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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12:47
https://www.bbc.com/news/articles/clyz6e9edy3o
ai가 최고 과학자와 유사한 수준이며 웹상에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독자적 가설을 제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복잡하고 창의적인 지적 활동이 가능하다는건 거의 증명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ai 성능은 고점을 높이기 보다 기능이 적용되는 범위를 늘려 범용인공지능으로 거듭나는게 관건인데 여기에 특별히 알고리즘이 더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들어 ai기업들이 착수하고 있는 ai에이전트 개발이 상용화 시점에 들어서면 전방위적인 직업대체는 시간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25/02/28 18:01
생물학 분야에서 ai가 과학적 성과를 내는게 가능하다고 밝혀졌으니 이제 그걸 ai 발전에 적용시키면 되는거죠
구글에서 올해 2월 재귀개선의 시발점이 열렸다고 말했던 것도 코사이언티스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 때문일테고요
25/02/28 18:18
저는 오히려 초가속으로 가는 길이 열린게 아닌가 싶은데 왜 반대로 보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켜보면 알겠죠
ai발전이 가속될거라 보는 관점이라면 기다려야 할 시간이 그렇게 길지도 않을테니까요
25/02/28 15:04
확실히 이제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에 부딪힌듯 합니다. 4.5 잠깐 써봤는데 원래 추론 모델+딥리서치 위주로 쓰던 저한테는 더더욱 크게 감흥이 안느껴졌음.
4.5와 추론이 결합하면 어떻게 될지를 한번 봐야 겠네요.
25/02/28 13:13
한국인은 워낙 똑똑해서 AI 시대에 다른 나라를 앞설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한국인 해외 유학생들이 똑똑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우수한 언어인 한국어를 마스터 하고 어려서부터 젓가락질을 해서 뛰어난 두뇌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똑똑한 한국인들은 K팝과 한류 드라마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프트가 약한 나라라는 어이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만큼 소프트가 강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나라도 드뭅니다. 이유는 앞서 말한 엄청나게 똑똑한 한국인들의 두뇌 때문입니다. 한국인 공학자와 엔지니어의 우수성 즉 인력의 우수성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적인 우수성은 사라지는게 아니고 민족성이 유지될 동안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앞서 있는 미국 중국 등의 AI와 소프트 기술은 가뿐히 넘어설 것입니다. 세계 석학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우수한 두뇌를 가진 대한민국인이므로 AI 시대 소프트의 시대에 선도에 설 것입니다.
25/02/28 14:50
말씀하셨듯 수많은 뛰어난 외국인들이 자국이 아닌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죠. "한국인"들은 분명 대단한 일을 할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자신들의 활동 무대로 미국을 거르고 한국을 선택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낙관적입니다. 한국이 강력한 이유를 만들어주지 않는 한 뛰어난 인재들은 계속해서 미국으로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25/02/28 15:06
중국의 경우는 평균임금차이가 미국보다 더 심한데도 꽤나 많은 수가 자국으로 컴백해서 일하고 있죠.
중국인의 애국심이 한국인 보다 더 특별해서? 아뇨. 중국인들 중화사상 다 기본적으로 장착하긴 하지만 그들한테 제일 중요한건 돈입니다. 한국 정부 및 기업들도 이걸보고 잘 배워야 합니다.,
25/02/28 15:16
맞습니다. DeepSeek 엔지니어들의 연봉은 한국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미국에 충분히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잡아두려면 어떤 형태로든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 놓치고 남는 인재들로 뭔가 해보려고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25/02/28 16:55
현재 한국은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해외로의 인재 유출이 예상보다 적은 편입니다.
1. 언어적 이점: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한국어는 가장 익숙한 언어이므로,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물론, 상위권 학생들 중에는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경우도 많지만, 원어민과의 차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라도 실제로 미국에서 생활하면 언어적 장벽을 체감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아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실력을 갖춘 경우도 있지만, 이는 다음 요인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우수한 치안과 인프라: 한국의 치안과 인프라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 여유가 있는 계층일수록 이를 더욱 체감할 수 있습니다. 교통 편의성, 안전성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상류층을 기준으로 보면 쇼핑, 골프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의 가성비도 좋은 편입니다. 미국과 비교했을 때, 최상위 인재의 절대적인 수는 적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비교적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기에 상당수의 인재가 한국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만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3. 문화적·인종적 배경: 한국은 인종적·문화적 동질성이 높은 사회로, 유년기와 성장기를 한국에서 보낸 개인이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권 전반에 이러한 경향이 존재하지만, 특히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은 여전히 인종적 차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유학과 여행을 통해 해외 경험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오히려 유학생들이 외국 생활에 지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현재까지는 인재의 해외 유출이 예상보다 적은 편입니다. 다만,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사회 구조가 변화하면서 이러한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다양한 이유로 해외로 진출하는 인재들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고 이게 앞으로 해결할 문제이긴 합니다. 지금은 단순히 기업이 개인에게 높은 임금을 주길 바라길 보다는 학계의 R&D 연구비 지원,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폭넓은 정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AI 관련해서는 정부가 AI GPU 인프라를 학교와 스타트업에게 저비용으로 제공하는게 필요합니다. 여러모로 싱가포르 사례를 잘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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