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13 20:45:13
Name ZeroOne
Subject [일반] 이현웅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위원장의 해명
https://pgrer.net/?b=8&n=70494

문재인 언론통제 기자 성명서를 기자들보다 먼저 공개했던 이현웅 국민의당 당직자가 엠팍에다가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7287822
국민의당 이현웅입니다



해명 내용을 요약하면

그냥 다른걸 다 떠나서 어떻게 문재인 언론통제 기자 성명서를 기자들보다 먼저 공개했느냐에 대해서만 가지고 보면



해당기자들이 분명히 문재인 캠프에 성명을 내고 전달한 뒤 그 뒤에 자신이 그걸 전달받고 기자의 허락하에 공개한것이다.

기자들보다 먼저 발표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며 해당기자들이 분명히 문캠에 성명을 하고 전달했다

이는 아무런 법적, 윤리적 문제없이 사실을 공개한것에 불과하며
어느 기자에게 받았고 어느 기자가 허락했는가는 알려줄 수 없다.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문재인 캠프가 자신에게 아무말도 아무 경고도 하지 않는 것이 증거다.

관계자 아무도 항의하고 있지 않다는것이 증거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에 대해 떠들면 떠들수록 문재인 캠프에 불리해진다.


그리고 어느 기자들이 그런 성명을 냈는지 그걸 밝힐 이유도 의무도 없다. 중요한건 입장문이 100프로 기자단이 작성하고 문캠에 전달되었고 문캠은 누가 전달한지 안다는 것이지 어느 기자들이 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외는 주요 질답입니다.


1. 당사자들끼리의 입장표명을 왜 제3자가 공개하는가?
- 의사표시자로부터 넘겨받아 그 내용을 공개한 것입니다. 의사표시자가 동의해서 공개한 것이 문제되나요? 동어반복은 그만하십시다.

2. 내부적으로 비공개 하기로 했다는데, 제3자에게 공개하라고 한 건가요? 아니면 본인판단
- 공개해도 좋다는 말을 듣고 공개한 것입니다.

3. 요새는 서로 협치할 대상을 하루에 두 번 씩 꼬박꼬박 까는 게 정상인가요? 그것도 발언 맥락을 무시하고 취사선택 해 가면서요?

- 국민의당을 새누리2중대니 깐 것도 더민주당이고요. 원래 사이나쁜 형테가 좀 더싸우죠. 그래도 지금도 개혁입법이니 여러가지 부분에서 협치하고 있잖습니까?

4. 본인하고 본인 당이 맨날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나잇만 안 했어도 '사실을 공개한 것에 불과합니다.'라는 해명이 통했겠지만, 그게 안 통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스스로 만든 거 아닙니까

- 이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5. 입장문은 정확히 문캠에 대한 기자들의 의견입니다. 이미 캠프에 전달된 이상, 입장문은 용도를 다한 것이며, 이 입장문의 내용을 알리려면, 기자들이 직접 기사를 쓰며 전문을 올리거나, 각자의 sns 에 개제하면 됩니다. 문제는 이걸, 경쟁하는 정당의 당직자에게 토스해서, 간접적으로 공개를 시킨 겁니다. 이것에 대해 문제의식이 없습니까? 이 사건 본질은 현장 사건의 사실 여부가 아니고, 언론과 정당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정확히 결탁한 것, 그겁니다. 이렇게 물어볼까요?

왜 토스했습니까? 토스가 처음입니까? 토스한 분이 기자가 맞습니까? 혹시 마크맨은 기사 작성 외에 국민의당 빨대 역할도 합니까?

