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안녕하세요 운영진 clover입니다.
2019년 마무리를 위한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2019년에 작성돼 추천게시판으로 올라간 글 가운데 회원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면 최대로 추천을 많이 받은 분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명: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20/1/6 ~ 2020/2/3
수상작 선정 방법: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
-2019년에 올라온 글만 대상입니다.
-추천 수는 개별 글로 구분하며 합산하지 않습니다.
-영구강등자는 수상에서 제외하며, 수상은 중복 불가능합니다.
-수상자가 결정된 후 1주일 안에 연락이 없으신 경우 그 금액 만큼 기부합니다.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신 분들께는 아래와 같은 부상을 드립니다.
1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100만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참고:
https://pgrer.net/?b=8&n=62357) 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3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3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2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4~5등: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5~10등: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이벤트 기간동안 아래 참가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랜덤 추첨 10명: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가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https://pgrer.net/recommend/3035
2. 나는 물수건이 싫었다.
https://pgrer.net/recommend/3036
3. 7살 어린 여직원에게 고백 받은 썰.txt
https://pgrer.net/recommend/3037
4. 조지 워싱턴의 급박한 열흘
https://pgrer.net/recommend/3038
5.
[역사] 비운의 소련 외교관 막심 리트비노프
https://pgrer.net/recommend/3039
6.
[기타] 가히 역대급 명승부가 나온 카트라이더 리그(데이터주의)
https://pgrer.net/recommend/3034
7. 하버드에서 나누었던 인상적인 대화
https://pgrer.net/recommend/3040
8. 나는 군대를 다녀왔으니 홍역은 걱정이 없다구!!!
https://pgrer.net/recommend/3041
9.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https://pgrer.net/recommend/3042
10.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https://pgrer.net/recommend/3043
11.삼국통일전쟁 - 11. 백제, 멸망
https://pgrer.net/recommend/3045
12.아버지 신발을 샀습니다.
https://pgrer.net/recommend/3046
13.왕과의 인터뷰
https://pgrer.net/recommend/3047
14.하루
https://pgrer.net/recommend/3048
15.김두한의 죽음과 고혈압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49
16.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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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나는 사실 문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 "문명 6", "앳 더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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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스타2] 어윤수 결승전으로 배워보는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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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참치잡이 명인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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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친구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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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세기판 여우와 학 - 충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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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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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개월 아기의 삼시덮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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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새 똥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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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나는 왜 S씨의 책상에 커피를 자꾸 올려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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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한민국에서 최고 효율과 성능의 격투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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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삼국지] 도겸,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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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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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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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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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을 앞두고 -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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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슬픈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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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어디가서 뒤통수를 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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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보건의료영역에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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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e스포츠의 전설, 문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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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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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거미들, 실험실 수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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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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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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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역) 중미 밀월의 종말과 유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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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상 이야기) "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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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햄을 뜯어먹다가 과거를 씹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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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간, '영원한 휴가'를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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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그 외에 추가하고 싶은 이야기들, 에필로그 - 노력하기 위한 노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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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협곡을 떠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정글러, MLXG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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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신입이 들어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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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냥... 날이 더워서 끄적이는 남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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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선형적 서사 구조를 거부한 추리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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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철권) 세외의 신진 고수 중원을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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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역사] 패전 직후의 일본, 그리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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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베플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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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예비군훈련 같았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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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우리는 왜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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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여러 나라의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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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삼국지) 황권, 두 번 항복하고도 오히려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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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찾은 DNA감정
https://pgrer.net/recommend/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