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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4 19:15
1. 하네다 국내선에 퍼스트 캐빈이라는 캡슐호텔이 있습니다. 고려해보실만 하구요.
2. 신주쿠나 이케부쿠로 쪽이면 새벽 2시 정도 까지 리무진 버스가 있긴 합니다. 물론 야간할증까지 붙어서 비쌉니다. 3. 혼자서 여행차 가시는 거면 노숙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업무차 가는거니 패스.
19/09/04 20:00
몇가지 덧붙이자면, 저도 근래 하네다 심야편을 가보지 않아 원하시는 답변을 해드리긴 힘들지만, 원칙적으로는 항공기 지연이 없고+ 위탁 수화물이 없으며+앞자리에 앉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긴 합니다. 특히 모노레일은 청사하고 붙어있거든요. 물론 이런건 뜻대로 되지 않기도 하는 법이라 제2계획은 세워둬야겠죠... 초행이시면 막차를 타시더라도 환승을 감안하셔야 할테구요.
https://ikimiisoh.tistory.com/m/860?category=669306 https://ikimiisoh.tistory.com/m/711?category=669306 심야 버스편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작성된지 몇년 지난 글이라 지금도 맞아떨어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타본게 아니라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19/09/04 20:07
일본 주요 도시에는 한국어 안내가 꽤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표지가 크게 적혀있지는 않지만, 안내판 한구석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쓰여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표 구매할때는 한국어 안내가 없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영어로 바꾸시면 됩니다.
19/09/05 09:09
하네다로 가는 막비 김포에서 몇번 탔었는데 보통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하고 수하물도 빨리나오고 지하철이나 모노레일 타는곳이 붙어 있기때문에 항공기지연 아닌이상 대중교통이용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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