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까? 기자와 정당의 당직자가 같은 의도를 가지고 소위 '협력' 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님이 저 문건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어떤 기자한테 받았겠지요.
그 기자가 어떤 언론사인지 묻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중요한건 발표되지도 않은 기자성명문 전문을 왜 국민의당 당직자가 먼저 발표하냐고 묻는겁니다.
님이 국민의당 당직자에요? 기자에요? 신분을 밝히십시오.
님이 당시 거기에 있던 현장 기자들을 대변하는 사람입니까?
님이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더라 하고 문재인을 욕하는것이었으면 그냥 맨날 문재인 욕하니깐 욕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의견을 표명한게 아니라 세상에 공개되지도 않은 기자 성명문을 현장 기자도 아니고, 심지어 그냥 기자도 아닌 국민의당 당직자에요. 그걸 님이 전문을 먼저 공개한 걸 지적하는겁니다. 그것이 정언유착의 비판을 듣는 행동이라는겁니다. 특정정당이 상대당 후보를 비난하기 위해 발표되지도 않은 기자 성명문을 먼저 발표하는게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 제가 분명히 기자들이 입장을 전달한 후에 받았다고 했지요. 기자들과의 친분관계는 있을 수 있지만 입장문작성에 간여한 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입장표평후에 기자로부터 받은 것을 공개했는데 도대체 무엇이 권안유착이라는 것입니까? 위의 본문에 그 내용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뭐 설령 이현웅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위원장의 해명처럼 기자들이 입장문을 공개한게 맞다고 해도 그 입장문은 기자들이 언론이나 자기 SNS에 공개하는게 상식적인 거겠죠.

근데 문제는 이걸 국민의당 당직자에게 전달하고 국민의당 당직자가 공개했다는거죠.


지금 상황은 어떤 기자가 입장문을 쓴건지 알수도 없고 원래 공개하면 자신의 이름이나 언론이 공개되는게 마땅한데 국민의당 당직자가 대신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입장문을 쓴 기자는 숨어버리고 국민의당은 마치 문재인이 언론탄압행위를 하고 있다고 언플을 하는 상황이 되었죠.

기자들 중에 국민의당 쪽 기자들도 얼마든지 있을테고 그중 몇몇 기자가 꼬투리를 잡아 자신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성명서 내지 입장문을 쓰고 국민의당 당직자가 이를 공개하는 식도 충분히 가능하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와 의심도 당연한데 어떠한 해명이 없습니다.

지금 이현웅 국민의당 당직자는 뭐가 문제인지 뭐가 잘못인지 전혀 이해못하고 그냥 앵무새처럼 계속 기자들에게 받은게 맞다, 기자들이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한거고 법적, 윤리적 문제가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나 언론은 공개안하고 있고 문재인 캠프가 자신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증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죠.



PGR에도 국민의당 의원분이 와서 해명글을 썼고 엠팍에도 국민의당 당직자분이 와서 해명글을 쓰고 있는데 계속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P.S

