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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6 11:20
자전거 펑크용 패치가 따로 있습니다. 동전크기의 테이프같이 생긴 걸 타이어 안 쪽에 붙이는 겁니다.
근데 의외로 타이어 중앙 쪽보다 타이어 옆 면이 더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패치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일단 펑크용 패치 붙여보시고 이상 없다 싶으시면 그냥 타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 때 교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19/09/16 13:04
아..저게 저게 안 쪽까지 파인게 아니고, 바깥 부분만 저렇게 된 건가요?
그렇다면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보통은 옆 쪽에 뚫린 구멍은 교체를 많이 추천하는 편이긴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옆 면은 패치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아서요.. 근데 겉면만 그러는 거면..샵에 가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19/09/16 13:08
예 사진으로 잘 안보이긴 하는데 누가 칼로 긁은것마냥 저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구멍은 아니고 0.3~0.4mm 정도 파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샵을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9/09/16 11:31
자주가는 업체가 있다면 가서 물어보시는것도 좋겠죠.
저는 자주가는곳이 양심적인건지 가서 수리해달라고해도 더 써도 된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19/09/16 13:01
로드 자전거를 직접 구매한게 아니고 선물로 받은거라 아쉽게도 자주 가는곳이 없어요.
근처에 매장이 있긴 한데 한번 가보는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19/09/16 13:02
자출용으로 타긴하는데 사실 다운힐은 거의 안합니다만 불안하긴 합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한번 낙차해서 쇄골에 철심박아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 그렇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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