KTA,B를 모두 이기고 합류했으나 8강 탈락 2015 쿠 타이거즈(현 한화):KT를 잡고 결승, 최종적으로 티원에 져서 준우승 2016 삼성갤럭시(현 젠지):KT를 잡고 본선, 최종적으로 티원에 져서 준우승 2017 삼성갤럭시(현 젠지):KT를 잡고 본선, 최종적으로 티원을 잡고 우승 2018 IG:KT를 8강에서 잡고 우승 2019 KT가 리그 8위라 LCK전체의 책임,T1이 4강이고 우승은 FPX 2020 아프리카프릭스:바로 플옵에서 티원에게 지고 월즈 진출 실패 2021 KT가 챔피언십 포인트 0점이라 역시 LCK전체의 책임이고 우승은 EDG,담원 준우승 2022 DRX: 중꺾마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보란듯이 우승 결국 잘하면 우승 하는걸로..
23/11/11 22:22
팬덤키우는데는 스타성이고 팬서비스고 다 필요없고 국제전에서 중국팀 잡는게 최고인데
티원이 저걸 해낸다면 팬덤격차는 더 벌어질듯
23/11/12 00:24
제가 진짜 티원을 싫어했습니다. 그 이유는 뭐 선택과 떡실신.
아 다 좋은데 그냥 올해 티원이 6승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징동 '따위'야 작년에도 3:1로 발랐던 팀이잖아요? 구마가 세체원 먹어도 좋으니까 '뎊 팬입니다.' 그냥 바텀 작살내고 전무후무한 4월즈 한번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임요한도 겨우 3우승 골마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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