zKM82Od.png

좌표 설정에 대해선 이렇게 해명했는데

불펜좌표설정?- 추천글 리트윗하면 좌표설정하는것인가요? 트윗에서 리트윗하는것은 동감의 뜻이 많죠. 그러면 좌표설정입니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만 애교수준이라 하죠. 이른바 "착한 좌표설정"이라, 용어는 잘만들어내십니다.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굴곰
17/02/13 20:47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걸 왜 엠팍에서 하나요. 정식 통로로 해야지. 웃기는 양반이네.
17/02/13 21:27
수정 아이콘
이재명부터 국당까지 엠팍은 관리대상 인가 봐요.
이재명 관련글 삭제되고 이번건도 관련글들을 삭제 시키나 보더군요. 근사한 공문서 같은 서류 보내고 엠팍 관리자는 삭제 시키고 엠팍 이용자들은 항의하고 도돌이표 마냥 반복되더군요.
17/02/14 00:05
수정 아이콘
서버가 동아일보라 관리(?)하기가 쉽다고 보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17/02/13 20:53
수정 아이콘
여론전을 할거라면 수단이 잘못된거고(왜 엠팍에서..?), 여론전이 아니라 실제로 저랬다면 그것 또한 문제꺼리가 되는건데 말이죠.
영상과 다른 '모함'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설명이 없고 먼저 공개하나 나중에 공개하나만 중요했던것인지.. 영상을 본 사람들을 전부 상황파악도 못하는 머저리로 만드는 발언이 아닌가 싶은데요.
껀후이
17/02/13 20:57
수정 아이콘
토스를 처음 왜 시작했습니까?
하드코어 성명러쉬가 좋아서
영원한초보
17/02/14 02:0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뉴타입
17/02/13 20:58
수정 아이콘
눈팅을 해봤는데 엠팍에서 저건 관련해서 자세하게 분석해서 몇분이 비판하는 논조의 글을 올렸고 거기에 국민의당 당직자라는 분이 댓글로 해명하다 해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말이 뭔가 안맞아서 사라지고 또 다른 당직자라는 저분이 와서 글을 쓴거더군요.그리고 저 분 역시 말 빙빙 돌리기,처음부터 싸우자는 투의 호전적인 어조,불리한거에는 답변 안하는 모습을 보이구요.문제는 저분이 국민의당의 인터넷상 소통 위원장이라는거인데...국민의당이 뭔가 넷상에서 자꾸 헛발질 하는 이유를 저분을 통해 알겠다는 생각만 듭니다.물론 엠팍의 불펜이 더민주에 호의적이고 국민의당을 비판하는 성향이긴 하지만(근데 인터넷에서 이 성향 아닌 야권 성향 사이트가 얼마나 있는지부터가 의문이긴 하지만;) 저 당직자라는 분의 태도는 그냥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불량사용자
17/02/13 21:00
수정 아이콘
무슨 대단한 내용도 사실 아니고...
뭘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늪으로 빠지네요. 국민의당은.
민주당은 웃고 있을거 같아요.
17/02/13 21:05
수정 아이콘
셀프포박한다고 잘했다 칭찬해줘야 되나요 효과적으로 묶었다 해줘야 되나요
17/02/13 21:05
수정 아이콘
김성식도 그렇고 마무리를 생각하지 않고 시작을 하네요.
아라가키
17/02/13 21:06
수정 아이콘
엠팍이 그나마 국민의당에게 호의적인 커뮤니티 아닌가요? 민심 잃게 생겼네
R.Oswalt
17/02/13 21:08
수정 아이콘
엠팍 불펜이 국민의당으로 항상 시끄럽죠. 문재인 글 올리면 악플, 안철수 글 올리면 추천 조작...
더군다나 저런 직위에 있는 사람들이 좌표찍고 하니까 더더욱 알바 풀고 모니터링 한다는 게 정설처럼 여겨지구요.
루키즈
17/02/13 21:08
수정 아이콘
저게 소통위원장이라 온라인에서 그모양인가봅니다....
좌표찍고 추천조작이라니 크크크크...
꼬마산적
17/02/13 21:09
수정 아이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40423&plink=ORI&cooper=NAVER
여기서 중요한건
" 가장 선배 기자가 초안을 작성했고, 수정을 거쳐 <8일 오후 성남 현장상황에 대한 현장 기자들의 입장>이란 제목의 A4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이 완성됐다. 이 글은 ‘구두로’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이 따로 유출되면 의도와 다르게 악용될 염려가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어떤 경로인지 이날 저녁 7시를 전후로 글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즉 처음에는 그냥 글만 따로 전달하고 유출은 안하겟다 였는데 갑자기 글이 퍼졋다 !
이거죠
불굴의토스
17/02/13 21:14
수정 아이콘
불펜이 친문성향이 있긴 한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그나마' 국민의당 지지자가 많은 편이죠. 다른 커뮤니티에선 거의 없고요.
순규성소민아쑥
17/02/13 21:14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바닥권인데 거기서 또 헛발질~~~
17/02/13 21:15
수정 아이콘
짐승이 아니라서..무슨말인지 잘..
17/02/13 21:18
수정 아이콘
엠팍 가서 보고 오니 가관이네요. 답변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건 모르쇠에 선택적 답변이 자주 보던 패턴이네요.
내일은
17/02/13 21:19
수정 아이콘
엠팍 불펜이 다른 게시판보다 좀 자유롭고 가입도 쉽고 워낙 뜨내기가 많아서 알바들 활동한다는게 거의 정설인데
정말 딱봐도 알바 같은 글들이 있긴 합니다.
소와소나무
17/02/13 21:36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해명할꺼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나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The xian
17/02/13 21:43
수정 아이콘
저 당은 소통해야 하는 직책에 앉아 있는 작자들이 왜 저 모양입니까? 대변인도 말하는 수준 참 한심하더만...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는 존재를 소통해야 하는 직책에 앉히셔야 하는데 왜...
17/02/13 21:44
수정 아이콘
국당은 아침부터 밤까지 문재인 타령이 너무 심해요.
대선주자들부터 당대표 대변인들까지 존재이유가 문재인 같아요. 기사에도 지지율 하락 이유로 그점을 얘기 하던데 존재이유가 문재인 이라면 어쩔수 없으려나요.
The xian
17/02/13 21:48
수정 아이콘
존재 이유가 문재인이 맞기는 맞죠.

문재인에게 한 몫 떼달라고 하면서 내부총질 하시다가 찢어져 나오셨고, 반문정서를 통해 국회의원 의석만 가지면 장땡인 분들이 모였으니.-_-
그리고 저 분들의 문제는 '기승전문' 다음의 콘텐츠가 없는 거고요.
17/02/13 22:05
수정 아이콘
아마 유일하게 하나 남은 비장의 콘텐츠가 내가 한번 양보 했으니깐 문재인도 한 번만 양보해 달라고 비굴하게 나올것 같아요
아이오아이
17/02/13 22:10
수정 아이콘
이제 하루아침을 문모닝으로 시작하는게 너무 당연해져서 국당이 문모닝 안하면 어딘가 허전할 것 같습니다
17/02/13 22:16
수정 아이콘
국당이 문재인 본인보다 더 문재인의 일정, 소식을 잘 알고 있을거에요 크크
천하공부출종남
17/02/13 23:03
수정 아이콘
태생이 반문집단이라 문재인으론 못이겨! 하다가 이젠 문재인으로 이길것 같으니 문재인으론 정권교체가 아니야! 라고 떼를 쓰는거죠 뭐...
호풍자
17/02/13 21:59
수정 아이콘
이건 해명이 아니네요. 자기가 뭔데, 기자들에게서 문서를 받아서 먼저 공개할수 있답니까? 궁금하네요. 해부필요.
OnlyJustForYou
17/02/13 22:10
수정 아이콘
한때 그러니까 국당 생긴 초반엔 불펜이 국당에 호의적이었죠. 제 생각하고 너무 달라서 가지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여론이 바뀌었어요.
이건 다른 누구 탓이 아닌 국당 탓입니다.
DaisyHill
17/02/13 22:19
수정 아이콘
국당님들 오늘도 문이브닝~
Liberalist
17/02/13 22:19
수정 아이콘
요즘 엠팍 보면 국당 지지자들이 당직자 아닌가 싶은 아이디 몇몇 빼면 거의 궤멸 분위기던데, 저게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간 엠팍만큼 국당에 호의적이었던 야권 사이트도 없었는데요.(다른데야 뭐, 정치 이야기 할 수 있는데는 죄다 국당 극딜 분위기였죠.)
뭐, 디지털소통위원장이라는 직함 달고도 넷상의 민심 읽을 줄도 모르는 저 양반은 어지간하면 자리에서 물러나는게 낫겠네요.
강연재 부대변인도 그렇고, 저 양반도 그렇고 자신의 직책이 갖는 목적과는 정반대로 당을 이끌어가는게 참 한숨만 나옵니다.
천하공부출종남
17/02/13 22:47
수정 아이콘
뻘소리지만 강연재 부대변인 아닙니다.
얼마전 사임해서 손학규 세력에 자리 뺏겼나 싶었는데, 대선기획단 대변인으로 영전했습니다
17/02/13 22:29
수정 아이콘
그렇게도 국당에 호의적이던 엠팍마저 분위기가 저리 돌아가니...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쩝. 당의 정체성이 누군가의 안티로 출발한 당의 한계겠거니..
자판기냉커피
17/02/13 22:33
수정 아이콘
국당이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져나간건 저런사람들이 아직도 실권잡고 뭔가하고있어서에요
자기 지지층이었던 젊은층에서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져나간건 다 이유가있는거죠
잉여레벨만렙
17/02/13 22:41
수정 아이콘
문재인 보고 정치 그만했으면...... '국민의당'이면 이름답게 행동해야죠.
톰슨가젤연탄구이
17/02/13 23:05
수정 아이콘
안크나이트...당신은 대체....
겟타빔
17/02/13 23:18
수정 아이콘
음... 저 사람들은 스스로의 비전이나 정책 그런거 없는겁니까?
그냥 문재인만 안되면 된다는게 저 사람들 삶의 목표인건가요?
일본식으로 이야기하자면 그야말로 다메닝겐이네요 저사람들...
17/02/13 23:24
수정 아이콘
저기는 아직도 자기들이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소통 위원장이라는 작자가 아직도 헛소리를 밥먹듯이 해대니 쯧쯧 ..
17/02/13 23:45
수정 아이콘
착착 잘 망해가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17/02/14 00:42
수정 아이콘
디지털소통위원장 수준보소 크크킄크킄
17/02/14 03:25
수정 아이콘
이젠 정말 아크로나 가서 놀아야 할 것 같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580 [일반]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6) [16] 삭제됨7614 17/02/14 7614 6
70579 [일반] 나는 백수다 [23] 깔치6014 17/02/14 6014 8
70578 [일반] [속보] 정보소식통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77] SKYCEN16018 17/02/14 16018 0
70577 [일반] '밤샘 근무' LG전자 직원 자살..경찰 수사 [37] 아라가키11507 17/02/14 11507 0
70576 [일반]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5) [19] 삭제됨7042 17/02/14 7042 6
70575 [일반] 문재인 "공공부문 입사시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추진" [143] ZeroOne13726 17/02/14 13726 3
70574 [일반] 미국 IED 제거부대 한국 상륙. [19] 삭제됨8058 17/02/14 8058 3
70573 [일반] 로또에 당첨됐다 (4등) [22] 마스터충달13525 17/02/14 13525 32
70572 [일반] 다음 총선에 대한 단상 [36] 삭제됨5771 17/02/14 5771 1
70570 [일반] 정유라씨가 중졸이 되었습니다. [32] 보통블빠11166 17/02/14 11166 11
70569 [일반] 징병제 하에서의 군인들에 대한 현재 월급은 정당한가 [184] 아점화한틱11369 17/02/14 11369 9
70568 [일반] 바른정당이 최저임금 만원 인상 요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78] 꾼챱챱12741 17/02/14 12741 0
70567 [일반] 조작할 시간과 노력은 있지만 돈은 없다. [8] 고통은없나5868 17/02/14 5868 0
70566 [일반] 미국에서 개발자로 성공하는 방법, 능력을 쌓는 방법 [44] 이기준(연역론)12843 17/02/14 12843 57
70565 [일반] 밤 사이 나온 리서치뷰 지지율 조사 + 방금나온 조원씨앤아이 추가 [96] Lv311043 17/02/14 11043 1
70564 [일반] 안철수 후보. 문재인, 짐승만도 못해. [219] 브론즈테란16656 17/02/14 16656 0
70563 [일반] 서울기행기 1탄 [15] 마제스티5760 17/02/14 5760 7
70562 [일반] Nocturnal Animals(2016) [10] emonade4213 17/02/14 4213 1
70561 [일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유력 3인의 현재까지 수상 현황 (수정) [15] 리콜한방7118 17/02/13 7118 0
70560 [일반]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4) [37] 삭제됨8164 17/02/13 8164 13
70559 [일반] <컨택트> - 이 영화는 SF인가? [63] 마스터충달10860 17/02/13 10860 6
70558 [일반] 이현웅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위원장의 해명 [41] ZeroOne9078 17/02/13 9078 1
70557 [일반] LG전자 AS기사가 고객센터 번호를 스팸 등록하여 고객이 평가하지 못 하게 했다 [44] CoMbI COLa9570 17/02/13 957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